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진에딧(GenEdit)은 바이러스 벡터나 지질을 이용하지 않는(non-viral, non-lipid) 유전자치료제 전달기술인 폴리머 기반 나노파티클(polymer nanoparticle, PNP)을 개발하는 바이오텍이다. 진에딧은 설립 초기부터 미국 유명 벤처케피탈(VC) 세콰이어(Sequoia)와 보우 캐피탈(Bow Capital)에서 프리시드(pre-seed), 시드 투자금을 유치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끄는 회사다. 세콰이어가 투자한 주요 포트폴리오를 보면 페이팔(PayPal), 유튜브, 23andMe,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톱
중국 항서제약(Jiangsu Hengrui Pharmaceuticals)이 비욘드스프링(BeyondSpring)의 '플리나불린(plinabulin)'에 대한 중화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사들였다. 플리나불린은 이번달 초 전체생존기간(OS)을 개선시킨 긍정적인 비소세포폐암(NSCLC) 임상3상 결과를 낸 약물이다. 비욘드스프링은 이소식으로 주가가 무려 176%나 급등했다. 비욘드스프링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중국 자회사인 완춘불린(Wanchunbulin)이 중국 항서제약에 중화권 내 플리나불린의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넘긴다는
RNA 조절 및 유전자치료제 부문에서 공격적인 딜을 맺고 있는 로슈(Roche)가 셰이프(Shape therapeutics)와 30억달러 규모의 빅딜을 체결했다. 셰이프는 체내의 RNA 염기편집 효소 ADAR(Adenosine Deaminase Acting on RNA)을 활용해 RNA 레벨에서 변이를 바로잡아 정상 단백질이 생성되게 하는 기전의 약물을 개발하고 있다. 로슈는 24일(현지시간) 알츠하이머병(AD), 파킨슨병(PD), 희귀질환 분야의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위해 셰이프와 공동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지난 25일(현지시간) 면역, 통증질환 단백질 분해약물(degraders) 개발을 위해 리키아 테라퓨틱스(Lycia Therapeutics)와 16억3500만달러 규모의 파트너십 및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릴리는 리키아의 표적단백질분해(TPD) 플랫폼 ‘LYTAC(lysosomal targeting chimera)’을 활용,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은 난치성 면역 및 통증질환을 대상으로 최대 5개 표적물질에 대한 신규 단백질 분해약물(degraders)의 발굴과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큐로셀(Curocell)이 개발하는 차세대 CD19 CAR-T ‘CRC01’의 임상1상 중간결과 첫번째 코호트의 투약후 1개월 약효평가에서 4명의 림프종 환자 가운데 3명에게서 완전관해(CR)가 관찰됐다. CRC01은 큐로셀의 종양미세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PD-1, TIGIT 발현을 낮춘 OVIS™ 플랫폼이 적용된 리드 프로젝트로, 글로벌 학회에서 큐로셀의 차세대 CD19 CAR-T 임상 결과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는 앞서 지난달 ‘조혈모이식학회 국제학술대회(International Conference of Blood and M
노바티스가 림프종 대상 임상3상 2차 치료제 세팅에서 표준치료제(standard-of-care, SoC) 대비 CD19 CAR-T ‘킴리아(Kymriah, tisagenlecleucel)’의 임상성 이점을 입증하는데 실패했다. 킴리아는 임상3상에서 1차 충족점인 무사건생존율(event-free survival, EFS)을 표준요법 조혈모세포이식(HSCT) 대비 개선시키지 못했다. 이는 예상치 못했던(?) 결과이라는 점에서 업계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말기 림프종 환자 치료제로 제한적으로 처방되는 CAR-T가 시장을 넓히기 위해서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1ST Biotherapeutics)는 루게릭병,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등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FB418’에 대한 물질특허를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2021년 8월 24일자로 미국 특허청 등록을 완료했으며, 퍼스트바이오는 이를 기반으로 한국을 포함해, 중국, 일본, 유럽 등 전세계 주요 국가에 개별국 특허 등록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허 대상 화합물인 FB418은 c-Abl과 LRRK2의 이중저해제다. LRRK2는 파킨슨병의 유전적 인자로 현재 가장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퇴행
다케다(Takeda)가 또 제네반트(Genevant Science)로부터 지질나노입자(lipid nano particle, LNP)를 도입했다. 이번엔 희귀간질환 대상 비바이러스성 유전자치료제 개발에 독점적으로 이용하는 권리로 총 3억300만달러에 사들이는 계약이다. 다케다는 간질환 대상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위해 LNP의 독점적 권리를 잇따라 사들이고 있다. 다케다는 지난 3월 제네반트와 간섬유증(liver fibrosis) 대상 유전자치료제(nucleic acid therapeutics) 개발에 LNP를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계약
독일 머크(Merck KGaA)가 ‘빈트라푸스프알파(bintrafusp alfa, M7824)’를 담도암(biliary tract cancer, BCT) 1차 치료제로 시험하던 임상2상을 결국 중단한다. 1차 종결점인 전체생존기간(OS)를 충족시키지 못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번 임상 중단은 머크가 담도암 환자 대상 빈트라푸스프알파의 2차 치료제 임상2상의 부정적인 탑라인 결과를 발표한지 5개월만이다. 머크는 지난 23일(현지시간)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담도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 진행중인 빈트라푸스프알파의 임상2상을 중단한다
선천성면역 타깃 면역항암제와 RAS 항암제 개발에 포커스하는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TXINNO Bioscience)가 시리즈A로 70억원의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한국투자파트너스가 리드했으며, 슈미트, DSC인베스트먼트, 컴퍼니케이 등이 참여했다. 이로써 티씨노바이오는 설립 1년만에 시드와 pre-A 투자까지 합쳐 총 94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하게 됐다. 티씨노바이오는 선천성 면역을 활성화하는 STING 신호전달을 활성화하는 경구용 ENNP1 저해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RAS 변이 고형암을 타깃해 기존
화이자가 1년전 2500만달러의 지분투자를 하며 눈독을 들여오던 트릴리움 테라퓨틱스(Trillium Therapeutics)를 결국 22억6000만달러에 인수키로 최종 합의했다고 지난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최근 빅파마가 CD47 약물을 사들이는 3번째 딜이다. 이제 화이자는 지난해 CD47 인수딜을 체결한 길리어드, 애브비와 함께 경쟁이 치열한 CD47 개발 대열에 합류하게 된다. 화이자는 이번 인수로 ‘best-in-class’ CD47 약물을 확보했으며, 종양학 분야를 강화하고 특히 혈액암 포토폴리오에서 차세대 면역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장기 지속형 항체 'AZD7442(tixagevimab+cilgavimab)'가 코로나19에 노출되기 전(pre-exposure)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3상에서 1차 종결점을 만족했다고 밝혔다. AZD7442는 코로나19 감염 이후 회복기에 들어선 환자가 기부한 B세포 유래 장기지속형 항체인 '틱사게비맙(tixagevimab, AZD8895)'과 '실가비맙(cilgavimab, AZD1061)'으로 구성돼있다. AZ는 이 두 항체를 지난해 6월 미국 밴더빌트대학(
알렉시온(Alexion pharmaceuticals)은 20일(현지시간) ‘울토미리스(Ultomiris, ravulizumab)’로 진행한 루게릭병(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ALS) 임상3상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알렉시온은 지난해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에 390억달러에 인수됐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임상 중간결과 분석에 대한 독립적 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IDMC)의 권고에 따라 이루어졌다. IDMC는 루게릭병에 대한 울토미리스의 효능 부족으로 이번 임상을 중단할 것을 권고했으며
미국 머크(MSD)가 지난달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대상으로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keytruda)’ 피하투여(subcutaneous, SC) 제형의 임상3상을 시작한데 이어, 이번에 새로운 다른 SC제형의 임상1상을 시작한다. 머크는 오는 2028년 키트루다의 미국과 유럽특허 만료를 앞두고, 특허방어 전략 중 하나로 SC제형을 개발하고 있다. 먼저 앞서가는 키트루다 SC제형은 이전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기존의 키트루다 정맥투여(IV) 제형과 "비슷한 약물 노출(comparable
CRISPR 선구자인 펑 장(Feng Zhang)이 인간 레트로바이러스 유사 단백질(retroviral-like protein)를 이용해 스스로 mRNA를 포장하고, 특정 세포로 mRNA를 전달하는 새로운 컨셉의 전달기술을 공개했다. 펑 장 연구팀은 실제 신규 전달체가 마우스(mouse) 및 인간 세포주에 CRISPR-Cas9 mRNA를 전달해, 표적 유전자를 편집하는 것을 입증했다. 펑 장 연구팀은 PEG10 기반의 새로운 RNA 전달기술 ‘SEND(Selective Endogenous eNcapsidation for cellu
페이트(Fate Therapeutics)가 만능유도줄기세포(iPSC) 유래 NK 세포치료제의 B세포림프종에 대한 임상 1상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부 환자들에게서 치료효과가 떨어진 결과를 내놨다. iPSC NK 세포치료제 ‘FT516’으로 치료받은 환자 11명은 치료제 투여 후 3개월이 지난 시점까지는 전체반응률(ORR) 73%(8/11명), 완전관해(CR)는 6명으로 나타났으나, 지난 7월 데이터 분석시점(cut-off)에서 완전관해(CR)를 보인 환자 2명에게서 종양이 진행됐으며, 부분반응(PR)을 보인 환자 1명은 추가 항
"첫 국산 CAR-T 나온다"..큐로셀 '림카토' 시판승인
AZ, 파인트리 'EGFR 분해 이중항체' 2500만弗 옵션행사
베라더믹스, ‘경구 미녹시딜’ 탈모 2/3상 “히트, 新기준”
종근당, BBB 투과 'PARP1 저해제' 첫 공개 "내년 IND"
자눅스, 'masking' EGFR TCE "효능이슈..개발 중단"
릴리, '재조합효소 편집' AI스타트업과 “22.5억弗 딜”
키에시, 칼비스타 19억弗 인수..'경구 HAE 치료제' 확보
"갈라파고스 면역 에셋" 쿨트레온, 시리즈A 1.25억弗
노보메디슨, '한미 BTK' 허가 "촉매" 면역노화 "확장"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리가켐바이오, 김용주 대표 사임..박세진 대표 내정
SK바사-IVI, ‘박만훈상’에 오렌스타인 에모리大 교수
바이오스펙테이터 10주년, 'BSO 인증서비스' 출범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한미약품, 1분기 매출 3929억..“더 큰 도약 발판 마련”
셀트리온, '허쥬마SC' 제형추가 "EMA 신청 완료"
대웅제약, '유도근접 치료제' 개발 美제너럴에 투자
한올바이오파마, 1Q 매출 400억 "전년比 10.7% 증가"
SK바사, 송도 R&PD 센터 "美친환경 인증 골드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