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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전문기업 쿼드메디슨(QuadMedicine)은 엔지니어링 기반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소재 기술의 고도화를 위해 투트랙 연구조직 체계를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쿼드메디슨은 중앙연구소 신임 연구소장으로 나운성 서울대 면역학교실 교수를 영입해 백신 및 펩타이드 의약품의 심화 소재기술 연구와 기술이전체계 고도화를 추진한다. 나 교수는 바이러스 감염-면역연구 분야에서 기술적 성과를 보유한 전문가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오픈MAP연구소를 신설하고 조현종 강원대 약학과 교수를 연구소장으로 임명했다. 조
코르셀 파마슈티컬(Corxel Pharmaceuticals)은 동일기전 약물 중 최고 체중감량 효과를 기대하는 경구용 비만치료제 에셋을 개발하기 위해 시리즈D1로 2억8700만달러를 유치했다. 코르셀은 지난 2019년 투자회사인 RTW인베스트먼트(RTW Investments)의 지원을 받아 설립된 바이오텍으로, 지난 2024년에 미국법인 사명을 이전 중국 본사와 같은 지싱파마슈티컬(Ji Xing Pharmaceutical)에서 변경한 바 있다. 코르셀은 주로 심혈관질환과 안과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을 전문으로 개발하고 있다. 코르셀은
HLB는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와 파트너사인 항서제약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리보세라닙(rivoceranib)’ 병용요법의 간암 치료제 허가 재신청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엘레바는 VEGFR 저해제(TKI)인 리보세라닙에 대한 신약허가신청(NDA)을, 항서제약은 PD-1 항체인 ‘캄렐리주맙(camrelizumab)’에 대한 바이오의약품허가신청(BLA)을 각각 제출했다. 두약물은 병용요법으로 임상을 진행했기 때문에, FDA는 이 병용요법을 하나의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1ST Biotherapeutics)는 시리즈D 라운드로 317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당초 계획했던 투자규모를 초과해 마감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으며, 이로써 퍼스트바이오는 누적투자금으로 총 1080억원을 유치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기존 주요 투자자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와 신규 투자자인 구름인베스트먼트-더블캐피탈 조합이 투자를 주도했고,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옵션 계약 파트너인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가 전략적 투자자(SI)로
BMS(Bristol Myers Squibb)가 자눅스테라퓨틱스(Janux Therapeutics)와 마스킹(masking) 기술을 적용한 고형암 치료제 개발 딜을 체결했다. 계약금 1500만달러, 단기마일스톤 3500만달러를 포함해 총 8억달러 규모의 딜이다. BMS는 앞서 지난 2014년 대표적인 마스킹기술 바이오텍인 사이톰엑스 테라퓨틱스(CytomX Therapeutics)와도 CTLA-4 타깃 등에 대한 면역항암제 개발 딜을 체결한 바 있다. 그러나 BMS는 CTLA-4를 포함해 사이톰엑스와의 파트너십을 범위를 점차 줄여왔
인실리코메디슨(Insilico Medicine)이 중국의 히그티아테라퓨틱스(Hygtia Therapeutics)에 전임상 단계에서 개발중인 NLRP3 저해제의 글로벌권리 50%를 이전하는 딜을 맺었다. 계약금 1000만 달러와 마일스톤을 포함해 총 6600만달러의 규모다. NLRP3는 점차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염증 및 대사질환 타깃이다. 일라이릴리(Eli Lilly)는 지난 12일 경구용 NLRP3 저해제를 보유한 벤틱스 바이오사이언스(Ventyx Biosciences)를 12억달러 규모로 인수하는 딜을 체결한 바 있다. 이외에
에스티팜(ST Pharm)은 23일 미국 소재 글로벌 바이오텍과 5600만달러(825억원) 규모의 올리고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원료의약품은 중증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로 상업화 예정인 글로벌 신약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객사 및 제품명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계약기간은 이번달 22일부터 오는 12월18일까지다. 이번 수주규모는 에스티팜의 지난해 매출액인 2737억원 대비 3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올리고핵산 치료제 CDMO 시장은 최근 글로벌 회사들의 연구개발 가속화와 후기임상 및 상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는 오는 26일과 27일 홍콩에서 해외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NDR(Non-Deal Roadshow)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3일 공시했다. 씨어스는 이번 NDR를 통해 글로벌 투자자 대상 사업성과 및 향후 성장전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회사의 중장기 비전 공유를 통해 기업가치 및 투자 인지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이번 NDR은 미래에셋증권이 후원한다. 씨어스는 웨어러블 심전도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 웨어러블 기기와 AI 알고리즘을 결합한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는 세포치료제 분야를 전면중단한다는 계획에 따라, 에셋 중 하나였던 당뇨병 세포치료제를 이전에 협업했던 회사에 매각하게 된다. 앞서 노보노디스크는 지난 2023년 애스펙트 바이오시스템즈(Aspect biosystems)와 1형당뇨병(T1D)을 적응증으로 '바이오프린팅 조직치료제(bioprinted tissue therapeutics)’를 개발하기 위해 계약금 7500만달러, 에셋 1건당 6억5000만달러씩 최대 4건으로 총 26억7500만달러 규모의 딜을 맺은 바 있다. 노보노디스크는 지난해 1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미세잔존질환(MRD)과 완전관해(CR)를 다발성골수종(MM)에서 가속승인을 위한 1차종결점으로 이용하는 것에 대한 가이드라인 초안(draft guidance)을 발표했다. 지난 2024년 FDA 자문위원회에서 MRD 음성(-)을 가속승인 평가지표로 이용하는 것에 대해 12대0 만장일치로 찬성한 이후, 2년여만에 FDA가 공식적인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게 됐다. 특히 MRD를 가속승인에 이용하는데 있어 비판적인 입장을 취했던 비나이 프라사드(Vinay Prasad) 박사가 지난해 FDA 바이오의약품평가연구센터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인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P-CAB 계열 차세대 위산분비 저해제 ‘자큐보(zastaprazan, JP-1366)’의 위궤양 환자 대상 임상3상 결과를 학술지 ‘Gut and Liver(IF:3.2)’에 게재했다고 23일 밝혔다. 논문은 ‘Randomized, Double-Blind, Active-Controlled, Parallel, Phase 3 Clinical Trial for Evaluating the Efficacy and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내달 2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NDR(non-deal roadshow)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해외 기관 투자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자사의 이중항체 플랫폼과 파이프라인 개발 현황, 그리고 중장기 사업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NDR은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을 확대하고 해외자금 유입을 촉진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를 계기로 에이비엘바이오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기술이 적용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서울 강북구 지역 2차 의료기관 가운데 최초로 신일병원에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일병원은 위험 상황을 놓치지 않고 의료진이 환자 곁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는 병동 환경을 만들기 위해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씽크 도입은 전 병상(52병상)을 대상으로 완료됐으며 향후 병상 수 증설 시 추가 확대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가 개발한
코르부스 파마슈티컬(Corvus Pharmaceuticals)은 아토피피부염(AD)에서 자사 경구 ITK 저해제의 피부지표 개선을 75% 환자가 달성한 초기임상 결과를 나타내, 자가면역질환 메가 블록버스터 주사제 ‘듀피젠트(Dupixent)’보다 효과적일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같은 결과로 코르부스 주식은 하루동안 175.16% 급등했다. 코르부스는 지난 20일(현지시간) ITK 저해제 ‘소켈리티닙(soquelitinib, CPI-818)’의 임상1상 결과가 성공적이라고 밝혔다. 코르부스는 이번 임상1상의 코호트 4에서 나타난 결과
J&J(Johnson & Johnson)가 2026년 매출 가이던스를 1000억달러로 설정하며, 자가면역질환 블록버스터 ‘스텔라라’ 특허만료(2023년 만료)에 따른 매출 급감에도 가뿐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 스텔라라의 전세계 매출은 12억3000만달러로 전년대비 반토막이 났다. 호아킨 두아토(Joaquin Duato) J&J 대표는 지난 21일(현지시간) 4분기 및 지난해 실적발표자리에서 “2025년은 도약의 해(catapult year)였다”며 “이제는 스텔라라의 특허만료는 과거의 일이 됐다”고 말했다.
HLB생명과학(HLB Life Science)이 보유중인 HLB 주식을 교환대상으로 하는 157억원 규모의 교환사채(EB) 발행을 결정했다. 회사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HLB 보통주 27만8551주(지분 0.21%)를 교환대상으로 하는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E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HLB생명과학은 이번 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투자주의환기종목 지정 해소를 추진하기 위한 재무 및 사업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에 발행되는 EB의 교환가액은 주당 5만6363원(기준 주가 대비 10% 할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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