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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Yuhan) 자회사 면역항암제 개발사 이뮨온시아(ImmuneOncia)가 16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이뮨온시아는 오전 11시 현재 공모가 대비 110% 오른 7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뮨온시아의 공모가격은 3600원으로, 지난 7~8일 진행된 일반공모 청약에서 913대 1의 경쟁률로, 약 3조7563억원의 청약 증거금이 모집됐다. 앞서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897.45대 1이라는 경쟁률이 기록했고, 공모가는 희망밴드(3000~3600원)의 상단으로 결정됐다. 이뮨온시아는 지난 2
알테오젠(Alteogen)은 글로벌 탑10(top 10) 자동주사기 제조기업과 전략적 협업 논의를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논의는 보다 효과적인 피하주사(SC) 제형 개발을 위해 양사가 협력하고,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의 파트너사 및 예비 파트너사에게 효율적이고 다양한 사업 전략과 투약 옵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물질이전계약(material transfer agreement, MTA)를 체결해,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고용량 피하주사제형 치료제와 자동주사기의 기술적 적합성을 검토했다. 이 과정에서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유방암 진단 AI 솔루션인 ‘루닛 인사이트 MMG’ 및 ‘루닛 인사이트 DBT’를 도입한 미국 내 의료기관이 200곳을 넘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5월 볼파라헬스(Volpara Health) 인수후 1년 만에 달성한 성과로,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 시장인 미국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루닛은 볼파라의 강력한 미국내 판매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현재 미국 전역에서 약 400명의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루닛의 AI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으며, 루닛과
우정바이오는 16일 대표이사인 천병년 회장의 유고(사망)에 따라 대표이사를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후임 대표이사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추후 이사회 결의를 통해 선임할 예정이다.
멥스젠(Mepsgen)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안송이 교수 연구팀과 망막혈관장벽 모델을 공동개발하는 연구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안송이 교수 연구팀은 멥스젠의 생체조직칩을 활용해 망막 내 약물전달에 핵심적인 외측 망막혈관장벽을 모사한 ‘망막혈관장벽칩(human outer blood-retina barrier-on-a-chip)’을 개발하고, 인체 장기 모델 자동화 장비인 프로멥스(ProMEPS™)를 이용하여 인체 망막혈관장벽 대량 자동화 배양 프로토콜을 확립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망막혈관장벽의 구조와 기능을
앱클론(AbClon)이 CD19 CAR-T 치료제 후보물질 ‘네스페셀(nespe-cel, AT101)’의 첫 임상2상 중간결과에서 전체반응률(ORR) 94%, 완전관해(CR) 63%라는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했다. 앱클론은 다음달 12일부터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유럽혈액학회(EHA 2025)에서 네스피셀의 미만성 거대B세포림프종(DLBCL) 임상2상 중간결과를 발표한다고 16일 밝혔다. EHA는 미국혈액학회(ASH)와 함께 혈액암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양대 학회로 꼽힌다. 발표는 임상2상 책임연구자인 윤덕현
동아에스티(Dong-A ST)가 HK이노엔(HK inno.N)과 공동개발하고 있는 EGFR 표적단백질분해(TPD) 프로그램의 초기결과와 개발전략을 공개했다. 동아에스티와 HK이노엔은 기존 3세대 EGFR 저해제인 ‘오시머티닙(osimertinib, 제품명: 타그리소)’, ‘레이저티닙(lazertinib, 제품명: 라즈클루즈)’에 저항성이 생긴 비소세포폐암(NSCLC)을 타깃하는 전략으로 EGFR TPD 개발을 시도하고 있다. 김준규 동아에스티 종양연구팀장은 “우리의 약물은 알로스테릭(allosteric) 결합을 통해 변이형 EGF
대원제약(003220)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25년 1분기 매출 1578억원, 영업이익 94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1583억원에 비해 소폭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37% 감소했다. 회사측은 매출원가 상승, 연구개발비 증가, 관계사들의 사업재편 등이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인수한 관계사들의 정상화와 수익성 개선작업이 지속되고 있으며 향후 실적개선과 더불어 주력 품목 중심의 마케팅 강화와 수익성 개선을 위한 전략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공지능(AI) 기업 뷰노(VUNO)는 15일 AI기반 흉부 엑스레이(X-ray) 판독 및 소견검출 의료기기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VUNO Med®-Chest X-ray™)’가 지난 1월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평가에서 승인을 받은 이후 이번달 보건복지부의 혁신의료기술 관련 고시가 확정됨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비급여 시장진입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뷰노의 Chest X-ray는 진료현장에서의 잠재적 유용성과 안전성을 확인한 의료AI 솔루션으로, 이번 고시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오는 2028년 5월31일까지 3년간 임상현장에
GC녹십자(GC Biopharma)와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지난 14일 공동 개발중인 파브리병(Fabry disease) 차세대 지속형 효소대체요법 후보물질 ‘LA-GLA(코드명: GC1134A/HM15421)’의 임상1/2상에서 첫 환자투여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1/2상은 미국, 한국 등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임상이다. 이번 첫 환자투약은 국내에서 이뤄졌다. 두 회사는 지난달 21일 아르헨티나에서도 임상1/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회사는 18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LA-
서정진(Seo Jung-jin) 셀트리온(Celltrion) 회장은 15일 온라인 간담회에서 최근 미국 정부의 약가 및 관세 정책에 대한 영향과 관련, “오는 2026년까지 미국의 관세 및 약가인하 정책이 셀트리온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 회장은 “올해 매출액 5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그대로 유지된다”고 못박았다. 서 회장은 우선 약가인하 정책측면에서 “우리가 미국에 판매하고 있는 제품 중에 유럽보다 비싸게 팔고 있는 제품은 없다”며 “이미 바이오시밀러는 회사가 제시하는 도매가격(WAC)보다 최대 90%
Eli Lilly Signs $1.3 Billion Global Licensing Deal with Rznomics for RNA-editing Therapeutics Based on Trans-splicing Ribozyme Technology. Rznomics announced on 15th that it has entered into a strategic global research collaboration and licensing agreement with Eli Lilly and Company (NYSE: LLY) to
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기업 알지노믹스(Rznomics)가 일라이 릴리(Eli Lilly)와 새로운 RNA 편집 방식의 난청치료제를 개발하는 총 13억달러 규모의 옵션딜을 성사시켰다. 알지노믹스는 릴리와 자체 트랜스-스플라이싱 리보자임(trans-splicing ribozyme, RNA 치환효소) 플랫폼을 활용한 신규 RNA 편집 치료제 개발에 대한 전략적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유전성 난청질환에 대한 RNA 편집 치료제의 발굴 및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계약에 따라 알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차원(3D) 유방단층촬영술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DBT'의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루닛 인사이트 DBT는 유방단층촬영술의 3차원 영상을 AI 기반으로 분석해 의료진의 유방암 진단을 보조하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국내 유방암 진단 AI 솔루션으로는 최초로, 지난 2023년 1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시판 전 허가를 받고, 사이먼메드 이미징(SimonMed Imaging), 레졸루트(Rezolut) 등 미국 내
HLB제약(HLB Pharma)은 올해 1분기 매출 346억4600만원, 영업이익은 19억8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3.6%, 63%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HLB제약은 올해 1분기 사상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전문의약품 판매(CSO) 부문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1.9% 증가해 전체 성장을 견인했으며, CSO 부문은 자체생산 기반의 높은 마진의 전문의약품 비중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수익성 중심의 구조개편을 추진해 기업전반의 영업이익 성장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HLB제약은 신축공사로 지난해말
녹십자홀딩스(GC)의 액체생검 및 임상유전체 전문 계열사인 GC지놈(GC Genome)은 14일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비침습산전검사(G-NIPT)에 적용된 ‘핵산 단편간 거리정보를 이용한 염색체이상 검출방법’에 대해 싱가포르에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앞서 한국, 호주, 뉴질랜드에서도 해당 특허를 취득했다. 이번 특허는 혈액속 세포유리DNA(cell-free DNA, cfDNA) 조각 사이의 거리를 측정한 단편거리(fragment distance, FD)로 염색체의 이상 여부를 판단하는 방법에 대한 것이다. 기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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