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피노바이오(Pinotbio)는 오는 22일부터 2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AACR-NCI-EORTC 2025’에서 ITGB6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인 ‘PBX-004’의 전임상 연구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한다고 21일 밝혔다. AACR-NCI-EORTC 2025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유럽암연구치료기구(EORTC)가 공동주최하는 암치료제 연구개발학회이다. 피노바이오가 발표할 PBX-004는 ITGB6 단백질을 타깃하는 ADC 후보물질이다. ITGB6는 정상세포에서는 거의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내달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월드ADC 샌디에이고(World ADC San Diego 2025)에 참석해 이중항체 ADC 개발 전략을 소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월드ADC는 글로벌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항체-약물접합체(ADC)에 특화된 심포지엄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월드ADC에서 이중항체 ADC가 2가지 다른 암항원을 표적하면서 기존 단일클론항체 ADC 대비 안전성과 효능을 개선하는 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4일
지놈앤컴퍼니(Genome & Company)는 오는 11월3일부터 6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월드ADC(World ADC San Diego 2025)에 참가해 신규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GENA-120’의 비임상 주요 데이터를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GENA-120은 자체플랫폼 ‘GNOCLE™’을 통해 발굴한 신규 타깃인 GICP-120을 표적으로 하는 ADC이다. GENA-120은 토포이소머라제1(TOP1) 저해제 페이로드를 이용했다. 회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GICP-120의 두경부암, 자궁경부암
큐로셀(Curocell)은 성인 급성림프구성 백혈병(ALL) 환자를 대상으로 CD19 CAR-T 후보물질 ‘안발셀(anbal-cel, CRC01)’의 임상2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큐로셀은 지난 8월 해당 적응증에 대해 IND 변경승인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큐로셀은 임상1상에서 확인된 안전성, 초기 효능, 최적용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임상2상 설계를 확정했고, 대상범위를 확대하고, 유효성 평가항목, 평가방법 등이 구체적으로 반영됐다. 주요 효능 지표는 완전관해 비율(overall complete r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21일 중국 바이오텍인 프론트라인 바이오파마(Phrontline Biopharma)와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개발 및 제조, 상업화를 위한 공동연구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향후 프론트라인에 계약금 및 마일스톤을 지급할 예정이다. 기타 구체적인 계약내용 및 규모는 양사의 합의를 통해 공개하지 않았다. 프론트라인은 이중항체-이중페이로드(bispecific and dual-payload) ADC 기술을 개발하는 바이오텍이다. 삼성바이오
셀트리온(Celltrion)은 연결 기준으로 올해 3분기에 매출액 1조260억원, 영업이익 3010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16.3%, 영업이익은 44.9% 증가해, 역대 최대 3분기 매출 및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도 29.3%를 기록했다. 이같은 실적의 배경에는 글로벌 전역에 걸쳐 주요 제품 판매가 안정적으로 이뤄진 가운데 수익성 좋은 신규 제품들의 판매가 확대된 결과로 회사측은 분석했다. 회사에 따르면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 피하주사제형)를 비롯
부광약품(Bukwang Pharmaceutical) 자회사인 콘테라파마(Contera Pharma)는 덴마크 룬드벡(Lundbeck)과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oligonucleotide) 기반 약물을 발굴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콘테라파마는 지난 2010년 설립된 덴마크 소재 바이오텍으로, 부광약품이 지난 2014년 100% 자회사로 편입했으며 올해 기준으로 지분 99.33%을 보유하고 있다. 룬드벡은 심각한 신경계질환(serious neurological conditions)에 대한 약물을 발굴하고 최적화할 계획이며,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유럽종양학회(ESMO 2025)에서 ‘리보세라닙(rivoceranib)’과 ‘캄렐리주맙(camrelizumab)’ 병용요법으로 진행한 CARES-310 글로벌 간암 임상3상의 사후분석 결과를 비롯해, 총 7건의 리보세라닙 기반 임상연구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간세포암(HCC) 세션에서 진행한 포스터 발표에서는 크리스틴 라이언(Kristin Ryan) 엘레바 전무가 발표자로 나섰다. 발표에 따르면 VEG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다음달 5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메릴랜드에서 개최되는미국 면역항암학회(SITC 2025)에서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스코프'를 활용한 연구결과 2건을 발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SITC에서 루닛은 포스터발표로 글로벌 CRO(임상시험수탁기관)인 셀카르타(CellCarta)와의 협업 연구인 ▲ AI 기반 종양미세환경 분석을 통한 비소세포폐암, 대장암, 요로상피암의 면역표현형 식별 연구 ▲AI 기반 정량적 면역조직염색(IHC) 분석을 통한 종양관련항원과 림프구 간 공간적
HER2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발주자로서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의 경쟁력을 가늠해볼 수 있는 글로벌 임상1상 결과가 도출되기 시작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HER2 ADC 경쟁이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페이로드(payload)에 치중돼 있는 반면, 리가켐바이오의 ‘LCB14(IKS014)’는 MMAF 페이로드가 적용됐다는 점이 다르다. 리가켐바이오는 HER2 ADC 블록버스터 ‘엔허투(Enhertu, T-DXd)’ 불응성 환자를 타깃해 LCB14를 개발하고 있다. 첫 공개된 임
업테라(Uppthera)는 20일 PLK1 타깃 표적단백질분해(TPD) 약물 후보물질 ‘UP1002’의 소세포폐암(SCLC) 대상 미국 임상1/2a상 임상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IND 승인은 PLK1을 타깃으로 하는 TPD 약물로는 글로벌 최초의 임상진입 사례라고 업테라는 강조했다. 업테라는 내년 국내에서도 IND 승인절차를 진행해 UP1002의 글로벌 임상시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FDA 승인을 받은 임상1/2a상은 복합 디자인으로, 초기 용량증량(dose esc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Hemlibra, emicizumab)’가 세계보건기구(WHO)의 필수의약품목록(EML)과 소아용 필수의약품목록(EMLc) 2025년 개정판에 새롭게 등재됐다고 20일 밝혔다. 헴리브라는 로슈(Roche)의 자회사인 일본 주가이제약(Chugai Pharmaceuticals)이 개발한 블록버스터 A형 혈우병 치료제다. JW중외제약은 지난 2017년 헴리브라의 국내 개발 및 판권을 확보하고 지난 2019년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받았다. 헴리브라는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ILIAS Biologics)는 개량형 엑소좀(engineered exosome)을 이용해 기존 세포유래 엑소좀을 그대로 이용(naïve exosome)하는 것보다 전달하고자 하는 물질을 더 많은 양으로 탑재시키고, 전달률을 높여 원하는 조직에 더 도달하도록 하는 기술을 연구한다. 일리아스는 염증질환을 타깃하는 엑소좀 기반 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말 또는 내년초 중에 pre-IPO를 통해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일리아스는 지난 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코리아라이프사이언스위크(KOREA LIFE S
셀트리온(Celltrion)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YUFLYMA, 성분명: 아달리무맙)’의 소아 적응증에 대한 허가를 추가로 승인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적응증은 소아성 포도막염과 화농성 한선염 등 2가지다. 셀트리온은 해당 소아 적응증에 대한 오리지널 의약품의 독점권이 만료되는 시점에 맞춰 허가를 획득했다. 그동안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이었던 소아 환자들은 유플라이마가 적응증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등한 치료 혜택을 누리게 됐다. 셀
HLB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가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종양학회(ESMO 2025)에서 ‘리보세라닙(rivoceranib)’과 PD-1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camrelizumab)’을 병용투여한 CARES-310 글로벌 임상3상 사후분석(post-hoc exploratory) 결과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 간암 환자 가운데서 예후가 나쁜 간외전이(extrahepatic spread, EHS)와 대혈관침범(macrovascular invasi
프리시젼바이오(Precision Biosensor)는 지난 1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최대주주인 광동제약(Kwangdong Pharmacuetical)을 대상으로 17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프리시젼은 보통주 634만3284주를 주당 2680원에 발행한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11월 20일이다. 프리시젼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운영자금 20억원, 채무상환자금 150억원으로 나눠 사용할 예정이다.
삼성에피스홀딩스, 中에 'R&D센터' 설립.."ADC 신약"
에이비엘, TOP1 '이중항체 ADC' 2종 美1상 "첫 투여"
블랙다이아몬드, 'EGFR TKI' 폐암 "부작용↑"..주가 40%↓
SK바사, 국민성장펀드서 3000억 자금조달 "결정"
에임드바이오, 갤럭스와 'BBB투과' 공동개발+SI투자
화이자, 中이노벤트와 '항암제 12종' 개발 “105억弗 딜”
AZ, ‘임핀지’ BCG前 초기방광암 “30년만에 첫 승인”
카일레라, '삼중작용제' 비만 中1상 12주 "16% 감량"
노보메디슨, '한미 BTK' 허가 "촉매" 면역노화 "확장"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브리즈바이오, '릴리·펜실베니아대' 4명 주축 "SAB 출범"
동화약품, 연구부문장에 송우률 이사 영입
바이오스펙테이터 10주년, 'BSO 인증서비스' 출범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온코닉, '자큐보' 中3상 마일스톤 "100만弗 수령"
셀트리온, ‘비만 4중작용 주사제’ 영장류 시험 "돌입"
동아 메타비아, ‘GLP-1/GCG’ 1상 간 지표 “EASL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