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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너스(Geninus)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상반기 52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62.5% 증가하며 반기 최대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영업손실은 63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를 지속했다. 회사는 지난 3월부터 사업구조를 AI 분석 솔루션과 제약사 데이터사업 중심으로 재편한 것이 매출성장에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NGS 기반 분석사업을 축소하고 AI 신약개발 솔루션 ‘인텔리메드(IntelliMed™)’, 공간오믹스 플랫폼 ‘스페이스인사이트(SPACEINSIGHT™)’ 등 고부가가치 AI 솔루션과 글로벌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 코리아(Gilead Sciences Korea)와 자회사 카이트(Kite)는 18일 CAR-T 치료제 ‘예스카타(Yescarta, 성분명: axicabtagene ciloleucel)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1차치료 후 12개월 이내에 재발 또는 불응하는(r/r)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DLBCL) 성인환자와 2차이상의 전신치료 후 r/r DLBCL 및 원발성종격동 B세포림프종(PMBCL) 성인환자에 대한 치료제로 허가받았다고 밝혔다. DLBCL은 림프구나 백혈구가 체내에서 비정상적으로 성장해 림프계에 발생하는 혈액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중국 파트너사인 리브존파마슈티컬그룹(Livzon Pharmaceutical Group)이 P-CAB 신약 '자스타프라잔(국내제품명: 자큐보)'의 중국 임상3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허가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온코닉테라퓨틱스와 리브존은 앞서 지난 2023년 4월 리브존에 중화권(중국·홍콩·마카오·대만)에 대한 독점권을 부여하는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계약금으로 1500만달러(약 200억원)를 수령한 바
GC녹십자(GC Biopharma)는 18일 태국 적십자사(Thai Red Cross Society)와 혈장분획제제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MOU는 지난 2015년 GC녹십자가 태국에 혈장분획제제 플랜트를 수출한 이후 지속적으로 긴밀한 관계를 이어가며 성사됐다. 이번 MOU를 통해 GC녹십자와 태국 적십자사는 현지 생산인력을 위한 현장교육과 연수 프로그램을 공동기획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교육을 통해 GC녹십자의 선진기술과 생산 노하우를 전달할 계획이
지투지바이오(G2GBIO)가 자체 플랫폼기술을 적용한 면역억제제 프로젝트로 연구개발 국책과제에 선정됐다. 지투지바이오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2025년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이종기술융합형의 투자연계 R&D사업 신규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연구기간은 2년 6개월이며, 지원금은 총 25억원이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과제는 장기이식 환자를 위한 면역억제제 개발로, 지투지바이오의 약물전달기술(Drug Delivery System)인 ‘InnoLAMP’를 적용한 1개월 제형 개발이다. 연구책임자인 설은영 지투지바이오 연구소
알테오젠(Alteogen)은 ‘활용 범위가 확대된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변이체’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새로운 변이체는 알테오젠의 단백질 공학기술을 적용해 기존의 ALT-B4 대비 더 높은 활성과 수율 등의 장점을 가지며, 안정성을 높여 피하주사(subcutaneous injection) 제형의 유효기간을 증가시킬 수 있다. 알테오젠은 미국 머크(MSD), 아스트라제네카 등 글로벌 제약사와 항체의약품 등 제품의 피하주사 제형변경을 위해 히알루로니다제 ALT-B4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
셀트리온제약(Celltrion Pharm)은 14일 올해 2분기 매출 1313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12.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5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4.8% 증가했다. 부문별로 보면 셀트리온제약은 케미컬사업에서 66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기존 주력제품인 간장용제 ‘고덱스’가 16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9% 성장했으며, 고혈압 치료제 ‘딜라트렌정’이 151억원으로 7% 늘어났다. 당뇨병 치료제 ‘네시나’는 64억원으로 65.7% 증가했다. 바이오시밀러 부문의 매출은 32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대원제약(Daewon Pharmaceutical)은 14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3017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1.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8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2.5% 감소했다. 대원제약은 매출원가, 연구개발비 등의 증가가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신규 품목 도입으로 인한 포트폴리오 확대과정에서 매출원가율이 상승했다“며 “영업이익 감소의 전반적 요인이 연구개발, 인프라 확충 등 성장을 위한 투자에 있는 만큼 중장기적으로 수익구조 개선과 시장경쟁력
쓰리빌리언(3billion)은 14일 올해 상반기 매출이 4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7% 성장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기업공개(IPO) 당시 제시한 연간 매출목표 9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쓰리빌리언의 올해 2분기 매출은 2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1% 증가했으며, 전분기 대비 29.3% 성장했다. 2분기 영업손실은 16억원으로 전년동기와 유사했다. 2분기 매출성장의 주요 동력은 전장엑솜(WES) 및 전장유전체(WGS) 기반 희귀질환진단 유전자검사였다. 해당 서비스에서 해외매출 비중은 72%를
SG메디칼(SG Medical)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S-Korea Conference, UKC 2025)에서 회사의 암 오가노이드 기반 정밀의료 플랫폼 전략을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UKC는 매년 미국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규모의 한미 과학자 교류 행사로, 바이오헬스를 비롯해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분야에서 한미 협력을 이끄는 장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행사에는 약 1000여명 이상의 과학자가 참석했다. 장세진 SG메디칼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번 행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는 내달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세계 폐암학회(WCLC 2025)에서 자체 개발하고 있는 CEACAM5 항체-약물접합체(ADC) ‘LCB58A’의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와 관련한 초록이 14일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리가켐바이오는 오는 2027년 LCB58A의 글로벌 임상시험계획서(IND) 제출을 계획하고 있다. 정철웅(Chul-Woong Chung) 리가켐바이오 신약연구소장은 내달 8일 ‘임상적으로 검증된
동국생명과학(Dongkook Lifescience)은 14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69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창사 이래 최대실적이다. 영업이익은 6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 증가했다. 이번 실적성장이 조영제 및 MEMD(Medical Equipment & Medical Devices) 부문의 고른 매출 확대와 수익성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회사측은 분석했다. 조영제 부문은 병원 수출이 의정갈등 이전 대비 74% 수준까지 회복됨에 따라 점진적인 회복세가 나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는 미국 파트너사 이뮤노반트(Immunovant)가 오는 9월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리는 미국 갑상선학회(ATA 2025)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바토클리맙(batoclimab, HL161BKN)’의 그레이브스병(GD) 임상2상에서 치료중단 후 6개월 유지효과에 대한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이번 데이터가 그레이브스병에서 바토클리맙과 후속 ‘아이메로프루바트(imeroprubart, HL161ANS)’의 장기적 효과를 확인하는데 중요한 단서가 될
차바이오텍(CHA Biotech)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6030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했으며, 반기 기준 역대 최고실적을 기록한 것이다. 미국 헬스케어 부문의 성장세와 더불어 호주, 싱가포르 등 글로벌 네트워크에서의 매출확대, 그리고 싱가포르에서 신규연결로 편입한 효과가 주요 성장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연결 기준 영업손실은 333억원, 당기순손실은 1022억원을 기록했다. 차바이오텍과 종속회사들의 R&D 투자확대와 종속회사인 CMG제약의 유통구조 개선에 따른 일시적
HLB제약(HLB Pharmaceutical)은 13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469억원으로 전년대비 31.1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815억6500만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은 17억92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전년동기 영업이익은 6억3400만원이었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1억9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9% 감소했다. 회사는 상반기 일회성 재고 처분이 집중되면서 매출원가가 일시적으로 상승한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재고 회전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VUNO)는 13일 연결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 9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뷰노는 분기 최대실적을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분기 대비 23% 증가한 수치로, 뷰노는 10분기 연속 매출증가를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영업손실은 1억7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5% 감소했다. 회사는 비용효율화 및 수익성 개선 노력의 성과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뷰노의 대표 솔루션인 ‘뷰노메드-딥카스(VUNO Med®-DeepCARS™)’가 매출 견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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