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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Celltrion)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총 52만4384주로,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 기준 1000억원 상당 규모다. 자사주 취득은 오는 9월 1일부터 장내 매수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이번에 취득하는 1000억원 규모 자사주에 대해서도 향후 이사회 결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소각을 추진할 계획이다. 참고로 이번 결정을 포함해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 결정한 자사주는 총 160만288주, 3000억원 규모에 달한다. 셀트리온은 이
알테오젠(Alteogen)은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폼 파트너인 미국 머크(MSD)로부터 피하주사(SC) 제형 키트루다(제품명 Keytruda Qlex™) 매출에 따른 첫 판매 마일스톤 2500만달러(약 344억원)를 수령할 예정이라 31일 공시했다. 이번 마일스톤은 알테오젠과 머크가 맺은 라이선스 계약에 포함된 총 10억달러 규모의 판매 마일스톤(sales milestone) 중 최초로 달성한 것이다. 기존 임상·허가 등 개발 단계의 수익과 달리, 글로벌 시장에서의 제품 판매를 기반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단계에 진입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차세대 합성치사 이중표적 항암신약 후보물질인 PARP/탄키라제(tankyrase, TNKS) 이중저해제‘네수파립(nesuparib)’의 신규 결정형 및 제조방법에 관한 미국 특허등록 결정을 받은 후, 등록료 납부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최종 등록 행정절차가 진행중이며, 미국특허상표청(USPTO)의 최종 특허등록번호 부여 등 발행 절차가 마무리되면 특허등록이 완료된다. 이번 특허는 네수파립의 고순도·
스카이랩스(Skylabs)는 독일의 24시간 활동혈압측정(ABPM) 전문기업 IEM GmbH와 ‘병·의원용 CART 혈압계’의 영국 및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상반기에 초도 매출 26억원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병·의원용 CART 혈압계는 기존 커프형 ABPM의 단점을 보완한 반지형 혈압계다. 기존 커프형 제품은 주기적으로 상완을 압박해 환자의 일상 및 수면을 방해했던 반면, 병·의원용 CART 혈압계는 반지 착용만으로 일상 및 수면방해 없이 혈압을 측정한다. 이에 따라 환자의 부담은 줄이면서 야간
이동훈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 대표가 자사 주식 2000주를 27일 매입했다고 31일 밝혔다. 평균 취득단가는 9만898원으로, 약 1억8000만원 규모의 취득이다. 이번 자사 주식매입은 지난 26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파칼림' 도입 사실을 공개한 다음 날 이뤄졌다. 오파칼림은 선택적 칼륨 채널 Kv7[1] 활성제로, 현재 성인 부분발작(Partial-Onset Seizures, POS)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2/3상을 진행중이다 SK바이오팜이 개발한 기존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견조한 성장세
셀트리온(Celltrion)은 현재 임상단계에서 3가지의 항체-약물접합체(ADC)를 개발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내약성 및 환자반응성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차세대 ADC 에셋으로 듀얼페이로드(dual-payload) ADC 및 이중항체 ADC 등도 개발하고 있으며, 해당 약물들의 경우 내년부터 임상단계에 진입할 계획이다. 현재 셀트리온이 임상1상에서 개발하고 있는 ADC로는 cMET 타깃 'CT-P70', 넥틴-4(nectin-4) 타깃 'CT-P71', 그리고 조직인자(TF) 타깃 'CT-P73' 등이 있다. 지난 2
애보트(Abbott)는 지난 25일(현지시간) 혈당-케톤 동시 모니터링 웨어러블 센서인 ‘리브레 듀오 10데이(Libre Duo 10 Day)’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FDA에 따르면 리브레 듀오 10데이는 미국에서 케톤수치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최초의 웨어러블 기기이자, 세계 최초로 하나의 기기에서 케톤과 혈당을 동시에 모니터링하는 제품이다. 리브레 듀오 10데이는 인슐린이나 SGLT2 저해제 등 혈당강하제를 사용하는 2세 이상의 제1형 또는 제2형당뇨병 환자 등 케톤수치 상승위험이 높은 환자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기존 항체-약물접합체(ADC)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종양미세환경 활성화 약물접합체(TME activated drug-conjugates) 모달리티(modality) 컨셉을 첫 공개했다. 항체 대신 종양을 타깃하기 위해 신규 타깃 바인더(target binder)를 적용하고, 링커-페이로드(linker-payload)는 그대로 적용한다. 한미약품은 ADC가 현재 임상에서 제한적인 효능을 보이는 대장암, 췌장암 등 소화기관(GI) 암에서 약물접합체(DC) 모달리티를 먼저 테스트하고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암젠(Amgen)의 시판 TSLP 항체 ‘테즈스파이어(Tezspire, tezepelumab)’가 호산구식도염(eosinophilic esophagitis, EoE) 임상3상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내놨다. 이로써 테즈스파이어는 3번째 적응증 확대가 가능하게 됐다. 앞서 테즈스파이어는 지난 2021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천식 치료제로 첫 시판허가를 받았고, 지난해에는 비용종을 동반한 만성비부비동염(CRSwNP) 치료제로 허가받으며 적응증을 확대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암젠은 이번 결과
아크젠바이오사이온스(ARKgen Bioscions)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제약바이오벤처 협업기반 기술개발사업’ 내 신약 파이프라인 공동개발 과제의 주관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제약바이오벤처와 제약사 간 공동 연구개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약 파이프라인을 고도화하고, 제약바이오 산업의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크젠바이오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총 30억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받는다. 특히 사업에는 LG화학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면역항암제로 개발하는 다중항체(mul
로슈가 이제는 항체-약물접합체(ADC) 영역에서 가장 큰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내성을 극복하기 위한 신규 페이로드(payload) 키워드로 움직인다. 이전까지는 임상개발 에셋을 확보하는 딜이었다면, 초기 발굴딜로 확장하는 스탠스 변화이다. 보리스 자이트라(Boris L. Zaïtra) 로슈 사업개발(BD) 총괄은 “ADC와 같은 표적치료제를 발전시켜가면서, 가장 수요(need)가 큰 분야의 혁신에 포커스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슈는 지난 2024년초 뒤늦게 cMET ADC 에셋을 사들이며 TO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GLP-1 작용제(agonist) '보팡글루타이드(bofanglutide)'의 2형당뇨병(T2D) 적응증에 대한 임상3상 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상3상은 메트포르민과 SGLT-2 저해제 병용요법으로 혈당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국내 2형당뇨병 환자 17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내년 1월 임상을 시작할 예정이며, 오는 2029년 2월까지 위약군 대비 보팡글루타이드 병용투여군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공시에 따르면 구체
뷰노(Vuno)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314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630만주의 신주를 발행하게 된다. 증자비율은 전체 상장주식의 45%로 절반에 가까운 물량이며, 주당 약 0.45주(0.4499414112)의 신주가 배정된다. 주당 모집예정가는 4980원이다. 뷰노는 이번에 조달하는 자금을 제3회차 영구전환사채(CB)의 조기상환과 성장을 위한 투자에 사용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26일 제2회차 영구전환사채 원리금 93억원
앱클론(AbClon)은 면역항암제로 개발하는 EGFRx4-1BB 이중항체 ‘AM105’의 핵심 기술에 대해 일본 특허등록을 최종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으로 앱클론은 국내에 이어 일본에서도 AM105 핵심 기술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고히 다지게 됐다. 앱클론은 현재 미국, 유럽, 중국, 인도, 러시아, 브라질 등 6개 주요 국가에서도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4-1BB 이중항체는 종양항원(TAA)을 발현하는 종양미세환경(TME) 내에서 선택적으로 공동자극 수용체인 4-1BB 매개로 T세포를 활성화하는 기전이다.
인공지능(AI) 신약개발 바이오텍 프로티나(Proteina)는 미국 솔루션 제공회사인 트위스트바이오사이언스(Twist Bioscience)와 AI 항체 신약개발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트위스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본사를 둔 상장 바이오기업이다. AI로 대규모 설계되는 단백질·항체 서열을 실제 후보물질로 구현하는 데 필수적인 합성, 발현, 시험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글로벌 파트너사의 AI 설계 검증을 위한 대규모 실험검증을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MOU는 트위스트의 대규모 합성,
중국 시스톤 파마슈티컬(CStone Pharmaceuticals)이 ROR1 항체-약물접합체(ADC) ‘CS5001’의 미만성 거대B세포림프종(DLBCL) 1차치료제 임상1b상 중간 결과에서 완전관해(CR) 100% 결과를 공개했다. 시스톤은 28일 반기 사업보고서를 통해 해당 결과를 업데이트했다. CS5001(ABL202/LCB71)은 지난 2020년 에이비엘바이오(ABL Bio)와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가 공동개발한 후보물질을 도입한 것으로, 프로드럭 PBD(prodrug PBD, pP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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