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K이노엔(HK inno.N)이 최근 카인사이언스(Kine Sciences)와 염증조절 펩타이드 기반 신약 후보물질인 'KINE-101'의 근감소증 치료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HK이노엔은 근감소증 치료제 개발을 시작하며, 노인성 질환과 대사질환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HK이노엔은 KINE-101의 국내 임상2상을 주도하고, 카인사이언스는 임상시험용의약품 생산 및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두 회사는 내년 임상2상 시작을 목표로 신속한 임상진행과 국내 사업화 가능성 확보를 위해 긴밀하게
한국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Korea)는 EGFR TKI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 ‘타그리소(Tagrisso, 성분명: 오시머티닙)’가 최근 개정된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 2026년 버전 1(Ver.1)에서 ‘카테고리 1(category 1)’과 ‘선호요법(preferred)’ 권고를 유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6일 개정된 NCCN 가이드라인에서 타그리소 단독요법은 기존 선호요법 권고를 유지했으며, 타그리소와 화학항암제 병용요법은 선호요법으로 권고수준이 높아졌다. 회사는 타그리소가 3세대
이엔셀(ENCell)은 17일 중간엽줄기세포(MSC) 치료제 후보물질 ‘EN001’의 샤르코-마리-투스병(Charcot-Marie-Tooth disease, CMT) 1A형 적응증에 대한 임상2a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이엔셀이 식약처에 제출한 임상1b/2a상의 통합 변경신청에 따른 것이다. 당시 이엔셀은 기존에 EN001로 진행중이던 CMT 임상1b상에 2a상을 추가하도록 식약처에 IND 변경을 신청했고, 이번에 승인받게 됐다. 이엔셀은 임상2a상 파트에서 21명의 환
HLB테라퓨틱스(HLB Therapeutics)는 17일 안과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RGN-259’의 제조공정에 대한 특허를 최근 유럽특허청(EPO)으로부터 최종 허여받았다고 밝혔다. HLB테라퓨틱스 앞서 미국, 일본, 한국에서도 RGN-259의 특허등록을 완료해, 핵심 글로벌 시장에서 지식재산권(IP) 보호 체계를 확고히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RGN-259의 약효 물질인 티모신베타4(thymosin β4, Tβ4)는 열과 압력변화에 민감한 펩타이드 성분이기 때문에, 점안제 생산에 주로 사용되는 BFS(Blow-Fill-Seal)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17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K-AI 신약개발 전임상·임상 모델개발 사업’의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국내 신약개발 전 주기 생태계 조성의 일환으로, 대웅제약은 삼성서울병원이 주관하는 ‘역이행 연구 설계 인공지능 소프트웨어(AI SW)’ 개발과제에 공동기관으로 참여한다. 해당 과제는 ‘역이행 연구’를 기반으로 전임상 및 임상 데이터를 통합분석할 수 있는 AI 모델을 개발하는 내용이다. 역이행 연구는 임상데이터
프리시젼바이오(Precision Biosensor)는 지난 14일 이사회를 열고 씨티바이오(ctbio)의 흡수합병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프리시젼바이오와 씨티바이오 모두 광동제약의 계열사로, 진단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공시에 따르면 프리시젼바이오가 씨티바이오를 흡수합병하며, 존속법인은 프리시젼바이오이다. 이번 합병은 간이합병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당 합병가액의 경우 프리시젼바이오는 2807원, 씨티바이오는 4만2016원으로 산정했고, 이를 바탕으로 한 합병비율은 1대 14.9658675이다. 프리시젼은 합병신주 399만1696주를
셀트리온제약(Celltrion Pharm)은 14일 올해 3분기 매출 1382억원, 영업이익 16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7.8%, 18.0% 증가한 수치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에서 분기 사상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영업이익률은 11.7%로 전년보다 1.0%p 상승했다. 올해 3분기까지의 누적 기준 매출은 3820억원, 영업이익 42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1.6%, 58.4% 증가했으며, 이미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372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이번 실적에서는 신규 제품의 빠른 시장 안착 및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갤럭스(Galux)는 14일 이수앱지스(ISU ABXIS)와 AI기반 신약개발 공동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수앱지스의 전주기 신약개발 역량과 갤럭스의 AI신약설계 플랫폼을 결합해서 바이오신약 연구개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단백질 신약개발의 생산성과 성공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갤럭스는 AI와 물리화학적 원리를 결합한 독자적 AI 플랫폼 ‘갤럭스디자인(GaluxDesign)’을 보유하고 있다. 특정 질병 타깃 단백질에 최적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일라이 릴리(Eli Lilly)와 220억원(1500만달러) 규모의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릴리를 대상으로 보통주 17만5079주를 발행할 예정이며, 발행가액은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산정된 주당 12만5900원이다. 미국 반독점개선법(HSR Act) 승인을 받은후, 관련 행정절차가 완료된 뒤 납입될 예정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보통주는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1년간 보호예수 된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투자금을 '그랩바디(Grabody)' 플랫
알테오젠(Alteogen)은 14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누적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514억원, 영업이익 87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알테오젠 설립이래 3분기 누적기준 역대 최고실적이다. 3분기 실적으로는 매출액 490억원, 영업이익 267억원, 당기순이익 22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900% 성장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이번 3분기 실적달성에는 피하주사(SC) 제형 키트루다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에 따른 마일스톤 2500만달러가 주요한 역할을 했다. 알테오젠은 키트루다
HLB그룹은 지난 13일 영국계 자산운용사인 LMR파트너스(LMR Partners)로부터 1억4500만달러(2069억원) 규모의 투자금 전액이 납입됐다고 14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HLB는 14일 1억4000만달러(1998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했다. HLB생명과학도 이날 500만달러(71억3700만원) 규모의 해외교환사채(EB)를 발행했다. HLB와 HLB생명과학의 BW, EB를 합해 1억4500만달러를 조달하게 됐다. HLB그룹은 앞서 지난 3일 글로벌 투자은행인 UBS를 단독 주관사로, LMR파트너스에
에프엔씨티바이오텍(FNCT Biotech)이 CSF3(G-CSF) 항체의 특발성폐섬유증(IPF) 치료효능과 작용기전(MoA)을 확인한 전임상 결과를 논문으로 게재했다. 에프엔씨티는 치료제 개발이 어려운 IPF에서 CSF3를 타깃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시도하고 있다. 에프엔씨티는 이번 전임상을 통해, CSF3가 TGF-β를 증가시켜 IPF를 일으키는 주요 인자라는 결과를 확인했다. 또한 마우스 폐섬유증 모델에서 CSF3 항체를 투여했을 때 TGF-β를 정상수준으로 낮추고, 폐조직의 섬유화를 억제하는 결과를 보였다. TGF-β를 적정수
GC녹십자(GC Biopharma)는 14일 수두백신 ‘배리셀라주(Barycela)’의 2도즈(2회 접종) 임상3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베트남 보건부(Vietnam Ministry of Health)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GC녹십자는 앞서 지난 10월 태국에서 승인받은 임상3상과 이번 베트남 임상3상을 오는 2027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어 오는 2028년부터 수두백신 2도즈 시장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동남아 지역 임상은 미국 머크(MSD)의 수두백신인 ‘바리박스(Varivax)’와 직접 비교평가하기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14일 브라질 현지파트너사인 목샤8(Moksha8)과 당뇨병 치료제인 SGLT2 저해제 ‘엔블로정(Envlo, 성분명: Enavogliflozin)’의 중남미 8개국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대웅제약은 지난 2023년 2월 목샤8과 1096억원 규모의 브라질 및 멕시코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대웅제약은 중남미 8개국에 대한 수출계약을 추가로 체결하며, 엔블로의 공급범위를 중남미 10개국으로 넓혔다. 이번 계약규모는 337억원으로, 수출국가는 에콰도르,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는 14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3분기 매출 157억원, 영업이익 6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3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50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36억원 손실에서 흑자전환했다. 첫 분기흑자를 기록한 지난 2분기와 비교해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8%, 357% 증가해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창사 이래 최대 분기실적을 기록했다. 이로써 씨어스는 누적기준으로 올해 3분기까지 매출 278억원, 영업이익 78억원을 기록해 연간 흑자달성에 다가갔다. 회사에 따르
오스코텍(Oscotec)이 주주들의 요청에 따라 제노스코(Genosco)를 완전 100% 자회사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경영 투명성을 제고한다. 현재 오스코텍은 제노스코의 지분 59.12%를 보유하고 있다. 오스코텍은 오는 12월5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정관변경, 사외이사, 사내이사 선임 안건 등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13일 공시했다. 오스코텍 관계자는 “지금까지 제노스코의 완전 자회사화라는 방향성을 가지고 준비하는 단계였다면, 이제는 오스코텍과 제노스코가 시너지를 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이를 명확히하는
종근당, 'TOP1 극복' 분해제-항체 접합체(DAC) "첫 공개"
이노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리가켐, World ADC Awards ‘최고 ADC 플랫폼’ 수상
리가켐, TOP1 'CLDN18.2 ADC' 美1/2상 "첫 환자 투여"
HLB, '리픽투' FDA허가後 "그룹 중장기전략 발표"
스카이랩스, ‘반지형 혈압계’ 임상결과 "학술지 게재"
갈라파고스, ‘前대표 설립社’에 CAR-T부문 2.4억弗 매각
반다, 'α7-nAChR 작용제' 불안장애 3상 "실패"
빌릭스, 첫 ‘빌리루빈 나노입자’ 차별점과 개발전략은?
인제니아, 머크 베팅 'Tie2xVEGF' 기대 "3가지 이유"
동화약품, 장진혁 글로벌부문장 선임
에이프릴, "글로벌 제약사 출신" 황선진 부사장 영입
[새책]『헌트-FcRn과 이뮤노반트』 사냥과 신약개발
[기고]독성학 모임 'TRT', "지식흐르는 韓비임상 산업"
HLB 베리스모, 고형암 ‘CAR-T’ 전임상 결과 “SITC 발표”
앱클론, 스위처블 ‘zCAR-T 신규 항체’ 日특허 등록
씨어스, 'AI 부정맥' UAE 아부다비 보건부 IRB 승인
아토매트릭스, 아이랩 'IBD 치료제' AI 신약개발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