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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인적분할 절차를 마치고, 본연의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순수(pure-play) CDMO' 체제로의 전환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개최된 이사회에서 투자 및 자회사 관리 사업부문을 분할해 삼성에피스홀딩스를 설립하기 위한 인적분할 절차를 완료하는 분할보고총회 갈음을 결의했다고 공고했다. 분할기일은 지난 1일로, 회사분할 등기신청 등 제반 절차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5월 발표한 인적분할 절차를 5개월여만에
뉴라클제네틱스(Neuracle Genetics)는 한국산업은행(KDB)이 100억원을 투자했다고 3일 밝혔다. 여기에 개인투자조합인 알보리즘이 8억원을 투자해 총 108억원 규모의 시리즈C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뉴라클제네틱스는 안과질환에 포커스하는 AAV(adeno-associated virus) 기반 유전자치료제 연구개발 바이오텍이다. 뉴라클제네틱스는 지난 9월 시리즈C로 261억원의 유상증자를 1차 클로징했고, 이번에 추가 자금을 조달하면서 시리즈C 라운드로 총 370억원을 조달하게 됐다. 이로써 누적투자금액이 830억원을
삼진제약은 3일 먼디파마(Mundipharma)와 상처케어 드레싱 제품인 ‘메디폼(Medifoam®)’과 ‘베타폼(BETAfoam®)’에 대한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진제약에 따르면 메디폼이 폴리우레탄 폼 기반의 습윤드레싱 제품으로 △신속한 삼출물 흡수를 통한 상처부위의 안정적 습윤환경 유지 △균일한 드레싱 내부 보수력으로 2차오염 방지 △장기적용환자에도 우수한 피부순응도 등의 장점이 있다. 베타폼은 3%의 포비돈 요오드(PVP-I)를 함유한 폼드레싱 제품으로 △습윤 환경조성 △상처의 2차관리에 적용가능 △PVP-I
차바이오텍(CHA Biotech)의 미국 자회사인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Matica Biotechnology)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바이오기업인 칼리디 바이오테라퓨틱스(Calidi Biotherapeutics)와 상업화 프로젝트 CDMO 계약을 했다고 3일 밝혔다. 마티카바이오는 양사간 합의에 따라 계약금, 프로젝트 상세정보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계약으로 마티카바이오는 칼리디가 개발중인 항암바이러스(oncolytic virus) 에셋 ‘CLD-401’의 분석개발(AD), 공정개발(PD), GMP 생산을 비롯해 미국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이 허준렬 하버드의대 교수와 글로리아 최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교수가 공동창업한 인테론래보래터리스(Interon Laboratories)와 신경면역(neuroimmune) 기전의 신약을 공동개발한다. SK바이오팜은 인테론과 지난달 31일 자폐스펙트럼장애(ASD) 치료제 후보물질로 신경면역 시스템을 조절하는 IL-17 촉진제(activator)를 공동개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중심의 연구개발에서 신경면역 영역으로 R&
삼양바이오팜(Samyang Biopharm)은 11월1일을 분할기일로 삼양그룹의 지주회사인 삼양홀딩스에서 인적분할해 그룹의 의약바이오사업을 전담하는 독립법인으로 공식 출범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분할은 시장에서 의약바이오사업에 대한 가치를 재평가 받고, 전문경영인의 독립경영을 통해 급변하는 제약바이오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분할방식은 삼양홀딩스 주주가 기존법인과 신설법인의 주식을 지분율에 비례해 나눠 갖는 인적분할 형태로 이뤄졌으며, 오는 24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앞두고 있다. 대표이사에는 삼양홀딩
지씨셀(GC Cell)은 31일 동종유래(allogeneic) HER2 타깃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AB-201(GCC2003)’에 대해 보건복지부와 식약처로부터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계획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첨단재생의료 치료제도는 세포치료, 유전자치료 등을 대상으로 연구자주도 임상(IIT)을 통해 근거 데이터를 확보하고 나면 심의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희귀 및 난치성 질환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번 첨단재생의료 임상은 총 2건으로, 정민규 연세암병원 교수가 진행성 HER2 양성(+) 위암 및 위식도접합부암
셀트리온(Celltrion)이 국내 신약개발 바이오텍 머스트바이오(MustBio)에서 PD-1xVEGF 삼중항체를 사들였다. 셀트리온은 최근 항암제 영역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부각되고 있는 PD-(L)1xVEGF 이중항체 경쟁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이번에 셀트리온이 확보한 삼중항체는 IL-2 변이체(variant) 사이토카인(cytokine) 기전이 추가된 PD-1xVEGFxIL-2v 삼중융합단백질 후보물질이다. 셀트리온는 차별화된 메커니즘을 통해 PD-(L)1xVEGF 면역항암제 경쟁 속에서 ‘best-in-class’ 약물을 개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국가 전략사업 '인공지능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의과학 분야 주관기관으로 최종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부의 대규모AI 생태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루닛이 주관하는 과제명은 '분자에서 인구까지 전주기 의과학 혁신을 위한 멀티스케일 의과학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이다. 이번 과제는 분자, 단백질, 오믹스, 의약품, 의과학 논문 및 가이드라인, 임상지식까지 연결된 증거사실을 내재화한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고, 이에 기반한 6
인투셀(IntoCell)이 국내에 이어 미국에서도 B7-H3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의 임상개발을 추진한다. 인투셀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B7-H3 ADC 후보물질 ‘ITC-6146RO’의 고형암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제출했다고 31일 공시했다. ITC-6146RO은 DNA 알킬화(DNA alkylating) 톡신인 듀오카마이신 유도체(duocarmycin derivativ)를 결합한 ADC이다(DAR=1.7). 해당 에셋은 인투셀의 위치특이적 OHPAS 링커 기술과 비특이적 세포합입(non-specifi
유한양행(Yuhan)은 J&J 얀센 바이오테크(Janssen Biotech)로부터 EGFR TKI '레이저티닙(lazertinib)'의 단계별 마일스톤 달성에 따른 마일스톤 4500만달러(약 640억원)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31일 공시했다. 계약에 따라 60일내 마일스톤을 수령할 예정이다. 이는 J&J가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에서 EGFRxMET 이중항체 '아미반타맙(amivantamab)' 병용요법의 중국 상업화를 개시한 것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이다.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은 31일 다발성골수종(MM) 환자를 대상으로 CAR-T 치료 이후 반감기를 늘린 IL-7 약물 ‘NT-I7(efineptakin alfa)’을 투여하는 연구자주도(ITT) 임상의 임상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의 책임연구자는 미카엘 슬레이드(Michael Slade) 미국 워싱턴대 의대 교수이며, 같은 대학의 존 디퍼시오(John F. DiPersio) 교수와 협력해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임상은 재발성 또는 불응성 다발성골수종 환자 40명을 대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시판하는 위식도역류질환 P-CAB 신약 ‘자큐보(성분명:자스타프라잔)’의 구강붕해정(orally disintegrating tablet, ODT) 제형을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자큐보 구강붕해정은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지난해 4월 허가받아 시판중인 신약 제37호 자큐보의 새로운 제형이다. 환자 복용편의성 강화를 목표로 지난 4월 신규품목허가(NDA)를 신청해 약 6개월만에 승인을 획득했다. 구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넷타겟(NetTargets)은 스위스 디바이오팜(Debiopharm)과 AI기반 이중페이로드(dual-payload) 항체-약물결합체(ADC)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넷타겟의 ‘설명가능한 인공지능(Explainable AI, XAI)’ 기술과 디바이오팜의 ‘MLINK Duo™’ 링커 기술 플랫폼을 결합해, 기존 항암제의 내성 한계를 극복하고 난치성 암을 정밀 타격(blow)할 차세대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넷타겟의 ‘디지털트윈(Digital Tw
티움바이오(TiumBio)는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에서 열리는 미국 면역항암학회(SITC 2025)에서 경구용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TU2218’의 재발성 또는 전이성 두경부암 임상2상 중간데이터를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TU2218은 ALK5(TGF-βR1), VEGFR2 이중저해제다. 회사는 미국과 국내에서 TU2218과 PD-1 항체 ‘키트루다(Keytruda)’ 병용투여를 평가하는 고형암 임상1/2상을 진행중이다(NCT05784688). 티움바이오는 이번에 임상2상 파트 중 두
한미약품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3623억원과 영업이익 551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0.1%, 영업이익은 8.0% 증가한 수치다.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R&D에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의 17.2%에 해당하는 623억원을 투자했다. 한미약품이 올해 3분기 만에 누적 매출 1조1146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초 구축된 안정적 전문경영인 체제 기반의 경영활동을 통해 제품과 신약, R&D, 수출 등 각 부문에서의 시너지가 이어지고 있다는 게 회사측의 평가다. 한미약품 주력 품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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