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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홀딩스(GC)의 액체생검 및 임상유전체 전문 계열사인 지씨지놈(GC Genome)은 인공지능(AI) 기반 다중암 조기선별 검사 ‘아이캔서치(ai-CANCERCH)’의 핵심 기술인 FEMS(Fragment End Motif by Size)가 일본에서 원천특허로 등록됐다고 18일 밝혔다. 아이캔서치는 한번의 채혈만으로 폐암, 간암, 대장암, 췌장담도암, 식도암, 난소암 등 6종 이상의 암을 조기에 스크리닝 할 수 있는 검사 서비스다. 특허로 등록된 FEMS 기술은 혈액에서 미세한 암 신호까지 고감도로 포착하며, 자체 개발한 AI
BIO USA로 열기가 뜨거운 17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현장에서 한국 바이오제약 기업의 글로벌 파트너링을 지원하는 ‘코리아 바이오텍 파트너십(KBTP)’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한국바이오협회, 코트라(KOTRA),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한국거래소, 인베스트서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6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해 국내외 바이오텍 간의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국내 바이오텍의 글로벌 파트너링을 돕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보스턴 웨스틴 호텔(Westin Boston Seaport District)에서
이엔셀(ENCell)은 국내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기업인 셀인셀즈(CELLinCELLS)와 임상시험용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고객사 임상시험용의약품 CDMO 계약과 별도로 안정성 시험 계약이 추가됐으며 계약금을 비롯한 계약의 주요사항은 두 회사간 비밀유지 협약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셀인셀즈는 지난 2014년 조재진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가 설립한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를 개발하는 벤처기업이다. 조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오가노이드를 치료제로 직접 이용한 피
지피씨알(GPCR Therapeutics)은 치료용 항체 발굴 플랫폼 보유기업인 미국 앱트릭스(AbTherx)와 GPCR 표적 항체치료제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18일 밝혔다. 두 회사는 우선 하나의 표적을 대상으로 치료용 항체를 개발하고 결과물을 절반씩(50/50) 공유하며, 공동연구 범위는 향후 표적을 추가해가면서 확장할 수 있다. 앱트릭스의 연구팀은 BMS의 PD-1 항체 ‘옵디보(Opdivo)’ 원개발사로 알려진 메다렉스(Medarex) 출신 과학자다. 회사에 따르면 앱트릭스 연구팀은 길리어드사이언스(Gi
넥스트큐어(NextCure)가 중국 심시어자이밍(Simcere Zaiming)과 7억4500만달러 규모의 딜을 통해 CDH6 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를 사들이며 ADC 파이프라인 확장에 나섰다. 이번 딜을 통해 넥스트큐어는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페이로드(payload) 기반의 CDH6 ADC ‘SIM0505’와 함께 심시어의 TOP1 저해제에 대한 라이선스 권리를 확보했다. 이번 심시어와 딜을 체결하기 전 넥스트큐어는 국내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의 파트너사로 B7-H4 AD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s)의 자회사인 독일 CMO 및 CDMO 기업 IDT바이오로지카(IDT Biologika)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 BIO USA)에서 기자간담회 열고, SK 자회사 편입으로 인한 변화 및 비전, 향후 계획에 대해 소개했다. 앞서 IDT바이오로지카는 지난해 6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지분 60%을 독일의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클로케(Klocke) 그룹으로부터 3390억 규모로 취득해 인수했
자이메디(Zymedi)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정맥주사(IV) 항체의약품을 피하주사(SC)로 전환하는 제형기술 개발 과제가 ‘2025년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 맞춤형진단치료제품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주관하는 국가과제이다. 이번 과제는 AI 모델링과 고속 스크리닝 기반을 기반으로 항체의약품의 IV제형을 환자 친화적인 SC제형으로 최적화해 전환하는 기술개발을 목표로 한다. 자이메디는 폐동맥고혈압(PAH) 치료제로 임상1상 개발중인 ‘first-in-class’ K
국내 비상장 바이오텍 CEO의 73%가 인수합병(M&A) 제안에 응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한 바이오텍까지 포함할 경우 62.7%가 M&A 딜에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지난해 조사에서는 상장사와 비상장 CEO의 70% 이상이 M&A를 긍정적으로 고려했으나, 올해에는 상장사의 경우 45.5%만이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상장 바이오텍 중에서도 글로벌 딜을 체결한 성과가 있거나 높은 시가총액을 형성하고 있는 기업 중에서도 M&A 의사가 있다고 응답하는 등, 여전히 M&A에서 긍정적인 기류가 감돌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셀트리온(Celltrion)은 ‘졸레어(XOLAIR, 성분명: 오말리주맙)’의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OMLYCLO)’의 글로벌 임상3상 40주 결과가 국제학술지 ‘Clinical and Translational Allergy(IF: 4.6)’에 게재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 연구는 만성특발성 두드러기 환자 61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옴리클로 글로벌 임상3상의 치료 후 추적 관찰 데이터다. 연구팀은 옴리클로와 졸레어의 24주 치료 종료 후 추가 16주 추적기간 동안 유효성, 안전성 등을 확인했다. 추적조사 기간 동안 옴리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체계 구축을 위해 AI 기업 피닉스랩(PhnyX Lab)과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MOU 체결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 BIO USA) SK바이오팜 전시부스에서 17일(현지시간) 진행됐다. 두 회사는 이번 MOU를 통해 피닉스랩의 생성형 AI 솔루션 ‘케이론(Cheiron)’을 기반으로, 신약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문헌검색, 데이터 분석, 문서작성 등의 업무를
로슈(Roche)가 실패 반년만에 파킨슨병 환자에게서 ‘이점을 보일 가능성’에 희망을 걸고, 행동으로 옮겨가고 있다. 로슈의 집념은 계속되고 있으며 16일(현지시간) 초기 파킨슨병 환자를 대상으로 알파시누클레인(alpha-synuclein, αSyn) 항체 ‘프라시네주맙(prasinezumab)’의 임상3상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로슈는 지난 2013년부터 파킨슨병 치료제로 프라시네주맙을 개발해오고 있다. 로슈는 결단을 내렸지만, 분명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로슈는 앞서 2020년 프라시네주맙의 파킨슨병 PASADENA
약효지속성(long-acting) 주사제 약물전달 플랫폼 전문기업 지투지바이오(G2GBIO)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절차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지투지바이오는 이번 상장에서 90만주를 공모할 계획이며 희망 공모가는 주당 4만8000~5만8000원이다. 공모규모는 432억~522억원이고, 상장후 시가총액은 2577억~3114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수요예측은 오는 7월 15~21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되고, 일반 청약은 7월 24~27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상장 주관
세계 최대규모의 바이오 행사 '2025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이 시작됐다.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바이오 USA 2025는 전세계 바이오텍의 가장 핫한 파트너링 이벤트다. 이에 국내 바이오 및 제약회사들이 총출동했다. 이번 행사에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 셀트리온(Celltrion),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 등이 단독부스를 운영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3년째 단독부스를 운영하고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인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17일 P-CAB 기전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정(성분명: 자스타프라잔시트르산염)’이 위궤양 치료제 적응증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추가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자큐보는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에 이어 위궤양 치료에도 단독 처방이 가능해졌다. 국내에 출시된 P-CAB 제제 중 위궤양 치료 적응증을 획득한 것은 자큐보가 두번째다. 자큐보는 지난해 4월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식약처
바이오엔텍(BioNTech)이 20여년의 오랜 경쟁사였던 큐어백(CureVac)을 12억5000만달러 규모에 인수한다. 이로써 큐어백은 한때 바이오엔텍과 모더나(Moderna)와 나란히 mRNA 바이오텍으로 꼽혔던 시절을 뒤로하고, 쓸쓸히 퇴장하게 된다. 큐어백과 바이오엔텍은 독일, 모더나는 미국에 기반을 둔 대표 mRNA 바이오텍이다. 큐어백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초기부터 통해 백신개발 경쟁에 뛰어들었지만, 결정적인 갈림길로 인해 백신개발에 실패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바이오엔텍은 화이자와 파트너십을 맺어 코로나 백신 블록버
우정바이오(WOOJUNGBIO)가 AI 기술을 접목한 동물대체시험 기반의 차세대 바이오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공식 선언한지 1주일 만인 지난 16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의 킥오프 행사를 개최하고, 프로젝트 참여기업들과 다자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우정바이오는 비임상 CRO 및 액셀러레이터로서 단순 공동연구를 넘어 오픈이노베이션 전반을 이끄는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는 동물실험 대체 차세대 접근법(NAMs, New Approach Methodologies)을 위한
셀트리온, 머스트 등 4개社 오픈이노베이션 선발
노바티스도, 바이오아틱과 ‘BBB 셔틀’ 8억弗 옵션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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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바이오틱스, 시리즈B 추가 50억..200억 완료
에이비온, 793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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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CDK4/6 저해제’ 초기유방암 3상 “OS 개선”
엘젠, KRAS·HMT1 TPD “내년 전임상 진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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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큐릭스, 안세현 교수∙정진구 박사 신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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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로이 바젤로스 『메디신, 사이언스 그리고 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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