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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테리오파지(bacteriophage) 신약개발 바이오텍 마이크로바이오틱스(MicrobiotiX)는 시리즈B 투자 라운드를 연장해 총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누적투자금액은 290억원을 달성했다. 마이크로바이오틱스는 지난해 10월 150억원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이번 연장라운드에서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 푸른인베스트먼트, OTIUM CAPITAL 등 신규투자사의 참여로 50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이번달 최종 클로징을 완료했다. 마이크로바이오틱스는 슈퍼박테리아(다제내성균)로 인한
아밀릭스 파마슈티컬(Amylyx Pharmaceuticals)이 지난해 루게릭병(ALS) 치료제 시장에서 철수한 ‘렐리브리오(Relyvrio, AMX0035)’의 후속 퇴행성신경질환 후기임상에서도 실패했다. 렐리브리오는 신경보호 효능을 일으키는 ‘소듐페닐부티레이트(sodium phenylbutyrate, PB)’와 ‘타우루르소디올(taurursodiol, TURSO)’을 혼합한 경구용 약물로, 지난 2022년 효능논란 속에서 새로운 계열의 루게릭병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아 시판됐다. 그러나 지난해 3월 결국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의 GLP-1 당뇨병치료제 ‘오젬픽(Ozempic, 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이 만성신장질환(CKD) 치료제로도 국내 시판허가를 받았다. 한국 노보노디스크는 오젬픽 프리필드펜 제형이 CKD를 동반한 제2형 당뇨병 성인환자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적응증 확대승인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만 30세 이상의 국내 당뇨병 환자에서 당뇨병성 신장질환 유병률은 약 25.4%로 알려져있다. 당뇨병성 신장질환은 심혈관 질환 이환율 및 사망률의 독립적인 위험인자로 작용하므로, 당뇨병과 합병증 관리가 필수
SG메디칼(SG Medical)은 지난 22일 고려대 의료기술지주의 자회사인 온코마스터(oncoMASTER)와 대장암 환자의 맞춤형 항암치료를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두 회사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SG메디칼 신약연구소에서 협약식을 열고 본격적인 협력에 착수했다. 이번 공동연구의 목표는 ‘인공지능(AI) 기반 치료반응성 예측모델과 대장암 오가노이드 약물평가를 활용한 FOLFOX 항암제 감수성 평가법 개발’이다. 연구기간은 내년 6월까지로 SG메디칼은 환자유래 대장암 오가노이드 기반의 약물반응 분석을 맡으며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개발 기업 코어라인소프트(CorelineSoft)는 스위스 영상의학 전문기관과 AI기반 흉부영상분석 플랫폼인 ‘에이뷰 엘씨에스 플러스(AVIEW LCS Plus)’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스위스 영상의학 전문기관 ‘CIMC(Centre d’Imagerie Médicale de Cornavin)’는 제네바 도심에 위치한 첨단 영상의학센터로, 스위스에서 의료, 제약, 치과시설 등을 운영하는 메드베이스그룹(Medbase Group)에 속해 있다. 에이뷰 엘씨에스 플러스는 한번의 저선량 흉부 CT
국가신약개발재단(KDDF)은 28일부터 30일까지 평창 알펜시아에서 ‘2025 KDDF Science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 컨퍼런스는 올해 5회째로, 국내 산·학·연·병 분야 전문가 130명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표적단백질분해(TPD)와 세포 및 유전자치료제(CGT)를 중심으로 새로운 기전연구와 AI 기반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신약개발 전략을 논의한다. 이번 행사의 특별강연은 차광렬 차병원·차바이오그룹 연구소장이 맡았다. 강연에서 차 소장은 세포유전자치료 주권 확보 및 미래 성장동력 창출 방안을 제시하
네오이뮨텍(NeoImmune Tech)은 28일 반감기를 늘린 IL-7 면역치료제 'NT-I7(Efineptakin alfa)'의 급성방사선증후군(Acute Radiation Syndrome, ARS) 영장류 실험에서 생존율 개선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연구에서 NT-I7 고용량 투여군은 전신 방사선 조사에만 노출된 위약 대조군 대비 43%p 향상된 60일 생존율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 ARS 치료제들의 60일 생존율 개선효과(38~43%p)와 유사한 수준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네오이뮨텍은 NT-I7 투
J&J(Johnson&Johnson)는 EGFRxMET 이중항체 ‘아미반타맙(amivantamab, 제품명 리브레반트)’과 EGFR TKI ‘레이저티닙(lazertinib, 제품명 라즈클루즈/렉라자)’의 병용요법에서 나타나는 피부독성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진행한 임상2상의 업데이트 결과를 공개했다. 강화된(enhanced) 피부관리를 받은 환자군에서 표준(SoC) 피부관리만 받은 환자군보다 피부독성이 절반가량 줄어든 결과다. 발표는 내달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폐암학회(WCLC 2025)에서
중국 포순파마(Fosun Pharma)가 영국의 바이오텍 시타라(Sitala)에 면역조절 관련 질환(immune regulation related disease)에 대한 저분자약물을 6억7000만달러에 라이선스아웃(L/O)했다. 포순파마는 앞서 미국 익스페디션 테라퓨틱스(Expedition Therapeutics)와 염증성 폐질환 저분자약물인 DPP1 저해제 ‘XH-S004’의 L/O딜을 체결한 지 3주가 채 지나지 않아 또 한번 글로벌 바이오텍과 저분자약물 기술이전 딜을 맺게 됐다. 포순파마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시타라과 저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바이오텍 트리오어(Trioar)는 28일 종근당의 벤처투자 계열사(CVC)인 CKD창업투자(CKD Venture Capital)로부터 25억원 규모의 신규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트리오어의 시리즈B 추가 펀딩으로, 회사는 시리즈B 누적 투자금으로 250억원을 모았다. 트리오어의 시리즈B 라운드는 멀티클로징 방식으로 진행중이며 앞선 투자 트렌치에는 IMM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LSK인베스트먼트, 신한캐피탈(공동 GP: 진앤투자파트너스, 리젠트파트너스, 스닉픽인베스트먼트), 키움인
리제네론 파마슈티컬(Regeneron Pharmaceuticals)은 1년전 앨라일람 파마슈티컬(Alnylam Pharmaceuticals)로부터 사들인 C5 siRNA ‘셈디시란(cemdisiran)’의 성공적인 중증근무력증(gMG) 임상3상 결과를 공개했다. 셈디시란은 간에서 C5를 생성하는 유전자를 저해하도록 설계된 siRNA로, 연4회 피하투여(SC)한다. 경쟁약물로 아젠엑스(argenx)의 시판중인 SC제형 FcRn 저해제 ‘비브가르트 하이트룰로(Vyvgart Hytrulo)’의 경우 1주1회로 4주동안 투여한 후 임상평
셀트리온(Celltrion)은 28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Remsima, 성분명: 인플릭시맙)와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 ‘허쥬마’(Herzuma, 성분명: 트라스투주맙)를 베트남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베트남법인을 설립해 본격적인 시장진출을 준비했고, 램시마와 허쥬마를 각각 올해 6월과 8월에 출시했다. 이와 함께 셀트리온 베트남법인은 현지 최대규모의 군(軍) 병원과 램시마 공급계약을 맺어 1년간 제품을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허쥬마도 베트남 중남부 지역 의료기관 입찰에 낙찰돼 2년간 공급할 예정이다.
노바티스(Novartis)가 스웨덴의 바이오아틱(BioArctic)과 혈뇌장벽(BBB) 셔틀 기술에 대한 8억200만달러 규모의 옵션딜을 체결했다. 계약금 3000만달러가 포함된 딜이다. 바이오아틱은 에자이(Eisai)와 바이오젠(Biogen)의 아밀로이드베타(Aβ) 항체 ‘레켐비(Leqembi)’의 원개발사이며, 트랜스페린수용체(TfR) 기반 BBB 투과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항체에 대해서도 파트너십 딜을 잇따라 이끌어내고 있다. 노바티스에 앞서 BMS, 에자이도 바이오아틱의 초기 단계 BBB 에셋에 대한 라이선스 및 옵션딜을 체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Txinno Bioscience)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투자와 정부 지원을 연계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는 스케일업파트너스의 추천을 받아 이번 과제에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3년간 11억4000만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된다.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연구개발비 지원을 통해 자체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 ‘티엑스피 카이더(TxPchider™)’를
중국의 아케소(Akeso)가 마침내 PD-1xVEGF 이중항체인 ‘이보네스시맙(ivonescimab)’으로 진행한 폐암 임상3상에서 전체생존기간(OS)을 개선한 첫 결과를 얻었다. 이보네스시맙은 미국 머크(MSD)의 PD-1 블록버스터 ‘키트루다(Keytruda)’와의 직접비교 임상을 포함해 긍정적인 무진행생존기간(PFS) 데이터를 도출하면서 업계의 높은 기대를 받았었다. 그러나 최근 2건의 후기 임상의 OS 중간분석에서 통계적 유의성에는 도달하지 못하며 주가가 급락하는 등 투자자들의 우려를 일으킨 바 있다. PD-(L)1xVEG
GC녹십자(GC Biopharma)는 27일 수두백신 ‘배리셀라주’의 2도즈(2회 접종) 임상3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태국 식품의약청(FDA Thailand)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내 제약사가 수두백신 2도즈 임상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번 임상은 생후 12개월 이상 12세 이하의 건강한 소아 47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글로벌 수두백신 시장을 선도하는 미국 머크(MSD)의 ‘바리박스(Varivax)’와 직접비교를 평가한다. 세계적으로 수두 예방접종은 2도즈가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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