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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토리우스 이노베이션 포럼 2026(Sartorius Innovation Forum 2026)’이 26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돼 27일까지 열린다.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Sartorius Korea Biotech)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Bridging AI, Automation and Smart Factory for Upstream Bioprocess’를 주제로 데이터 분석과 공정자동화, 스마트 제조 기술의 실제 바이오공정 활용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싸토리우스는 이번 포럼에서 업스트림 바이오프로세싱(Upstr
GSK의 B형간염바이러스(HBV) 타깃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SO)인 ‘베피로비르센(bepirovirsen)’이 일본에서 글로벌 첫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베피로비르센은 일본에서 처음 승인받은 기능적 완치(functional cure) 치료제가 됐다. 기능적 완치란 HBV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아닌 면역체계가 약물없이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하며, 이는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기존 만성B형간염 치료의 한계를 개선할 수 있기 때문에 치료제 개발의 중요한 마일스톤으로 여겨진다. 베피로비르센은 현재 미국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후원하는 '의료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해커톤'을 지난 8월 21일, 22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루닛 본사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해커톤은 소프트웨어 기획자, 개발자 등이 팀을 이뤄 제한된 시간안에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대회를 뜻한다. 이번 해커톤은 루닛이 과기부의 국가 전략사업인 ‘인공지능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한 ‘L2-preview’ 파운데이션 모델의 활용 저변을 확대하고, 의
로슈(Roche)의 알츠하이머병(AD) 조기진단을 위한 혈액검사 ‘Elecsys pTau217’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 Elecsys pTau217은 로슈가 일라이릴리(Eli Lily)와 공동개발한 AD 혈액진단 검사다. 검사에서 바이오마커로 하는 ‘pTau217(phosphorylated tau 217)’는 앞서 지난해 승인받은 로슈와 릴리의 또다른 AD 혈액진단 검사 ‘Elecsys pTau181’에서의 pTau181과 같이 AD의 주요 바이오마커인 아밀로이드(amyloid) 축적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져
스카이랩스(Skylabs)가 지난 14~21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최종 공모가를 1만원으로 확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 공모가는 희망 밴드구간(1만3000원~1만6000원)을 하회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46개 기관투자자가 참여해 63.4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확정 공모가 기준 총 공모금액은 200억원이며, 상장후 시가총액은 약 1960억원이다. 스카이랩스는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일반청약을 거쳐 31일 납입을 완료하고, 내달 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
펩트론(Peptron)은 자사의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스마트데포(SmartDepot™)’ 기술을 적용한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기반의 월1회 투여약물 ‘PT403’의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임상1상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PT403을 단회 피하투여(SC)한 후 안전성, 내약성 및 약동학적(PK) 특성을 평가한다. 총 22명을 대상으로 3개 코호트로 구성해 충남대병원 임상시험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후속 용량증량군은 이전 용량군의 안전성 및 내약성
차바이오텍(CHA Biotech)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전문기관으로 수행하는 '2026년도 K-HERO 육성·지원사업' 후속 R&D 과제에 최종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K-HERO 육성·지원사업은 국가전략기술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을 보유한 기업부설연구소를 발굴해, 핵심·원천기술 확보 및 사업화를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연구소로 성장시키기 위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다. 차바이오텍은 '글로벌 임상 적용을 위한 중간엽줄기세포(MSC) 세포주(CHAMS)와 조합형 유전자 발현 기반 기능
신라젠(SillaJen)은 TTK/PLK1 이중저해제 ‘BAL0891’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급성골수성백혈병(AML) 대상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 BAL0891은 방추체조립관문(SAC)의 핵심 구성요소인 TTK와 PLK1을 동시에 저해해 암세포 분열을 억제하는 항암 후보물질이다. 현재 진행성 고형암과 급성골수성백혈병(AML)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다. 신라젠은 희귀의약품 지정을 통해 BAL0891의 개발과정에서 ▲FDA 임상 연구비 지원사업 신청자격 확보 ▲미국 내 임상시험 비용 25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리젠엑스바이오(RegenXBio)의 헌터증후군(Hunter syndrome)을 적응증으로 개발하는 유전자치료제 ‘RGX-121(clemidsogene lanparvovec)’에 대해 임상중단(clinical hold) 조치를 내렸다. RGX-121을 투여받았던 환자 5명에서부터 척추 MRI 결과 작은 결절(small nodule)이나 작은 낭성종괴(small cystic mass) 등의 종양이 발생한 데 따른 조치이다. RGX-121에 대한 FDA의 임상중단 조치는 이번에 두번째다. 앞서 올해 초 리젠엑
삼진제약(Samjin Pharm)은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본사 강당에서 마포구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하는 임직원 대상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 요건 충족을 위한 것으로, 삼진제약은 인증 취득을 통해 치매 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함께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가 추진하는 국가 치매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임직원의 '치매파트너' 교육 이수와 인프라 활용을 통
J&J(Johnson&Johnson)의 시판 FcRn 길항항체 ‘이마비(Imaavy, nipocalimab-aahu)’가 희귀혈액질환인 온난 자가면역용혈성빈혈(wAIHA)에 대한 첫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J&J는 지난해 4월 전신성 중증근무력증(gMG)을 적응증으로 FDA로부터 이마비를 처음 승인받은 후, 이번에 두번째 적응증까지 확장하게 됐다. J&J는 지난 2020년 모멘타(Momenta)를 65억달러에 인수하면서 이마비를 확보했다. 회사는 이마비의 연간 총매출 잠재력을 50억달러 이상으로 제시하
셀트리온(Celltrion)이 만성자발성두드러기(CSU)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졸레어(Xolair, 성분명: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인 ‘옴리클로(Omlyclo)’ 300mg을 유럽에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옴리클로는 유럽내 정식승인받은 첫 졸레어 바이오시밀러로, 셀트리온은 지난해 말 유럽에 옴리클로 75mg, 150mg를 출시한데 이어 올해 중순부터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주요국에 300mg을 신규 출시했다. 옴리클로 300mg은 현재 출시 국가를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판매 지역을 유럽 전역으로 넓힐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및 경계성인격장애(BPD) 등 정신질환을 적응증으로 개발하던 약물 ‘BI 3031185’의 일본 임상1상을 안전성 이슈로 중단했다. 이번 임상중단은 베링거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임상정보사이트(ClinicalTrials.gov)를 업데이트하면서 드러났다. 사이트에 따르면 해당 임상은 안전성 문제(safety event)로 회사의 결정에 따라 임상진행이 보류된(suspended) 상태이다. 이번에 중단된 임상은 BI 3031185의 임상
이뮤노포지(ImmunoForge)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투·융자 연계 기술개발사업’ 글로벌 팁스 R&D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과제 선정을 통해 렙틴수용체 기반 세포전달(leptin receptor-mediated transcytosis)기반 혈뇌장벽(BBB) ‘LMT’ 기술을, 지질나노입자(LNP)에 결합해 개발 및 비임상 시험을 진행하게 된다. 중추신경계(CNS)를 타깃하는 하이브리드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뮤노포지는 향후 4년간 총 50억 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받게 된다. 이뮤노포지
C2N 다이그노스틱스(C2N Diagnostics)는 지난 20일(현지시간) 40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알츠하이머병(AD) 혈액진단 기술 ‘PrecivityAD2’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가(clearance)받았다고 밝혔다. C2N은 지난해 3월 삼성(Samsung) 그룹의 라이프사이언스펀드(Life Science Fund)에서 1000만달러를 투자받은 바 있다. AD 혈액진단 가운데 40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FDA 허가를 받은 것은 PrecivityAD2가 처음이다. 앞서 후지레비오 진단(Fujirebi
면역항암 수용체의 하나인 4-1BB를 타깃하는 항암제의 신약승인신청서(NDA)가 중국 규제당국에 접수돼 검토에 들어갔다. 중국 리드바이오랩(Leads Biolabs)은 지난 21일 승인된 치료제가 없는 폐외 신경내분비암종(EP-NEC)을 적응증으로 PD-L1x4-1BB 이중항체 ‘오팜티스토믹(opamtistomig, LBL-024)’ 단독요법에 대한 승인신청서(NDA)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접수받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오팜티스토믹이 승인된다면 공동자극도메인 수용체(co-stimulatory receptor)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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