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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카스젠 테라퓨틱스(CARsgen Therapeutics)는 지난달 26일(현지시간) 개발하는 클라우딘18.2(CLDN18.2) 타깃 CAR-T ‘사트리셀(satri-cel, satricabtagene autoleucel)’의 신약승인신청서(NDA)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사트리셀은 CLDN18.2를 타깃하는 자가유래(autologous) CAR-T 후보물질로, 카스젠은 사트리셀이 고형암을 적응증으로 하는 첫 CAR-T 치료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앞서 카스젠은 지난달 중국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시판허가를 받은 CAR-T 치료제의 안전성 관리 등과 관련한 규제조치를 완화했다. FDA는 지난달 26일(현지시간) 현재 승인된 BCMA 및 CD19 타깃의 자가유래(autologous) CAR-T 치료에 대한 REMS(Risk Evaluation and Mitigation Strategies, 위험평가 및 완화 전략) 프로그램의 의무화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REMS는 CAR-T가 보인 사이토카인방출증후군(CRS), 면역세포 관련 신경독성(ICANS) 등의 위험요소를 관리하기 위해 시행된 것으로 FDA는
노바티스(Novartis)는 지난 26일(현지시간) 프로파운드 테라퓨틱스(ProFound Therapeutics)와 심혈관질환을 타깃하는 새로운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발굴 및 개발 딜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프로파운드는 앞서 지난 2020년에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Flagship Pioneering)의 계열사인 플래그십 랩스(Flagship Labs)로부터 설립된 후 2022년 5월 공식 출범했다. 프로파운드는 프로테옴(proteome) 전문 기업으로,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아직 알려지지 않은 ‘확장된 인간 프로테옴’에서 새로
알티뮨(Altimmune)이 GLP-1/GCG 이중작용제(dual agonist)로 진행한 대사이상관련 지방간염(MASH) 임상2상에서 혼재된 탑라인(topline) 결과를 내놨다. 알티뮨이 GLP-1/GCG 이중작용제로 개발하는 ‘펨비두타이드(pemvidutide)’로 진행한 MASH 임상에서 2개 1차종결점인 지방간염 해소(MASH resolution)와 섬유화 개선 중 MASH의 개선에서만 통계적 유의성을 충족시킨 결과를 내놨다. 알티뮨은 2차종결점인 체중변화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체중감량을 확인했으나 업계에서는 체중감량
보어 바이오(Vor Bio)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중국 레미젠(RemeGen)으로부터 BAFF/APRIL 이중 타깃 융합단백질 ‘텔리타시셉트(telitacicept)’를 41억2500만달러 규모에 라이선스인(L/I)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보어는 레미젠에 초기금액(initial payment)으로 1억2500만달러를 지급하며, 향후 개발 및 상업화 마일스톤으로 40억달러 이상을 지급하게 된다. 초기금액 중 4500만달러는 현금으로, 8000만달러는 주당 0.0001달러에 보어 보통주를 매수할 수 있는 워런트
ROS1 양성(+) 비소세포폐암(NSCLC)에서 후발주자인 누발란트(Nuvalent)는 뇌투과성 ROS1 TKI인 ‘지데삼티닙(zidesamtinib, NVL-520)’의 임상 허가데이터(pivotal data)를 발표했다. 지데삼티닙은 화이자(Pfizer)의 ‘잴코리’, 로슈(Roche)의 ‘로즐리트랙’ 등 1세대 TKI보다 안전성을 높인 차세대 약물이며, 바로 2주 전에 경쟁사인 누베이션(Nuvation)의 차세대 ROS1 TKI가 먼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임상에서 이전에 1번 이상 TKI로
글로벌 위탁생산(CDMO) 기업 베터파마(Vetter Pharma International GmbH)는 미국 일리노이주 데스플레인스(Des Plaines)에서 새로운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시설의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베터파마는 기존 데스플레인스 부지에 의약품 생산시설을 신규 건설하고, 현재 일리노이주 스코키(Skokie)에 위치한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시설을 이번 데스플레인스 신규 시설로 이전할 계획이다. 베터파마는 오는 2029년말 신규 생산시설을 전면 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베터파마는 이번
글로벌 세포·유전자치료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 프로바이오(ProBio)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 호프웰(Hopewell)에 위치한 프린스턴 웨스트 이노베이션 캠퍼스(Princeton West Innovation Campus) 내에 ‘Cell & Gene Therapy Center of Excellence’를 공식 개소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시설은 12만8000 평방피트 규모의 GMP 인증 생산시설로, 고품질 플라스미드 DNA 및 아데노연관바이러스(AAV), 렌티바이러스(LVV)를 포함한 바
상가모 테라퓨틱스(Sangamo Therapeutics)는 지난 24일(현지시간) AAV 기반 유전자치료제 ’ST-920(isaralgagene civaparvovec)’으로 진행한 파브리병(Fabry disease) 임상1/2상에서 주요효능지표인 추정사구체여과율(eGFR) 기울기를 개선한 긍정적인 결과를 발표했다. 상가모는 지난해 10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의 논의를 통해 신장기능지표인 eGFR을 중간 임상종결점(intermediate clinical endpoint)으로 설정해 가속승인절차를 진행할 수 있음을 확인한 바
표적단백질분해(TPD)를 전문으로 개발하는 카이메라가 사노피와의 면역질환 리드에셋 중단 소식을 길리어드와의 암질환 계약 발표 직전에 공개하며, 전략적으로 파이프라인 지연에 따른 타격을 덜었다. 카이메라 테라퓨틱스(Kymera Therapeutics)는 지난 25일(현지시간)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와 새로운 CDK2 타깃 TPD를 개발하기 위한 옵션딜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카이메라는 사노피(Sanofi)와 자가면역질환을 적응증으로 개발하던 IRAK4 타깃 TPD ‘KT-474’를 중단하며, 대신 후
레볼루션 메디슨(Revolution Medicines)이 로열티파마(Royalty Pharma)로부터 총 20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게 된다. 이번 자금조달로 레볼루션은 다른 빅파마 등 외부 파트너가 없이도 막바지 임상3상 단계에 들어선 pan-KRAS(ON) 저해제 ‘다락손라십(daraxonrasib, RMC-6236)’를 상업화까지 추진할 수 있는 자금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 자금조달 방식은 자금의 사용이 자유로운 유동적인 펀딩(flexible funding)으로 레볼루션은 임상개발, 사업확장 등 필요에 맞게 리소스를 할당
리부스 파마슈티컬(Rivus Pharmaceuticals)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대사이상관련 지방간염(MASH) 2상에서 대사가속화 기전의 후보물질 ‘HU6’가 환자의 간지방(liver fat)을 감소시킨 긍정적인 결과를 발표했다. HU6는 미토콘드리아 분리제(mitochondria uncoupling agent)로 미토콘드리아 막간공간(intermembrane space)의 수소이온을 밖으로 운반해 에너지소비를 높이는 기전이다. 회사는 HU6가 CMA(controlled metabolic accelerator) 기전의 약물이
로슈(Roche)가 CD20xCD3 이중항체 ’룬수미오(Lunsumio, mosunetuzumab)‘와 CD79b 항체-약물접합체(ADC) ‘폴라이비(Polivy, polatuzumab vedotin)‘ 병용요법으로 거대B세포림프종(LBCL) 2차치료제 세팅 임상3상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을 59% 개선한 긍정적인 결과를 내놨다. 로슈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루가노에서 열린 국제림프종학회(ICML 2025)에서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SUNMO 임상3상은 자가조혈모세포 이식(autologous stem cell
암젠(Amgen)이 월1회 투여방식의 펩타이드-항체접합체(peptide antibody conjugate)인 ‘마리타이드(MariTide)’의 비만 임상2상 52주차 평가파트의 전체 결과를 공개했다. 마리타이드는 GLP-1 작용제이면서, GIP를 저해하는 기전이다. 앞서 암젠은 지난해 11월 이번 임상2상의 탑라인 결과를 발표하면서 체중감량, 바이오마커 데이터를 위주로 발표했으며, 안전성 데이터는 제한적으로 공개했었다. 마리타이드는 투약 52주차에 체중을 최대 20%가량 감량하는 결과를 보였다. 그리고 암젠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오츠카 파마슈티컬(Otsuka Pharmaceutical)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중국 하버바이오메드(Harbour BioMed)로부터 전임상단계 BCMAxCD3 이중항체 ‘HBM7020’를 총 6억7000만달러 규모로 라이선스인(L/I)했다고 밝혔다. 앞서 하버는 지난 2023년 8월 암환자를 대상으로 HBM7020의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승인받은 바 있다. 오츠카는 HBM7020을 암이 아닌 자가면역질환을 타깃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오츠카는 자회사인 비스테라(
일루미나(Illumina)가 단백체학(proteomics) 연구를 강화하기 위해 소마로직(SomaLogic)을 4억2500만달러에 인수한다. 일루미나는 지난 2021년부터 소마로직과 파트너십을 맺고 대용량 단백체 분석 솔루션 ‘일루미나 단백질 프렙(Illumina Protein Prep)’ 등을 공동개발해왔다. 이번에 소마로직을 아예 인수해 단백체학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지난해 발표한 다중체학(multiomics) 전략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일루미나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스탠다드바이오툴즈(Standard Bio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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