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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Samyang Group)은 5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삼양 이노베이션 R&D 페어(SIRF) 2025’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IRF는 한 해 동안 삼양그룹 연구원들이 거둔 R&D 성과를 전시하고 발표하는 행사로, 2012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4회째 이어오고 있다. 우수한 성과를 낸 과제를 선정하고 포상함으로써 연구개발 의욕을 고취하고 지식 공유의 장으로 만들고 있다. 삼양그룹은 올해 ‘생분해성 고분자 필러(라풀렌) 개발’ 과제를 최우수상으로, ‘상쾌환 부스터와 부스터 제로 개발 및 숙취해소
툴젠(ToolGen)은 아비노젠(Avinnogen)과 CRISPR-Cas9 유전자편집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툴젠의 CRISPR-Cas9 원천기술을 아비노젠의 '조류 생식세포 편집 플랫폼'에 적용해 질병 저항성·고기능성의 고부가가치 조류 신품종 개발 및 난황 기반의 치료용 단백질 개발 등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나아가 ▲CRISPR 기술의 조류세포 적용 검증 ▲유전자편집 기반 신품종 개발 공동연구▲치료용 단백질 생산플랫폼 구축 ▲글로벌시장진출 전략수립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계약에 따라 아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는 6일 AI 기반 부정맥예측 기술과 관련해 국내 특허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씨어스가 등록한 특허는 ‘다중시계열 입력 기반 부정맥 다단계예측 방법 및 장치’이다. 회사는 이번 특허가 기존의 단일시점 분석에서 벗어나, 심전도(ECG) 신호를 시간단위로 세분화해 부정맥 발생가능성을 단계적으로 예측하는 인공지능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심전도는 심장의 전기적활동을 나타내는 파형(wave)으로, 심방수축 시 P파, 심실수축 시 QRS파, 심실회복에는 T파를 띈다. 씨어스는 해당 A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의 AI 스마트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동탄시티병원에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3월 씨어스와 국내 판권계약을 체결한 이후, 국내 병원을 대상으로 공급을 이어오고 있다. 동탄시티병원은 환자의 안전성 증진과 의료진의 업무효율성 향상을 위해 전체 90병상에 씽크를 도입하게 된다. 씽크는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심박수, 산소포화도, 심전도 등 주요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AI 기반 모니
셀트리온(Celltrion)은 이달 3일~6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월드ADC 2025(World ADC 2025)’에 참가해 cMET 항체-약물접합체(ADC) ‘CT-P70’과 Nectin-4 ADC ‘CT-P71’의 전임상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CT-070과 CT-P71은 셀트리온이 국내 피노바이오(PinotBio)와 공동개발한 토포이소머라제1(TOP1) 페이로드 ‘PBX-7016’를 적용한 ADC 후보물질이다. 두 약물 모두 올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
아이젠사이언스(AIGEN Sciences)는 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인공지능(AI)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아이젠사이언스는 루닛(Lunit)이 주관하는 의과학 분야 컨소시엄의 핵심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합류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부의 대규모 AI생태계 구축 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의료 등 주요 산업별로 도메인에 특화된 AI모델을 개발해 국가 AI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루닛 컨소시엄은 '분자에서 인구까지 전주기 의과학 혁신을 위한 멀티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UCN2(urocortin-2) 유사체 ‘HM17321(LA-UCN2)’의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6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HM17321을 체중감량과 근육증가를 동시에 일으킬 수 있는 새로운 기전의 비만 신약 후보물질로 개발하고 있다. 지금까지 GLP-1 기반 인크레틴(incretin) 약물은 체중감량시 최대 40%의 근손실을 수반한 반면, HM17321은 지방만을 선택적으로 감량하는 기전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HM17321은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베트남 의약품 시장을 선도하는 현지 제약기업 비엣팝(Viet-Phap)과 여러 고혈압 복합제를 베트남 현지에 수출하는 독점공급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계약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국제 제약·바이오 박람회(CPHI Worldwide 2025)에서 체결됐으며, 이날 계약식에는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와 비엣팝 응우옌 치 중(Nguyen Chi Dung) 대표가 직접 참석해 서명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비엣팝에 고혈압 복합제
프로티나(PROTEINA)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AI 모델을 활용한 항체 바이오베터 개발 및 실증사업’ 국책과제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프로티나가 주관하고,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항체 설계 AI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백민경 서울대 교수 연구팀이 공동연구개발 기관으로 참여한다. 공시에 따르면 총 사업비는 469억6500만원 규모이고, 과제기간은 2025년 10월부터 2027년말까지 27개월이다. 컨소시엄은 과제기간 내 AI로 설계한 10개의 바이오베터, 이중항체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물
셀트리온(Celltrion)은 오는 5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메릴랜드에서 열리는 미국 면역항암학회(SITC 2025)에서 HER2 타깃 T세포 인게이저(TCE) 'CT-P72(ABP-102)'의 전임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CT-P72는 셀트리온이 지난 2022년부터 미국 에이비프로(Abpro)와 공동개발하고 있는 HER2xCD3 이중항체로, 암세포의 HER2와 T세포(Tcell) 표면의 CD3에 결합해 T세포를 활성화하고 HER2 발현 암세포를 공격하는 기전이다. 셀트리온은 전임상 연구에서 HER2 고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온코크로스(Oncocross)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K-AI 신약개발 전임상·임상 모델개발(R&D) 사업’ 신규지원 과제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AI를 활용해 전임상 및 임상단계 약물의 효능 및 안전성 예측 정확도를 높이는 국가전략연구로, 올해부터 오는 2029년까지 5년간 진행되며 정부출연금 371억원을 포함해 총 500억원 규모로 추진한다. 이번 과제는 병원, 제약사, 학계 및 AI기업이 협력하는 다기관 공동연구 형태로 운영되며 ▲삼성서울병원 ▲강북삼
LG화학(LG Chem)은 5일 미국 자회사 아베오(AVEO)가 미국 하이버-셀(HiberCell)과 PERK(protein kinase R like endoplasmic reticulum kinase) 저해제 ‘HC-5404’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LG화학은 HC-5404에 대한 독점적인 글로벌 개발 및 옵션행사 권리를 확보했다. 하이버-셀에 따르면 PERK는 저산소, 영양결핍 등이 나타나는 종양미세환경(TME)에서 UPR(unfolded protein response)를 활성화해 암세포 생존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이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3분기에 매출 1917억원, 영업이익 701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40.4%, 262.4% 늘어난 실적이다.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XCOPRI®)’가 미국 시장내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매출은 1722억원을 기록했고, 이는 전년동기 대비 51.9%, 전분기 대비 11.7% 증가한
목암생명과학연구소(MOGAM Institute for Biomedical Research)는 5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K-AI 신약개발 전임상-임상 모델 개발 사업’에 과제에 참여하는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혁신적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I신약개발 임상시험 설계 및 지원 플랫폼을 구축,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임상-임상 단계 연계와 진입 가속화를 통해 국내 AI 전주기 신약개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목암연구소는 이번 과제에서 중개연구(translational research) AI소프트
에이비엘바이오(ABL Bio)의 미국 자회사 네옥바이오(NEOK Bio)가 시리즈A로 7500만달러 펀딩소식을 알리며 4일(현지시간) 공식 출범했다. 에이비엘바이오가 주요 투자자로 앞서 네옥바이오에 투자 및 에셋 현물출자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네옥바이오 출범과 동시에 그동안 비공개로 했던 2개 이중항체 ADC 타깃도 공개했고, 내년 중반 임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두 에셋 모두 시나픽스(Synaffix)의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기반 링커-페이로드 기술(SYNtecan E™)이 적용됐다. 리드 프로그램인 ABL206
표적단백질분해(TPD) 신약개발 바이오텍 유빅스테라퓨틱스(Ubix Therapeutics)는 4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앞서 유빅스는 지난 8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A, A 등급을 받아 통과한 바 있다. 유빅스테라퓨틱스는 지난 2018년 설립돼 자체 TPD 발굴 플랫폼 'Degraducer®'를 구축해 혈액암, 고형암 신약을 개발하고 있고, 설립후 지금까지 총 674억원의 누적투자금을 유치했다. 리드 프로그램은 BTK 분해약물(degrader) '
삼성에피스홀딩스, 中에 'R&D센터' 설립.."ADC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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