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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Sanofi)는 블록버스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듀피젠트(Dupixent)’의 뒤를 이을 것으로 기대하던 차기 에셋의 아토피피부염(AD) 임상3상에서 평가기준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을 나타내지 못하는 혼재된 결과를 나타냈다. 앞서 사노피는 OX40 신호전달경로를 저해하는 기전이 차세대 면역학 치료제로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며 지난 2021년 카이맵(Kymab)을 계약금 11억달러, 향후 마일스톤 3억5000만달러로 총 14억5000만달러 규모로 인수하며 OX40L 항체 ‘암리텔리맙(amlitelimab)’을 확보했
코르셉트 테라퓨틱스(Corcept Therapeutics)가 GR 길항제 ‘렐라코릴란트(Relacorilant)’로 진행한 백금내성 난소암(Platinum-Resistant Ovarian Cancer) 임상에서 전체생존기간(OS)를 35% 개선하는데 성공했다. 이번에 발표한 임상은 GR 길항제 렐라코릴란트와 화학항암제 병용투여군(Relacorilant+ nab-paclitaxel)을 화학항암제 단독투여군과 비교평가했다. 회사는 앞서 지난해 3월 동일한 임상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 지표의 30% 개선을 이뤄 1차종결점을 충족하고
코르셀 파마슈티컬(Corxel Pharmaceuticals)은 동일기전 약물 중 최고 체중감량 효과를 기대하는 경구용 비만치료제 에셋을 개발하기 위해 시리즈D1로 2억8700만달러를 유치했다. 코르셀은 지난 2019년 투자회사인 RTW인베스트먼트(RTW Investments)의 지원을 받아 설립된 바이오텍으로, 지난 2024년에 미국법인 사명을 이전 중국 본사와 같은 지싱파마슈티컬(Ji Xing Pharmaceutical)에서 변경한 바 있다. 코르셀은 주로 심혈관질환과 안과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을 전문으로 개발하고 있다. 코르셀은
BMS(Bristol Myers Squibb)가 자눅스테라퓨틱스(Janux Therapeutics)와 마스킹(masking) 기술을 적용한 고형암 치료제 개발 딜을 체결했다. 계약금 1500만달러, 단기마일스톤 3500만달러를 포함해 총 8억달러 규모의 딜이다. BMS는 앞서 지난 2014년 대표적인 마스킹기술 바이오텍인 사이톰엑스 테라퓨틱스(CytomX Therapeutics)와도 CTLA-4 타깃 등에 대한 면역항암제 개발 딜을 체결한 바 있다. 그러나 BMS는 CTLA-4를 포함해 사이톰엑스와의 파트너십을 범위를 점차 줄여왔
인실리코메디슨(Insilico Medicine)이 중국의 히그티아테라퓨틱스(Hygtia Therapeutics)에 전임상 단계에서 개발중인 NLRP3 저해제의 글로벌권리 50%를 이전하는 딜을 맺었다. 계약금 1000만 달러와 마일스톤을 포함해 총 6600만달러의 규모다. NLRP3는 점차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염증 및 대사질환 타깃이다. 일라이릴리(Eli Lilly)는 지난 12일 경구용 NLRP3 저해제를 보유한 벤틱스 바이오사이언스(Ventyx Biosciences)를 12억달러 규모로 인수하는 딜을 체결한 바 있다. 이외에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는 세포치료제 분야를 전면중단한다는 계획에 따라, 에셋 중 하나였던 당뇨병 세포치료제를 이전에 협업했던 회사에 매각하게 된다. 앞서 노보노디스크는 지난 2023년 애스펙트 바이오시스템즈(Aspect biosystems)와 1형당뇨병(T1D)을 적응증으로 '바이오프린팅 조직치료제(bioprinted tissue therapeutics)’를 개발하기 위해 계약금 7500만달러, 에셋 1건당 6억5000만달러씩 최대 4건으로 총 26억7500만달러 규모의 딜을 맺은 바 있다. 노보노디스크는 지난해 1
코르부스 파마슈티컬(Corvus Pharmaceuticals)은 아토피피부염(AD)에서 자사 경구 ITK 저해제의 피부지표 개선을 75% 환자가 달성한 초기임상 결과를 나타내, 자가면역질환 메가 블록버스터 주사제 ‘듀피젠트(Dupixent)’보다 효과적일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같은 결과로 코르부스 주식은 하루동안 175.16% 급등했다. 코르부스는 지난 20일(현지시간) ITK 저해제 ‘소켈리티닙(soquelitinib, CPI-818)’의 임상1상 결과가 성공적이라고 밝혔다. 코르부스는 이번 임상1상의 코호트 4에서 나타난 결과
디아고날테라퓨틱스(Diagonal Therapeutics)는 지난 8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1억25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중항체 모달리티의 클러스터링 항체(clustering antibody)의 임상 진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디아고날은 유전성 출혈성모세혈관 확장증(HHT)과 폐동맥고혈압(PAH)을 적응증으로 하는 클러스터링 항체 작용제(agonist) ‘DIAG723’을 개발하고 있다. 클러스터링 항체는 2개 이상의 수용체에 동시에 결합해 이들을 물리적으로 응집(cluster)시키는 방식의 항체로
글로벌 위탁생산(CDMO) 기업 베터파마(Vetter Pharma International GmbH)는 지속가능성 평가지표인 에코바디스(EcoVadis)에서 최고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을 받고, 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의 공식적인 배출량 감축 목표 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21일(현지시간) 밝혔다. 회사는 이 두 가지 성과가 모두 기후보호 및 책임있는 사업관행에 대한 회사의 헌신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베터파마에 따르면 4년 연속으로 에코바디스 순위에서 높은 등급을 받았고, 지난해인 2025
사이토테릭스(Cytotheryx)가 간질환 세포치료제 개발를 위해 60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A 펀딩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사이토테릭스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시리즈A의 리드 투자사로 우로보로스패밀리 파운더스펀드I(Ouroboros Family Founders Fund I)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후 4일 뒤인 16일 우로보로스는 사이토테릭스의 60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A 펀딩을 주도하겠다고 따로 밝혔다. 회사는 현재 시리즈A 투자라운드를 진행중으로, 존 스와트(John R. Swart) 사이토테릭스 CEO가 21일 소셜미디어
화이자(Pfizer)는 노바백스(Novavax)의 면역증강제(adjuvant) 플랫폼 'Matrix-M' 기술을 최대 두가지 에셋에 대해 적용하기 위해 총 5억3000만달러 규모의 딜을 맺었다. Matrix-M 면역증강제는 비누나무(학명: Quillaja saponaria Molina)에서부터 유래된 천연물질을 기반으로 하는 사포닌계 면역증강제(SBA)다. 구체적으로는 Quillaja 사포닌(saponin)과 콜레스테롤 및 인지질 등으로 구성된 나노입자로, 사포닌은 단백질에 대한 면역반응을 강화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
애브비(Abbvie)는 전세계 65개국에서 특정 혈액암 치료제로 시판하던 CD20xCD3 이중항체 ‘엡킨리(Epkinly, epcoritamab)’가 임상3상에서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DLBCL) 환자의 전체생존기간(OS)을 개선시키지 못하며 1차종결점 도달에 실패한 결과를 공개했다. 앞서 엡킨리는 애브비가 지난 2020년 젠맙(Genmab)과 계약금 7억5000만달러, 총 39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고 공동개발한 에셋으로, 지난 2023년 5월 DLBCL 3차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가속승인(accelerated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중국의 아벨제타파마(AbelZeta Pharma)로부터 GPC3 CAR-T의 남은 중국지역 권리를 총 6억3000만달러에 사들였다. 계약금은 공개하지 않았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2023년 아벨제타와 비공개 규모로 간암(HCC)을 타깃하는 GPC3 CAR-T 공동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해당 계약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는 동일한 CAR 컨스트럭을 적용한 2가지 CAR-T 에셋에 대해 아벨제타와 파트너십을 진행해왔다. 두가지 에셋 중 ‘C-CAR031(AZD7003)’의 경우 중국지역 개발에
오큐젠(Ocugen)은 유럽에서 승인된 약물이 없는 안과질환을 적응증으로 자사 유전자치료제의 성공적인 초기임상 예비결과를 공개했다. 오큐젠의 ‘OCU410(AAV5-RORA)’을 투여받은 건성 연령관련 황반변성(dAMD)으로 인한 지도모양위축증(GA) 환자군의 병변진행률을 1년차에 46%까지 늦췄는데, 이는 직접비교는 어렵지만 미국에서 승인을 받은 경쟁약물이 2년차에 22% 늦춘 것에 비해서 더 효과적이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오큐젠의 OCU410은 RORα(retinoid-related orphan receptor alpha) 유
중국의 린크 파마슈티컬(Lynk Pharmaceuticals)이 JAK1저해제 ‘젬프로시티닙(Zemprocitinib)’으로 진행한 류마티스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RA) 중국 임상3상에서 긍정적인 탑라인 결과를 도출했다. 젬프로시티닙은 린크가 개발하고 있는 선택적(selective) JAK1저해제이다. 젬프로시티닙은 JAK1에 대한 선택성을 높여 효능과 안전성을 개선해 best-in-class JAK1 저해제가 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해왔다. 직접비교는 어렵지만 이번 임상결과 대표적인 JAK1 저해제로 시판되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의 먹는 비만약 ‘위고비 알약(Wegovy pill)’이 미국에서 출시 첫주에 4290건의 처방을 기록하며, 처음 열린 경구용 시장의 긍정적 출발을 알리고 있다. 위고비 알약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출시됐다. 이는 새롭게 만들어진 경구용 비만약 시장에 대한 첫 윤곽을 보여주고 있으며, 주1회 주사제 GIP/GLP 수용체 이중작용제 ‘젭바운드(Zepbound)’의 첫 주 기록인 1900건을 넘어선 성적이다. 아직 초기 데이터로 변동성이 높아 실질적인 수요 추세를 알기 위해서는 추가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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