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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젼바이오(Precision Biosensor)는 지난달말 일본 니프로(NIPRO)와 동물용 임상화학제품 ‘Exdia PT10V’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프리시젼은 이번 계약을 통해 니프로가 보유한 네트워크역량을 기반으로 일본 내 동물병원에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니프로와의 두번째 파트너십이다. 양사는 지난해 12월 인체용 임상화학제품 'Exdia PT10'의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해당 제품의 분석장비와 전용시약은 지난 4일 각각 'Atlyze®', 'AtPanel®'이라는 브랜드로 일본
일본 JCR 파마슈티컬(JCR Pharmaceuticals)은 지난 8일(현지시간) 자사의 AAV 플랫폼 ‘JUST-AAV’의 캡시드(capsid)에 대해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자회사 알렉시온(Alexion)과 라이선스딜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체결된 계약은 JCR의 조직선택성 AAV 기반 유전자전달 플랫폼 JUST-AAV 캡시드에 관한 것으로, 알렉시온은 해당 딜을 통해 JUST-AAV 캡시드를 최대 5개의 유전자치료제(genomic medicines)에 적용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계약에 따라 알렉시
동국생명과학(Dongkook Lifescience)은 10일 의약품 생산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170억원 규모이다. 동국생명과학은 생산능력(capacity, CAPA) 증대 및 제품 다양성 확보 등 사업확장을 위한 목적으로 안성공장의 신규라인을 증설한다. 기존 219만 바이알(vial) 생산에서 최대 CAPA를 기준으로 생산능력을 3배 이상 높이고, 저용량(5ml)부터 대용량(500ml)까지 다양한 제형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공시에 따르면 투자금 170억원에는 생산설비와
듀셀(DewCell)은 지난 9일 인공혈소판의 임상용 의약품 생산을 위해 세포유전자치료제 전문기업 지씨셀(GC Cell)과 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듀셀의 줄기세포 기반 인공혈소판 생산 플랫폼(en-aPLTTM)을 활용해 임상규제 수준에 부합하는 의약품을 생산하는 등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번 지씨셀과 협력은 GMP 시설에서 임상등급의 인공혈소판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듀셀이 중장기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자체 생산시설 운영계획과 병행 추진되는
아이비스바이오(Aevis Bio)는 삼중음성유방암(TNBC)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PLK1 분자접착제(molecular glue) ‘AB410x’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2025년 제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후보물질 도출 과제’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아이비스바이오는 표적단백질분해(TPD) 신약개발 바이오텍으로, 분자접착제 분해약물(molecular glue degrader, MGD) 플랫폼에 주력하고 있다. 이는 2번째 KDDF 과제선정으로, 아이비스는 지난해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 신규 면역조절약물(I
큐리언트(Qurient)는 ‘텔라세벡(telacebec)’의 호주 부룰리궤양 임상2상에서, 기존 임상대상인 환자 40명에 이어, 80명 규모의 추가 환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텔라세벡은 균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사이토크롬bc1 복합체(cytochrome bc1 complex)를 억제하는 기전으로 작동한다. 이번 임상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1차 시험의 연장으로, 시험 방식과 국가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해당 임상은 호주 바원헬스(Barwon Health)에서 진행하고 있고 부룰리궤양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 머크(MSD)가 영국의 베로나파마(Verona Pharma)를 100억달러에 전격 인수한다. 머크는 베로나 인수를 통해, 블록버스터 잠재력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시판 치료제 ‘오투베어(Ohtuvayre, ensifentrine)’를 확보하게 된다. 머크는 오투베어가 점차 성장하고 있는 회사의 심혈관폐질환(cardio-pulmonary) 파이프라인을 잘 보완해주며, 앞으로 10년간의 장기적인 성장을 이끌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베로나파마 인수딜은 지난 2023년 머크가 면역질환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인투셀(IntoCell)과 계약을 체결한지 1년도 안 돼, ‘특허 이슈’로 신규 항체-약물접합체(ADC) 연구개발 계약을 해지한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해 10월 이중항체(BsAb) ADC를 포함한 차세대 ADC 개발을 위해, 인투셀의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페이로드 ‘오파스-넥스테칸(OHPAS-Nexatecan)’ 플랫폼을 적용하는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었다. 그러나 이 계약이 이번에 해지된 것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9일 공시를 통해 인투셀과 ADC 플랫폼 기술도입 계약에 대해 해지통
퓨쳐켐(FutureChem)은 9일 PSMA 타깃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후보물질 ‘[18F]플로라스타민([18F]florastamin, FC303)’으로 진행한 2건의 전립선암 임상3상에 대한 임상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고 공시했다. 퓨쳐켐은 FC303으로 진행한 재발 또는 전이성 전립선암 대상 임상3상, 전립선암 위험군 대상 임상3상 결과를 2건의 개별적인 공시를 통해 각각 발표했다. FC303은 PSMA를 타깃하는 리간드(플로라스타민)에 방사성 동위원소인 플루오린-18(18F)을 연결한 형태의 진단용 에셋이다. 먼저 전립선
입셀(YiPSCELL)은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3개 기관과 60억원 규모의 임상등급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분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iPSC 분양 계약은 △서울아산병원 △서울아산병원 스핀오프 기업인 에틱스템(Ethicstem) △포항공대 스핀오프 기업 셀로이드(Celloid) 등 3개 기관과 체결했다. 3개 기관의 계약을 모두 합해 입셀은 계약금 10억원을 받는다. 이들 계약은 마일스톤을 포함해 총 60억원 규모다. 이번 iPSC 분양계약과 별개로 입셀은 서울아산병원, 울산대, 티에스셀바이오(TS Cell Bi
코젠트 바이오사이언스(Cogent Biosciences)가 KIT 저해제로 진행한 전신비만세포증(systemic mastocytosis, SM) 허가임상에서 경쟁력 있는 효능 데이터를 도출하며, 업계의 기대감을 이끌어냈다. 코젠트는 KIT 저해제인 ‘베주클라스티닙(bezuclastinib)’으로 진행한 허가 임상2상에서 SM에 대한 복합적 효능지표를 평가하는 1차종결점을 충족시켰으며, 모든 주요 2차종결점을 달성했다. 회사는 이번 결과에 기반해 올해말 베주클라스티닙의 허가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경쟁사인 블루프린트 메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Bridge Biotherapeutics)를 인수한 파라택시스 홀딩스(Parataxis Holdings LLC)가 오는 8월초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코스닥 상장 비트코인 트레저리(BTC treasury)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위해 회사의 사명을 '파라택시스 코리아'로 변경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파라택시스 코리아의 신임 대표로 내정된 앤드류 김(Andrew Kim)은 자료를 통해 "한국 주식시장에 기관투자자들이 주도하는 첫 번째 BTC 트레저리 플랫폼을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회사의 비즈니스를 규제 준수
종근당바이오(CKD Bio)는 9일 보툴리눔 톡신 제제 ‘티엠버스주(Tymvers)’의 국내 임상3상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미용피부과학회저널(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 2023년 4월부터 11월까지 강북삼성병원, 건국대병원, 중앙대병원 등 3개 기관에서 미간주름점수(4-point Facial Wrinkle Scale, FWS)가 2점(중등증) 이상인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티엠버스주와 보톡스주(onabotulinumtoxinA) 투여군으로 나눠 효능과 안
셀렉신(Selecxine)이 고형암 치료제로 개발중인 IL-2 작용제(agonist)로 진행한 전임상에서 기존의 비알파(non-α) IL-2 약물과 비교해 효능을 향상시킨 결과를 업데이트했다. 셀렉신은 IL-2 항체와 IL-2를 접합시킨 모달리티 약물인 ‘SLC-3010’을 개발하고 있다. SLC-3010은 항체의 항원-항체 결합반응을 통해 야생형(WT) IL-2를 붙잡고 있는 구조의 약물이다. 이 상태에서 SLC-3010을 이루는 IL-2 부분이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게 된다. SLC-3010도 조절T세포(Treg)의 활성화를 피
보령(BORYUNG)은 9일 일라이 릴리(Eli Lilly)로부터 국내 판권을 도입한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 ‘알림타(Alimta, 성분명: pemetrexed)’의 자사생산 전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회사는 LBA(Legacy Brands Acquisition) 전략을 통해 확보한 글로벌 오리지널 의약품 전품목을 자체생산해 제조경쟁력과 수익성을 모두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LBA 전략은 글로벌 제약사의 오리지널 의약품에 대한 권리를 인수한 후, 제조 및 공급을 국내에서 수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보령은 릴리로부
장은혁 메디맵바이오(MediMabBio) 최고전략책임자(CSO)는 “TIGIT, LAG-3, TIM-3 등은 공동억제분자(coinhibitory molecule)이기 때문에 이 물질들을 차단하는것 만으로는 면역반응이 더 억제되는 것을 막는 것이지 활성화시킨다고 볼 수는 없다”며 “따라서 면역세포를 부스팅시키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인자가 필요하며 우리는 IL-15를 적용했다”고 말했다. 장 CSO는 “우리는 TIGIT과 같은 공동억제인자에는 반드시 면역반응을 활성화시키는 물질을 함께 이용해야 한다고 보고 있으며 이를 차세대 접근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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