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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지난 23일부터 2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디캣위크(DCAT Week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수주 활동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디캣위크는 1890년 뉴욕 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시작된 글로벌 제약·바이오 네트워킹 행사로 130년이 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디캣협회(Drug, Chemical & Associated Technologies Association)가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참가자의 90% 이상이 의사결정권을 가진 고위 임원들로 구성돼 있어
아포지 테라퓨틱스(Apogee Therapeutics)의 IL-13 항체 ‘주밀로키바트(zumilokibart)’가 중등도 내지 중증 아토피피부염(AD) 임상2상에서 유망한 치료효과 유지율을 보였다. 이같은 소식에 아포지 주식은 전날보다 20% 상승마감했다. 아포지는 이번 임상에서 3개월 또는 6개월 간격으로 약물을 투여한 결과 아토피 증상평가 척도인 EASI(Eczema Area and Severity Index)와 vIGA(validated Investigator’s Global Assessment) 등의 지표에서 52주차까지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진통·소염 복합제 ‘낙소졸(naproxen/esomeprazole, HCP1004)'을 요통 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 승인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나프록센·에스오메프라졸 성분 복합제 중 국내에서 유일하게 요통 적응증을 획득한 것이라고 한미약품은 강조했다. 낙소졸의 임상적 가치를 다시 확인하면서, 시장내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한미약품은 낙소졸의 요통 임상3상에서 통증 감소 효능과 위장관(GI) 안전성을 확인했다. 구체적으로 이번 HM NEON
인벤테라(Inventera)는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기관 및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통합 청약 경쟁률 1913.44대 1을 기록하며 마무리헀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 29만5000주에 대해 5억6446만주 이상이 몰렸다. 이에 따른 청약 증거금도 약 4조6851억원에 이른다. 인벤테라는 앞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2100~1만6600원) 상단인 1만6600원으로 결정한 바 있다. 수요예측 당시 기관 경쟁률은 1328.82대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은 24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성석제 사장과 한상철 사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고 밝혔다. 김성훈 사외이사가 신규 선임됐으며, 김왕성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이날 재선임된 성석제 제일약품 대표는 “제일약품은 기존의 상품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자사 제품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로 재편하며 질적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며 “자체 신약 ‘자큐보’를 중심으로 처방 확대와 제품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한편 차세대 이중기전 제2형당뇨병 치료제 'JP-2266' 등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을 통해 성장 기반을 강
셀트리온(Celltrion)은 24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김형기 글로벌판매사업부 대표이사가 퇴임하고, 신규 사내이사로 신민철 관리부문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의 퇴임으로 셀트리온은 기우성 대표와 서진석 대표 2인 대표체제로 변경됐다.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와 함께 셀트리온 창업공신 중 한명인 김형기 대표는 개인적인 사유로 이번 주총을 마지막으로 회사를 떠나게 됐다, 김 대표는 셀트리온 창업 초기부터 기획 및 전략통으로 서정진 회장을 보좌하면서 기획조정실장, 비서실장 등을 거쳤으며, 지난 2015
사노피(Sanofi)가 칼리테라퓨틱스(Kali Therapeutics)로부터 CD19xBCMAxCD3 삼중타깃 T세포인게이저(TCE)를 계약금 1억8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12억3000만달러 규모로 사들였다. 사노피는 지난해부터 자가면역질환 다중항체 개발에 공격적으로 투자해오면서 다중항체 전략을 다각화하고 있다. 사노피는 이번 딜을 통해 삼중항체 TCE 접근법으로도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게 됐다. 사노피가 칼리로부터 확보하는 CD19xBCMAxCD3 TCE인 ‘KT501’은 CD19과 BCMA를 함께 타깃해 넓은 범위의 B세포를 사
종근당(CKD Pharmaceutical)이 기존에 시판된 PARP 저해제의 독성을 극복하기 위한 PARP1 저해제 개발에 들어간다. 차별화 포인트로 현재까지 혈뇌장벽(BBB)을 투과하는 특성을 확인하고 있다. 신약 개발을 합성치사(synthetic lethality) 분야로 넓혀가는 움직임이며, 종근당은 잠재적인 병용전략 개발이 가능한 후보물질로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등이 적용된 항체-약물접합체(ADC)를 연구개발하고 있다. 종근당은 내달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에아렌딜랩스(Earendil Labs)는 지난 20일(현지시간) 7억8700만달러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사노피(Sanofi)를 비롯해 디멘션캐피털(Dimension Capital), DST글로벌(DST Global), 인스캐피털(INCE Capital), 루미너스벤처스(Luminous Ventures), 미라클캐피털(Miracle Capital), 바이오테크 디벨로프먼트펀드(Biotech Development Fund) 등이 참여했다. 참고로 바이오테크 디벨로프먼트펀드는 화이자(Pfizer)와 힐하우
셀트리온(Celltrion)은 본사가 위치한 인천 송도 캠퍼스 내에 1조2265억원을 투자해 총 18만 리터 규모의 4·5 공장을 동시에 증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신설되는 4·5공장에는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과 스마트 팩토리 기술이 대거 적용될 예정으로, 생산공정 효율과 유연성을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이를 통해 다품종 소량 생산부터 대규모 양산까지 가능하며, 현재 주력 제품은 물론 향후 출시될 차세대 바이오시밀러와 신약 제품군의 생산 대응도 가능하게 된다. 신규 공장 증설은 빠르게 확대되는 후속 파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는 23일 지난해 실적공시를 통해 2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이엠바이오는 2025년 매출액 116억원을 기록했고, 이 가운데 기술이전 수익이 115억원을 차지했다. 영업이익은 3억원으로 전년 140억원에 이어 흑자 기조를 유지했고, 당기순이익은 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118억원 순손실에서 흑자전환했다. 2025년말 기준 자본총계는 734억원,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725억원이다. 아이엠바이오는 향후 연구개발 투자 확대와 글로벌 기술이전 추진을 위한 충분한 재무적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Txinno Bioscience)는 다음달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ULK1 표적단백질분해(TPD) 후보물질 ‘TXN12923’의 전임상 데이터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ULK1(unc-51 like kinase 1)은 암세포에서 보호적 자가포식(protective autophagy)을 개시하는 핵심 인자로, 항암 치료에 대한 내성 및 저항성 기전과 밀접하게 연관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RAS 신호기전을 표적으로
진켐(Genechem)은 자체 효소개량 기술을 적용한 인간유래 히알루로니다제(PH20) 변이체 ‘GCP310’의 국내특허 3건을 등록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한 3건의 특허는 GCP310을 기존 PH20과 비교해 각각 활성, 생산성, 열안정성(thermostability)의 개선을 확인한 내용이며, 추가로 GCP310의 생산방법 특허 1건에 대해서 심사가 진행중이다. 또한 회사측은 PCT(patent cooperation treaty) 출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켐은 인공지능(AI) 기반 효소개량 기술을 적
리듬 파마슈티컬(Rhythm Pharmaceuticals)의 MC4R 작용제인 ‘임시브리(Imcivree, setmelanotide)’가, 핵심적인 후속 적응증인 후천성 시상하부 비만(acquired hypothalamic obesity) 치료제로 미국 적응증을 확대하는데 성공했다. 후천성 시상하부 비만은 뇌종양 등으로 인해 시상하부에 손상을 입게돼 발병하는 희귀질환으로, 임시브리 이전까지는 승인된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었다. 특히 후천성 시상하부 비만은 임시브리의 매출 확대를 위한 핵심적인 라벨로 평가받아왔다. 리듬에 따르면 기존
노보메디슨(NOBO Medicine)과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나무ICT(namuICT)와 면역노화(immune aging)와 연관된 클론성조혈증(CHIP)을 기반으로 신약 후보물질 발굴 공동연구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AI 기술을 활용해 복잡한 유전자 변이로 인한 질환에서 후보물질 발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다. 노보메디슨의 CHIP 관련 질환 생물학 전문성에 나무ICT의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결합해, 기존 대비 후보물질 탐색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타깃 검증의 정밀도를 높이는 데
바이시클 테라퓨틱스(Bicycle Therapeutics)가 끝끝내 ‘파드셉(Padcev)’을 따라잡지 못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말았다. 바이시클은 차세대 파드셉 개발로 가장 앞서가던 회사이다. 바이시클은 그동안 신경병증(neuropathy)과 피부 독성을 개선한 ‘차세대 MMAE 기반 파드셉’ 전략으로, 2년반전 미국 식품의약국(FDA)과의 합의에 근거해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을 목표로 넥틴-4(nectin-4) 펩타이드약물접합체(PDC) ‘젤레넥티드 페베도틴(zelenectide pevedotin, 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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