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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미국 자회사인 SK라이프사이언스(SK Life Science)가 오는 18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 신경과학회(AAN 2026)에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XCOPRI®)’에 대한 포스터 발표 10건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세노바메이트의 임상성과와 실사용증거(real-world evidence, RWE), 약동학적(PK) 특성, 장기 효능 등에 대한 포스터 발표 10건을 진행한다. 또한 뇌전증 환자와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프랑스 총리실 산하 투자총괄국(Secrétariat Général pour l'Investissement, 이하 SGPI) 관계자들이 6일 서울 강남구 소재 루닛 본사를 방문해, 의료AI 기술에 대한 투자 방향과 프랑스 및 유럽 공공의료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이번달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정상회담에 맞춰 이뤄졌다. 양국은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AI, 양자 등 핵
앱클론(AbClon)은 서울대 산학협력단으로부터 기술이전 받은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관련 기술이 중국에서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지난 6일 등록증을 수령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한국, 미국, 유럽, 일본에서 특허등록을 완료해 글로벌 권리망을 구축했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특정 암세포 표적 항원과 니코틴의 대사산물인 코티닌(cotinine)에 동시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이중 항체를 이용한 새로운 ADC 결합 기술이다. 기존 ADC 기술은 항체와 약물을 연결하기 위해 다단계의 화학적 결합 절차를 거쳐야 하고, 개
HLB라이프케어(HLB Lifecare)는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HLB그룹 학동 사옥에서 고창식품산업연구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마이오카인의 분비, 기능을 개선하는 소재 공동연구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 구성과 별개로, HLB라이프케어는 단백질 호르몬인 마이오카인(myokine) 연구를 위해 ‘HLB마이오카인 연구소’를 설립했다. HLB마이오카인 연구소 설립과 컨소시엄 구축을 통해 전신의 대사를 조절하는 신호물질인 마이오카인을 기반으로 다양한 질환의 근본 원인을 확인하고
다케다(Takeda)가 디날리 테라퓨틱스(Denali Therapeutics)와의 마지막 파트너십 에셋인 혈뇌장벽(BBB) 셔틀 프로그래눌린(PGRN) 약물까지 개발을 중단했다. 다케다는 지난 2018년 디날리와 타우(tau), TREM2, PGRN 등의 타깃에 대한 BBB 셔틀 프로그램의 라이선스 옵션딜을 체결해 공동개발을 진행해왔다. 그러나 타우를 시작으로 지난해 TREM2 에셋까지 개발을 중단하며 이번 PGRN이 마지막 남은 파트너십 약물이었다. 다케다는 지난 2021년 PGRN 에셋에 대한 옵션을 행사한 바 있다. 디날리는
지난 2016년 4월 7일 설립해 10주년을 맞은 바이오스펙테이터(BioSpectator)가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면서, 'BSO(The BioSpectator Organization for Innovation) 인증 서비스'를 출범한다. 바이오스펙테이터는 지난 10년동안 바이오파마 기업들의 신약개발 현장에서 그들의 노력과 성과를 가장 가까이에서 기록하려고 노력했으며, 바이오제약 산업에서는 전세계가 하나의 거대한 시장이라는 점에서 글로벌 빅파마들과 바이오텍의 주요 뉴스를 놓지지 않고 따라가려고 노력해왔다. 지난 10년은 치열하게
미국 머크(MSD)가 2년전 안과질환 아이바이오(EyeBio)를 인수해 얻은, 당시 비공개였던 2번째 에셋의 후기 임상에 들어간다. 머크는 지난 2024년 아이바이오를 최대 30억달러 규모에 사들이는 것을 계기로, 10여년만에 안과질환 신약 개발로 다시 합류한 바 있다. 이번 2번째 에셋도 키워드는 VEGF 항체 치료시 망막 황반(macula)에 과다한 체액이 축적(fluid accumulation)되는 것을 개선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고, 첫 번째 에셋인 삼중항체 Wnt 작용제(agonist) ‘MK-3000(restoret,
프로티어바이오텍(Protier Biotech)이 시리즈 pre-A로 35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를 지난달 31일 마무리됐으며, 하나벤처스, 한국투자엑셀러레이터, IBK벤처투자, 미래과학기술지주, 티인베스트먼트 등 주요 투자기관이 참여했다. 프로티어바이오텍은 최근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분자접착제(molecular glue) 개발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혁신 항암제를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분자접착제 기반의 항체-약물접합체(A
리제네론 파마슈티컬(Regeneron Pharmaceuticals)이 안구질환 치료제 블록버스터 ‘아일리아(Eylea, aflibercept)’의 고용량 약물인 ‘아일리아HD(Eylea HD)’에 대해 최대 20주1회(Q20W) 투여할 수 있도록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 회사는 아일리아HD가 이번 승인확대를 통해 시판하는 VEGF 타깃 주사제 중에서 가장 넓은 투여간격 범위를 제공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앞서 리제네론은 지난해 4월 아일리아HD의 최대 24주1회 투여하는 라벨추가 신청을 FDA로부터 거절당한 바
지난 3월 비상장 바이오기업 투자는 3곳, 67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 이후로 비상장사에 대한 투자 합계액이 500억원을 넘은 적이 없다가 5개월만에 넘어서며 다시 긍정적 기대를 갖게 하고 있다. 실제로 VC 업계와 바이오텍 기업공개(IPO) 간담회 등에서 바이오 투자심리가 조금씩 풀리고 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IPO까지의 예상 기간에 따라 비상장사 간 투자심리의 온도차는 현격하게 갈리는 모습이다. 6일 바이오스펙테이터가 자체집계한 바이오기업 투자현황에 따르면 지난 3월 비상장 바이오기업 투자는 3곳으로 투
셀트리온(Celltrion)은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서 발표한 의약품 관세 부과 조치를 통해 회사 사업에 미치는 관세영향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6일 밝혔다. 미국 정부는 의약품 공급망의 자국 내 회귀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의약품 관세 부과 조치인 ‘미국으로의 의약품 및 의약품 원료 수입 조정(Adjusting Imports of Pharmaceuticals and Pharmaceutical Ingredients into the United States)’을 발표했다. 이에따라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거나 정부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이 오는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NTSR1 표적 방사성의약품(RPT) 후보물질 ‘SKL35501’과 영상진단제 후보물질의 ‘SKL35502’의 전임상 연구결과를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SK바이오팜은 올해 1월 식약처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SKL35501, SKL35502에 대한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 SK바이오팜은 치료제와 환자 선별을 위한 영상진단제를 같이 개발하는 테라노스틱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장으로 마상호 부사장을 신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영입이 연구개발(R&D) 프로젝트 관리(PM) 기능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강화하고, 연구기획부터 규제대응, 비임상 및 임상검체분석(GCLP) 운영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중장기 파이프라인의 개발속도와 완성도를 높이고, 주요 프로젝트의 단계별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마상호 연구지원실장은 성균관대에서 약학박사를, 한국외대에서 화학 석·학사를 취득했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초기 간암을 대상으로 4중요법을 평가한 임상3상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의 유의미한 개선을 확인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4중요법으로 PD-L1 저해제 ‘임핀지(Imfinzi, durvalumab)’와 CTLA-4 저해제 ‘이뮤도(Imjudo, tremelimumab)‘의 병용하는 ‘STRIDE(Single Tremelimumab Regular Interval Durvalumab) 요법’에 미국 머크(MSD)의 TKI ‘렌비마(Lenvima, lenvatinib)’ 그리고 간동맥화학색전술(TA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는 6일 일본 소재의 글로벌 제약사와 항암 신약 위탁개발 및 생산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계약규모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해당 제약사의 항체 모달리티의 항암제를 미국 시러큐스 바이오캠퍼스에서 생산하게 된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개발과 생산에 대한 전략적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바이오젠(Biogen)이 척수성근위축증(SMA) 치료제인 ‘스핀라자(Spinraza, nusinersen)’의 고용량 제형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을 받는데 성공했다. 고용량(high dose, HD) 스핀라자는 지난해 9월 제조(CMC) 문제로 인해 FDA로부터 승인을 거절당한 바 있다. 고용량 스핀라자는 앞서 일본과 유럽(EU)에서는 시판허가를 받았다. 그리고 바이오젠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고용량 스핀라자를 척수성근위축증(spinal muscular atrophy, SMA) 치료제로 미국 FDA로부터 승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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