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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빌리언(3billion)은 4일 모로코 공공의료기관인 모하메드 6세 과학건강재단(Fondation Mohammed VI des Sciences et de la Santé, FM6SS 재단)과 회사의 인공지능(AI) 유전변이 해석 소프트웨어 ‘제브라(GEBRA™)’ 공급 및 진단시스템 고도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FM6SS 재단은 모로코 국왕의 후원 아래 설립된 비영리 재단으로 의료인프라 확충, 고등교육 및 연구개발, 의료서비스 개선 등 다양한 공공보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아프리카 최초로 신속 전장유전체분석
펩타이드 개발 전문기업 HLB펩(HLB PEP)은 지난 1일 패혈증 신약개발기업 HLB사이언스(HLB Science)와 차세대 항균 펩타이드 및 신종 바이러스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두 회사는 기존 항생제로 치료가 어려운 다제내성균인 일명 슈퍼박테리아를 사멸시키는 펩타이드 기반의 치료제와 최근 확산세가 가속화되고 있는 다양한 바이러스 질환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항바이러스 치료제를 개발하는 게 이번 협력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식은 HLB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됐으며, 양사 대표를 비롯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지난 1일 고혈압 치료 성분 3가지를 저용량으로 복합한 항고혈압제 신제품(아모프렐)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기존 용량 대비 1/3로 줄인 저용량 조합 3제 복합제는 한미가 세계 처음 개발한 것으로, 고혈압 초기 치료옵션의 패러다임을 대전환 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아모프렐’은 암로디핀 1.67mg(Amlodipine), 로사르탄 16.7mg(Losartan), 클로르탈리돈4.17mg(Chlorthalidone) 성분을 기존 용량의 3분의1로 줄여 하
셀트리온(Celltrion)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Yuflyma, 성분명: 아달리무맙)가 유럽 전역에서 성장세를 보이며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유플라이마는 올해 1분기 기준 유럽에서 24%의 점유율로 전분기 대비 3%p 오른 처방 실적을 기록했다. 1위 제품과는 단 1%p 차이만을 남겨둬 유럽 아달리무맙 선두 지위 등극을 목전에 두고있다고 셀트리온은 설명했다. 오리지널 제품인 ‘휴미라(Humira)’를 포함해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허가받은 아달리무맙 치료제만
보령(BORYUNG)은 4일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에서 개발한 골질환 치료제 ‘엑스브릭(Xbryk, 성분명 데노수맙)’을 지난 1일 국내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엑스브릭은 엑스지바(Xgeva)의 바이오시밀러로, 골전이 암환자 등의 골격계 증상(Skeletal-related Events, SRE) 예방 및 골거대세포종 치료에 쓰인다. 엑스지바의 지난해 글로벌매출은 22억2500만달러(3조3000억원)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5월 엑스브릭의 품목허가를 받았고, 6월에는 보령과 국내 판매를 위한 파트너십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2곳의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 각각 A, A 등급을 획득하며 기술성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가능한 빠른 시일내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해, 연내 혹은 내년 1분기 증권신고서 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면역조절 생물의약품(imuno-mdulatory bologics) 기반의 혁신신약 개발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2020년 8월에 설립된 바이오텍이다. 리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바이오텍 트리오어(TriOar)는 존슨앤드존슨(J&J)의 글로벌 인큐베이터 네트워크인 JLABS의 한국 사무소인 JLABS Korea에 입주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JLABS는 제약, 바이오, 의료기기 등 다양한 헬스케어 분야의 혁신을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생태계로, 유망 스타트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식, 경험, 네트워크, 투자 연결 등을 제공한다. 트리오어는 항체의약품 치료지수(TI)를 개선할 수 있는 마스킹(masking) 기술인 ‘TROCAD™’, 신규 SIG 기반 링커-톡신(li
HLB생명과학(HLB Life Science)은 1일 이사회를 열고, HLB와의 합병을 철회하기로 최종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결정은 주주들에게 지급해야 할 주식매수대금이 당초 계약상 상한선이었던 400억원을 초과하며, 예정된 합병절차를 정상적으로 이어가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앞서 HLB생명과학과 HLB는 ‘리보세라닙’ 권리 통합, 경영효율성 강화를 위해 합병을 추진해왔으며, 지난 4월 양사 이사회를 통해 합병안을 의결하고, 지난달 HLB생명과학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HLB 와의 합병승인 안건이 가결됐다. 그러나 이
GC녹십자(GC Biopharma)는 1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이 500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19.9% 증가한 수치이며, GC녹십자가 분기 매출 5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7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5.1% 성장했으며, 순이익은 327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주요 품목의 글로벌 사업 확대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 별도사업 부문별로는 혈장분획제제 매출이 1520억원, 백신제제 1029억원, 처방의약품 106
큐로셀(Curocell)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CD19 CAR-T 치료제 ‘안발셀(anbal-cel, CRC01)’이 전신 홍반성 루푸스(systemic lupus erythematosus, SLE) 대상 임상1/2상 시험계획(IND)이 승인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큐로셀은 CAR-T를 혈액암을 넘어 자가면역질환 분야로 확장하게 됐으며, 국내에서 자가면역질환에서 처음으로 CAR-T 임상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동안 CAR-T는 혈액암 치료제로 사용돼 왔으나 최근 중증 자가면역질환에서 평가하는 시도가 늘어나고
지투지바이오(G2GBIO)가 내년 상반기 1개월 제형 GLP-1 약물 ‘GB-7001’의 국내 임상1상을 위한 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할 예정이며, 비만과 당뇨병 영역에서 임상개발을 본격화한다. GB-7001은 노보노디스크 ‘세미글루타이드(semaglutide, 위고비/오젬픽)’에 지투지바이오의 미립구(microsphere) 기반 약효지속성 기술을 적용한 프로젝트이고, 현재 3개월 제형 세마글루타이드 ‘GB-7003’의 제형 최적화도 진행하고 있다. 지투지바이오가 지난 2023년부터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계약(collaborat
한미그룹(Hanmi)이 새로운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한 이후 보상체계 개편에 나선다.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은 임직원 대상 ‘주식 기반 성과 보상제도’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임직원에게 실질적인 주인의식을 부여하고, 회사의 중장기 목표 달성에 대한 동기부여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제도는 우수한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영입하고, 글로벌 수준의 성과 보상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회사의 결정이다. 이를 통해 임직원에게 보다 강력한 동기를 부여하고, 성과 중심의 조직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주식 기반
와이바이오로직스(Y-Biologics)는 지난 30일 이사회를 열고 35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발행하는 CB의 전환가액은 1만1430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8월7일이다.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3%이며, 만기는 2030년 8월7일이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시설운영자금 및 연구개발 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올해 50억원, 내년에 200억원, 2027년 이후에 100억원을 사용할 계획이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오는 9월1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연다. 부의안건
닥터노아바이오텍(DR.Noah Biotech)은 31일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써모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과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지현 닥터노아 대표, 이시영 임상개발 본부장은 전략적 협력 논의를 이어가기 위해 서봉수 써모피셔 CDMO 한국 사업부총괄 이사, 문누리 한국 세포유전자치료 사업총괄 이사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은 닥터노아의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 ‘ARK’, 써모피셔의 AI기반 제형기술 ‘Quad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s)는 31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619억원, 영업손실 37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504.5% 증가했으나, 영업손실도 87.5% 늘었다. 회사는 영업손실에 대해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행과 R&D 및 설비투자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올해 하반기 독감백신 및 RSV 예방항체주사 등의 계절수요 확대와 IDT의 CDMO 사업 확장 등을 통해 외형확장 및 실적개선을 지속
근골격계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에버엑스(EverEx)가 시리즈B로 148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에버엑스는 지난 2023년 8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펀딩을 완료한 바 있으며, 이번 투자로 누적투자금은 250억원으로 늘어났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프리미어파트너스가 리드했고 쿼드자산운용, 하나벤처스 등도 후속투자했다. 새로운 투자자로는 한국산업은행, 한국벤처투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일본 SBI investment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에버엑스는 이번 투자금으로 국내외 100여개 의료기관에 도입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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