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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팩토(Medpacto)는 19일 회사의 신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MP010’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에서 주관하는 2025년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의 신규 지원대상 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메드팩토는 이번 사업에서 ‘신약 R&D 생태계 구축 연구분야’의 비임상 개발과제에 선정됐으며, 약 2년간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된다. 메드팩토는 이번 과제를 통해 MP010의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MP010은 종양미세환경(TME)에서 과발현되는 세포외기질(ECM) 단백질인 EDB-FN(extradomai
자이메디(Zymedi)는 세계보건기구(WHO)가 폐동맥고혈압(PAH)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KARS1(KARS(lysyl-tRNA synthetase 1) 항체 ‘ZMA001’의 국제일반명(INN)을 라파프루터그(rapaprutug)로 공식 등재했다고 20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 국제일반명 제도는 전 세계 과학자, 규제기관, 임상의 간 명확한 의사소통을 위해 의약품 물질에 고유하고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명칭을 부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라파프루터그(rapaprutug)의 국제일반명 공식 등재는 해당 물질의 글로벌 비독점적 명칭이 정
트리오어(Trioar)는 셀트리온(Celltrion)과 기존 항체-약물접합체(ADC)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고안한 TROCAD™(TriOar’s conditionally activatable domain) 플랫폼에 대한 라이선스아웃(L/O)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트리오어는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와 인투셀(IntoCell) 창업멤버였던 우성호 대표가 지난 2021년 1월 설립한 바이오텍으로, ADC 약물이 임상에서 보이는 제한적인 치료지수(therapeutic index, TI)를 개
셀트리온(Celltrion)이 미국 생산시설을 일라이릴리부터 인수하는 즉시 시설증설에 7000억원을 추가로 투자해 총 1조4000억원을 투입한다. 이와함께 송도, 오창, 예산 등 국내에서도 4조원 규모의 생산시설 투자에 나선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19일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회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했다. 서 회장은 ▲일라이 릴리 미국 공장 증설 및 향후 활용 계획 ▲국내 신규 생산시설 투자 계획 ▲2038년까지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 41종 확보 ▲비만 치료제, 라이선스-인 등 신약개발 역량 강화
솔브 테라퓨틱스(Solve Therapeutics)는 투자를 유치한지 1년여만에 추가로 1억2000만달러 투자를 받으면서 올해 임상을 시작한 두가지 항암 항체-약물접합체(ADC)의 개발을 가속화한다. 솔브는 지난 2020년 미국 머크(MSD)에 27억5000만달러 규모로 인수된 벨로스바이오(VelosBio)의 임원들이, 2021년 미국 샌디에고에 설립한 바이오텍이다. 머크는 당시 인수딜로 ROR1 ADC ‘질로베르타맙 베도틴(zilovertamab vedotin)’을 확보했었다. 솔브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추가투자로 1억200
삼양그룹(Samyang Group)의 스페셜티(고기능성) 소재 2종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세계일류상품으로 신규 선정되며 우수한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삼양KCI의 생체친화적 소재 ‘MPC(Methacryloyloxyethyl Phosphoryl Choline) 유도체’가 현재 세계일류상품에, 삼양바이오팜의 흡수성 지혈제 ‘써지가드(SurgiGuard)’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각각 선정됐다. MPC 유도체는 인체 세포막의 주성분인 인지질을 모방해 피부 친화성이 높고, 피부 장벽 강화와 수분 유지력이 뛰어난 고기능성
HK이노엔(HK inno.N)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이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주관하는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에서 '현재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97개의 '현재 세계일류상품' 중 의약품으로는 케이캡이 유일하다.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은 국내 우수 상품의 글로벌시장 진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1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운영 중인 인증사업이다. 세계시장점유율 5% 이상, 세계 5위 이내이며 연간 수출규모가 500만달러 이상인 상품과 기업을
재즈 파마슈티컬(Jazz Pharmaceuticals)이 시판 HER2 이중항체 ‘지헤라(Ziihera, zanidatamab)’와 화학항암제를 병용한 1차치료제 세팅의 HER2+ 위식도선암(GEA) 임상3상에서, 표준치료제(SoC)인 HER2 항체 ‘허셉틴(Herceptin)’ 병용요법과 직접비교했을 때 전체생존율(OS)과 무진행생존기간(PFS)을 모두 개선한 긍정적인 결과를 내놨다. 앞서 재즈는 지난 2022년 10월 자임웍스(Zymeworks)에 계약금 5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17억6250만달러를 지급하며 당시 담관암(B
중국 화동제약(Huadong Medicine) 자회사인 도어 바이오로직스(Zhejiang Doer Biologics)는 FGF21, GLP-1, 글루카곤(GCG)을 타깃하는 삼중작용제 ‘DR10624’가 고지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2상에서 중성지방을 68.9% 낮추며 1차종결점을 달성한 결과를 공개했다. DR10624는 또한 간지방(liver fat)도 최대 67% 감소시켰다. 회사는 현재 대사이상관련 지방간염(MASH)을 적응증으로도 별도의 DR10624 임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1분기 중에 고지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툴젠(ToolGen)은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자사의 핵심 원천기술인 'CRISPR-Cas9 RNP(ribonucleoprotein) 복합체의 세포내 직접전달'과 관련된 미국특허(특허번호 12473559)를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툴젠은 이번 미국특허 등록과 동시에 버텍스 파마슈티컬(Vertex Pharmaceuticals)의 겸상적혈구병(SCD) 및 수혈의존성 베타지중해성빈혈(TDT) 유전자치료제 ‘카스게비(Casgevy)’의 미국내 생산 및 판매와 관련한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툴젠은 세계 최초의 CRISPR
삼진제약(Samjin Pharm)은 지난 18일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58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146억4048만원 규모이며, 소각예정일은 오는 25일이다. 이번 자사주 소각결정에 대해 삼진제약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리페어 테라퓨틱스(Repare Therapeutics)가 결국 7800만달러 규모로 피인수된다. 리페어는 합성치사(synthetic lethality) 분야 선두그룹으로 빅파마와 연달아 파트너십딜을 체결하며 업계의 이목을 끌었던 바이오텍이다. 그러나 지난 2023년부터 오노파마슈티컬(Ono Pharmaceutical), 로슈(Roche)와의 파트너십이 해지되고 자금난에 시달려왔다. 리페어는 구조조정과 합성치사 발굴 플랫폼을 매각하는 등 전략적 대안을 모색해왔고, 결국 지난 14일(현지시간) 제노테라퓨틱스(XenoTherapeuti
J&J(Johnson & Johnson)가 ‘붙잡아서 죽이는(hold-and-kill)’ 새로운 컨셉의 RIPTAC 약물의 임상1상 결과가 도출되자마자, 할다테라퓨틱스(Halda Therapeutics)를 30억5000만달러 규모에 사들이기로 결정하며 곧바로 낚아챘다. 할다는 지난달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에서 RIPTAC 약물 ‘HLD-0915’의 첫 임상 결과를 발표했고, PSA가 50% 이상 줄어든 약물반응(PSA50)이 59%, PSA90 반응률은 32%였다. 아직 초기 결과지만 약물을 투여받은 환자 5명에게서 모두
대원제약(Daewon Pharmaceutical)의 자회사인 에스디생명공학(SD Biotechnologies)이 신임 대표이사로 백인영 대원제약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백 신임 대표는 지난 2019년 대원제약에 입사해 현재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사업 등을 총괄하는 헬스케어사업본부를 맡고 있다. 해당 사업은 전문의약품 위주의 성장을 이어오던 대원제약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백 대표의 리더십이 사업부의 체질 개선과 신규시장 창출의 핵심 동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인사와 관련, 회사측은 “2023년
BMS와 J&J가 한해 50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대해온 FXIa 저해제 ‘밀벡시안(milvexian)’의 첫 임상3상에서 효능을 달성하는데 실패하며 임상을 중단했다. 밀벡시안은 BMS가 회사의 메가블록버스터 심혈관질환 치료제 ‘엘리퀴스(Eliquis, apixaban)’의 뒤를 이은 차세대 항응고제로 발굴한 약물이다. J&J는 지난 2018년 BMS와 밀벡시안에 대한 공동개발 딜을 체결했고, 밀벡시안을 블록버스터 잠재력을 가진 주요 에셋으로 앞세워왔다. 밀벡시안은 FXa를 타깃하는 엘리퀴스와 달리 FXIa를 타깃해 출혈 위험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결국 사렙타 테라퓨틱스(Sarepta Therapeutics)의 뒤센근이영양증(DMD) 유전자치료제 ‘엘레비디스(Elevidys)’의 라벨을 보행가능한(ambulatory) 환자로 제한했다. 엘레비디스는 FDA가 시판허가한 최초의 DMD 유전자치료제로, 기존에는 보행여부와 관계없이 DMD 유전자 돌연변이가 확인된 4세 이상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지난 3월과 6월, 엘레비디스를 투여받은 보행불가능(non-ambulatory) 환자에서 급성간부전(ALF)으로 인한 사망사례가 연이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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