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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 기업 히츠(HITS)는 5일 미국 화합물유통사 이몰레큘스(eMolecules) 및 스위스 합성전문기업 신플켐(Synple Chem)과 글로벌 판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히츠는 북미 및 유럽 제약사에 자체 AI신약개발 플랫폼 ‘하이퍼랩(HyperLab)’을 공급할 수 있는 전략적 유통채널을 확보하게 됐다. 이몰레큘스는 미국내 다수의 대형 제약사 및 바이오텍에 화합물을 공급하는 유통기업으로, 글로벌 상위 20대 빅파마 대부분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고 히츠는 강조했다. 이몰레큘스
HLB펩(HLB PEP)은 5일 인도 바이오텍 기업인 바이오서브(Bioserve Biotechnologies)와 펩타이드 소재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계약에 따라 바이오서브는 HLB펩이 제조한 고품질 펩타이드 원료를 수입해 인도 전역에 연구용으로 독점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계약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GMP 인증을 획득한 HLB펩의 펩타이드 생산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바이오서브는 일본 재생의료 전문기업 리프로셀(Repr
사이러스 테라퓨틱스(Cyrus Therapeutics)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난달 29일 경구용 GSPT1 분자접착제 분해약물(molecular glue degrader, MGD) ‘CYRS1542’의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사이러스는 지난 4월말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CYRS1542의 임상1상 IND를 승인받은 바 있다. CYRS1542는 경구용 GSPT1 분자접착분해제 약물이다. 사이러스는 소세포폐암(SCLC), 전이성 거세불응성 전립선암(mCPRC) 등 치료가 어렵고 재발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근육량을 증가시키는 기전의 지속형 UCN2(urocortin 2) 유사체 ‘HM17321(LA-UCN2)’의 임상중개연구(clinical translation) 결과를 발표했다. 한미약품은 올해 하반기 HM1732의 글로벌 임상1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20일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ISMB(Intelligent systems for molecular biology)/ECCB(European conference on computational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의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XCOPRI®)’의 미국 매출이 처음으로 1억달러를 돌파했다. SK바이오팜은 5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에서 세노바메이트가 2분기 1541억원(1억95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46.5%, 전분기 대비 15.6% 증가한 수치이다. 이에 따라 SK바이오팜은 2분기 전체 매출액은 1763억원, 영업이익 61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31.6%, 137.6% 늘어난 수치로, 시장의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올해 2분기 실적발표에서 안정적인 수익 기반 강화를 목표로 연내 2번째 상업화 제품의 외부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도입 예정인 제품은 세노바메이트와 같은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로, 미국 내 이미 구축한 직판 인프라와의 전략적 시너지를 추구한다는 전략이다. SK바이오팜은 기존 세일즈 네트워크를 활용해 도입과 동시에 즉각적인 매출 기여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차세대 치료 기술 기반의 파이프라인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방사성의약품(RPT) 분
에스티팜(ST Pharm)은 미국의 바이오텍과 769만달러(약 107억원) 규모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혈액암치료제 의약품에 사용되는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원료의약품 공급 건으로 지난 3월 2750만달러, 지난 6월 1328만달러 수주에 이은 내년 납품 분 3차 공급건이다. 이로써 해당 신약에 대한 2026년 올리고 원료 납품금액은 4847만달러(약 674억원)로 늘어났다. 중간체 원료인 모노머까지 포함하면 공급금액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회사는 예상했다. 한편 에스티팜의 6월말 기
약효지속성 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지투지바이오(G2GBIO)는 지난 7월25일부터 31일까지 5영업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인 5만8000원으로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2446개 기관이 참여해 5억3477만6900주를 신청한 것으로 집계댔으며 81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투지바이오의 이번 공모금액은 522억원, 상장 시가총액은 3112억원 규모가 될 예정이다. 전체 신청 물량의 99.6%(가격 미제시 1.4% 포함)가 밴드 상단인 5만8000원 이
쓰리빌리언(3billion)은 4일 모로코 공공의료기관인 모하메드 6세 과학건강재단(Fondation Mohammed VI des Sciences et de la Santé, FM6SS 재단)과 회사의 인공지능(AI) 유전변이 해석 소프트웨어 ‘제브라(GEBRA™)’ 공급 및 진단시스템 고도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FM6SS 재단은 모로코 국왕의 후원 아래 설립된 비영리 재단으로 의료인프라 확충, 고등교육 및 연구개발, 의료서비스 개선 등 다양한 공공보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아프리카 최초로 신속 전장유전체분석
펩타이드 개발 전문기업 HLB펩(HLB PEP)은 지난 1일 패혈증 신약개발기업 HLB사이언스(HLB Science)와 차세대 항균 펩타이드 및 신종 바이러스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두 회사는 기존 항생제로 치료가 어려운 다제내성균인 일명 슈퍼박테리아를 사멸시키는 펩타이드 기반의 치료제와 최근 확산세가 가속화되고 있는 다양한 바이러스 질환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항바이러스 치료제를 개발하는 게 이번 협력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식은 HLB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됐으며, 양사 대표를 비롯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지난 1일 고혈압 치료 성분 3가지를 저용량으로 복합한 항고혈압제 신제품(아모프렐)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기존 용량 대비 1/3로 줄인 저용량 조합 3제 복합제는 한미가 세계 처음 개발한 것으로, 고혈압 초기 치료옵션의 패러다임을 대전환 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아모프렐’은 암로디핀 1.67mg(Amlodipine), 로사르탄 16.7mg(Losartan), 클로르탈리돈4.17mg(Chlorthalidone) 성분을 기존 용량의 3분의1로 줄여 하
셀트리온(Celltrion)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Yuflyma, 성분명: 아달리무맙)가 유럽 전역에서 성장세를 보이며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유플라이마는 올해 1분기 기준 유럽에서 24%의 점유율로 전분기 대비 3%p 오른 처방 실적을 기록했다. 1위 제품과는 단 1%p 차이만을 남겨둬 유럽 아달리무맙 선두 지위 등극을 목전에 두고있다고 셀트리온은 설명했다. 오리지널 제품인 ‘휴미라(Humira)’를 포함해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허가받은 아달리무맙 치료제만
보령(BORYUNG)은 4일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에서 개발한 골질환 치료제 ‘엑스브릭(Xbryk, 성분명 데노수맙)’을 지난 1일 국내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엑스브릭은 엑스지바(Xgeva)의 바이오시밀러로, 골전이 암환자 등의 골격계 증상(Skeletal-related Events, SRE) 예방 및 골거대세포종 치료에 쓰인다. 엑스지바의 지난해 글로벌매출은 22억2500만달러(3조3000억원)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5월 엑스브릭의 품목허가를 받았고, 6월에는 보령과 국내 판매를 위한 파트너십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2곳의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 각각 A, A 등급을 획득하며 기술성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가능한 빠른 시일내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해, 연내 혹은 내년 1분기 증권신고서 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면역조절 생물의약품(imuno-mdulatory bologics) 기반의 혁신신약 개발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2020년 8월에 설립된 바이오텍이다. 리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바이오텍 트리오어(TriOar)는 존슨앤드존슨(J&J)의 글로벌 인큐베이터 네트워크인 JLABS의 한국 사무소인 JLABS Korea에 입주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JLABS는 제약, 바이오, 의료기기 등 다양한 헬스케어 분야의 혁신을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생태계로, 유망 스타트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식, 경험, 네트워크, 투자 연결 등을 제공한다. 트리오어는 항체의약품 치료지수(TI)를 개선할 수 있는 마스킹(masking) 기술인 ‘TROCAD™’, 신규 SIG 기반 링커-톡신(li
HLB생명과학(HLB Life Science)은 1일 이사회를 열고, HLB와의 합병을 철회하기로 최종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결정은 주주들에게 지급해야 할 주식매수대금이 당초 계약상 상한선이었던 400억원을 초과하며, 예정된 합병절차를 정상적으로 이어가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앞서 HLB생명과학과 HLB는 ‘리보세라닙’ 권리 통합, 경영효율성 강화를 위해 합병을 추진해왔으며, 지난 4월 양사 이사회를 통해 합병안을 의결하고, 지난달 HLB생명과학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HLB 와의 합병승인 안건이 가결됐다. 그러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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