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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조성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고려대가 공동 운영하는 서울바이오허브(Seoul Biohub)가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와 함께 ‘2026 서울바이오허브-삼성바이오에피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고, 참여할 바이오 및 의료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바이오허브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처음으로 함께 운영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국내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과 글로벌 바이오 기업 간 협업 기회를 확대하고 차세대 바이오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BMS(Bristol-Myers Squibb)는 중국 항서제약(Jiangsu Hengrui Pharmaceuticals)과 총 152억달러에 달하는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들어 글로벌 빅파마에서는 중국 회사와의 대규모 딜을 통해 파이프라인을 확충해왔으며, 이번 BMS와 항서의 딜은 올해 두번째로 큰 규모다. 가장 큰 규모는 지난 1월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중국 CSPC 파마슈티컬(CSPC Pharmaceuticals)로부터 비만에셋 8가지를 계약금 12억달러, 총 185억달러 규모로 라이선스인(L/I)한
마드리갈 파마슈티컬(Madrigal Pharmaceuticals)의 대사이상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레즈디프라(Rezdiffra, resmetirom)’가 애초 우려와는 달리, 지난해 경쟁사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의 GLP-1 약물 ‘위고비’의 등장에도 올해 1분기 전년동기 대비 127% 늘어난 3억1130만달러를 기록했다. 레즈디프라는 최초의 MASH 치료제로, THR-β 작용제다. 오히려 다른 기전의 두 MASH 제품은 시장에서 공존하며, 크기를 더 키워가고 있다. 올해 1분기 미국내 4만2250만명이
휴온스(Huons)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 1419억원, 영업손실 6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7% 감소했고 영업손익은 적자전환했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매출은 미국향 수출 제품의 미국식품의약국(FDA) 통관 보류조치, 연속혈당측정기 사업종료, 내용고형제 수탁 발주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감소했다. 1분기 영업손익은 미국 내 유통 제품에 대한 선제적 리콜 조치에 따라 발생한 판매보증 비용 53억원이 이번 분기 실적에 전액 반영되며 적자를 기록했다. 또한 1분기 연구개발
프랙틸헬스(Fractyl Health)의 AAV 기반 GLP-1 유전자치료제가 네덜란드에서 임상시험을 승인받으며, GLP-1 유전자치료제가 처음으로 임상에 진입할 수 있게 됐다. 프랙틸은 지난 11일(현지시간) GLP-1 유전자치료제 에셋인 ‘RJVA-001’의 첫 임상1/2상 허가신청(clinical trial application, CTA)을 네덜란드에서 승인받았닫고 밝혔다. 프랙틸은 이번 임상1/2상에서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RJVA-001을 평가하게 된다. RJVA-001은 내시경 초음파시술을 통해 췌장의 베타세포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전문기업 쿼드메디슨(QuadMedicine)은 분말 형태의 백신을 현장에서 바로 마이크로니들에 로딩하는 ‘현장로딩(on-site loading)’ 기술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Pharmaceutics(IF: 5.2)’에 게재했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 출판사 엘스비어(Elsevier)가 발간하는 저널이다. 쿼드메디슨이 이번에 게재한 연구제목은 ‘분말 부착형 마이크로니들의 현장로딩을 통한 정량적이고 재현성있는 피부내 백신전달(On-site loading of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39억5200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25% 증가한 수치다. 해외 매출은 232억1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9% 증가해, 전체 매출의 97%를 차지했다. 루닛에 따르면 통상 의료AI 사업은 하반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패턴을 보이는데, 루닛은 이러한 계절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1분기부터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 루닛은 1분기 영업손실은 135억9300만원, 현금영업(EBITDA) 적자는 68억1900만원을 기록했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의 관계사인 아피셀테라퓨틱스(AffyXell Therapeutics)는 프로앱텍(ProAbTech)과 이중항체 기반 LYTAC(Lysosome Targeting Chimera) 공동연구 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아피셀은 자사의 eTPD(extracellular Targeted Protein Degradation) 설계 기술에 프로앱텍의 ‘SelecAll™’을 접목해 LYTAC 기반 신약 후보물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SelecAll
인히브릭스 바이오사이언스(Inhibrx Biosciences)가 OX40 작용제(agonist) 항체와 ‘키트루다(Keytruda)’ 병용요법을 키트루다 단독요법과 직접비교한 두경부암 1차치료제 세팅 임상2상에서, 전체반응률(ORR)을 개선한 긍정적인 초기 결과를 내놨다. 인히브릭스는 지난 11일(현지시간) OX40 항체 ‘INBRX-106’과 키트루다 병용요법을 키트루다 단독요법과 비교평가한 두경부편평세포암(HNSCC) 임상2상 파트 결과, 병용요법에서 ORR 44%, 키트루다 단독은 ORR 21.4%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병용
엔트라다 테라퓨틱스(Entrada Therapeutics)가 펩타이드 접합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SO) 약물로 진행한 뒤센근이영양증(DMD) 임상1/2상에서, 기대 이하의 바이오마커 데이터를 확인하면서 주가가 60% 이상 급락했다. 엔트라다는 ASO에 세포침투펩타이드(CPP)를 연결해 근육세포로의 전달력을 높이는 접근법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이전 세대의 선형(linear) CPP와 달리 고리형(cyclic) 펩타이드를 이용해 안정성, 소포체내 방출(endosomal escape) 등을 개선해 효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목암생명과학연구소(MOGAM Institute for Biomedical Research)는 지난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국가 R&D 사업 ‘AI-Medicine 신약개발 전주기 멀티 에이전트 AI 플랫폼 구축 및 실증’ 과제에 참여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 이번 과제의 목표는 타깃발굴부터 전임상 후보물질 도출에 이르는 신약개발 전주기를 아우르는 멀티 에이전트 기반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이다. 구체적으로 이번 과제는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한 다수의 전문화된 AI 에이
NexThera announced on May 12 that it has observed a favorable safety profile and early visual acuity improvement signals through the final Clinical Study Report (CSR) from Part 1 of its U.S. Phase 1/2a clinical trial evaluating ‘NT-101,’ an eye-drop treatment candidate for wet age-related macular d
동아에스티 관계사 메타비아(MetaVia)는 12일 GLP-1, 글루카곤(Glucagon) 이중작용제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인 ‘DA-1726’의 임상1상 결과를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유럽간학회(EASL 2026)에서 포스터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스터 발표는 크리스 팡(Chris Fang) 메타비아 최고의학책임자(CMO)가 진행할 예정이다. 발표 주제는 ‘DA-1726의 고용량 임상 1상에서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및 약력학 평가와 비침습적 간 평가 탐색(Safety, Tolerability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25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창사이래 최대 분기실적을 달성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70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실적이다. 영업이익률은 42.6%를 기록하며 3분기 연속으로 40% 이상의 높은 수익성을 이어갔다. 특히 1분기 영업이익만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163억원)의 약 85%를 넘어서며, AI 병상 모니터링 플랫폼 기반 수익구조를 본격적으로 입증했다. AI 기반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thynC™(
오디세이 테라퓨틱스(Odyssey Therapeutics)는 두번째 시도 끝에 나스닥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2억7900만달러를 조달했다. 앞서 오디세이는 지난해 1월 나스닥 상장 계획을 발표했으나, 회사측은 나스닥 상장이 회사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언급하며 5개월만에 상장 철회를 결정한 바 있다. 당시 업계는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따라 IPO 시장 위축 가능성이 예상되면서, 같은 시기에 오디세이와 함께 메이즈 테라퓨틱스(Maze Therapeutics), 멧세라(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Txinno Bioscience)는 최고의학책임자(CMO)로 임요한 박사를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티씨노바이오는 이번 신임 CMO 영입을 통해 임상개발 전략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임상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임요한 CMO는 서울대의대를 졸업하고, 독일 라인란트-베스트팔렌 아헨 공대(RWTH Aachen)에서 의학박사(MD, PhD) 학위를 취득한 내과 전문의(호흡기내과)다. 그는 독일 아헨대학병원에서 약 8년간 호흡기내과 전문의로 근무하며 폐암, 간질성폐질환, 폐렴 등 복합 환자 진료했으며,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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