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일라이 릴리(Eli Lilly)의 블록버스터 비만약인 GIP/GLP-1 이중작용제 ‘젭바운드(Zepbound, tirzepatide)‘가 관절염에서도 효과를 나타냈다.
릴리는 젭바운드를 자사의 시판 건선성관절염(psoriatic arthritis, PsA) 치료제인 IL-17A 길항제(antagonist) ‘탈츠(Taltz, ixekizumab)’와 병용투여했을 때, 탈츠만 단독투여한 것에 비해 관절염 지표를 달성한 환자비율을 약 64% 더 높였다.
릴리에 따르면 건성성관절염을 앓는 환자의 약 65%가 비만 또는 과체중이면서 체중관련질환을 하나이상 동반하고 있다.
릴리는 지난 8일(현지시간) 젭바운드의 건선성관절염 임상3b상에서 1차종결점 및 2차종결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