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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아(Bioneer)는 오는 31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로 이병건 박사를 선임할 예정이라고 10일 공시했다. 이병건 박사는 이전 녹십자, 종근당, SCM생명과학, 지아이이노베이션 등에 대표로 있었고,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 특별 고문, 존스홉킨스대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바이오니아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의 전략적 결정을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바이오니아는 이번 주총에서 김영석 상무(CFO 겸 경영혁신본부장)를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한다. 김 상무는 지난 2년간 바이오니아의 비용구조 개선을 위한 구조조정을
동아에스티(Dong-A ST)는 지난 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의료정보시스템 박람회 HIMSS 2026에서 국내 의료IT 기업 도우(DOU)와 인공지능(AI) 솔루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아에스티의 영업, 마케팅 역량과 도우의 기술력을 결합해 병원내 AI에이전트 솔루션의 국내 보급을 확대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도우는 자사의 AI솔루션 ‘새록(구 CareVoice)’, ‘미리봄’, ‘약먹자’를 동아에스티에 제공한다. 동아에스티는 해당 솔루션의
삼성자산운용(SAMSUNG ASSET MANAGEMENT)은 10일 펩트론(Peptron) 주식 118만8225주(지분 5.1%)를 단순투자 목적으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애브비(Abbvie)는 아밀린 유사체 ‘ABBV-295(GUB014295)’가 비만 초기임상에서 12주차에 체중을 9.8% 감소시킨 결과를 공개했다. ABBV-295는 지난해 3월 덴마크 구브라(Gubra)에서 계약금 3억5000만달러를 포함, 총 22억2500만달러 규모로 사들인 에셋이다. 업계는 이번 ABBV-295의 초기임상이 BMI(체질량지수)가 낮은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것과 비교적 체중감소가 적은 것으로 알려진 남성 참가자의 비율이 높은 점 등을 들어, 향후 진행할 후속임상에서 더 큰 체중감량 효과를 보일 수 있을 것으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범위(1만9000~2만6000원) 상단인 2만6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2333곳이 참여해 839.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최종 공모금액은 520억원,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3842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의무보유 확약 비율이 역대급 수준을 나타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극대화된 3월 초에 진행된 수요예측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10일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최초로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이 인공지능(AI)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 도입한다고 밝혔다.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은 최근 병원 내에서 스마트병동 발족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백선미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 병원장과 김완호 재활원장, 박선영 간호팀장, 배준호 재활치료1팀장, 백영수 재활치료2팀장 등 주요 의료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스마트병동 구축 방향과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이번 씽크 도입은 회복기 재활의료기관에서
아타비스틱 바이오(Atavistik Bio)는 지난 5일(현지시간) 40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B 추가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투자로 아타비스틱은 시리즈B 라운드를 총 1억6000만달러로 마무리하게 된다. 앞서 아타비스틱은 지난해 12월 1억20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당시 넥스텍인베스트(Nextech Invest), 더컬럼그룹(The Column Group), 럭스캐피탈(Lux Capital) 등 기존 시리즈A 투자자에 더해 신규 투자자로 리제네론벤처스(Regeneron Ventures)가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종속회사 온코피아 테라퓨틱스(Oncopia Therapeutics)에 운영자금 목적으로 512억5000만원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9일 공시했다. 온코피아는 표적단백질분해(TPD) 100% 미국 자회사 SK라이프사이언스랩(SK Life Science Labs)의 자회사이고, 지난 6일 SK바이오팜은 SK라이프사이언스랩에 먼저 512억5000만원을 출자한 이후 손자회사로 전액 유상증자를 구조이다. 앞서 SK바이오팜은 지난 2020년 로이반트(Roivant Sci
셀트리온(Celltrion)은 판매중인 항암제 및 자가면역질환 제품들이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점유율 확대를 지속하며 시장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 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인 HER2 항체 ‘허셉틴(Herceptin)’의 바이오시밀러 ‘허쥬마(Herzuma, 성분명: 트라스투주맙)’가 호주에서 56%의 시장점유율로 과반수가 넘는 처방을 기록했다. 특히 호주에서는 오리지널을 포함한 총 6종의 트라스투주맙 제품들이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허쥬마가 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메쥬(Mezoo)가 기술특례상장으로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9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향후 비전과 성장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메쥬는 오는 26일 코스닥 상장을 예정하고 있으며, 이번 상장을 통해 134만5000주를 공모한다. 주당 공모 희망가는 1만6700~2만1600원으로 공모예정금액은 약 225억~291억원이다. 이에 따른 예상 시가총액은 약 1623억~2099억원이다.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은 5~11일 진행하며, 16~17일 양일간 일반청약을 거쳐 오는 26일 상장을 목표로
화이자(Pfizer)는 GLP-1 에셋의 중국 판매권리를 사들인지 2주만에 해당 약물을 비만 적응증으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승인받았다. 차세대 GLP-1 수용체 작용제인 '에크노글루타이드(ecnoglutide)'는 화이자 중국법인이 중국의 사이윈드 바이오사이언스(Sciwind Biosciences)로부터 총 4억9500만달러 규모로 중국내 판권을 라이선스인(L/I)한 에셋이다. 에크노글루타이드의 국내 개발 및 상업화 독점권리는 HK이노엔(HK inno.N)이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비만 및 과체중 임상3상을 진
HK이노엔(HK inno.N)은 타나베파마코리아(Tanabe Korea)와 신장손상에 따른 기능저하로 인한 신성빈혈 치료제 ‘바다넴정(성분명 바다두스타트)’의 국내 공동 프로모션 계약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두 회사는 바다넴정의 국내 공동 영업 및 마케팅을 진행한다. 100병상 초과 의료기관은 함께 담당하며, 100병상 이하 의료기관은 HK이노엔이 전담한다. 또한 HK이노엔은 신장질환 제품 판매 경험과 전국 영업망을 바탕으로 바다넴정을 국내에 독점 유통한다. 이를 통해 만성 신장질환 환자 치료 영역을 본격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가 10일 이사회에서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2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무증으로 발행하는 신주는 2537만3160주로, 기존 발행주식을 합하면 무증 이후 전체 주식수는 3805만9740주이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오는 25일이고, 상장예정일은 4월13일이다. 씨어스는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으로, 주요 제품은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와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 ‘모비케어(mobiCARE)’다.
로슈(Roche)가 CD20 항체 ‘가싸이바(Gazyva, obinutuzumab)’로 진행한 전신홍반루푸스(SLE) 임상3상에서 표준치료제(SoC) 대조군과 비교해 증상 정도를 23.2%p 개선한 긍정적인 결과를 내놨다. 로슈는 앞서 지난해 11월 가싸이바로 진행한 이번 SLE 임상3상에서 임상적으로 의미있는(clinically meaningful) 수준의 효능을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이번에 구체적인 데이터를 공개하며 경쟁력 있는 결과를 보여줬다. 가싸이바는 지난 2013년 혈액암 치료제로 시장에 나온 약물이지만,
UCB가 자가면역질환을 겨냥한 마스킹(masking) T세포 인게이저(T-cell engager, TCE)를 11억8000만달러 규모에 사들였다. 이번에 도입하게 될 CD19xCD3 TCE ‘ATG-201’은 마스킹 기술 이외에도 ‘2+1’ 구조를 적용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자가면역질환 치료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현재까지 자가면역질환을 적응증으로 승인받은 TCE는 없다. 알리스터 헨리(Alistair Henry) UCB 최고과학책임자(CSO)는 “이번에 딜을 맺은 TCE 플랫폼 기술은 우리의 생물학적 제제 역량을 보완하고
인사이트(Incyte)가 긍정적인 가도를 달려오던 KRAS G12D 저해제의 초기 임상에서, 1명의 환자가 폐렴 부작용으로 인해 사망하며 안전성 이슈가 발생했다. 인사이트의 KRAS G12D 저해제인 ‘INCB161734’는 지난해 유럽종양학회(ESMO 2025)에서 췌장암 코호트 전체반응률(ORR) 34%의 경쟁력 있는 초기 데이터를 확보했던 에셋이다. 그러나 9일 유럽 임상연구사이트(CTIS)에 따르면, INCB161734로 진행중이던 INCB161734-101 고형암 임상1상이 일시적으로 중단(temporarily hal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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