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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중국 상하이에 CAR-T 세포치료제 생산기지와 혁신센터를, 광저우에는 방사성의약품(RPT) 생산기지를 설립한다. 이번 계획은 아스트라제네카가 지난 1월에 발표한 150억달러 규모의 중국 투자의 일환으로, 당시 파스칼 소리엇(Pascal Soriot) 아스트라제네카 CEO는 방중 경제대표단 일원으로서 영국 총리와 함께 중국에 방문해 이같은 내용을 발표한 바 있다. 해당 발표를 통해 아스트라제네카는 세포치료제와 방사성의약품 개발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중국에 새로운 생산시설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노바티스(Novartis)가 차세대 PI3Kα 저해제를 확보하기 위해 시노베이션 테라퓨틱스(Synnovation Therapeutics)의 자회사를 계약금 20억달러를 포함해 총 30억달러에 인수한다. 노바티스는 첫 PI3Kα 저해제인 ‘피크레이(Piqray, alpelisib)’를 개발한 선두로, PI3Kα는 RAS 다음으로 암에서 가장 흔하게 변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타깃이다. 피크레이는 지난 2019년 PI3Kα 변이형 유방암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아 시판되고 있다. 그러나 피크레이는 정상세
크로스포인트테라퓨틱스(CrossPoint Therapeutics)는 내달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2026)에서 자체 Fc 사일런싱(Fc silencing) 기술 ‘스텔스바디(Stealth-Body, SB)’를 EGFR 항체-약물접합체(ADC) ‘CPA-001’에 적용한 효능 데이터를 발표한다. 기존 ADC 약물 개발에서 한계점으로 꼽히는 치료지수(therapeutic index, TI)를 개선하기 위한 접근이다. 스텔스바디는 항체 Fc 특정영역에 변이를 도입해 Fc-Fcγ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횡성대성병원에 강원지역 2차 의료기관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전 병상에 공급하며, 초고령 지역의료 모델 구축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횡성대성병원은 총 104병상에 씽크를 적용해 입원 환자의 상태를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최첨단 의료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강원지역에서 100병상 이상 규모로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전 병상 도입한 첫 사례이다.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는 비만치료제 ‘위고비(Wegovy, semaglutide)’의 7.2mg 고용량 버전인 ‘위고비HD(Wegovy H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 FDA는 위고비HD가 국가우선바우처(CNPV)를 통해 추가허가신청서(sNDA)를 제출한 지 54일만에 승인받았다고 강조했다. 이로써 위고비HD는 CNPV를 통해 승인받은 4번째 약물이 됐다. 마티 마카리(Marty Makary) FDA 국장은 “새로운 FDA는 국가적 우선순위를 진전시키는 제품들에 대해 전례 없는 효율성으로 움직
머스트바이오(Mustbio)는 내달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IL-21 기반 ‘PD-1xVEGFxIL-21v’ 삼중융합단백질의 전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세포주 개발을 진행하고, 내년 GLP 독성시험 진입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2~3년 사이 항암제 시장에서 서밋테라퓨틱스(Summit Therapeutics)의 PD-1xVEGF 이중항체 ‘이보네스시맙(ivonescimab)’ 임상 결과가 도출되면서, PD-(L)1x
R1 테라퓨틱스(R1 Therapeutics)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7750만달러 규모의 투자유치 소식을 밝히며 출범을 알렸다. 이와 동시에 R1은 중국 알레번드 파마슈티컬(Alebund Pharmaceuticals)로부터 고인산혈증(hyperphosphatemia) 치료제 ‘AP306’을 라이선스인(L/I)했다. AP306은 기존 고인산혈증 치료제인 인산결합제(phosphate binder)와는 다르게 인산염의 수송을 차단하는 새로운 기전의 약물이다. 이번 시리즈A 투자 라운드는 애빙워스(Abingworth), 에
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는 20일 인천 연수구 소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 경영지원실장을 역임한 김형준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난해 11월 공식 출범한 바이오 지주회사로, 지난 2012년 2월 설립된 바이오의약품 개발사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와 지난해 11월 신설한 기술 플랫폼 개발사 에피스넥스랩(EPIS NexLab)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김경아 삼성에피스홀딩스 사장은 “글로벌 바이오산업 환경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가 2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존 림 대표이사(사장)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사내이사로 노균 EPCV센터장(부사장)이 재선임됐으며,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는 김정연 이화여자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신규 선임됐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올해는 창립 1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기업가치 제고를 통한 주주가치 향상은 물론, 대한민국 바이오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주총회는 현장 참석과 온라인 생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가 20일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300% 급등하며 10민4000원 주가를 기록하며 출발했다. 시가총액은 1조5367억원이다. 하경식 아이엠바이오로직스 대표는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면역항암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후속 성과를 창출하고, 면역질환 분야의 글로벌 선도 바이오텍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주주 여러분께 지속적인 성장의 가치를 제공하는 한편, 상장기업으로서 투명한 경영과 책임 있는 자세로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엠바이오는 지난 2020년 8
셀트리온(Celltrion)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Steqeyma, 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오토인젝터(autoinjector, AI) 제형에 대한 승인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J&J(John & Johnson)의 ‘스텔라라(Stelara)’ 바이오시밀러인 스테키마는 이번 승인으로 캐나다에서 45mg/0.5mL 및 90mg/1.0mL 2종의 AI 제형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특히 회사는 스테키마가 캐나다 내 오리지널 의약품에는 없는 AI 제형을 추가하며, 전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은 지난 19일 CD80-IL2 융합단백질 ‘GI-102’와 J&J의 KLK2xCD3 이중항체 ‘파스리타미그(pasritamig)’ 병용요법을 평가하는 전립선암 임상1b/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1b/2상에서 신규 호르몬요법(NHT)에 실패한 전이성 거세저항성전립선암(mCRPC) 환자를 모집해 병용요법을 평가하게 된다. 환자는 최대 107명을 모집해 약 3년동안 임상을 진행하게 된다. 회사
신라젠(Sillajen)은 내달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TTK/PLK1 이중저해제 ‘BAL0891’의 전임상 연구결과 2건을 포스터로 발표한다고 19일 밝혔다. BAL0891은 방추체조립관문(SAC)의 구성요소인 TTK와 PLK1을 모두 저해해 암세포의 분열을 막는 기전을 가진다. TTK는 염색체가 방추체에 잘못 결합된 경우에 세포분열 진행을 정지시키고, PLK1은 방추체를 형성해 염색체를 정렬하는 역할을 한다. 신라젠은 현재 미국과 한국에서 진행성 고형암
리듬 파마슈티컬(Rhythm Pharmaceuticals)이 시판 MC4R 작용제인 ‘임시브리(Imcivree, setmelanotide)’로 진행한 후속 희귀비만 임상3상 결과, 4가지의 모든 변이형 타입에서 체질량지수(BMI)를 개선하는데 실패했다. 리듬은 국내 LG화학의 MC4R 작용제 파트너사로도 알려져 있으며, 지난 2020년 임시브리를 첫 유전성 희귀비만 치료제로 미국에서 승인을 받아 시장에 출시했다. 이번 임상3상은 임시브리로 커버할 수 있는 변이형 타입을 더 넓히기 위한 전략이었다. 그러나 리듬은 지난 16일(현지시
리서리스 테라퓨틱스(ReCerise Therapeutics)는 다음달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새로운 타깃인 TM4SF5를 표적하는 항체 치료제 후보물질의 비임상 결과를 구두발표한다고 19일 밝혔다. 리서리스는 지난 2020년 10월 설립된 바이오텍으로, 위장관에 의존적으로 발현하고 기능하는 타깃을 표적해 암을 포함한 난치성질환 영역에서 치료제 및 동반진단법을 전문으로 개발하고 있다. 현재 리서리스는 소화기암(GI cancer)을 적응증으로 하는 파이프라인을
나노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인벤테라(Inventera)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인 1만6600원으로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요예측에는 총 2309개 기관이 참여해 1328.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한 기관투자자의 95.06%(2195건)가 공모가 밴드(1만2100~1만6600원)에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인벤테라는 총 118만주를 공모하며, 오는 23~24일 청약을 거쳐 내달 2일에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 대표주관사는 NH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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