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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플리뮨(Replimune)의 차세대 항암바이러스(OV) 약물이 또다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을 거절당했다. 레플리뮨은 앞서 지난해 7월 진행성 흑색종(melanoma)을 적응증으로 한 이 약물의 허가신청서(BLA)에 대해 FDA로부터 한차례 가속승인을 거절당한 바 있다. 레플리뮨은 OV 후보물질인 ‘부솔리모진 오데르파레프벡(vusolimogene oderparepvec, RP1)’과 BMS의 PD-1 항체 ‘옵디보(Opdivo, nivolumab)’ 병용요법 개발을 진행해
디앤디파마텍(D&D Pharmatech)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226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CB 발행은 운영자금 조달이 목적이며, 키움-디에스투자 바이오헬스펀드, 디에스투자 헬스케어 신기술투자조합 제6호, 한국투자증권 등이 참여한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에 사모 발행하는 CB의 만기는 오는 2031년 4월30일이며,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이다. 주당 전환가액은 7만7736원이며 주가 하락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은 5만4416원까지 가능하다.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솔루플렉스 링크(SoluFlex Link)’ 관련 연구결과를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카나프테라퓨틱스(Kanaph Therapeutics)와 공동으로 개발한 솔루플렉스링크 기술을 적용한 ADC의 구조적 안정성(stability)을 평가한 결과를 발표한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카나프테라퓨틱스와 솔루플렉스링크에 대해 공동연구를 진행중이다. 회사에
넥스아이(NEX-I)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넥스아이는 면역항암제 불응인자 발굴 및 계열내최초(first-in-class) 신약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바이오텍이다. 회사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지정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 기술력과 수익모델의 완성도 등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상장예비심사 청구 자격을 획득했으며, 가까운 시일 내로 상장예비심사 청구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평가기관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회사는 종양미세환경(TME)에서 발생하는 면역항암 치료 불응(resistance
리제네론 파마슈티컬(Regeneron Pharmaceuticals)이 호주의 텔릭스 파마슈티컬(Telix Pharmaceuticals)과 항체 방사성의약품치료제(RPT) 치료제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계약금 4000만달러가 포함된 딜이며, 두 회사는 치료제의 상업화 비용과 수익을 절반씩 공유하게 된다. 텔릭스가 공동상업화 권리를 포기하게 되면 리제네론은 텔릭스에 21억달러의 마일스톤을 지급하게 된다. 리제네론은 이번 딜을 통해 RPT 분야에 본격 진출하게 됐으며, 첫 RPT 모달리티로 회사의 전문분야인 항체를 이용한 방사성접합
애브비(AbbVie)가 FRα 항체-약물접합체(ADC) ‘엘라히어(Elahere, mirvetuximab soravtansine-gynx)’로 진행한 백금민감성 난소암(PSOC) 임상2상에서 전체반응률(ORR) 62.7%를 나타내는 긍정적인 데이터를 공개했다. 애브비는 엘라히어를 난소암 치료영역 전반에 대한 새로운 치료옵션으로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앞서 애브비는 지난 2024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이전에 치료를 받은 백금저항성 난소암(PROC) 환자를 대상으로 엘라히어를 처음 승인받은 후, PSOC
애브비(Abbvie)가 중국 하이스코 파마슈티컬그룹(Haisco Pharmaceutical Group)으로부터 비마약성(non-opioid) 진통제 후보물질인 Nav1.8 저해제 2종을 계약금 3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7억4500만달러 규모로 사들였다. 이로써 애브비는 버텍스 파마슈티컬(Vertex Pharmaceuticals)의 시판중인 NaV1.8 저해제 ‘저나빅스(Journavx, suzetrigine)’와 경쟁할 수 있는 약물을 개발하게 됐다. 저나빅스는 지난해 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급성통증을 적응증으로
휴온스그룹 보툴리눔 톡신 전문기업 휴온스바이오파마(Huons BioPharma)는 신임 대표이사로 이정희 전무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신규 선임된 이 대표는 1976년생으로 핀란드 알토대(옛 헬싱키 경영경제대)에서 MBA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입센코리아, 한화제약, 휴젤, 대웅제약, 제테마, 종근당바이오 등에서 23년 이상 근무하며 피부 의료미용 시장에서 마케팅, 영업 및 전략기획업무 경력을 쌓았다. 특히 휴젤 및 대웅제약 근무 당시 해외 사업개발을 담당했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지난 1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는 클라우딘18.2(claudin18.2, CLDN18.2)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인 ‘LCB02A’의 글로벌 임상1/2상 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리가켐바이오는 임상단계 ADC 에셋의 페이로드(payload)를,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기전의 엑사테칸(exatecan)까지 확대하게 된다. 기존 파이프라인은 MMAE, MMAF 등 미세소관 저해제(Microtubule inhibitor)나 PBD
지니너스(Geninus)는 오는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대장암 환자의 면역항암제 치료반응을 결정하는 종양미세환경(TME) 연구결과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14일 밝혔다. 연구팀은 원발성대장암 및 간전이 샘플과 정상조직 샘플의 상피세포 6만4911개를 포함한 총 27만3711개의 세포를 대상으로 단일세포 RNAseq(single cell RNA sequencing)을 수행했다. 이중 각각의 샘플에서 일관되게 나타나는 7가지의 종양관련 상피세포 클러스터를 각각의 아형으로 분류했고
레볼루션 메디슨(Revolution Medicines)이 마침내 pan-RAS 저해제 ‘다락손라십(daraxonrasib)’의 첫 임상3상에서, 췌장암 환자의 전체생존기간(OS)을 2배 늘린 결과를 공개하면서 회사의 접근법을 증명해냈다. 레볼루션은 췌장암에서 OS가 1년 이상 돌파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고, ‘전례없는(unprecedented)’ OS 이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다락손라십은 시판된 KRAS G12C 저해제가 활성이 꺼진(off) 상태에 결합하는 것과 달리, GTP가 결합된 활성(on) 상태에 결합하는 방식으로 작동
중국의 오리셀 테라퓨틱스(Oricell Therapeutics)는 지난 10일(현지시간) pre-IPO로 1억1000만달러 이상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pre-IPO 투자 라운드는 비보캐피탈(Vivo Capital), 베이징 의료보건산업투자펀드(Beijing Medical and Health Care Industry Investment Fund), 치밍벤처파트너스(Qiming Venture Partners)와 세계적인 헬스케어 펀드(leading global healthcare fund) 등이 공동리드했으며 해당 투자사들을 비
GSK가 B7-H4 항체-약물접합체(ADC)로 진행한 첫 글로벌 임상1상에서 경쟁력 있는 전체반응를(ORR) 결과를 내놨다. 최고용량군을 기준으로, 백금저항성 난소암(PROC) 코호트에서 ORR 62%, 자궁내막암 코호트 ORR 67%를 확인했다. 특히 앞서 원개발사인 중국의 한소제약(Hansoh Pharma)이 해당 B7-H4 ADC로 진행한 중국 임상2상에서 백금저항성 난소암 코호트의 ORR 48.5%를 넘어선 결과이다. GSK는 지난 2023년 한소제약으로부터 B7-H4 ADC인 ‘모세르타툭 레제테칸(mocertatug re
일동제약(Ildong Pharmaceutical)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신약 연구개발 자회사인 유노비아(Yunovia)를 흡수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에 대한 흡수 합병으로,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한다. 일동제약과 유노비아의 합병 비율은 1대0이다. 주주 확정 기준일은 이번달 30일이며, 합병 기일은 오는 6월16일이다. 회사 측은 경영환경의 변화와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합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약가제도
라이프 바이오사이언스(Life Biosciences)는 지난 8일(현지시간) 시리즈D로 80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리드에셋 ‘ER-100’의 시신경병증 임상1상 가속화 및 ‘부분 후성유전적 재프로그래밍(Partial Epigenetic Reprogramming, PER)’ 플랫폼 개발 등 내년 하반기까지 회사의 전반적인 운영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라운드에 참여한 투자자 정보에 대해서 공개하지 않았다. 라이프바이오는 지난 2017년 데이비드 싱클레어(David Si
지씨셀(GC Cell)은 HER2 양성(+) 유방암을 대상으로 하는 HER2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AB-201(GCC2003)’의 연구자주도 임상(IIT)이 재생의료진흥재단의 ‘2026년도 제1차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활성화 지원사업(R&D)’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최종권 건양대병원 교수 연구팀이 AB-201로 진행하는 ‘HER2 양성 유방암 대상 CAR-NK 기반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이다. 지씨셀은 이번 선정으로 AB-201 기반의 2번째 국가과제를 수행하게 됐다. 앞서 지씨셀은 지난해 11월
FDA, 릴리 '경구 GLP-1'에 "추가 안전성 데이터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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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 2265억 규모 CB 발행 결정
릴리, '이중페이로드 ADC' 크로스브릿지 "3억弗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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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엔텍, HER2 ADC 자궁암 2상 “HER2-low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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