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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Celltrion)은 최근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5억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을 겪고 있는 전국 각지의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을 주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기부된 성금은 긴급 구호 물품 지원, 임시 주거시설 설치, 피해 시설 복구, 생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구호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산불, 지진, 화재, 호우 등 국내외에서 크고 작은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재해민과 유가족들의 아픔을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코어라인소프트(CorelineSoft)는 자사의 AI기반 영상분석 소프트웨어 '에이뷰(AVIEW)'의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인허가 갱신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이번 갱신에 두개내 출혈 분석 및 폐결절 분석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먼저 △NeuroCT는 두경부 CT 영상에서 두개내 출혈의심영역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시각화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응급상황에서의 신속한 진단을 위한 판독보조 정보 제공과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다음으로 △LungCT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은 22일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전문기업 에임드바이오(Aimedbio)와 교모세포종(glioblastoma multiforme, GBM) 치료를 위한 임상연구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재발성 교모세포종 환자 중 방사선 수술 또는 치료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지아이이노베이션의 면역항암제 ‘GI-102’의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연구를 통해 가속승인 획득을 목표로 한다. CD80-IL2 융합단백질인 GI-102는 전임상 교모세포종 모델에서 항암활
종근당바이오(CKD Bio)는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티엠버스주(TYEMVERS)’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티엠버스주는 중등증 및 중증의 미간주름 치료를 적응증으로 하는 제품이다. 티엠버스주는 유럽 소재 연구기관으로부터 독점분양 받은 균주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사람혈청알부민(HSA) 대신 비동물성 부형제를 사용해 혈액유래 병원체의 감염우려를 차단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종근당바이오는 중증도에서 중증의 미간주름 국내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3상에서 티엠버스주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무작
멥스젠(Mepsgen)은 생체조직칩(Organ-on-a-Chip), 오가노이드 칩(Organoid-on-a-Chip) 등 체외 장기모델을 의미하는 미세생리시스템(microphysiological system, MPS)의 최신 연구성과와 기술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2025 MEPS-X 워크숍’을 지난 17일 본사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멥스젠이 처음으로 주최한 공식행사로, 회사에 따르면 멥스젠의 MPS 플랫폼인 ‘MEPS-X 시리즈’와 생체조직 배양 자동화 장비 ‘프로멥스(ProMEPS™)’를 활용한
SG메디칼(SG Medical)은 지난 18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충남대병원과 교모세포종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환자맞춤형 치료제 신속평가 플랫폼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세 기관은 오는 2028년말까지 약 3년반에 걸쳐 공동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희귀하고 치명적인 뇌종양인 교모세포종(GBM) 환자에게 보다 정밀하고 개인화된 치료전략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환자 유래 교모세포종 오가노이드 기반의 대규모 바이오뱅크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치료제 반응성 평가기술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현대약품(Hyundai Pharm)이 개발중인 USP1 저해제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신약 R&D 생태계 구축’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USP1 저해제는 합성치사(synthetic lethality) 메커니즘을 활용한 항암제로, 암세포의 DNA 손상 복구 시스템을 차단해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기전이다. 현대약품은 기존 항암제에 내성을 보이는 암종이나 특정 유전자변이 암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약품은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다양한 신
셀트리온(Celltrion)은 이사회를 통해 10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자사주 매입은 오는 22일부터 장내매수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건을 포함하면 올해 8차례에 걸친 자사주 매입 규모는 약 7500억원에 달하며, 올해 9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도 이뤄졌다. 아울러 이번달 4일 셀트리온그룹 지주회사 셀트리온홀딩스(Celltrion Holdings)도 신규 재원을 확보하고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총 5000억원 규모로 셀트리온 주식을 매입하기로 했다. 셀트리온홀
큐로셀(Curocell)은 CD19 CAR-T 치료제 ‘림카토(RIMQARTO)’의 시판허가 및 상업화를 앞두고, 처방부터 투약까지 전체 과정을 실시간 추적·관리하는 통합 솔루션 ‘큐로링크(CUROLINK)’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큐로링크는 세계 1위 고객관리(CRM) 플랫폼 기업 세일즈포스(Salesforce)의 정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개발된 클라우드형 세포치료제 관리 솔루션이다. 약 2년간 단계적으로 개발됐으며, 실제 치료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병원업무 흐름에 최적화된 구조로 설계됐다. 기존 병원시스템과도 유
보령(BORYUNG)의 자회사인 보령컨슈머헬스케어(Boryung Consumer)가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을 담은 건강기능식품 ‘보령 간엔포스M’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보령 간엔포스M의 주성분은 ‘밀크씨슬추출물’로, 흡수가 빠른 100% 수용성 밀크씨슬을 1일 권장섭취량 수준으로 함유하고 있다. 밀크씨슬의 주요기능성분인 ‘실리마린(silymarin)’은 물에 잘 녹지 않는 물질이다. 정제나 캡슐형태로 섭취 시 체내 흡수율이 낮아 생체 이용률이 약 10~20%에 불과하다. 보령 간엔포스M은 특허받은 나노입자기술을
셀트리온(Celltrion)은 올해 2분기 매출이 961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9%, 영업이익은 2425억원으로 234.5%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셀트리온은 영업이익률도 25%대로 개선했으며 이번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2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라고 덧붙였다. 셀트리온은 이번 2분기 실적이 글로벌 시장에서 기존 제품의 선전과 수익성 높은 신규 제품 중심의 판매 확대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 유플라이마(Yuflyma), 베그젤마(Vegzelma), 스테키마(Steqeyma) 등 고(高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와 사노피(Sanofi)는 18일 공동개발중인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후보물질 ‘GBP410’의 임상1상 및 3상 임상시험계획(CTA)을 중국 국가약품관리감독국(NMPA) 산하 의약품평가센터(CDE)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중국은 현지 임상데이터 확보가 품목허가를 위한 필수조건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현지에서 빠르게 임상1상을 완료한 후 3상에 진입한다는 목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GBP410이 소아 대상 임상3상에 진입한 백신 후보물질 중 최초로 20가를 넘는 혈청형을 포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17일(현지시간), 미국 해로우(Harrow)와 안과질환 바이오시밀러 미국 판매관련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바이우비즈(Byooviz®, 성분명: 라니비주맙, 한국 제품명: 아멜리부)’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오퓨비즈(Opuviz™, 성분명: 애플리버셉트, 한국 제품명: 아필리부®)’ 등 2종의 제품의 미국내 상업화를 위한 것이다. 이는 기존에 바이오젠(Biogen)이 보유하고 있던 바이우비즈, 오퓨비즈의 미국
핀테라퓨틱스(Pin Therapeutics)는 인공지능(AI) 기반 정밀의료 플랫폼 기업 임프리메드(Imprimed)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핀테라퓨틱스는 CK1α 분자접착제 분해약물(molecular glue degrader, MGD) ‘PIN-5018’의 급성골수성백혈병(AML), 고위험골수이형성증후군(HR-MDS) 개발 가능성을 환자유래 세포에서 평가하게 된다. 핀테라퓨틱스는 PIN-5018을 고형암에서 먼저 개발하고 있고, 지난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고형암
지씨셀(GC Cell)은 지난달 30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유럽장기이식학회(The European Society for Organ Transplantation, ESOT 2025)에서 항암면역세포치료제인 ‘이뮨셀엘씨(Immuncell-LC)주’의 간이식 환자 대상 수술후요법(adjuvant therapy) 데이터가 발표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간암 재발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간이식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자주도 임상(IIT)을 후향적으로 통합분석한 데이터다. 연구팀은 이뮨셀엘씨를 최대 6회 투여한 치료군과 무처치
LG화학은 자체개발한 소아마비백신 ‘유폴리오(Eupolio)’의 임상3b상(추가 임상) 결과 장기적 안전성, 면역원성 지속력, 부스팅 효과 및 생백신과의 교차접종 적절성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LG화학은 지난 2021년부터 글로벌 최대 백신 입찰시장인 유니세프(UNICEF) 등을 통해 유폴리오를 50개 이상 국가에 공급하고있다. 유니세프 입찰시장에서 유폴리오 시장점유율은 약 35%,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판매액은 3000억원에 달한다. LG화학은 제품 상용화 이후 추가임상을 진행한 이유에 대해 경쟁이 심화되는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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