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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분자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Genomictree)는 방광암 체외 분자진단 의료기기 ‘얼리텍-B(EarlyTect-B)’의 3등급 제조허가(허가번호: 체외 제허 26-19호)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공식적으로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얼리텍-B는 지노믹트리 연구개발팀이 오랜기간 중개연구를 통해 발굴, 확보한 방광암 바이오마커인 ‘PENK DNA 메틸화’를 이용해 자체개발한 진단제품으로, DNA 메틸화 측정기술인 ‘LTE-qMSP(Linear Target Enrichment-quantitative Methylation-Sp
일라이 릴리(Eli Lilly)는 벤틱스 바이오사이언스(Ventyx Bioscience)를 12억달러 규모로 인수하며, 경구 NLRP3 저해제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릴리는 염증성 질환을 타깃하는 경구 치료제 개발을 위해 벤틱스를 인수한다고 설명했다. 벤틱스는 NLRP3 저해제를 포함한 저분자화합물을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텍으로, NLRP3은 신체의 염증반응 및 해당 염증반응에 이상이 생기는 면역질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릴리는 지난 7일(현지시간) 벤틱스를 주당 14달러로 인수하는 딜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7일 바이오스펙테이터가 자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5년 23곳의 비상장 바이오기업이 5479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유치한 공모자금은 제외한 금액이다. 바이오스펙테이터가 비상장 바이오기업 투자를 자체 집계하기 시작한 2019년에는 1조1236억원을 기록했고, 2020년 9998억원, 2021년 1조7897억원, 2022년에는 1조301억원으로 1조원을 넘어섰었다. 다만 2023년 4162억원으로 급감했는데, 2024년은 5102억원으로 전년대비 22.58% 증가한 이후 202
정밀의료 인공지능(AI) 데이터 전문기업 온코크로스(Oncocross)가 단백체 분석 기업인 오믹스AI(OmixAI)에 20억원 규모의 전략적투자(SI)를 단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온코크로스는 이번 투자가 단백체 분석 서비스의 대중화와 차세대 신약 기술인 표적단백질분해(TPD) 분야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온코크로스는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오믹스AI와의 기술교류 및 공동사업모델 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오믹스AI는 AI와 고도화된 자동화 시스템을 결합해 단백체 분석 속도와 재현성을 향상시켰다.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와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생물교육학회와 함께 국제생물올림피아드(International Biology Olympiad, IBO)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국제생물올림피아드는 생명과학 분야에 대한 이론, 실험능력을 평가하는 대회이다. 지난해 제36회 대회를 기준으로 77개국 298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한국은 지난 1998년 첫 참가이후 매년 대표단을 파견해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는 일본 오노파마슈티컬(Ono Pharmaceutical)로부터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술이전에 따른 개발 진전 마일스톤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마일스톤은 지난 2024년 10월 체결된 ADC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의 후속 성과다. 당시 리가켐바이오는 오노와 ADC 플랫폼 ‘컨쥬올(ConjuAll™)’을 활용한 후보물질 발굴 및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리가켐바이오와 오노는 계약 체결후 지난 2025년 3월, 첫 번째 타깃 선정을 완료하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사노피(Sanofi)의 BTK 저해제 ‘톨레브루티닙(tolebrutinib)’의 승인을 거절한 최종보완요구서(CRL)를 공개했다. 사노피는 지난달 재발이 없는 2차진행성 다발성경화증(nrSPMS) 적응증에 대한 톨레브루티닙의 시판허가를 FDA로부터 거절당한 바 있다. 당시 사노피는 FDA가 승인을 거절한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으며, FDA의 기존의 피드백에서 ‘상당한 변화(significant and meaningful change)’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번에 공개된 CRL에 따르면,
루닛(Lunit)은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행사 일환으로 진행된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한국 대표 유니콘 기업으로 참석했다고 8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중국 상해 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이번 서밋은 이 대통령을 비롯해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한성숙 중기부 장관, 주한 중국대사, 주중 한국대사, 중국 상하이 부시장 등 정부 관계자와 양국을 대표하는 주요 테크기업 관계자 및 투자업계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이날 서밋에서 대통령 주재로 진행된 ‘
일라이 릴리(Eli Lilly)는 이전에 협업했었던 님버스 테라퓨틱스(Nimbus Therapeutics)와 또다시 저분자화합물 발굴에 나서며, 이번에는 경구용 비만약 개발을 위해 총 13억5500만달러 규모의 딜을 맺었다. 릴리는 지난 6일(현지시간) 님버스와 경구용 비만약 개발을 위해 총 13억5500만달러 규모의 다년간(multi-year)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릴리는 님버스에 계약금 및 단기 마일스톤으로 5500만달러를 지급하며, 님버스는 추가로 개발, 상업적 및 판매 마일스톤을 포함해 최대 13억달러까지
에이피트바이오(APITBIO)는 7일 한용해 전(前) HLB그룹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영입해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 공동대표는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동경대 약대 박사후연구원, 미국 국립보건원 방문연구원, 노스캐롤라이나대(Univ of North Carolina)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그후 브리스톨마이어스큅(BMS)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재직했으며, 귀국 후 엔지켐생명과학 사장, 대웅제약 연구본부장, CJ 헬스케어 이노베이션센터장, HLB 생명과학 대표 및 그룹 CTO를 거쳤다. 에
화이자(Pfizer)가 카토그래피 바이오사이언스(Cartography Biosciences)와 암 항원 발굴을 위한 8억5000만달러 규모의 옵션딜을 체결했다. 계약금, 단기마일스톤, 옵션행사금을 포함해 6500만달러가 책정됐다. 화이자는 카토그래피의 암 선택적 항원발굴 기술에 관심을 가져왔다. 화이자벤처스는 지난해 10월 카토그래피의 6700만달러 규모 시리즈B 라운드를 리드한 바 있으며, 이후 3개월만에 파트너십 딜까지 체결하게 됐다. 카토그래피의 시리즈B 투자에는 국내 LG, 롯데홀딩스(Lotte Holdings CVC)와
와이바이오로직스(Y-Biologics)는 삼중타깃 면역항암제 플랫폼 ‘멀티앱카인(Multi-AbKine)’을 적용한 신약 후보물질 개발을 위해 우시바이오로직스와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우시바이오로직스와의 계약에는 이중항체-사이토카인 융합단백질 ‘AR170 (PD-1xVEGFxIL2v)’에 대한 CMC 개발과 미국 임상시험계획서(IND) 신청에 필요한 자료 패키지 제공용역이 포함돼 있다. 다른 이중항체-사이토카인 융합단백질 ‘AR166(PD-1xLAG-3x사이토카인)’에 대해서는 대량생산을 위한
에이비엘바이오(ABL Bio)와 파트너사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NovaBridge Biosciences, 이전 아이맵)가 베팅하고 있는 클라우딘18.2(CLDN18.2) 이중항체의 위암 1차치료제 임상2상 진입을 앞두고, 처음으로 무진행생존기간(PFS) 데이터를 도출하면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위암 1차치료제로 ‘best-in-class’ 가능성을 엿보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와 노바브릿지는 HER2 음성(HER2-) 위암 1차치료제 세팅에서 CLDN18.2x4-1BB 이중항체 ‘지바스토믹(givastomig)
루닛(Lunit)은 7일 언론보도에 따른 주가급락과 관련, '자금조달 800억원과 비상경영 관련 보도에 대한 설명'이라는 자료를 통해 "200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을 추진한 사실이 없으며, 실제로는 600억~800억원 수준으로 논의중이나 현재 여러 투자안을 검토중인 단계로 800억원 확정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루닛은 해당 언론의 전환사채(CB) 풋옵션 행사 관련 보도에 대해서도 "채권자 32곳 전원 면담 결과 풋옵션 행사의사를 내비치지 않았다"며 "회사의 이번 자금조달은 CB상환 목적이 아닌 미래 투자 및 일부 비상자
제나스 바이오파마(Zenas BioPharma)가 CD19, FcγRIIb 이중타깃 항체 ‘오벡셀리맙(obexelimab)’으로 진행한 IgG4 연관질환(IgG4-RD) 임상3상에서, 1차종결점 달성에는 성공했으나 경쟁력이 떨어지는 평가를 받으며 회사의 주가가 60% 이상 급락했다. 지난해 4월 IgG4 연관질환에 대한 첫 치료제로 시장에 나온 암젠(Amgen)의 CD19 항체 ‘업리즈나(Uplizna, inebilizumab)’의 임상 데이터와 간접비교했을 때, 오벡셀리맙의 효능이 더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나스는 지난 5
셀트리온(Celltrion)은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대표와 이혁재 수석부사장이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 2026)’에 참가해 신약개발 성과와 미래 위탁생산(CMO) 사업전략을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44회째를 맞는 JPM 2026은 전세계 제약바이오 기업과 글로벌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최대 규모의 투자행사로, 오는 12일(현지시간)부터 1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더웨스틴세인트프랜시스호텔(The Westin St. Francis)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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