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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 부위로 선천성 면역세포 NK세포를 끌어들이는 ‘NK세포 engager’ 약물과 동종 NK세포 병용요볍이 말기 림프종(lymphoma) 환자에게서 긍정적인 효능을 보인 결과를 냈다. 아피메드(Affimed)가 개발하는 CD30 타깃 NK세포 engager ‘AFM13(CD16A/CD30)’과 동종유래 NK세포를 이전 ADC, PD-1 등을 투여받고 재발하거나 불응한 림프종 환자 4명에게 병용투여한 결과 2명이 완전관해(CR), 2명이 부분반응(PR)을 보였다. 아직 초기지만 약물을 투여한 모든 환자가 반응한 전체반응률(ORR)
BMS(Bristol Myers Squibb)가 항암바이러스 전문 바이오텍 사이옥서스와 항암바이러스 연구 파트너십을 확장했다. BMS와 사이옥서스는 지난 2016년 면역항암제 ‘옵디보(Opdivo, Nivolumab)’와 항암바이러스 병용 임상에 대한 독점제휴 계약을 체결했으며, 그해 말 BMS는 사이옥서스의 항암바이러스 파이프라인 ‘NG-384’을 약 9억달러에 인수했다. 이번 BMS와 사이옥서스의 파트너십 확장은 그로부터 거의 5년만이다. 사이옥서스(PsiOxus Therapeutics)는 지난 7일(현지시간) 다중 말기 암
피브로젠(Fibrogen)이 ‘록사두스타트(roxadustat)’의 심혈관계 부작용(MACE) 분석에서 조작(manipulated)된 데이터가 포함됐다고 6일(현지시간) 인정했다. 재분석한 결과 록사두스타트는 기존 치료제인 에포에틴 대비 심혈관계 부작용 개선효과가 없었다. 기존에 발표한 결과와 다른 결과다. 피브로젠은 지난 2019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만성신부전(CKD)환자의 빈혈에 대한 치료제 후보물질로 록사두스타트의 신약허가신청서(NDA)를 제출했다. 현재 FDA의 검토가 진행 중이다. 피브로젠은 록사두스타트가 기존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1주일 새 4개 JAK(Janus kinase) 저해제의 시판승인 결정을 연기했다. 이에 따라 안전성 이슈가 항상 따라다녔던 JAK 저해제 약물들의 승인 여부에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화이자(Pfizer)는 7일(현지시간) FDA가 성인 및 청소년 대상 중등~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를 위한 '아브로시티닙(abrocitinib)'의 우선심사 기간을 3개월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화이자는 강직성 척추염(ankylosing spondylitis) 치료를 위한 '젤잔즈(Xeljanz, tofacitinib)'
노바티스가 최근 공격적인 인수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 방사성리간드 치료제(radioligand therapies, RLT) 분야에서, 다음 단계를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노바티스는 방사성리간드 치료제의 약물 효능을 높이기 위해 아티오스파마(Artios Pharma)와 차세대 DNA 손상반응(DNA damage response, DDR)을 타깃 약물을 발굴하는 딜을 체결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노바티스는 올해 1월 열린 JPM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혁신분야 4가지 중 하나로 방사성리간드 치료제에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빅
다이이찌산쿄는 향후 5년간 항암제 R&D(연구개발)에 1조5000억엔(한화로 약 15조2575억원)을 투자키로 결정했다. 최근 5년보다 약 70% 늘어난 금액이다. R&D 자금은 블록버스터 기대 약물 ‘엔허투(Enhertu)’ 등 3가지 ADC 약물의 폐암과 유방암 시장에서 적응증을 확대하기 위한 임상개발에 주로 투입된다. 수나오 마나베(Sunao Manabe) 다이이찌산쿄 회장겸 대표는 지난 5일 온라인으로 열린 ‘5년 비즈니스 계획(5-Year Business Plan)’ 발표에서 “우리는 항암제 비즈니스에서 큰 진전을 이루고
새로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지난 3월 4일 공식출범한지 한달만에 구체적인 목표와 세부 전략이 모습을 내보였다. 10년동안 2조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앞선 범부처신약개발사업과 비교해보면 매년 신규과제수는 18개→129개, 예산은 330억원→1500억원, 사업단 인력도 20명→50명으로 대폭 확대됐다. 사업단의 목표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그러나 이전 범부처신약개발사업과 비교해 중요하게 바뀐 것은 전체 규모뿐만 아니라 그 속에 담고 있는 내용들이다. 묵현상 신약개발사업단장은 “신약개발사업단의 새로운 출발을 반성문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이 코로나19 백신 출시 이후 다음 대유행이 예상될 바이러스 감염질환에 주목하고 있다. 곰팡이 및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전문회사 시다라 테라퓨틱스(Cidara Therapeutics)와 광범위 인플루엔자 치료제 개발에 나선 것이다. 시다라는 지난 5일(현지시간) J&J의 자회사 얀센(Janssen)과 계절성, 전염성 인플루엔자 예방 및 치료용 ‘항바이러스 결합체(Antiviral Conjugates, AVCs)’의 글로벌 라이선스 및 약물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
소마로직(Somalogic)이 SPAC 합병을 통한 나스닥 상장 계획을 알렸다. 소마로직은 압타머 발굴에 사용되는 시스템인 'SELEX'의 개발자 래리 골드(Larry Gold) 교수가 설립한 회사다. 소마로직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기업인수목적회사(Special Purpose Acquisition Company, SPAC)인 CM 라이프사이언시즈 2(CM Life Sciences II, CMLSII)와 인수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CMLSII의 스폰서로는 캐스딘 캐피탈(Casdin Capital), 코벡스 매니지먼트
면역관문억제제, CAR-T세포 치료 등으로 대표되는 면역 항암치료는 가히 항암 치료의 패러다임을 혁신적으로 바꾸었지만 여전히 많은 수의 암환자들에서 치료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특히 암세포는 항암면역 및 이들 면역 항암치료의 효능을 억제하는 여러가지 기전을 갖는데, PD-1 및 CTLA-4 등으로 대표되는 면역관문 단백질의 발현, 다른 면역세포의 면역 활성을 억제하는 조절 T세포(Regulatory T cell), MDSC(Myeloid derived suppressor cell) 등의 recruitment,
지난달 로슈가 안티센스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SO) 기반 후보물질의 헌팅턴병(HD) 치료제 후보물질 ‘토미너센(tominersen)’의 최대 규모 임상3상을 중단키로 결정한 이후 안티센스 약물에서 또다른 임상실패 소식이 나왔다. 이번에 임상실패를 알린 것은 웨이브 라이프사이언스(Wave Life Sciences)다. 웨이브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헌팅턴병 환자를 대상으로 안티센스 약물 ‘WVE-120102’과 ‘WVE-120101’를 평가하는 PRECISION-HD2, PRECISION-HD1 임상1b/2a상 결과 위약 대비 변
와이바이오로직스가 T세포 engager 이중항체 기술 ‘ALiCE(Antibody-Like Cell Engager)’ 플랫폼과 이를 적용한 PD-L1, CD3 타깃 이중항체 ‘YBL-031’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바이오머티리얼스(Biomaterials)에 최근 게재됐다고 5일 밝혔다. ALiCE는 와이바이오로직스가 자체 개발한 이중항체 기술로 항체의 Fc 도메인을, 다른 항원을 인지하는 VH-VL로 치환한 형태다. 크기는 약 ~140 kDa 수준이다. 항체가 원래 갖고 있던 항원을 인지하는 2개의 항원 인식부위 Fab(VH-VL)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오는 6월 7일 “논란 속의” ‘아두카누맙(aducunumab)’ 시판결정을 앞두고 있다. 첫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라는 역사적인 시판허가 결정을 2달 앞두고 있는 예민한 시점에서 이례적인 일이 발생했다. 지난해 11월 아두카누맙치료 효능에 대해 열린 말초·중추신경계 약물 자문위원회(PCNS)에서 “찬성 0표, 반대 10표, 불확실 1표”라는 압도적인 반대 결과가 나온 가운데 3명의 자문위원이 JAMA(The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논평(Viewpoi
3월에도 지난 1~2월에 이어 초기 바이오텍에 대한 투자가 이어졌다. 2일 바이오스펙테이터가 자체 집계한 바이오기업 투자현황에 따르면, 지난 3월 한달간 국내 바이오기업의 투자 유치는 11개사, 1431억원의 투자가 이뤄졌다. 투자유치를 받은 기업 중 7곳은 시리즈A, B의 초기 투자였다. 구체적으로 pre-시리즈A로 큐롬바이오가 40억원을, 시리즈A로 인공지능(AI) 신약발굴기업 바오밥AI가 160억원을 투자받았다. 큐롬바이오는 미토콘드리아 표적 신약물질을 연구중으로 만성질환, 퇴행성질환, 희구질환 등에 대한 신약을 개발하는 것이
일루미나(Illumina)의 다중 암 조기 진단회사 그레일(Grail) 인수가 반독점 이슈로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ederal Trade Commission, FTC)에 의해 다시한번 무산될 처지에 놓였다. FTC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일루미나가 계획중인 71억달러규모의 그레일 인수를 저지하기 위해 연방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했다고 발표했다. 그레일은 5년전 일루미나의 ‘스핀오프(Spin-off)’를 통해 설립된 DNA 시퀀싱 기반 비침습적, 액체생검 MCED(multi-cancer early detection, 다중 암 조기
방사성 리간드(radioligand) 물질로 진행한 전립선암 임상 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알린 노바티스(Novartis)가 1주일만에 방사성 리간드 딜을 체결했다. 노바티스는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개발에 꾸준히 투자하고 결과를 내며 방사성 치료 분야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노바티스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아이테라노스틱스(iTheranostics)의 FAP(Fibroblast Activation Protein) 타깃 방사성 리간드 약물에 대한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독점권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노바티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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