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일라이릴리(Eli Lilly)가 인듀프로테라퓨틱스(InduPro Therapeutics)와 이중항체 및 다중항체 기반 항암제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비공개 계약금을 포함해 총 9억5000만달러 규모의 딜이다.
인듀프로는 지난해 12월 사노피(Sanofi)와 PD-1 이중항체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력을 체결한 바 있으며, 한 달도 지나지 않아 또 빅파마와의 딜을 성사시켰다.
인듀프로는 지난 7일(현지시간) 릴리와 이중항체 및 다중항체 기반 항암제 개발을 위한 최대 9억50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과 마일스톤 등 세부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릴리는 인듀프로에 비공개 규모 지분투자도 진행한다.
계약에 따라 릴리와 인듀프로는 최대 3개의 타깃을 목표로 협력하게 된다. 두 회사는 구체적인 타깃에 대해서 공개하지 않았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