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셀트리온(Celltrion)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YUFLYMA, 성분명: 아달리무맙)’의 소아 적응증에 대한 허가를 추가로 승인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적응증은 소아성 포도막염과 화농성 한선염 등 2가지다. 셀트리온은 해당 소아 적응증에 대한 오리지널 의약품의 독점권이 만료되는 시점에 맞춰 허가를 획득했다. 그동안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이었던 소아 환자들은 유플라이마가 적응증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등한 치료 혜택을 누리게 됐다. 셀
HLB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가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종양학회(ESMO 2025)에서 ‘리보세라닙(rivoceranib)’과 PD-1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camrelizumab)’을 병용투여한 CARES-310 글로벌 임상3상 사후분석(post-hoc exploratory) 결과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 간암 환자 가운데서 예후가 나쁜 간외전이(extrahepatic spread, EHS)와 대혈관침범(macrovascular invasi
프리시젼바이오(Precision Biosensor)는 지난 1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최대주주인 광동제약(Kwangdong Pharmacuetical)을 대상으로 17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프리시젼은 보통주 634만3284주를 주당 2680원에 발행한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11월 20일이다. 프리시젼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운영자금 20억원, 채무상환자금 150억원으로 나눠 사용할 예정이다.
메드팩토(Medpacto)는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미국 메릴랜드에서 열리는 미국 면역항암학회(SITC 2025)에서 ALK5(TGF-βR1) 저해제 ‘백토서팁(vactosertib)’의 골육종(osteosarcoma) 임상1상 중간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메드팩토는 현재 성인 및 청소년 골육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국과 미국에서 임상1/2상을 진행중이다. 회사는 지난 6월 재발성 혹은 불응성 골육종 환자를 대상으로 평가한 1b상 파트의 초기결과 11명의 환자 중 4명(36.4%)에서 부분반응(PR)을 확인한 바 있
코오롱생명과학(Kolon Life Science)은 오는 17~2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종양학회(ESMO 2025)에서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KLS-3021’의 전립선암을 대상으로 한 전임상 연구결과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17일 밝혔다. KLS-3021의 전립선암을 적응증으로 연구결과가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LS-3021은 암세포 선택성을 높인 재조합 백시니아 바이러스(vaccinia virus)에 PH-20, IL-12, sPD1-Fc 등의 치료유전자를 탑재한 차세대 유전자치료제다. 바이러스
지씨셀(GC Cell)은 17일 CD5 CAR-NK 후보물질과 관련한 국내 특허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CD5를 표적하는 키메라 항원수용체 및 이를 발현하는 면역세포(Chimeric Antigen Receptor Targeting CD5 and Immune Cells Expressing Same)’에 대한 특허이다. 이번 특허는 CD5 양성(+) 종양을 치료하기 위한 면역세포 기술로, 세포의 활성을 높여 항암효과를 높이는 접근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 기술은 면역세포가 체내에서 더 오래 살아남고 활발히 증식할 수 있
삼성물산(Samsung C&T)과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가 증상이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혈액 재취로 암을 조기 진단하는 미국 생명공학 기업 그레일(Grail)에 1억1000만달러를 투자한다고 17일 밝혔다. 그레일은 혈액내 수억개의 DNA 조각 중 암과 연관된 미세한 DNA 조각을 선별하고, 이를 인공지능(AI) 기반 유전체(genome) 데이터 기술로 분석해 암 발병 유무, 암이 발생한 장기 위치를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출시한 제품인 ‘갤러리(Galleri)’는 한번의 혈액검사로 5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17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인적분할 안건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이날 임시주총은 오전 9시부터 약 20분간 진행됐다. 단일 의안인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이 상정됐으며, 의결권 있는 전체 주식의 93.0%(1286명)가 출석한 가운데 출석 주주의 99.9%가 찬성했다. 회사의 분할은 주주총회 특별결의 사안으로, 출석 주주의 3분의2 이상 및 발행주식 총수의 3분의1 이상이 찬성해야 통과된다. 안건 통과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투자부문이 분할돼
GC녹십자(GC Biopharma)는 지난 8일 회사의 시판 수두백신 ‘배리셀라(Barycela)’ 2도즈(2회접종) 임상3상 임상시험계획서(IND)가 태국 식품의약청(FDA Thailand)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지난 8월 IND를 제출한 후 한달 반만에 이뤄졌다. 아울러 GC녹십자는 연내 베트남 보건부(Ministry of Health, MoH)에도 배리셀라주 2도즈 임상3상 IND를 신청할 계획이다. GC녹십자는 동남아지역 임상을 오는 2027년 하반기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재
동아에스티의 ADC 전문 자회사인 앱티스(AbTis)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관하는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수출지향형(함께 달리기)’ 사업에 선정돼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앱티스는 온코크로스(Oncocross)와 공동으로 'AI기반 다중오믹스 분석(기술명: RAPTOR AI™)을 통한 Enhertu 내성 극복용 Novel MOA Payload 발굴 및 위치선택적 단일/다중 약물접합기술 기반 고형암 치료용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이번 과제는 최
굳티셀(Good T cells)은 특발성폐섬유증(IPF)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신규 타깃 단백질(GTC-D1)에 대한 항체 치료제 개발과제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유효·선도물질 단계 연구과제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GTC-D1은 분비형 단백질(secretion molecule)로, 구체적인 표적은 공개되지 않았다. GTC-D1은 폐섬유증 질병진행(pathophysiology)에 중점적으로 작용하는 대식세포-섬유모세포 축(macrophage-fibroblast axis)을 조절하는 타깃이다. 굳티셀은 GTC-D1 타깃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가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코리아(BIX 2025)에서 우수한 위탁개발(CDO) 서비스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고 16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BIX 2025에서 이날 오후 '신약개발 가속화: 개발 가능성 평가부터 IND 제출까지(Streamlining drug development: from developability assessment to IND submission)'를 주제로 한 런천세션을 열고 고객사의 신약 후보물질 개발 일정 단축을 위한 CDO 서비스 역량을 알렸다. 발표를
쓰리빌리언(3billion)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미국유전학회(American Society of Human Genetics, ASHG 2025)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유전변이 해석기술과 관련한 연구 4편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ASHG는 전세계 8000여명의 유전학 및 유전체학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유전학회다. 쓰리빌리언은 이번 학회에서 AI를 통한 진단기술의 임상적 유용성과 연구성과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쓰리빌리언은 이번 학회에서 △AI 통합 변이해석모델 ‘3ASC 2.0’
아이엠비디엑스(IMBDx)는 오는 17일부터 21일(현지시간)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종양학회(ESMO 2025)에서 액체생검 기반의 미세잔존암(MRD) 탐지 연구결과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아이엠비디엑스가 개발한 미세잔존암 탐지기술 ‘캔서디텍트(CancerDetect)’에 기반한다. 아이엠비디엑스에 따르면 암 재발은 주로 수술 후 남아있는 미세잔존암에 의해 발생하며, CT 검사 등 기존 방식으로는 탐지가 어렵다. 캔서디텍트는 수술후 혈액 내 남아있는 미량의 ctDNA를 통해 미세잔존암을 탐지하는
아이진(Eyegene)은 수막구균 4가 백신 ‘EG-MCV4’의 임상2상 환자투여를 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이진은 지난해 7월 유바이오로직스(eubiologics)와 수막구균 4가 백신 개발 및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한국비엠아이(BMI Korea)와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임상2상은 수막구균 감염이력이 없는 건강한 성인 125명을 대상으로 EG-MCV4를 단회투여해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고, GSK의 수막구균 백신 ‘멘비오(Menveo)’와 직접비교해 비열등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G-MC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은 15일 유한양행(Yuhan)으로부터 IgE Trap 약물 ‘레시게르셉트(lesigercept, GI-301)’ 라이선스 딜과 관련해 55억원의 마일스톤을 수령한다고 공시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향후 30일이내에 유한양행으로부터 마일스톤 금액을 수령받게 된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마일스톤은 레시게르셉트의 최초 임상2상 승인을 달성하면서 수령하게 됐다. 이날 유한양행은 레시게르셉트의 만성자발성두드러기(CSU) 임상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지아이
알테오젠, '키트루다SC' 판매 마일스톤 "2500만弗 수령"
한미약품, TME 활성화 '新약물접합체' 모달리티 "첫 공개"
릴리, '마운자로' 심혈관이상사건(MACE) “FDA 승인”
셀트리온, “치료지수 개선, best-in-class" ADC 개발전략
로슈 "확장", 中듀얼리티 '내성극복' 新페이로드 10억弗 딜
[기고]독성학 모임 'TRT', "지식흐르는 韓비임상 산업"
앞으로 'ADC 딜' 촉매는? 로슈·머크·BI "빅파마 시각은"
AZ, 'TTR ASO' 실패데이터 공개..투여군서 “14% 악화”
빌릭스, 첫 ‘빌리루빈 나노입자’ 차별점과 개발전략은?
인제니아, 머크 베팅 'Tie2xVEGF' 기대 "3가지 이유"
뉴패스바이오, '前KDDF 단장' 묵현상 대표 선임
삼진제약, 컨슈머헬스 총괄본부장에 김대현 상무 영입
[창간설문]비상장 41.4% "채용확대"..전년比 8%p증가
바이젠셀, 'EBV T세포' 국내 첫 첨단재생의료 "개시"
아이진, 국가 R&D ‘한국형 ARPA-H’ 2개 과제 참여
HLB, '리보세라닙' 간암 3상 연령분석결과 "ILCA 발표"
에이프릴, 신민욱 숙명여대약대 조교수 "이사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