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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렙타가 새로운 엑손스키핑 뒤센근위축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 DMD) 치료제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사렙타는 3개의 서로 다른 엑손스키핑 기전의 DMD 치료제 개발사가 됐다. 사렙타는 지난달 25일 뒤센근위축증 치료제 ‘아몬디스 45(Amondys 45, casimersen)’가 FDA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승인은 FDA의 가속승인 절차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확증임상(confirmatory trial)을 통해 승인에 대한 추가 데이터를 제출해야 한다. 사
‘블록버스터’ 인테그린 항체 의약품 시장에서 경구용 약물이 게임체인저로 등장할 수 있을까? 지난 30년 동안 경구용 인테그린 저해제를 개발하는 시도가 이어졌지만 독성 이슈로 번번이 실패로 돌아갔다. 이러한 상황에서 모픽테라퓨틱(Morphic Therapeutic)이 경구용 인테그린 저해제의 긍정적인 초기 개념입증(PoC) 임상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 소식으로 모픽 주가는 134.65% 급등했다. 모픽은 1일(현지시간) 경구용 인테그린 타깃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는 회사로 가장 앞서가는 경구용 인테그린 α4β7 억제제 ‘MORF-05
로이반트사이언스(Roivant Sciences)가 표적단백질 분해약물(target protein degradation, TPD) 개발 플랫폼을 첫 공개한지 3달만에, 이러한 신규 모달리티(modality)에 대한 약물 발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인수딜을 체결하면서 공격적인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당시 SK가 표적단백질 분해약물 개발을 위해 로이반트에 2억달러의 전략적 투자를 베팅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국내 업계에서도 화제가 됐었다. 로이반트는 실리콘테라퓨틱스(Silicon Therapeutics)를 4억5000만달러에 인수키
오스코텍(Oscotec)은 스웨덴의 바이오텍 비악티카(Beactica Therapeutics AB)와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르면 두 회사는 비악티카가 항암제로 개발하는 LSD1(Lysine-specific demethylase 1) 프로그램의 초기 전임상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며, 오스코텍은 향후 후보물질의 전임상 및 임상개발과 상업화를 단독으로 진행할 수 있는 옵션 권리를 확보했다. 공동연구 기간 중 오스코텍이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독점적 권리 확보를 결정하게 되면, 후보물질을 직접 개발해
인터루킨-2(interleukin-2, IL-2) 약물개발 분야에 새로운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암을 넘어 다른 질환에서 IL-2로 면역세포를 조절하는 신약에 큰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미국 머크(MSD)가 IL-2 약물을 개발하는 판디온 테라퓨틱스(Pandion Therapeutics)를 18억5000만달러에 인수키로 최종 협의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인수가격은 주당 60달러로 책정된 것으로, 판디온의 전날 주가에 약 134%의 프리미엄을 붙인 가격이다. 딜은 올해 상반기 마무리될 예정이다. 판디온은 지난해 나스닥 기
미토콘드리아 표적 염증성 질환 신약개발 바이오텍인 미토이뮨테라퓨틱스(MitoImmune Therapeutics)가 시리즈B로 275억원을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2년전 시리즈A로 120억원을 유치한데 이어 총 395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시리즈B는 KDB산업은행이 주도했으며 BNH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SL인베스트먼트 등 시리즈A 투자사의 후속 참여를 비롯해 와이즈레터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퀀텀벤처스코리아, KB증권, 오라이온자산운용 등 투자회사가 새롭게 참
아일랜드의 CRO(임상시험수탁기관) 회사 ICON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소재 CRO회사 PRA 헬스 사이언스(PRA Health Sciences, PRA)를 약 120억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에 최종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ICON은 인수합병대가(merger consideration)로 PRA 한 주당 80달러와 ICON 주식 0.4125주를 제공하게 된다. 이 금액은 전날 PRA 종가에 약 30% 프리미엄을 추가한 가격이다. 이번 인수합병으로 PRA의 당일 주가는 약 19% 상승했다. ICON과 PRA는 지난 2020년 기준 글로
최근 유전자치료제 분야에서 고용량의 AAV(adeno-associated virus) 투여에 따른 잇따른 부작용 사례에 면역원성(immunogenicity)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돌파구에 대한 갈증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한 전략으로 AAV 대가 조지 처치(George M. Church) 하버드의대 교수가 AAV 면역원성을 일으키는 핵심 인자인 TLR9를 억제하는 전략의 차세대 AAV 기술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으며, 회사 설립도 알렸다. 이는 조지 처치 교수가 3년전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신규 AAV를
리제네론(Regeneron)과 사노피(Sanofi)가 공동개발중인 PD-1 항체 '리브타요(Libtayo, cemiplimab-rwlc)'가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리브타요는 이번 승인으로 키트루다 독주를 견제할 수 있을까? 리제네론은 22일(현지시간) FDA가 PD-1 저해제인 리브타요를 진행성 비소세포폐암의 1차 단일 치료제로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TPS(Tumor Proportion Score)가 50% 이상으로 높은 PD-L1 발현을 보이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미국 카탈렌트(Catalent)가 벨기에 CDMO 기업인 델피(Delphi Genetics)를 인수하며 또다시 몸집불리기에 나섰다. 최근 1년사이 세포∙유전자치료제 생산시설 확보를 위한 3번째 딜이다. 카탈렌트는 지난해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기업 마스터셀(MaSTherCell Global)과 본 테라퓨틱스(Bone Therapeutics)의 세포치료제 생산 자회사인 Skeletal Cell Therapy Support SA(SCTS)를 인수했다. 이를 통해, 카탈렌트는 마스터셀의 자가 및 동종 세포 치료제 생산, SCTS의
CRISPR 분야의 선구자인 펑 장(Feng Zhang)과 데이비드 리우(David Liu) 박사가 4년전에 설립한 빔테라퓨틱스(Beam Therapeutics)가 인비보(in vivo)로 고효율 스크리닝하는 기술를 확보하기 위해 지질나노입자(lipid nanoparticle, LNP) 관련 회사를 총 4억4000만달러에 사들였다. 이를 통해 새로운 LNP 전달입자를 발굴, 기존에 LNP가 주로 타깃하는 간조직을 넘어 다양한 조직에 걸쳐 단일염기 편집(base editing)과 mRNA 기반 약물을 체내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주력 면역항암제 '임핀지(Imfinzi, durvalumab)'의 미국 내 입지가 좁아질 전망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임핀지의 국소 진행성 혹은 전이성 방광암 성인 환자 대상 적응증을 자진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철회 결정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와의 협의 하에 내려졌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임핀지가 방광암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결과, 시판 후 기준(post-marketing requirement)을 달성하지 못해 FDA의 신속승인 적응증 평가 가이드라인에 의거하여
프리시전(Precision BioSciences)의 유전자 편집 기술이 적용된 약물이 장기간 효능을 보였다. 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가족성 고콜레스테롤 혈증(Familial Hypercholesterolemia, FH) 전임상 결과 PSCK9 유전자 편집 치료를 받은 원숭이들은 3년동안 LDL-C(Low Density Lipoprotein-Cholesterol) 레벨이 56% 낮게 유지된 것이다. 프리시전(Precision BioSciences)은 지난 19일(현지시간) ‘ARCUS®’ 유전자 편집 기술을 통해 개발한 유전자 치료제
엑소좀 약물 개발회사인 에복스(Evox Therapeutics)가 시리즈C 6920만 파운드를 투자받으며 개발중인 약물의 임상진입에 나섰다. 경쟁사인 코디악(Codiak Biosciences)은 지난해 12월 고형암을 대상으로 임상 1/2상을 시작한 바 있다. 에복스는 18일(현지시간) 시리즈C로 6920만 파운드(약 9540만 달러)의 투자유치를 마감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리즈C 투자는 레드마일 그룹(Redmile group)이 주도해 이뤄졌으며, 신규투자자인 오비메드(OrbiMed)와 인부스(Invus)를 포함해 기존 투자자
네오이뮨텍이 코스닥 상장(IPO)을 통해 인터루킨-7(interleukin-7, IL-7) 타깃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개발을 더욱 확대한다. 네오이뮨텍이 내세우는 키워드는 지속형 IL-7 물질인 ‘NT-I7’을 기반으로 20개의 적응증에 걸친 임상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며, 3개의 글로벌 제약사와 면역관문억제제 약물 공급 계약 파트너십을 진행하고 있다. 네오이뮨텍은 오는 3월 중순 상장예정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960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양세환 대표는 2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곧 비소세포폐암(NSCLC)
베이진(Beigene)이 종양괴사인자(tumor necrosis factor)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 확보에 나섰다. 보스턴 기반의 신약개발회사 BITT(Boston immune technologies and therapeutics)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베이진(Beigene)과 TNFR2(tumor necrosis factor receptor 2) 길항제(antagonists) ‘BITR2101’의 개발 및 상용화에 대한 옵션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BITT는 초기 개념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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