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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큐어 테라퓨틱스(CasCure Therapeutics)는 유전자가위 기반의 ‘신델라 플러스(CINDELA-Plus)’ 기술을 이용한 연구결과를 미국암학회(AACR)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캔서 리서치(Cancer Research, IF: 16.6)’에 게재했다고 7일 밝혔다. 신델라 플러스는 카스큐어의 ‘신델라(CINDELA, Cancer specific INDEL attacker)’ 기술의 핵심 원리를 응용한 것이다. 신델라는 정상 세포에는 존재하지 않고 특정 암세포에서만 나타나는 InDel(insertion/deletio
바스테라(Vasthera)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폐동맥고혈압(PAH) 치료제로 개발하는 퍼록시레독신(peroxiredoxin, PRX) 모방체(mimetic) ‘VTB-10’의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7일 밝혔다. VTV-10은 ‘first-in-class’ 기전으로 경구투여 약물로 개발하고 있다. 임상1상은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VTB-10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약력학적 특징 등을 평가하게 되며, 바스테라는 추가로 국내 임상 IND도 준비하고 있다. 오는 하반기 첫 환자 투여가 진행될
큐어버스(Cureverse)는 7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이탈리아 제약사 안젤리니파마(Angelini Pharma)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글로벌 클러스터 R&BD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국내 연구기관과 기업이 해외 유수 클러스터와 공동으로 연구개발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사업이다. 기술 기반 협력을 통해 양국간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협력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최대 30억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큐어버스는 이번 과제를 통해 KI
셀트리온(Celltrion)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악템라(ACTEMRA, 성분명: 토실리주맙)’의 바이오시밀러 ‘앱토즈마(AVTOZMA)’의 정맥주사(IV) 제형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사이토카인방출증후군(cytokine release syndrome, CRS) 적응증에 대한 허가를 추가로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앱토즈마는 체내 염증 유발에 관여하는 IL-6을 억제해 염증을 감소시키는 인터루킨 억제제다. 셀트리온은 지난 1월 앱토즈마의 피하주사(SC)와 정맥주사(IV) 두가지 제형에 대해 FDA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
김진국 제이피아이헬스케어(JPI Healthcare) 대표는 “45년간 쌓아온 기술력에 기반해 엑스레이(X-ray)의 핵심부품인 그리드(grid) 분야에서 전세계 점유율 40%를 차지하는 등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며 “글로벌 최고 사양의 그리드 제품과 더불어 차세대 의료영상기기, 클라우드 기반의 AI 의료솔루션 등을 바탕으로 디지털 이미징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코스닥 IPO(기업공개)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코스닥 상장에 따른 사업확장 계획을 밝혔다. 제이피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1ST Biotherapeutics)는 디앤디파마텍(D&D Pharmatech)과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로 공동개발하고 있는 RIPK2 저해제 'NLY02'와 관련된 미국 물질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041년까지 미국내 NLY02 물질특허에 대한 권리가 보호된다. NLY02는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등 퇴행성 뇌질환 치료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는 경구용 저분자 화합물이다. NLY02는 신경염증을 유발하는 신호전달 단백질 RIPK2(receptor-interacting serine/
롯데그룹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인 롯데벤처스(LOTTE Ventures)는 6일 분당서울대병원과 유망 바이오헬스 분야 기업발굴 및 공동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승욱 롯데벤처스 대표와 이학종 분당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롯데벤처스가 보유한 스타트업 투자, 액셀러레이팅 역량과 분당서울대병원이 보유한 기술연구 역량을 결합해, 국내 유망 바이오헬스 스타트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체계적인 협력체계를
애스톤사이언스(Aston Science)는 6일 자사가 추진하는 mRNA 기반 환자 맞춤형 항암백신 개발이 보건복지부가 국가 보건의료 난제 해결을 위해 추진한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미정복 질환 임무과제에 선정돼 협약체결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애스톤사이언스이 주관하고 테라젠바이오(Theragen Bio), 아이엠비디엑스(IMBDx), 진에딧(GenEdit), 고려대 안암병원 등 총 5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컨소시엄 명: NeoVax-K). 3단계로 구성된 이번 개발사업은 향후 4년6개월간 민간부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 기업 히츠(HITS)는 5일 미국 화합물유통사 이몰레큘스(eMolecules) 및 스위스 합성전문기업 신플켐(Synple Chem)과 글로벌 판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히츠는 북미 및 유럽 제약사에 자체 AI신약개발 플랫폼 ‘하이퍼랩(HyperLab)’을 공급할 수 있는 전략적 유통채널을 확보하게 됐다. 이몰레큘스는 미국내 다수의 대형 제약사 및 바이오텍에 화합물을 공급하는 유통기업으로, 글로벌 상위 20대 빅파마 대부분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고 히츠는 강조했다. 이몰레큘스
HLB펩(HLB PEP)은 5일 인도 바이오텍 기업인 바이오서브(Bioserve Biotechnologies)와 펩타이드 소재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계약에 따라 바이오서브는 HLB펩이 제조한 고품질 펩타이드 원료를 수입해 인도 전역에 연구용으로 독점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계약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GMP 인증을 획득한 HLB펩의 펩타이드 생산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바이오서브는 일본 재생의료 전문기업 리프로셀(Repr
사이러스 테라퓨틱스(Cyrus Therapeutics)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난달 29일 경구용 GSPT1 분자접착제 분해약물(molecular glue degrader, MGD) ‘CYRS1542’의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사이러스는 지난 4월말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CYRS1542의 임상1상 IND를 승인받은 바 있다. CYRS1542는 경구용 GSPT1 분자접착분해제 약물이다. 사이러스는 소세포폐암(SCLC), 전이성 거세불응성 전립선암(mCPRC) 등 치료가 어렵고 재발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근육량을 증가시키는 기전의 지속형 UCN2(urocortin 2) 유사체 ‘HM17321(LA-UCN2)’의 임상중개연구(clinical translation) 결과를 발표했다. 한미약품은 올해 하반기 HM1732의 글로벌 임상1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20일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ISMB(Intelligent systems for molecular biology)/ECCB(European conference on computational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의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XCOPRI®)’의 미국 매출이 처음으로 1억달러를 돌파했다. SK바이오팜은 5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에서 세노바메이트가 2분기 1541억원(1억95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46.5%, 전분기 대비 15.6% 증가한 수치이다. 이에 따라 SK바이오팜은 2분기 전체 매출액은 1763억원, 영업이익 61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31.6%, 137.6% 늘어난 수치로, 시장의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올해 2분기 실적발표에서 안정적인 수익 기반 강화를 목표로 연내 2번째 상업화 제품의 외부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도입 예정인 제품은 세노바메이트와 같은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로, 미국 내 이미 구축한 직판 인프라와의 전략적 시너지를 추구한다는 전략이다. SK바이오팜은 기존 세일즈 네트워크를 활용해 도입과 동시에 즉각적인 매출 기여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차세대 치료 기술 기반의 파이프라인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방사성의약품(RPT) 분
에스티팜(ST Pharm)은 미국의 바이오텍과 769만달러(약 107억원) 규모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혈액암치료제 의약품에 사용되는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원료의약품 공급 건으로 지난 3월 2750만달러, 지난 6월 1328만달러 수주에 이은 내년 납품 분 3차 공급건이다. 이로써 해당 신약에 대한 2026년 올리고 원료 납품금액은 4847만달러(약 674억원)로 늘어났다. 중간체 원료인 모노머까지 포함하면 공급금액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회사는 예상했다. 한편 에스티팜의 6월말 기
약효지속성 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지투지바이오(G2GBIO)는 지난 7월25일부터 31일까지 5영업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인 5만8000원으로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2446개 기관이 참여해 5억3477만6900주를 신청한 것으로 집계댔으며 81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투지바이오의 이번 공모금액은 522억원, 상장 시가총액은 3112억원 규모가 될 예정이다. 전체 신청 물량의 99.6%(가격 미제시 1.4% 포함)가 밴드 상단인 5만8000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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