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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앤카엘은 20일 계열사인 삼성제약이 국내에서 진행한 ‘리아백스(GV1001)’의 췌장암 임상 3상 결과 초록을 미국 종양학회(ASCO 2021)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젬백스앤카엘은 삼성제약의 지분 10.51%를 가진 최대주주다. ASCO 홈페이지에 공개된 초록에 따르면 GV1001은 췌장암 환자의 전체생존기간(mOS)을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제약은 국소진행성/전이성 췌장암 환자 148명을 젬시타빈/카페시타빈(gemcitabine/capecitabine, G/C) 투여군 73명과 ‘젬시타빈/카페시타빈+GV1001(G/C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이 다음달로 다가온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재발 또는 불응성(r/r)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반감기를 늘린 IL-7(interleukin-7) 약물인 ‘NT-I7(efineptakin alfa)’과 미국 머크(MSD)의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를 병용투여한 임상1b/2a상 결과를 첫 공개한다. 또한 새롭게 진단받은 교모세포종(high-grade gliomas, HGG) 환자를 대상으로 표준치료법인 방사선·화학치료후 NT-17를 투여해 안전성과 효능을 평
제품화가 가능한 ‘off-the-shelf’ NK세포 치료제 개발에서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유래 NK세포가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까? iPSC 유래 NK세포 치료제 임상개발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페이트 테라퓨틱스(Fate Therapeutics)가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보여주고 있다. 혈액암에서 지난해말 림프종(lymphoma)에 이어 이번에 백혈병(leukemia)에서 항암 효능을 확인한 첫 임상결과를 내놨다. 페이트는 지난해 12월 미국혈액암학회(ASH)에서 B세포 림프종 환자에 CD19 CAR-NK 투여후 약물
BMS(Bristol Myers Squibb)가 TIGIT 항체 ‘BMS-986207’의 임상개발을 진행하는 상황에서 경쟁사와 차별성을 내세우기 위한 2번째 TIGIT 에셋을 확보했다. 앞서가는 회사로 로슈가 비소세포폐암 대상 후기 임상에서 TIGIT 면역항암제의 긍정적인 결과를 내고있는 상황에서, 이번 딜로 TIGIT을 둘러싼 개발 경쟁의 열기가 한층 뜨거워지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에 BMS가 사들인 약물은 TIGIT 이중항체로 항종양 효과를 높이기 위해 T세포와 NK세포가 발현하는 주요 억제성 수용체를 억제한다. 전임상에서 해
아펠리스가 새로운 기전의 PNH(Paroxysmal Nocturnal Hemoglobinuria) 약물 ‘엠파벨리(Empaveli, pegcetacoplan)’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아냈다. 엠파벨리는 PNH 표준 치료제로 사용되는 알렉시온(Alexion)의 솔리리스(Soliris, eculizumab)를 대체할 수 있을까? 아펠리스는 14일(현지시간) FDA로부터 C3(Complementary component 3) 표적 약물 ‘엠파벨리(Empaveli, pegcetacoplan)’를 발작성 야간혈색소 요증(Pa
바이오젠(Biogen)이 희귀 유전질환인 X연관 망막색소변성증(X-linked retinitis pigmentosa, XLRP)에 대한 유전자치료제 ‘코토레티젠(cotoretigene toliparvovec, BIIB112)’ 임상 2/3상에서 1차종결점 달성에 실패했다. 바이오젠의 코토레티젠은 지난 2019년 나이트스타(Nightstar Therapeutics)를 8억달러에 인수하며 사들인 약물 중 하나다. 당시 바이오젠은 나이트스타를 인수하며 희귀 유전질환인 맥락막결손(choroidermia) 및 X연관 망막색소변성증 치료제
줄기세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송지환 차의과학대학교 의생명과학과 교수가 2019년 7월 설립한 아이피에스바이오(iPS BIO)가 시리즈A로 총 8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포스코기술투자가 리드했으며, 코오롱인베스트먼트, LSK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아이피에스바이오는 앞서 시드 투자로 슈미트(Schmidt)로부터 투자를 받았으며, 팁스(TIPS)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송지환 대표는 "이번 투자금은 GMP 임상등급 세포주를 제작하는데 주로 투입될 예정이다. 현재 파스퇴르 연구소에서 환자 유래
크레이그 크루즈(Craig M. Crews) 예일대학교 교수랩 출신인 태현섭 대표가 2019년 5월 창업한 엘젠 테라퓨틱스(Elgen Therapeutics)가 설립한지 2년만에 처음으로 업계에 모습을 공개했다. 태 대표는 크루즈 교수랩에서 7년동안 연구하면서 이제는 단백질 분해(target protein degradation, TPD) 약물의 대명사가 된 PROTAC 플랫폼을 완성하기까지의 과정을 함께했다. 크루즈 교수는 PROTAC 기술의 개발자이자 첫 단백질 분해약물 바이오텍인 아비나스(Arvinas) 창업자다. TPD분야의
데이터 저장소로 DNA가 사용될 수 있을까? 디지털 정보는 신호 ‘0’과 ‘1’을 사용해 데이터를 작성한다면, DNA는 아데닌(A), 구아닌(G), 시토신(C), 티민(T) 4가지 염기의 조합을 통해 유전정보를 저장한다. 그렇다면 DNA를 통해서도 데이터를 저장해 보관할 수 있지 않을까?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로 생산되는 데이터의 크기가 급격하게 커지면서 이를 보존 및 분석하는데 사용되는 비용과 에너지도 덩달아 증가했다. 때문에 이러한 대용량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매체에 대한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헤론(Heron therapeutics)이 두번의 최종보완요구서(Complete Response Letter, CRL)를 받았던 비마약성(opioid-free) 진통제 ‘진릴레프(Zynrelef)’가 마침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아냈다. 헤론은 올해 7월까지 진릴레프의 상용화 준비를 마칠 예정이다. 헤론은 13일(현지시간) 수술후에 사용되는 비마약성 진통제 진릴레프(Zynrelef, bupivacaine/meloxicam)에 대한 FDA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진릴레프는 이번에 건막절제술(bunionectomy)
에이비엘바이오(ABL Bio)의 글로벌 파트너사인 트리거 테라퓨틱스(TRIGR Therapeutics)가 컴패스 테라퓨틱스(Compass Therapeutics)에 흡수합병된다. 트리거는 지난 2018년 에이비엘바이오로부터 2차례에 걸쳐 DLL4xVEGF-A 이중항체인 ‘ABL001’와 4-1BB 기반의 이중항체 5종을 라이선스인한 바 있다. 이번 딜의 주인공인 컴패스는 미국 보스턴 소재한 면역항암제 항체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수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임상단계의 바이오텍으로,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투자기관인 오비메드(Or
박재성 엑소좀플러스 CTO는 13일 “기존 방식의 한계를 극복해 엑소좀을 대량으로 배양해, 고효율로, 균일한 품질로 분석할 수 있는 기술과 함께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는 엑소좀 및 약물을 탑재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며 “신부전증, 쇼그렌증후군 유래 안구건조증, 황반변성에 대한 치료제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엑소좀은 거의 모든 세포에 존재하는 30~150nm크기의 소포체로 안에 DNA, RNA 등이 포함되어 있어 세포간 커뮤니케이션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치료제로의 엑소좀은 △세포간 유전적정보를 안정적으로
바이오젠(Biogen)이 TMS의 플라스미노겐(plasminogen) 활성화제 ‘TMS-007’에 대한 안전성 및 효능을 확인한 임상 2상 결과를 보고 옵션 행사를 통해 해당 약물을 사들이기로 했다. 바이오젠은 2018년 자사의 다발성경화증 치료제인 ‘티사브리(TysabriI, natalizumab)’로 급성 허혈성 뇌졸중 임상을 진행했었다. 하지만 임상 2b상에서 1차 및 2차 종결점을 충족하지 못한 결과로 개발을 중단한 바 있다. 현재 바이오젠은 뇌졸중 관련 프로그램 ‘BIIB093(intravenous glibenclamid
세포 엔지니어링 기술로 소비재에서부터 농업, 환경, 식품, 제약/바이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의 재료들을 효율적으로 생산해 내는 긴코 바이오웍스(Ginko Bioworks)가 SPAC 합병을 통한 나스닥 진출 소식을 알렸다. 긴코는 박테리아, 효모 등 미생물을 이용한 생산 및 치료제 개발을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업가치는 151억5400만달러로 책정됐다. 긴코는 11일(현지시간) 기업인수목적회사(Special Purpose Acquisition Company, SPAC) 소어링 이글(Soaring Eagle Acqu
기존의 환자 맞춤형 T세포 치료제가 가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키워드로 ‘NKT 세포(natural killer T cells)’를 이용한 ‘off-the-shelf’ 세포치료제 개발 움직임이 시작됐다. 아피아 바이오(Appia Bio)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조혈모세포(HSC)에서 유래한 iNKT(invariant natural killer T)를 기반으로 동종유래 면역항암 세포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시리즈A로 5200만달러를 투자받으며, 업계에 모습을 드러냈다. 신생 바이오텍인 아피아가 이름을 알리는데는 1975년 역전사효소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미나 테라퓨틱스(MiNA Therapeutics)와 5개 saRNA(small activating RNA) 약물 개발을 위해 12억5000만달러 규모의 딜(deal)을 체결하며 새로운 모달리티의 RNA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릴리는 이전에 어비디티(Avidity Biosciences), 디서나(Dicerna Pharmacueticals), 에복스(Evox Therapeucitcs) 등과 RNA 기반 약물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릴리는 11일(현지시간) 미나와 saRNA 약물 개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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