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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Celltrion)은 테크바이오(TechBio) 기업 포트래이(Portrai)와 공간전사체 및 AI 기술을 활용한 신약 탐색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계약규모는 계약금을 포함해 개발 단계에 따라 최대 8775만달러(약 1259억원)이며, 제품이 상용화돼 판매될 경우 포트래이에 로열티를 별도 지급하는 조건이다. 계약금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포트래이는 지난 2021년 국내에 설립된 테크바이오 기업으로, 공간전사체 기반의 고해상도 암 환자 데이터베이스와 분석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자이랩(Zai Lab)의 DLL3 항체-약물접합체(ADC)가 확장기 소세포폐암(ES-SCLC) 임상1상에서 미확정반응을 포함해 전체반응률(ORR) 50%를 보였다. 2차치료 세팅인 하위 코호트의 경우 주요용량군에서 ORR은 53~68%로 나타났다. 앞서 자이랩은 지난해 10월 ENA 2024(EORTC-NCI-AACR syposium)에서 1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초기결과를 발표했을 당시 ORR이 74%였으나, 이번 환자 115명을 대상으로 한 중간결과에서 50%로 낮아졌다. 업계는 이번 중간결과에 대해 초기보다는 낮아졌지만 이번
동아쏘시오홀딩스(Dong-A Socio Holdings)는 29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3분기 매출 3826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7.2%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동아제약, 에스티젠바이오를 비롯한 연결 자회사들의 이익증가로 33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7.7% 증가했다. 헬스케어 전문회사인 동아제약은 박카스, 일반의약품 사업부문의 성장에 따라 매출 200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5% 늘어났으며, 영업이익은 285억원으로 28.9% 늘었다. 동아제약의 사업부문별 실적을 보면 ▲박카스 사업부문 867억원(1
지투지바이오(G2GBIO)는 27일부터 28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약물전달체(DDS) 글로벌 파트넌십 행사인 PODD(Partnership opportunities in drug delivery) 2025에 참석해 ‘중추신경계와 대사질환을 위한 고함량 약물 탑재 미립구(Innovative ultra-high drug loaded microsphere injectables for CNS and metabolic diseases)’라는 주제로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투지바이오는 올해 PODD에서 자체 약물전달 플랫
중국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Innovent Biologics)는 최초로 승인받은 GLP-1/GCG 이중작용제(dual agonist)가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의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Ozempic, semaglutide)’ 보다 높은 혈당감소 및 체중감량 효과를 보인 긍정적인 결과를 공개했다. 앞서 이노벤트는 지난 2019년 일라이릴리(Eli Lilly)로부터 GLP-1/GCG 이중작용제인 ‘마즈두타이드(mazdutide)’의 중국내 권리를 비공개 규모로 사들여 개발했다. 마즈두타이드는 지난 6월 27일 비만(체질
그래디언트의 자회사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Gradient Bioconvergence)는 29일 미국 실리콘밸리의 오믹인사이트(OmicInsight)와 정밀의학 연구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의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PDO) 플랫폼과 오믹인사이트의 공간오믹스(Spatial Omics) 분석기술을 결합해, 질환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신약개발 초기단계의 효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대규모 PDO와 인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글로벌 백신연구기관인 힐레만연구소(Hilleman Laboratories)의 이사회 멤버들이 한국을 방문해 자사의 본사 및 연구소를 둘러보고, 양사간의 중장기 협력방향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힐레만연구소가 SK바이오사이언스와의 전략적 협력강화를 위해 이례적으로 한국에서 이사회를 개최한 후 이뤄진 일정으로, 백신 연구개발 및 기술협력 확대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힐레만연구소는 지난 2023년 ‘차세대 자이르 에볼라 백신’ 공동개
종근당(Chong Kun Dang Pharmaceutical)은 29일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건선치료제 ‘스카이리치(Skyrizi, risankizumab)’의 바이오시밀러인 ‘CKD-704’의 임상1상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종근당은 유럽에서 건강한 성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CKD-704와 오리지널 제품인 스카이리치의 약동학적(PK) 동등성을 확인하고, 안전성 및 면역원성을 비교하는 임상1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리지널 제품인 스카이리치는 IL-23 항체로, IL-23의 p19 서브유닛(subunit)을
지난해 새로운 표적단백질분해(TPD) 접근으로 아스트라제네카(AZ)와 옵션딜을 맺은 파인트리테라퓨틱스(Pinetree Therapeutics)가 시리즈B로 4700만달러(약 67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당초 목표했던 것을 초과해 마감됐다. 파인트리는 지난해 시리즈A 추가 펀딩(series A extension)까지 포함해 총 4350만달러(약 623억원)을 조달했다. 파인트리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두고있고, 이로써 2019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누적투자금 총 9050만
사노피(Sanofi)가 영아를 대상으로 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의 임상3상에 실패하며 개발을 중단했다. 이번에 개발에 실패한 RSV 백신은, 사노피가 전체 영아(toddler)를 대상으로 첫 시판허가를 기대해왔던 에셋이다. 현재 시판된 RSV 백신이나 예방항체 중에는 전체 영아를 커버할 수 있는 제품이 없는 상황이다. 사노피는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의 공동개발을 통해 신생아와 위험군 영아를 적응증으로 RSV 예방항체인 ‘베이포투스(Beyfortus, nirsevimab)’를 시판하고 있다. 사노피는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항암제 합성치사(synthetic lethal) 접근으로, 경구투여가 가능한 EP300 분해약물(degrader)을 공개했다. EP300과 합성치사 관계에 있는 CBP 결핍(CBP-deficient) 종양을 타깃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경쟁약물과 비교해 ‘off-target’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지난 22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AACR-NCI-EORTC 2025에서 EP300 분해약물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진행하면서,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지난 24일 두번째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엠파론패밀리’ 라인업을 선보이며 당뇨병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한미약품은 엠파글리플로진(Empagliflozin) 성분의 당뇨병 치료 단일제 ‘엠파론정’과 엠파글리플로진·메트포르민(Metformin) 복합제 ‘엠파론듀오서방정’ 등 6종으로 구성된 ‘엠파론패밀리’를 국내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엠파론패밀리는 엠파론정 2개 용량(10mg, 25mg)과 엠파론듀오서방정 4개 용량(5/1000mg, 10/1000mg,
조절T세포(regulatory T cells, Treg)를 발견한 공로로 올해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시몬 사카구치(Shimon Sakaguchi) 일본 오사카대 면역학프런티어연구센터(immunology frontier research center, WPI-IFReC) 석좌교수가, 자가면역질환을 일으키는 T세포를 Treg로 전환(convert)시켜 치료효과를 보인 연구결과 2건을 공개했다. Treg는 스스로를 공격하는 자가반응성(autoreactive) T세포를 찾아 제거하는 희귀한 종류의 T세포로, 이러한 말초면역관용(perip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자체 개발한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ABL206’, ‘ABL209’의 임상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미국 독립법인 네옥바이오(Neok Bio)에 현물출자하고, 약 1000만달러(약 143억원) 규모의 지분을 추가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현물 출자를 통해 네옥 바이오는 ABL206, ABL209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획득하고, 에이비엘바이오는 네옥바이오의 신규발행 전환우선주를 취득했다. 현재 에이비엘바이오는 특수관계인 마얀크 간디(Mayank Gandhi) 대표 지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6602억원, 영업이익 7288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8.86%, 영업이익은 115.27% 증가한 수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4공장을 풀가동하면서 매출이 늘어나고, 바이오이오시밀러 제품 판매 확대, 우호적 환율 효과 등에 따라 창립이래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5공장은 신규 수주에 따른 기술이전과 함께 안정적인 램프업(Ramp-up)이 진행중이다. 별도기준으로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4공장의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VUNO)는 28일 오스트리아 영상진단 AI기업 콘텍스트플로우(Contextflow), 독일 병원정보시스템(HIS) 기업 메살보(Mesalvo)와 함께 AI기반 심정지 예측 솔루션 ‘뷰노메드 딥카스(VUNO Med®–DeepCARS®)’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 제38차 유럽중환자의학회 연례학술대회(ESICM LIVES 2025) 기간 중 27일 현지 미팅룸에서 진행했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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