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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Ionis Pharmaceuticals)이 안티센스(antisense)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약물을 근육조직, 나아가 혈뇌장벽(blood brain barrier, BBB)를 넘어 뇌로 전달할 수 있는 기술을 사들였다. 아이오니스는 최근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올해 3월 업계의 기대를 한몸에 받던 헌팅턴병(HD) 대상 ‘토미너센(tominersen)’의 임상3상에서 효능 부족으로 실패하면서 타격을 입었으며, 이어 5월에는 낭포섬성유증(CF) 대상 흡입제형 안티센스 약물의 임상1/2상에서 독성 이슈로 임상을
셀덱스(Celldex Therapeutics)가 만성 유발성 두드러기(Chronic Inducible Urticaria) 환자에게 수용체티로신인산화효소(receptor tyrosine kinase, KIT) 항체 1회 투여로 95%의 완전관해율(complete response rate)을 확인했다. 완전관해는 대부분 4주차 혹은 그 이전에 관찰됐으며 반응지속 기간(duration of response, DOR)의 중간값은 57일 또는 이상이었다. 항체 기반 기술로 항암제와 염증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셀덱스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최초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아두헬름(Aduhelm, aducanumab)’의 처방 범위를 초기 환자로 좁히기로 결정했다. 바이오젠은 지난 8일(현지시간) FDA가 아두헬름의 처방 대상을 경도인지장애(MCI) 내지 경증(mild) 알츠하이머병 환자로 좁히는 것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임상결과 없이, FDA가 약물 처방범위를 수정한 것은 이례적인인 행보다. 논란의 약물 아두헬름의 우여곡절은 시판후에도 계속되는 모습이다. FDA는 지난달 뇌 아밀로이드 플라크를 제거하는 바이오마커를 기반으로 아두헬름의
일라이 릴리가 ‘환자의 조직과 이로부터 얻은 유전체 데이터’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는 차별화된 접근법에 베팅한다. 버지 지노믹스(Verge Genomics)는 릴리와 루게릭병(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ALS)을 타깃하는 치료제를 개발하는 3년 짜리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지난 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버지는 릴리로부터 계약금과 지분투자, 단기마일스톤 2500만달러와 추가 마일스톤으로 최대 6억9400만달러를 지급받게 된다. 릴리는 이번 협력에서 버지의 ‘all-in-human’
알파 방사선 기반 국소 종양치료기기 ‘알파다트(Alpha DaRT™)’를 개발한 이스라엘 소재 바이오텍 알파타우(Alpha Tau Medical)가 스펙(SPAC) 합병을 통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다. 알파타우는 지난 8일(현지시간) 기업인수목적회사(Special Purpose Acquisition Company, SPAC) 헬스케어 캐피탈(Healthcare Capital Corp., HCC)과의 인수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인수합병 절차는 2021년 말에 마무리될 예정이며, 완료 후 알파타우는 나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다
정밀의료(precision medicine) 유전체 분석이라는 개념은 점점 더 진화하고 있다. 지난 5년동안은 환자 유전체를 분석해 적절한 치료를 찾는 진단의 개념에 포커스돼 있었다면, 이제는 인간 유전체 빅데이터에서 지금까지 알지못했던 생물학적 현상을 이해하고 치료제 개발에 적용하는 단계로 넘어서고 있다. 대표적인 회사가 리제네론 파마슈티컬(Regeneron Pharmaceuticals)이다. 리제네론은 2014년 리제네론유전학센터(Regeneron Genetics Center, RGC)를 설립해 대규모 시퀀싱과 분석 프로그램을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LegoChem Biosciences)는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나스닥 상장사 셀렉타 바이오사이언스(Cellectar Biosciences)와 인지질-약물 접합체(Phospholipid Drug Conjugates™, PDC) 분야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옵션계약(Collaboration & Option license Agreement)을 체결하였다고 12일 밝혔다. 셀렉타의 인지질에테르(Phospholipid Ether, PLE) 플랫폼은 PLE가 특정 종양세포를 타깃하며, 여기에 화학링커를 통해 페이로드(pa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hilip Morris International, PMI)이 흡입기 CDMO 벡추라(Vectura)를 약 14억5000만달러(약 10억4500만파운드)에 인수한다. 지난 5월 벡추라는 칼라일(Carlyle)에 인수된다고 발표했지만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한 필립모리스와 인수 계약을 맺었다. 필립모리스는 9일 벡추라 이사회로부터 벡추라를 현금 약 12억달러(8억5200만파운드)에 인수한다는 제안에 대한 동의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벡추라 주주들은 5월 25일의 벡추라 주식 종가(103펜스)에 46%의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면역항암제로 개발하는 4-1BBxPD-L1 이중항체 ‘ABL503’이 종양 부위 특이적으로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치료 효능을 발휘하며, 기존의 4-1BB 항체가 가진 간독성 극복 가능성을 보여주는 전임상 데이터를 발표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해당 연구 결과가 국제적으로 권위있는 학술지인 ‘저널포이뮤노테라피 오브캔서(Journal for ImmunoTherapy of Cancer, impact factor: 10.252)’에 게재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연구는 박수형 카이스트(KAIS
윤태영 오스코텍(Oscotec) 대표는 지난 7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국내 증권사 제약·바이오 에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열린 ‘R&D Day’에서 회사의 새로운 전략과 파이프라인 진행 현황을 업데이트했다. 윤 대표는 “향후 10년을 ‘오스코텍 3.0’이라는 확장기(scale up)라고 규정하고, 이 기간 동안 공격적인 혁신신약 연구개발과 그 결과물의 기술이전 파트너링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토대로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제약사로 성장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오스코텍은 독보
남도현 에임드바이오 CTO는 지난 6일 대전 관평동 테크노파크에서 열린 바이오IR 페스티벌에서 “10여년간 뇌질환 약물 개발 플랫폼을 확립하고 있으며 현재 뇌종양등에 대한 항체약물접합체(ADC), 톡신, BBB투과 항체, 뇌질환 면역조절항체 등을 개발하고 있다”며 “향후 2개이상 파이프라인을 2년이내에 임상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에임드바이오는 30여년 이상 삼성서울병원에서 뇌신경과의사로 뇌종양을 연구해온 남도현 교수가 서울 삼성병원 난치암연구사업단(IRCR)에서 스핀오프해 2018년 설립했다. 5~10여년간 난치암
권영근 큐라클 의장은 7일 서울 여의도63빌딩 사이프러스홀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모세혈관의 손상으로 인해 발병하는 망막질환, 신장질환 등 다양한 난치성 질환에 초점을 맞춰 연구를 해왔다”며 “새로운 아이디어, 기존과 다른 접근법 및 이를 서포팅하는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혈관내피기능장애을 막는 기전의 혁신신약을 개발할 것이다”이라고 개발전략을 발표했다. 지난 2016년 설립된 큐라클은 자체 개발한 솔바디스(solve of vascular dysfunction, Solvadys) 플랫폼을 기반으로 혈관내피기능장
오큐젠(Ocugen)은 인도 바라트 바이오텍(Bharat Biotech)과 공동개발중인 코로나19 백신 ‘코백신(COVAXIN™)’에 대한 임상 3상에서 결과를 바라트로부터 공유받았다고 2일 발표했다. 이 백신의 예방효율은 77.8%에 달했다. 발표에 따르면 바라트가 인도에서 코백신으로 진행한 임상 3상에는 2만5798명의 18세 이상 성인이 참여했다. 이중 60세 이상은 2750명,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7065명이었다. 임상 참여자들은 4주간격으로 두 번 코백신(1만2221명) 혹은 위약(1만2198명)을 접종받았다(N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의 FcRn 항체 ‘바토클리맙(batoclimab, HL161; HBM9161)’에 대한 중국 파트너사인 하버바이오메드(Harbour BioMed)가 전신성 중증근무력증(generalized myasthenia gravis, gMG) 대상 임상2상에서 1차 충족점에 도달한 결과를 지난 6일 발표했다. 바토클리맙은 올해 2월 글로벌 파트너사 이뮤노반트(Immunovant)가 콜레스테롤과 저밀도지단백(LDL)이 증가하는 부작용으로 임상 중지를 결정했다가, 4달만인 6월에 환자를 모니터링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확대된 후에는 코로나19에 대한 항체형성여부를 진단하는 항체진단 시장이 세계적으로 열릴 것으로 예상한다. 올해 미국 진출 예정인 현장진단 장비들과 시약판매에 집중함과 동시에 해외 유통사와 진단 관련 신기술 보유 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인수합병(M&A)을 구상하고 있다.” 이효근 SD바이오센서 대표는 지난 5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상장 후 계획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SD바이오센서는 2010년 설립 이래 현재까지 약 150여종이 넘는 체외진단 제품을 런칭했다. 면역화학진단,
셀라스(Sellas life sciences)가 펩타이드 면역항암제 ‘GPS(galinpepimut-S)’로 진행한 난소암 임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내놨다. GPS는 WT1(Wilms Tumor-1) 타깃 T세포를 생성하면서 다양한 암종에서 과발현된 WT1를 인식해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기전을 갖는다. 셀라스는 면역항암 펩타이드 GPS로 진행중인 난소암 임상 1/2상 중간결과를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셀라스는 11명의 WT1 양성 진행성 난소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2상을 진행하고 있다(NCT0376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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