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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Amgen)이 차세대 T세포 engager와 다중항체(multispecific antibody)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테니오바이오(Teneobio)를 9억달러에 인수키로 최종합의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계약금 9억달러 현금지금과 더불어, 향후 테니오바이오의 주주에게 지급하는 추가 마일스톤까지 합하면 16억달러를 합하면 총 25억달러 규모의 인수딜이다. 딜은 올해 하반기 마무리될 예정이다. 암젠은 한동안 M&A 움직임이 뜸했다가, 올해부터 다시 공격적인 인수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주목할 마일스톤으로 암젠은 지난
애드베럼(Adverum biotechnologies)이 AAV기반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ADVM-022’의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임상을 결국 포기했다. 이는 지난 4월에 있었던 실명환자의 발생과 추가적인 안압저하 환자 발생에 따른 결정이다. 하지만 ADVM-022의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 임상(wet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wet AMD)은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 애드베럼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안질환 유전자치료제로 개발중인 ‘ADVM-022’의 당뇨병성 황반부종(Diabetic Mac
쿄와기린(Kyowa Kirin)의 파킨슨병 보조치료제 ‘누리안츠(Nouryant, 성분명: istradefylline)'가 유럽 약물사용 자문위원회(CHMP)로부터 부정적 권고를 받아 유럽시판이 좌절될 위기에 처했다. 누리안츠는 파킨슨 환자에게 주치료제의 약효가 소진될때 행동제약이 나타나는 '오프(off)' 시간을 줄여주는 보조치료제로, 2019년 FDA의 허가를 받은 약물이다. 쿄와기린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CHMP가 파킨슨병 보조치료제 누리안츠의 시판허가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CRISPR/Cas9 기술로 지난해 노벨화학상을 받은 제니퍼 다우드나(Jennifer Doudna) 교수가 공동 창업한 카리부 바이오사이언스(Caribou Biosciences)가 지난 22일(현지시간) 나스닥에서 3억400만달러의 공모자금을 유치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카리부가 처음 목표로 했던 금액보다 3배 이상 많은 투자금을 유치하면서, CRISPR와 세포치료제에 대한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카리부는 이번달초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를 위한 S-1 서류를 제출하면서 1억달러의 공모금을 유치할
동종유래(allogeneic) CAR-NK 세포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는 온코인사이트(OncoInsight)가 21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 30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에 참여했던 기관인 키움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BSK 인베스트먼트가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신규 투자자로 리코자산운용, 엔베스터, 원익투자파트너스, KB증권, SBI인베스트먼트 등이 새롭게 참여했다. 이번 라운드에서 SBI인베스트먼트는 가장 많은 투자금을 집행했으며, 이태영 심사역은 사외이사로 합류했다. 나
알비레오(Albireo pharma)가 희귀 간질환인 ‘진행성 가족성 간내 담즙정체증(Progressive Familial Intrahepatic Cholestasis, PFIC)’에 대한 경구용 치료제 ‘바일베이(Bylvay, odevixibat)’의 미국 식품의약국 시판허가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현재까지 치료 옵션이 외과적 수술로 제한적이었던 PFIC의 치료에 새로운 옵션이 생겼다. 알비레오(Albireo pharma)는 지난 20일(현지시간) IBAT(Ileal Bile Acid Transport) 저해제 바일베이가
큐롬바이오사이언스(Curome BioScience)는 26일 영진약품(Yungjin Pharmaceutical)과 미토콘드리아 기반의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큐롬바이오는 약물의 기전연구(MoA), 효능평가 등 전임상을 진행하게 되며, 영진약품은 CMC와 임상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두 회사는 연구개발에 투입되는 비용과 권리, 향후 판매에 대한 수익을 '50:50' 비율로 공동 배분하게 된다. 큐롬바이오와 영진약품은 미토콘드리아 기반의 희귀·난치성 질환에 연구 역량을 집중할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회사 베단타 바이오사이언스(Vedanta Biosciences)가 지난 21일(현지시간) 시리즈D로 6800만달러의 투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베단타의 시리즈D 투자는 마그네타 캐피탈(Magnetar Capital)이 주도했으며, 베어리션 펀드매니지먼트(Verition Fund Management), 푸싱 헬스 캐피탈(Fosun Health Capital), 공동 설립자 퓨어테크 헬스(PureTech Health) 등 9개 투자자가 참가했다. 이번 시리즈D에는 지난 1월에 신설된 ‘화이자 혁신성장 이
화이자가 표적단백질분해(TPD) 약물의 ‘best-in-class’ 유방암 치료제로의 성공 가능성을 보고 계약금과 지분투자만 10억달러를 베팅한다. 화이자가 확보한 약물은 지난해 12월 임상에서 환자를 대상으로 첫 효능 결과를 발표했던 아비나스(Arvinas)의 에스트로겐수용체(ER) 표적 PROTAC이다. TPD 분야에서 임상개발 단계로 가장 진전된 약물이다. 아비나스는 발표 당시 ER 발현 유방암 대상으로 PROTAC 약물이 표적을 효과적으로 분해, 표준치료법(SoC)인 선택적인 ER 분해약물(SERD) ‘풀베스트란트(fulv
큐로셀이 국내 최초로 임상을 시작한 차세대 CD19 CAR-T 치료제의 임상1상 중간결과가 국제학술대회에서 공개한다. 큐로셀은 다음달 26일 온라인으로 열리는 조혈모이식학회 국제학술대회 (International Conference of Blood and Marrow Transplantation, ICBMT 2021)에서 2회 이상의 전신투여 항암치료 후 재발성, 불응성인 미만성 거대 B세포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CD19 CAR-T 'CRC01'의 임상1상의 첫번째 코호트 결과를 공개한다. 발표는 김석진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세레스(Seres therapeutics)가 궤양성대장염(Ulcerative Colitis, UC) 치료제로 개발중인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SER-287’이 임상에서 위약 대비 임상적 관해율(clinical remission rate)을 개선시키지 못하며 1차종결점 달성에 실패했다. 세레스는 22일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후보물질 SER-287로 진행한 궤양성대장염(UC) 임상 2b상 탑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이같은 결과에 세레스의 주가는 결과 발표 전날보다 무려 61% 하락했다. 세레스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203명의 경증~중등증의
에스티팜(ST Pharm)은 23일 자체개발 신약 에이즈치료제 ‘STP0404’의 전임상 결과 논문이 국제학술지 '플로스 패소전스(PLOS Pathogens)'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 저널은 면역학·바이러스학 분야의 권위있는 학술지로, 이번 논문에는 STP0404의 작용 메커니즘과 우수한 효과, 안전성 데이터가 발표됐다. 게재된 논문 제목은 ‘숙주의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단백질과 바이러스의 인테그라제가 상호작용하는 부위를 표적으로 하는 강력하고 안전한 알로스테릭 HIV-1 바이러스 인테그라제 억제제’이다(doi: 10.1371
애스톤사이언스의 신약개발 전략은 2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는 초기 리서치가 아닌 어느정도 개발된 약물을 도입해 집중적으로 신속하게 개발하겠다는 것이다. 둘째는 임상개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질환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전의 파이프라인을 넓게 구축하는 것이다. 정헌 애스톤사이언스 대표는 "개인적으로 임상1상과 임상3상 진입을 약물 개발에 있어 큰 허들로 생각한다”며 “개발이 진행된 약물을 가져오게 되면 비용은 더 들어갈 수 있지만, 그만큼 신속하게 진행해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상1상과 3상이 높
에이치케이이노엔(inno.N)이 CAR-T와 CAR-NK에 주력한 유전자·세포 치료제 분야에서 국내 첫 주자로 자리잡기 위한 전략을 공개했다. 강석희 이노엔 대표는 오는 8월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지난 22일 열린 온라인 기자 간담회에서 “유전자·세포 치료제 분야에서 글로벌 플레이어로 자리잡기 위해 CAR-T와 CAR-NK에 집중하고 있으며, 우선 자가세포(autologous) 치료제를 개발하고자 한다”며 “국내와 아시아 시장에서 성공적인 상용화를 목표로 자가 CAR-T, CAR-NK 생산에 적합한 비용 효율적인(fully clo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정신건강(mental health) 플랫폼을 개발하는 워봇헬스(Woebot Health)는 21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90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워봇헬스는 이번 투자금을 플랫폼 및 리드 프로그램 개발, 시장 출시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재즈 벤처파트너스(JAZZ Venture Partners)와 테마섹(Temasek)이 공동 리드했으며 미래에셋캐피탈(Mirea Asset Capital), 킥커 벤처스(Kicker Ventures), 알룸나이 벤처스(Alumni Ventures) 등이
미국 머크(MSD)의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가 4개월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 거절을 통보받았던 초기 삼중음성유방암(TNBC) 시장에서, 추가 데이터를 업데이트하며 재도전을 노린다. TNBC는 환자 재발률이 높은 언멧니즈(unmet needs)가 있으며, 아직까지 초기 세팅에서 시판된 면역항암제는 없다. 당시 거절 이유로 머크는 FDA로부터 공동 1차 충족점으로 설정한 무사건생존률(event-free survival, EFS) 데이터가 “미성숙(immature)”하다는 코멘트를 받았
"첫 국산 CAR-T 나온다"..큐로셀 '림카토' 시판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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