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지난 12월 비상장 바이오투자는 2곳, 총 495억원이었다. 2곳 모두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하는 회사로, 의료 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AITRICS)는 시리즈C로 350억원을 유치했으며, 공간전사체(spatial transcriptomics) 기반 AI 플랫폼 및 항암제 신약개발사인 포트래이(Portrai)는 시리즈B로 145억원을 투자받았다.
지난 2022년부터 확인했을 때 매년 12월에 약 4곳 675억, 6곳 525억, 4곳 880억 등으로 비상장사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시리즈B와 시리즈C 등 후속투자에 집중되며 연말에는 신규투자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향을 보였다.
지난 한해를 보면, 작년 상반기 비상장 바이오텍에 대한 총 투자금은 1694억원을 기록했는데, 하반기 총 투자금은 총 3775억원을 기록하며 상반기보다 약 2.3배의 투자금으로 2025년을 마무리했다.
2일 바이오스펙테이터가 자체집계한 바이오기업 투자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비상장 바이오기업 투자는 2곳으로 투자규모는 495억원이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