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일라이릴리(Eli Lilly)는 크로스브릿지 바이오(CrossBridge Bio)를 총 3억달러 규모로 인수했다. 릴리는 크로스브릿지의 이중페이로드(dual-payload) 항체-약물접합체(ADC) 기술 및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된다.
크로스브릿지는 지난 2023년에 미국 휴스턴에 설립됐으며, 쿄지 츠치카마(Kyoji Tsuchikama) 텍사스대 휴스턴 건강과학센터(UTHealth Houston) 박사의 이중페이로드 ADC 연구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ADC를 개발하고 있다.
크로스브릿지의 리드에셋은 TROP2를 타깃하는 ADC ‘CBB-120’이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시판하는 TROP2 ADC에 비해 안전성과 지속성을 높였으며, 내성을 해결하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CBB-120의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올해 안에 신청할 계획이었다.
릴리는 지난 14일(현지시간) 크로스브릿지를 총 3억달러에 인수하는 딜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