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지난 4월 비상장 바이오기업 투자는 2곳, 52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3월에 이어 연속으로 비상장사에 대한 투자 합계액이 500억원을 넘겼다. 하지만 한 곳이 490억원을 투자받아 이룬 것으로 여전히 비상장 기업들의 자금난은 지속되고 있다. 게다가 최근 코스닥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가 논란끝에 60%이상 급락한 삼천당제약 등의 악영향으로 바이오섹터내 분위기가 가라앉으면서, 바이오업계 전반적으로 조심스런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4월 투자를 받은 2곳의 비상장사 모두 신약개발을 하는 바이오텍으로, 각각 pre-A 초기단계와 상장 직전인 pre-IPO 단계에서 투자를 받았다.
상장사들은 잇따라 자금조달에 나서고 있으며, 하루가 멀다하고 전환사채(CB) 발행 혹은 유상증자 결정이 줄을 잇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에는 특히 전달보다 2배가 넘는 규모의 자금조달 결정 소식이 나왔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