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큐리언트(Qurient)는 CDK7 저해제 ‘모카시클립(mocaciclib, Q901)’의 임상1/2상 디자인에 따라 유방암 환자 대상의 임상2상 파트의 첫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기존 표준치료제(SoC)인 CDK4/6 저해제에 내성이 생긴 호르몬수용체 양성, HER2 음성(HR+/HER2-)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큐리언트는 임상1상에서 확인한 임상2상 권장용량(RP2D)을 바탕으로, 모카시클립과 선택적 에스트로겐수용체 분해제(SERD)를 병용투여해 효능을 평가하게 된다(NCT05394103
일라이릴리(Eli Lilly)는 넥틴-4(Nectin-4) 항체-약물접합체(ADC)인 ‘LY4052031’이 방광암 초기임상에서 경쟁력있는 결과를 나타냈다고 알렸다. 초기임상 결과 전체반응률(ORR)이 42%로 나타났으며, 특히 이전에 방광암 표준치료제(SoC)인 넥틴-4 ADC ‘파드셉(Padcev, enfortumab vedotin)’으로 치료받은 적 없는 환자하위군에서는 ORR이 67%까지 나타났다. 릴리는 페이로드(payload)가 파드셉과 다른 LY4052031이 대체치료제(alternative therapies)로서 치
화이자(Pfizer)는 PARP 저해제 ‘탈제나(Talzenna, talazoparib)’를 표준치료제(SoC)와 병용투여했을 때 전이성 거세민감성전립선암(mCSPC, mHSPC) 임상3상에서 방사선학적 무진행생존기간(rPFS)을 52% 개선한 긍정적인 결과를 공개했다. 특히 환자하위군 중에서 BRCA 변이 여부에 관계없이 탈제나 병용요법이 효과를 보였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PARP 저해제는 BRCA 변이형에서만 제한적으로 효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화이자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이같은 탈제나의 성공적인 임상3상 중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1일 이사회를 열고 1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결정으로 발행되는 보통주는 74만367주이며, 주당 발행가액은 14만9599원으로 총 1100억원 규모다. 납입일은 오는 29일이다.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기관투자자는 로레알(L'Oreal)그룹 산하 VC 펀드인 BOLD(Business Opportunities for L'Oreal Development), 미국 브룩데일 글로벌 오퍼튜니티 펀드(Brookdale Global Opportunit
삼성(Samsung)이 글로벌 바이오 벤처기업 투자를 위한 '삼성 라이프사이언스(Samsung Life Science Fund) 펀드 3호(SVIC-80호)'를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 라이프사이언스 펀드는 삼성물산(Samsung C&T),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가 공동 출자하고 삼성벤처투자가 운용을 맡는 벤처 투자 펀드다. 바이오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을 발굴하고, 전략적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조성된 삼성
오스코텍(Oscotec)이 미국 희귀 혈액질환 치료제 기업 아지오스 파마슈티컬스(Agios Pharmaceuticals)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SYK 저해제 ‘세비도플레닙(cevidoplenib, SKI-O-703)’를 최대 6억6500만달러에 라이선스아웃(L/O)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오스코텍은 아지오스에 세비도플레닙의 글로벌 임상개발, 상업화 권리를 이전하게 된다. 오스코텍은 아지오스로부터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 2500만달러(약 375억원)를 받는다. 향후 세부 계약 내용에 따라 개발, 허가, 상업화
티움바이오(TiumBio)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TGFß/VEGF 이중저해제 ‘토스포서팁(tosposertib, TU2218)’의 병용투여를 두경부암 1차치료제로 평가한 임상2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업데이트한 결과는 두경부 편평세포암(HNSCC) 환자 12명 대상 1차치료제 세팅에서 토스포서팁과 PD-1 ‘키트루다’를 병용투여한 결과로, 포스터발표를 통해 무진행생존기간(PFS) 10.9개월을 확인했다. 전체반응률(ORR) 75%로, 1명은 완전관해(CR)가 관찰
'방사성의약품(RPT) 신약개발 기업 퓨쳐켐(FutureChem)은 지난달 29일 이사회를 열고 4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은 핵심 파이프라인인 'FC705'의 임상개발 비용과 차세대 파이프라인 개발 가속화를 위한 운영자금으로 사용된다. 퓨쳐켐은 이와함께 주당 0.2주의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도 함께 결정했다. 회사에 따르면 전립선암 치료제 FC705는 현재 국내 임상 3상과 미국 임상2a상을 진행 중이며, 연내 미국 임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레볼루션메디슨(Revolution Medicines)은 이제 pan-KRAS 저해제 ‘다락손라십(daraxonrasib)’으로 췌장암 치료를 재정의하고 있으며,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 플레너리세션 발표현장에서 전체생존기간(OS) 데이터가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환호와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 줄리 그랄로우(Julie Gralow) ASCO 최고의학책임자(CMO)는 해당 다락손라십의 RASolute 302 임상3상 결과에 대해 “홈런이라고 여러번 들어왔지만, 사실상 그랜드슬램(grand slam)이
젠큐릭스(Gencurix)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HR+, HER2- 유방암 환자의 정밀 치료를 위한 멀티플렉스(multiplex) 디지털PCR(dPCR) 기반 분자진단 기술의 연구결과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HR+/HER2− 유방암 치료결정을 위한 멀티플렉스 디지털PCR 기반 ESR1 및 PIK3CA 돌연변이 분석법 개발(Development of multiplex digital PCR–based ESR1 and PIK3CA mutation assays for therapeutic decisi
BMS(Bristol Myers Squibb)가 CELMoD 계열 약물인 ‘메지그도마이드(mezigdomide)’로 진행한 다발성골수종(MM) 2차 이상 치료제세팅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을 표준치료법(SoC) 대비 2배 이상 개선한 결과를 내놨다. CELMoD(cereblon E3 ligase modulator)는 BMS가 개발하고 있는 IMiD(면역조절제)의 후속 계열로 차세대 세레블론(CRBN) 기반 분자접착제 약물이다. 현재 BMS가 개발중인 CELMoD 프로그램들은 아이올리스(aiolos, IKZF3), 이카로스(ika
일라이릴리(Eli Lilly)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인 CVS케어마크(CVS Caremark) 처방집에 자사의 경구 GLP-1 비만약 ‘파운다요(Foundayo, orforglipron)’가 등재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파운다요 등재와 함께, 릴리의 GLP-1/GIP 이중작용제인 ‘젭바운드(Zepbound, tirzepatide)’도 처방집에 다시 도입됐다. 앞서 CVS케어마크는 비만약 경쟁사인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의 GLP-1 주사제 ‘위고비(Wegovy, semaglu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은 중앙연구소 부소장에 박준석 전무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박준석 전무는 전남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약대에서 의약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96년부터 대웅제약 신약연구소 책임연구원, 신약탐색팀장 등을 거쳤으며, 최근에는 대웅제약 신약발굴(discovery) 센터장 및 아이엔테라퓨틱스 연구소장(CSO, 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박 전무는 제일약품 중앙연구소에서 전반적인 연구개발(R&D)을 총괄하게 되며, 회사는 혁신신약 개발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R&
이뮨온시아(ImmuneOncia Therapeutics)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인 CD47 항체 'IMC-002'의 삼중음성유방암(TNBC) 대상 임상1b상 확장코호트(expansion cohort) 데이터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뮨온시아는 앞서 간암에서 IMC-002의 병용투여 임상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이번 임상은 진행성 TNBC 환자를 대상으로 2차 이상 치료제 세팅에서 IMC-002 20mg/kg을 3주간격으로 기존 화학항암제 젬시타빈과 카보플라틴 또는 파클리탁셀과 병용투여하
아포지 테라퓨틱스(Apogee Therapeutics)가 회사의 지속형 IL-13 항체에 대해 블랙스톤 라이프사이언스(Blackstone Life Sciences)와 13억달러 규모의 로열티 딜을 체결했다. 단계별 로열티에 대한 8억달러의 자금과 5억달러 규모의 차입금(senior debt) 조달에 대한 옵션권리가 포함된 딜이다. 아포지의 지속형 IL-13 항체인 ‘주밀로키바트(zumilokibart, APG777)’는 사노피(Sanofi)와 리제네론 파마슈티컬(Regeneron Pharmaceuticals)의 면역 및 염증질환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와 삼성서울병원이 지난달 29일 바이오 메디컬 분야의 차세대 기술역량 확보를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성서울병원은 협의체, 연구자문위원회를 운영해 2030년 말까지 다양한 연구 과제를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삼성서울병원이 보유한 풍부한 의료 데이터를 바탕으로 AI를 접목한 최적의 환자 치료 기술 개발, 신약 타깃 발굴 플랫폼 기술 구축을 목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확보한 연구 데이터를 향후 항체-약물 접합체(
펩트론, 세마글루타이드 '장기지속 제형기술' 美특허 확보
생태계 동반자 '프로티움' 500억 수주 "남다른 이유"
LG화학, 英 AI신약개발社와 '다중항체' 발굴 옵션딜
[창간설문]韓바이오 10社중 9社, “AI 도입의향 있다"
아델, 코스닥 기술성평가 'A, BBB' 통과.."IPO 본격화"
바이오젠, 면역학 기반 '레이테라' 10억弗 인수
메멘토, 큐라클·맵틱스 'Tie2xVEGF' 시리즈A "9300만弗"
재즈, 앱셀레라와 고형암 TCE 3종 발굴 "24.6억弗 딜"
노보메디슨, '한미 BTK' 허가 "촉매" 면역노화 "확장"
HLB제넥스, 'CJ제일제당 출신' 김소영 부사장 영입
씨어스, 다이이찌산쿄 출신 정훈 이사 영입
[창간설문]비상장 41.4% "채용확대"..전년比 8%p증가
[창간설문]2026 올해의 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리가켐 2위
알테오젠, '아일리아 시밀러' 사우디 시판허가
부스트이뮨, 'MDSC 저해' TCTP 항체기술 "日특허등록"
아이엠바이오, 바이오USA서 "차세대 파이프라인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