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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MSD)의 PD-1 항체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가 자궁경부암 임상3상에서 화학요법과 병용했을 때 사망위험을 33% 감소시키며 새로운 1차 치료제가 될 가능성을 보였다. 또한 키트루다와 화학요법 병용은 위약과 화학요법 대비 전체생존기간(OS), 무진행생존기간(PFS), 객관적반응률(ORR), 반응지속기간(DOR)에서 모두 개선된 결과를 나타냈다. 머크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지속성/재발성/전이성 자궁경부암(persistent, recurrent, metastatic cervical cance
압타머사이언스(Aptamer Sciencee)가 26일부터 29일까지(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글로벌학회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치료제학회(Oligonucleotide Therapeutics Society, OTS) 2021’에서 약물의 혈뇌장벽(BBB) 투과율을 높이기 위한 압타머 기반의 트랜스페린 수용체(transferrin receptor, TfR) 전달 플랫폼을 공개했다. OTS는 RNAi, 안티센스(antisense), 리보자임(ribozyme), 핵산 전달기술, 핵산 변형기술, mRNA, CRISPR 등 분야와 관련
노바티스(Novartis)가 베데레 바이오(Vedere Bio)에 이어 두번째 AAV(adeno-associated viruses) 기반 안과질환 유전자치료제 개발회사로 아크토스 메디칼(Arctos Medical)를 인수했다. 노바티스는 지난 2018년 아벡시스(AveXis) 인수를 통해 확보한 AAV 유전자치료제 ‘졸겐스마(Zolgensma)’가 블록버스터 대열에 진입해 높은 매출을 기록하면서, 추가적인 AAV 유전자치료제 프로그램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분야에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한해에만 다이노 테라퓨틱스(Dyn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AZ)가 RNA 기반 약물개발 경쟁에 뛰어들었다. AZ는 영국 백스에쿼티(VaxEquity)와 협력해 자가복제 RNA(self-amplifying RNA, saRNA) 플랫폼 기술을 최적화하고 최대 26개 후보물질을 개발할 계획이다. saRNA는 mRNA와 동일한 방식으로 번역 및 전달되지만 세포에서 자가복제를 통해 낮은 용량으로도 많은 단백질을 발현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기존 mRNA 약물이 가진 짧은 반감기, 면역반응 등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Next mRNA' 개발 접근법이다. 아스트라
씨젠(Seagen)은 지난 20일 젠맙(Genmab)과 공동개발한 항체-약물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 ‘티브닥(Tivdak, tisotumab vedotin-tftv)’이 화학요법으로 치료중이거나 치료 이후 재발성 또는 전이성으로 나타난 자궁경부암 환자에 대한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을 받았다고 밝혔다. 씨젠은 해당 적응증으로 시판허가된 ADC 치료제는 티브닥이 최초이자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발표에 따르면 티브닥에 대한 이번 시판허가는
인사이트(Incyte)의 JAK 저해제 ‘옵젤루라(Opzelura, ruxolitinib)’가 마침내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시판허가를 받아냈다. 승인에 앞서 지난 6월 FDA는 인사이트가 제출한 옵젤루라의 신약허가신청서(NDA)에 대한 허가 결정을 3개월 연기한 바 있다. 당시 FDA는 허가결정을 연기한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았으나,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JAK 저해제 부작용 논란에 따른 심사기간 연장 가능성이 높았다. 인사이트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자사의 국소 JAK 저해제 신약 옵젤루라 크
KRAS 저해제 경쟁이 병용요법으로 적용범위를 넓히며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다. 올해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첫 KRAS 저해제를 출시한 암젠(Amgen)과 뒤를 쫓는 미라티(Mirati Therapeutics) 등이 대장암(CRC) 대상 KRAS 저해제 병용요법의 긍정적인 초기결과를 발표했다. 직접비교는 어렵지만 이번 대장암 대상 효능 데이터로는 미라티가 암젠보다 우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라티는 KRAS G12C 저해제 ‘아다그라십(adagrasib)’을 EGFR 항체 ‘얼비툭스(Erbitux, cetuximab)’와
고형암을 타깃한 KRAS 저해제 개발 경쟁에서 병용투여 전략이 얼마만큼의 변수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올해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이러한 궁금증에 대한 실마리가 나오고 있다. 최초의 KRAS 저해제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암젠(Amgen)과 후발주인 미라티 테라퓨틱스(Mirati Therapeutics) 등 선두그룹이 대장암(CRC)에서 병용투여 결과를 발표하면서다. 암젠은 앞서 대장암 대상 KRAS G12C 저해제 ‘소토라십(sotorasib, 제품명: Lumakras)’ 단독투여에서 전체반응률(ORR) 7.1%라는 국한적인 약
리제네론과 사노피가 공동개발한 PD-1 항체 ‘리브타요(Libtayo, cemiplimab)’가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1차치료제 임상3상에서 화학요법과 병용투여로 전체생존기간(OS) 등 1차와 2차 종결점을 모두 만족시킨 결과를 냈다. 현재 비소세포폐암의 1차치료제로 사용되는 다른 PD-1항체+화학 병용요법과 비교해볼 때 리브타요의 이점과 경쟁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리제네론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유럽종양학회 2021(ESMO 2021)에서 리브타요+화학요법으로 진행한 비소세포폐암 1차치료제 임상
한미약품이 스펙트럼 파마슈티컬(Spectrum Pharmaceuticals)에 라이선스아웃한 pan-HER2 TKI ‘포지오티닙(poziotinib)’의 HER2 엑손20 삽입변이(exon20 insertion mutation)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 대상으로 추가 임상 결과가 업데이트되면서, 분위기가 한층 되살아나고 있다. 스펙트럼은 지난해 EGFR 엑손20 삽입변이 재발성 또는 1차 치료제 비소페포폐암 대상 포지오티닙의 임상 결과, 잇따라 실패를 알리면서 실망스러운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스펙트럼은 다른 변이를 가진 Z
얀센 파마슈티컬(Janssen Pharmaceutical)이 이중항체 병용투여 요법의 공격적인 임상 디자인으로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Tagrisso, osimertinib)’가 장악하고 있는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시장을 위협하고 있다. 얀센이 후발주자로 베팅하고 있는 병용투여 요법은 올해 5월 최초의 EGFR 엑손20 삽입변이(exon20 insertion)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폐암 시장에 진출한 EGFRxMET 이중항체 ‘아미반타맙(amivantamab)’과 유한양행이 라이선스아웃한 3세대 EGFR TK
아스트라제네카와 다이이찌산쿄의 차세대 HER2 ADC ‘엔허투(Enhertu, trastuzumab deruxtecan; T-DXd)’가 HER2 양성 유방암 2차 치료제 세팅에서 기존 치료제(SoC) 대비 전례없는 고무적인 데이터를 발표하면서, HER2 유방암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보통 HER2 타깃 치료제를 투여받고 1년내 재발하는 환자들이다. 참고로 엔허투는 2년전 HER2 양성 유방암 3차 치료제로 미국 시판허가를 받았다. HER2 양성 전이성 유방암 2차 치료제 세팅에서 엔허투와 HER2 ADC ‘캐싸일라(Kad
다케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첫 경구용 EGRF 엑손20(exon 20) 삽입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 ‘엑스키비티(Exkivity, mobocertinib)’의 승인받았다. 같은 적응증을 대상으로 한발 앞서 지난 5월 승인받은 얀센(Janssen)의 EGFRxMET 이중항체 ‘리브레반트(Rybrevant, amivantamab-vmjw)’가 정맥주사(IV)형인데 반해 엑스키비티는 경구용 약물이란 점에서 편의성이 높지만, 환자 90%에서 나타난 이상반응인 설사가 경쟁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항체 신약개발 바이오텍 와이바이오로직스(Y-Biologics)가 16일부터 21일(현지시간)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유럽 최대규모의 유럽종양학회(European Society for Medical Oncology, ESMO) 2021에서 자체 발굴한 PD-1 항체 ‘YBL-006’의 임상1상 중간 결과를 발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것은 임상1상 용량증량(dose escalation) 코호트 결과다. 이번 ESMO에서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의 AI 기반 조직분석 바이오마커 ‘루닛 스코프 I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Bridge Biotherapeutics)는 16일부터 21일(현지시간)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유럽종양학회 연례학술회의 2021(ESMO Congress 2021)에서 4세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개발중인 후보물질 ‘BBT-176’의 전임상 연구 데이터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BBT-176은 EGFR C797S를 포함한 삼중 돌연변이를 표적하는 EGFR 인산화효소 저해제(TKI)다. EGFR C797S는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를 투여받고 후천적으로 발생하는
mRNA 코로나19 백신으로 유명한 모더나(Moderna)가 자체적인 항체 발굴 플랫폼을 가진 앱셀레라(AbCellera)와의 계약을 통해 mRNA 항체치료제로도 개발영역을 확대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앱셀레라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모더나와 mRNA를 이용한 항체치료제 개발을 위해 인공지능(AI) 선천면역반응 탐색 및 분석 기술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모더나는 계약에 따라 최대 6가지 타깃에 대해 발굴한 항체의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가지며, 앱셀레라는 계약금과 마일스톤, 로열티를 모더나로부터 지급받는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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