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지씨셀(GC cell)은 지난 27일 CD5 타깃 동종유래(allogeneic)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GCC2005’의 국내 임상1상 중간데이터를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ICKSH 2026)에서 구두발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윤덕현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가 맡았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한 내용으로 지씨셀은 GCC2005를 투여받은 T세포 림프종 환자 1명이 12개월 이상 완전관해(CR)를 유지하고 있다고 업데이트했다.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지씨셀은 국내 임상1상 결과를 해외 학회에서 발표한 바 있다 지난해 미국 혈액학회(ASH 2025)에서 재발성 또는 불응성 NK 및 T세포림프종(relapsed/refractory NK- or T-cell malignancies) 환자 5명을 대상으로 GCC2005의 효능을 평가한 결과, 전체반응률(ORR)은 60%로 나타났고, 완전관해 2명, 부분관해(PR) 1명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