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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는 지난 25일(현지시간) IL-6항체 ‘악템라(Actemra, tocilizumab)’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긴급사용승인(EUA)을 받았다고 밝혔다. FDA는 로슈가 진행한 4건의 임상결과를 기반으로 코로나19로 입원해 항염증제인 코티코스테로이드를 투여받고 산소 보충이 필요한 2세 이상 소아와 성인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긴급사용승인했다. FDA에 제출된 4개의 임상연구는 코로나19로 입원한 약 550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악템라를 투여해 안전성과 효과를 평가했다. 먼저, 로슈는 중증 코로나19로 입원한 4
개발비용을 줄여 치료제의 가격을 낮추려는 목표를 가진 EQRx가 이번에는 AI기반 신약발굴 회사 엑센티아(Exscientia)와 손잡았다. EQRx는 엑센티아와의 협력으로 개발 초기단계의 비용을 줄이고 가능성 높은 신약을 개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QRx는 24일(현지시간) 엑센티아와 신약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두 회사는 암, 면역질환 등 다양한 분야의 저분자화합물 신약을 공동개발하게 된다. 계약에 따라 엑센티아는 AI를 이용한 약물발굴부터 임상시험계획서(IND) 제출까지의
로슈(Roche)가 맥락막결손(Choroideremia) 치료제 후보물질 ‘4D-110’의 모든 권리를 4D 몰레큘러 테라퓨틱스(4D molecular therapeutics, 4DMT)에 반환했다. 4D-110을 투여받은 환자들 90%이상이 경증에서 중등도 포도막염을 나타낸 것과 최근 바이오젠(Biogen)이 맥락막결손 대상 AAV 유전자치료제 임상 3상에서 실패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4DMT는 24일(현지시간) 로슈로부터 맥락막결손 치료제 후보물질 4D-110에 대한 모든 권리를 반환받았다고 밝혔다. 로슈는 위험
인사이트(Incyte)의 PD-1항체 ‘레티판리맙(retifanlimab)’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로부터 항문관 편평세포암(SCAC)에 대해 승인보류를 권고받았다. FDA 자문위는 14%의 낮은 반응률(ORR), 안전성, 적절한 임상참여 환자의 부족 등을 이유로 들며, 인사이트가 현재 진행 중인 레티판리맙의 임상 3상 결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레티판리맙 임상 3상 탑라인 결과는 2024년 발표될 예정이다. 인사이트는 지난 24일(현지시간) PD-1 항체 레티판리맙에 대해 FDA 자문위가 승인을 13:4로
비브(ViiV Healthcare)가 HIV 치료제의 투약간격을 3개월 이상으로 늘리기 위해 할로자임(Halozyme)의 피하투여(subcutaneous, SC) 약물전달기술을 라이선스인 했다. 지난 1월 비브는 1달에 1번 근육주사(Intramuscular, IM)로 투여하는 HIV 치료제 '카베누바(Cabenuva, carbotegravir+rilpivirine)'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시판허가를 받았다. 비브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장기 지속형(ultra long-acting) HIV 치료제 개발을 위한 할로자
유니큐어(UniQure)가 콜리브(Corlieve Therapeutics)를 약 2억4500만달러(2억630만유로)에 인수하며 전임상 단계의 microRNA 측두엽뇌전증(temporal lobe epilepsy, TLE) 파이프라인을 추가했다. 유니큐어는 AAV를 이용한 유전자치료제 개발에 집중하는 회사로 리드 파이프라인은 임상 3상 단계의 B형 혈우병 치료제 후보물질 ‘AMT-601’이다. 유니큐어는 23일(현지시간) 콜리브와 이같은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인수절차는 올해 3분기초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계약에 따라
'처방 디지털치료제(Prescription Digital Therapeutics, PDTs)'라는 새로운 분야를 만들어낸 페어테라퓨틱스(Pear therapeutics)가 스팩(SPAC) 합병을 통해 미국 나스닥시장에 상장한다. 페어는 22일(현지시간) 기업인수목적회사(Special Purpose Acquisition Company, SPAC)인 팀블포인트(Thimble Point Acquisition Corp)와 인수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페어는 이번 거래로 약 4억5000만달러의 현금을 확보하게 됐다.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인실리코(Insilico medicine)가 23일 시리즈C로 2억5500만달러의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사모펀드인 와버그(Warbug pincus)가 주도해 이뤄졌으며 미래에셋 캐피탈, 릴리 아시아벤처스, 바이두벤처스, 오비메드 등의 투자사가 참여했다. 인실리코는 투자금을 △현재 개발 중인 특발성폐섬유증(IPF) 약물의 임상 진입 △타깃하기 어려운 표적에 대한 신규 약물 후보물질 개발 △AI 신약발굴 알고리즘 고도화에 사용할 계획이다. 인실리코는 인공지능(AI) 기반의
23andMe가 지난 16일(현지시간) 영국 버진그룹(Virgin Group)의 기업인수목적회사(Special Purpose Acquisition Company, SPAC) VGAC(VG acquisition Corp.)와 인수합병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23andMe는 이번 합병을 통해 5억9200만달러의 자금을 확보하게 된다. 지난 2월에 예상했던 7억5900만 달러보다 적은 액수다. 나스닥 상장은 17일에 이뤄졌으며, 티커(ticker)는 'ME'이다. 지난 2월 발표에서 기업가치는 약 35억 달러로 평가됐다.
미국 머크(MSD)의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 병용요법이 진행성 자궁경부암 1차 치료제 세팅에서 대조군 대비 환자의 생존기간을 늘리고 질병 재발을 막는 결과를 냈다. 머크는 이러한 임상적 이점은 PD-L1 발현여부와 상관이 없이 관찰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키트루다는 자궁경부암에서 유일하게 시판된 면역관문억제제다. 키트루다는 2018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PD-L1을 발현하는(CPS≥1) 자궁경부암 2차 치료제로 가속승인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자궁경부암 2차 치료제 옵션이 제한적이라는
싱가포르의 누에보코르(Nuevocor)가 지난 18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24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EVX 벤처스(EVX Ventures)와 베링거인겔하임벤처펀드(Boehringer Ingelheim Venture Fund, BIVF)가 같이 주도하고 EDBI, 조라이노베이션(Xora Innovation), 씨즈 캐피탈(SEEDS Capital) 등이 참여했다. 누에보코르는 투자금을 라민A/C(LMNA) 유전자 돌연변이로 인한 확장성 심근병증(Dilated cardiomyopathy, DCM) 대상 AAV
길리어드(Gilead Biosciences)가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를 이용한 'off-the-shelf' CAR-NK 치료제 개발을 위해 23억달러 규모 딜을 체결했다. 기존 CAR-T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길리어드도 아스텔라스(Astellas), 얀센(Janssen) 등에 이어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유래 CAR 세포치료제 개발에 뛰어든 것. 길리어드는 2017년 첫 시판된 CAR-T 세포치료제인 ‘예스카타(Yescarta)’에 이어 지난해 7월에는 2번째 CAR-T ‘테카터스(T
오파자임(Orphazyme)의 ‘아리모클로몰(arimoclomol)’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시판허가 승인이 거절됐다. 아리모클로몰은 오파자임이 C형 니만픽병(NPC) 치료제로 개발한 HSP(Heat Shock Protein) 증폭 기전의 약물이다. 오파자임은 지난 18일(현지시간) FDA로부터 아리모클로몰에 대한 최종보완요구서(Complete Response Letter, CRL)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오파자임은 지난해 12월 아리모클로몰을 C형 니만픽병(Niemann-Pick disease type C, NPC) 치
블루프린트(Blueprint Medicines)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아이바키트(AYVAKIT™, avapritinib)’에 대해 진행성 전신 비만세포증(advanced systemic mastocytosis, Advanced SM) 치료제로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지난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승인은 지난해 1월 위장관 기질 종양(gastrointestinal stromal tumor, GIST) 관련 치료제로 허가 받은 이후 2번째 적응증 허가다. 이번에 승인 받은 아이바키트의 적응증은 성인 환자를 대상으
애브비(Abbvie)가 파킨슨병 및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해 카라웨이 테라퓨틱스(Caraway Therapeutics)의 리소좀(lysosome) 활성 조절인자 ‘TMEM175 조절제(modulator)’ 후보물질에 대한 라이선스 옵션을 사들였다. 리소좀의 활성 저하는 독성 단백질의 축적을 유도해 파킨슨병의 진행을 가속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TMEM175 조절제는 파킨슨병 및 퇴행성뇌질환 치료 전략으로, TMEM175의 활성화를 통해 리소좀의 기능을 원상복구시켜, 퇴행성뇌질환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독성 단백질 축적에 의
버브가 나스닥시장 IPO를 통해 약 2억6670만달러의 자금 유치에 성공했다. 버브는 염기편집(base editing)으로 영구적인 치료효과를 낼 수 있는 콜레스테롤 저하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 임상 1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버브는 지난 16일(현지시간) IPO를 통해 약 2억6670만달러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버브의 주식은 미국 나스닥시장에서 17일부터 거래됐으며 책정된 주식의 가격은 한 주당 19달러, 총 주식 수는 1403만5789주였다. ‘VERV’라는 티커(ticker)로 거래된다. 거래 첫날
서밋, ‘PD-1xVEGF’ EGFR변이 폐암 “FDA 심사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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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자임, '고농축 약물전달' 서프바이오 "4억弗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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