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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퍼즐에이아이(Puzzle AI)와 인공지능(AI) 의무기록 통합 솔루션 ‘CL Note’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전국 병·의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업확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퍼즐에이아이는 솔루션의 개발 및 기술지원을, 대웅제약은 전국 영업망을 기반으로 유통·영업·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의료 AI 전문기업의 기술력과 제약사의 병원 네트워크를 결합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퍼즐에이아이는 안정적인 공급 채널을 확보하고, 대웅제약은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가 초기부터 투자하고 있는 아발린파마(Avalyn Pharma)가 폐섬유증 흡입형 치료제 개발을 앞세워 총 1억8180만달러 규모의 나스닥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아발린은 파리파마(PARI Pharma GmbH)로부터 라이선스인(L/I)한 ‘eRapid 네뷸라이저(nebulizer)’를 활용해 특발성폐섬유증(IPF) 및 진행성폐섬유증(PPF)에 대한 흡입형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텍이다. 아발린은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금액을 임상2상 단계의 에셋 2개 전임상 에셋 1개로 구성된
차바이오텍(CHA Biotech)은 세포·유전자치료제 제조 및 생산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독일 밀테니바이오텍(Miltenyi Biotec)과 함께 동종 CAR-NK 치료제를 개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동 개발에 따라 밀테니바이오텍은 렌티바이러스 벡터(LVV)를 생산해 차바이오텍에 제공하게 된다. 회사에 따르면 밀테니바이오텍은 BaEV(baboon envelope pseudotyped) LVV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데, BaEV LVV 플랫폼은 NK세포에 발현하는 ASCT1 및 ASCT2 수용체를 타깃해 기존 방식보다 유
일라이릴리(Eli Lilly)는 에이잭스 테라퓨틱스(Ajax Therapeutics)를 총 23억달러 규모로 인수한다. 릴리는 에이잭스 인수로 JAK2 저해제 ‘AJ1-11095‘를 항암 파이프라인에 추가하게 된다. 앞서 에이잭스는 설립에 분자모델링 회사 슈뢰딩거(Schrödinger)가 참여한 저분자화합물 발굴 및 개발 회사로, 에이잭스가 지난 2021년 시드투자로 4000만달러를 유치했을 당시 에이잭스의 저분자화합물 파이프라인이 창업 과학자(scientific founders)의 지식 및 구조생물학적 인사이트에 더해 슈뢰딩거와
유럽의약품청(EMA)의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가 PSMA 타깃 방사성의약품치료제(PRT) ‘플루빅토(Pluvicto)’의 적응증 확대에 대해 반대의견을 냄에 따라 노바티스(Novartis)는 EMA에 제출했던 승인신청을 철회했다. 앞서 노바티스는 지난 2022년 호르몬요법(ARPI)과 화학항암제 사전치료를 받은 전이성 거세저항성전립선암(mCRPC)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첫 승인을 받았다. 이후 회사는 화학항암제 치료를 받지 않은 더초기 mCRPC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PSMAfore 임상3상
김용주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 대표가 회장으로 승진하며 대표이사에서 사임하고. 그 후임에 COO(최고운영책임자)이자 CFO(최고재무책임자)인 박세진 사장이 내정됐다. 오리온그룹(Orion Group)의 계열사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는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이같은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리가켐바이오의 차세대 리더 양성과 승계계획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지난 2006년 5월2일, 리가켐바이오를 창업한 김용주 회장은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집중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여러 암종에서 주요한 역할을 하는 PI3K-AKT 신호전달 경로에서 기존 저해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표적단백질분해(TPD) 기전으로 접근한다. 대웅제약은 핀테라퓨틱스(Pin Therapeutics)와 공동개발한 경구용 AKT 분해제 ’DWP221(PIN002)‘의 전임상 결과, 효율적인 타깃 선택성 및 지속적인 약물노출을 확인했다. 대웅제약은 올해 DWP221의 최종 후보물질을 선정하고, 내년 연말 또는 2028년 초에 임상단계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웅제약
셀트리온(Celltrion)은 일본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를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앱토즈마는 로슈(Roche)의 IL-6 저해제 ‘악템라(Actemra)’ 바이오시밀러로, 지난해 9월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승인받은 이후 약 7개월여만에 출시가 완료됐다. 셀트리온은 허가 당시 류마티스 관절염(RA), 소아기 특발성 관절염(JIA), 캐슬만병(CD), 사이토카인 방출증후군(CRS)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보유한 주요 적응증에 대해 승인을 획득했다.
일라이릴리(Eli Lilly)의 경구용 GLP-1 작용제인 ‘파운다요(Foundayo, orforglipron)’가 미국 출시 2주차에 약 3707건의 처방을 기록한 것으로 공개됐다. 이는 비만약 경쟁사인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의 경구 ‘위고비 알약(Wegovy pill)’이 판매시작 2주차에 약 1만8410건을 기록했던 것보다 부진한 성적이다. 이같은 집계결과가 나온 지난 24일(현지시간) 릴리의 주가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최대 5.1%까지 하락했으며, 반면에 노보노디스크 주가는 6.2%까지 상승했다. 업
컴패스 테라퓨틱스(Compass Therapeutics)가 27일(현지시간) 마침내 기다려온, DLL4xVEGF 이중항체 ‘토베시미그(tovecimig)’의 담도암 2차치료제 세팅 COMPANION-002 임상2/3상에 대한 추가 효능 데이터를 내놨다. 토베시기그는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개발해 라이선스아웃(L/O)한 이중항체다. 이번에 업데이트한 주요 2차 종결점 데이터로, 우선 토베시미그를 병용투여한 그룹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 이점은 분명했으며, 환자가 병기진행하거나 사망할 위험을 56% 낮춰 통계적 유의성을 확
인도의 선파마슈티컬(Sun Pharmaceutical Industries)이 결국 오가논(Organon)을 117억5000만달러 규모로 인수한다. 올해초부터 선파마가 오가논과의 100억달러 규모의 인수 딜을 협상하고 있다는 소문이 제기된 끝에 실제로 M&A 딜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딜은 올해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체결한 가장 높은 규모의 딜로 알려졌다. 선파마는 오가논 인수를 통해 단숨에 주요 바이오시밀러 플레이어 반열에 오르게 됐으며, 향후 오가논과의 합병을 완료하게 되면 매출 기준으로 글로벌 상위 25위 안에 드는 제약사가 된
코오롱생명과학(Kolon Life Science)은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KLS-3021’의 피부 편평세포암(cSCC) 전임상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 ‘몰레큘러 테라피 온콜로지(Molecular Therapy Oncology, IF:5.3)’에 게재됐다고 27일 밝혔다. 진행성 및 전이성 cSCC는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으로, 새로운 치료 전략에 대한 미충족 수요가 높은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KLS-3021은 암세포 선택성을 높인 재조합 백시니아 바이러스에 치료 유전자(PH-20, IL-12, sPD1-Fc)를 탑재한 차세대
로슈(Roche)가 경구용 에스트로겐수용체 분해제(SERD) ‘지레데스트란트(giredestrant)’로 역대급 매출을 벌어들일 수 있는 핵심적인 적응증으로 기대하고 있는 초기 유방암 수술후요법(adjuvant) 라벨에 대해 미국 허가신청을 완료했다. 로슈는 지난달 지레데스트란트로 진행한 유방암 1차치료제 세팅 임상3상에서 1차종결점인 무진행생존기간(PFS) 개선에 실패하며 약물 전망에 대해 업계의 실망감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그러나 로슈는 지레데스트란트로 기대하고 있는 매출의 70% 가량이 이번 허가신청 적응증인 초기 유방암
암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Gencurix)는 세계유방암학술대회(GBCC 2026)에서 유방암 치료의 핵심 돌연변이를 검출하는 진단기술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젠큐릭스는 디지털PCR(ddPCR) 기반의 ‘드롭플렉스(Droplex)’ 플랫폼을 적용해 HR+/HER2- 유방암에서 ESR1과 PIK3CA 돌연변이를 검출했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변이는 HR+/HER2- 유방암의 내분비 치료 저항성 및 치료제 선택과 관련이 있는 바이오마커다. 구체적으로 젠큐릭스는 ‘드롭플렉스 ESR1 유전자변이 검사v2’를 활용해 혈장 cfDN
로슈(Roche)가 초기임상 단계의 4-1BB 타깃 항암제 개발을 또다시 중단했다. 로슈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자리에서 CD19x4-1BB 이중항체 ‘엔글루마푸스프 알파(englumafusp alfa, RG6076)’의 개발중단 결정을 밝혔다. 로슈는 엔글루마푸스프와 회사의 시판 CD20xCD3 T세포인게이저(TCE) ‘컬럼비(Columvi, glofitamab)’ 병용요법으로 B세포림프종 임상1상을 평가해왔다. 로슈는 지난해에도 FAPx4-1BB, CLDN6xCD3x4-1BB 등 초기임상 단계의 4-1B
에스티팜(ST Pharm)은 27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은 67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7.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15억원으로 1024.6% 늘어났다. 회사에 따르면 고마진 품목 매출, 달러 강세의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연구인력 확충, 원료비 상승 등에도 불구 17.2%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해외 CRO 자회사 매출도 전년 대비 41.8% 성장한 109억원으로 영업흑자를 달성했으며, 연내 손익분기점(BEP) 수준의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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