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루멘 바이오사이언스(Lumen Bioscience)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자사 바이오생산(Biomanufacturing) 플랫폼 '스피루리나(Spirulina)' 기반의 생산규모 확장(scalability)를 위해 구글(Google)과 공동연구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루멘은 바이오의약품의 대량생산을 목표로 자사 스피루리나 플랫폼의 생산능력을 확장하며, 이 과정에서 구글의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ML)을 통해 플랫폼 확장에 따른 스피루리나의 최적 배양조건을 확보할 계획이다. 스피루리나는 식용가능한 남세균
자가면역질환을 타깃하는 조절 T세포(Treg)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연이은 투자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월 아바타(Abata Therapeutics)는 시리즈A로 9500만달러, 소노마(Sonoma Biotherapeutics)는 이달 5일 시리즈B로 2억65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두 회사 모두 Treg을 이용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젠티바이오(GentiBio)가 11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1억5700만달러 유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젠티바이오는 Treg를 엔지니어링해 제1형 당뇨병 등 자가면역질환 파이
중추신경질환 치료제 개발회사 액섬 테라퓨틱스(Axsome Therapeutics)가 지난 9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주요우울장애(major depressive disorder, MDD) 신약 ‘AXS-05(dextromethorphan-bupropion)’에 대해 결함을 확인했다는 서한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로 액섬의 주가는 당일 40% 이상 급락했다. ‘AXS-05'에 대한 신약 승인이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액섬은 FDA로부터 약물 라벨링과 시판
핀치(Finch therqpeutics)가 궤양성대장염(Ulcerative Colitis, UC) 치료제로 개발중인 마이크로바이옴 약물 ‘FIN-524’의 임상개발 권리를 다케다(Takeda)에 넘기면서 앞으로 다케다가 FIN-524 개발을 주도한다. 핀치와 다케다는 2017년부터 염증성장질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을 위해 협력해 왔으며 이번 계약의 수정으로 핀치는 FIN-524를 다케다에 예정보다 일찍 넘기게 됐다. 핀치는 10일(현지시간) 궤양성 대장염(UC)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후보물질 FIN-524의 임상개발 권리를
자가면역질환인 원형탈모(alopecia areata)에 대한 JAK저해제의 선두경쟁이 치열하다. 화이자(Pfizer)가 지난 4일(현지시간) JAK3 저해제 ‘리트레시티닙(ritlecitinib)’의 원형탈모 2b/3상에서 원형탈모를 유의미하게 개선한 탑라인(topline) 결과를 내놨다. 이에 앞서 릴리(Eli lilly)도 지난 3월 JAK 저해제 ‘올루미언트(Olumiant, baricitinib)’의 원형탈모 임상 3상에서 긍정적인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발표에 따르면 화이자는 SALT(severity of alopecia
블루버드바이오(Bluebird Bio)의 유전자 치료제 임상이 또 다시 중단됐다. 지난 2월, 블루버드는 렌티바이러스(lentivirus)기반 겸상적혈구병(Sickle Cell Disease, SCD) 유전자 치료제 ‘렌티글로빈(LentiGlobin)’의 임상 1/2상에서 급성골수성 백혈병(AML) 및 골수형성이상증후군(MDS) 부작용이 보고돼 임상을 일시 중단한 바 있다. 이후 블루버드는 렌티글로빈 개발에 사용한 렌티바이러스 벡터가 임상에서 보고된 혈액암 부작용과는 무관하다고 해명했으며, 지난 6월 중단됐던 임상 1/2상을 재개
로슈는 지난 9일(현지시간) ‘폴리비(Polivy, polatuzumab vedotin)’가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Diffuse Large B-Cell Lymphoma, DLBCL) 임상 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임상은 폴리비를 DLBCL 1차 치료제로 사용하기 위한 임상으로, 폴리비는 2019년부터 DLBCL 3차 치료제로 승인받아 사용되고 있다. 레비 개러웨이(Levi Garraway) 로슈 CMO는 “DLBCL 환자의 40%는 첫 치료 후에 재발하기 때문에 1차치료제로서 가능성을 보여준 이번 임상 결과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hilip Morris International, PMI)이 흡입형 약물 개발회사 오티토픽(OtiTopic)를 인수했다. 지난달 2개의 회사를 인수한데 이은 '비욘드 니코틴(Beyond Nicotine)' 포트폴리오의 3번째 인수 소식이다. 필립모리스는 2025년까지 전체 순매출의 50%를 금연제품으로 채우겠다고 발표한바 있다. 필립모리스는 지난 7월 흡입기 CDMO인 벡추라(Vectura)를 14억5000만달러에 인수했으며, 경구형 약물전달 제품 전문 CDMO인 퍼틴 파마(Fertin Pharma) 또한
애브비(AbbVie)가 몰레큘러 파트너스(Molecular Partners)와 2011년에 맺은 아비시파르 페골(abicipar pegol)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종료한다. 지난해 안구내 염증 부작용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최종보안요구서(complete response letter, CRL)를 받은 후 나온 결정이다. 스위스의 몰레큘러는 지난 9일(현지시간) 애브비로부터 아비시파르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 종료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계약 종료에 따라 아비시파르에 대한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는 몰레큘러에 반환된다.
사노피(Sanofi)가 폼페병 치료제 ‘넥스비아자임(Nexviazyme, avalglucosidase alfa-ngpt)’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았다. 넥스비아자임은 시판 약물 대비 효소 흡수를 개선시킨 것이 특징이다. 사노피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FDA로부터 1세 이상 후기발병 폼페병(late-onset Pompe disease) 환자에게 넥스비아자임의 신약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폼페병은 산 알파-글루코시다제(acid alpha-glucosidase, GAA) 유전자의 돌연변이로 근육 세포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가 공동개발하는 HER2 ADC ‘엔허투(Enhertu)’가 HER2 양성 유방암 환자에게서 무진행생존기간(PFS)을 유의미하게 개선한 결과를 내놓으며 정식승인을 향해 한발 내딛었다. 로슈(Roche)의 HER2 ADC ‘캐싸일라(Kadcyla, T-DM1)’와 직접비교(head-to-head)한 결과다. 엔허투는 지난 2019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HER2 양성 유방암을 대상으로 가속승인을 받았으며 현재 확증임상(confirmatory tri
오이스터파마(Oyster Pharmaceuticals)가 지난 5일(현지시간) 중국 지씽파마(Ji Xing Pharmaceuticals)와 안구건조증에 대한 비강스프레이 방식 치료제 후보물질 2종의 중국지역 독점권리를 부여하는 2억223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오이스터는 지씽에 중국 지역에서 안과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OC-01(varenicline)'과 'OC-02(simpinicline)' 비강 스프레이의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부여했다. 지씽은 오이스터에 계약금으로 현금 1750만달러와 최대 0
희귀 항암신약 개발회사 시에라 온콜로지(Sierra Oncology)가 지난 5일(현지시간)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로부터 BRD4 타깃 BET저해제 후보물질 ‘AZD5153’의 글로벌 독점 라이선스인(License-in)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확보한 후보물질은 시에라의 골수섬유증(Myelofibrosis) 후보물질 ‘모멜로티닙(momelotinib)’과의 병용연구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AZD515는 지난 2017년부터 아스트라제네카가 고형암 및 림프종을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진행했던 후보물질이다. 그러나
펩타이드가 결합된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ntisense oligonucleotide, ASO)를 활용한 치료제를 개발하는 펩젠(PepGen)이 약 1억1300만달러의 추가 투자를 받았다. 투자금은 엑손 스키핑 방식의 DMD 치료제 파이프라인 개발에 사용된다. 펩젠은 지난 5일(현지시간) 크로스오버 투자(crossover financing)를 통해 1억125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로 RA 캐피탈 매니지먼트(RA Capital Management), 옥스포드 사이언스 이노베이션(Oxford Scie
디서나(Dicerna)의 RNAi 약물 ‘네도시란(Nedosiran)’이 원발성 옥살산뇨증(Primary Hyperoxaluria, PH) 임상 2상에서 위약 대비 좋은 효능을 보이며 1차, 2차 종결점을 충족한 긍정적인 결과를 냈다. 하지만 디서나의 주가는 발표 전날대비 30% 이상 급락했다. 전체 환자군이 아닌 2형 PH 환자만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에서 네도시란군의 옥살산농도 변화가 거의 없고 위약군에서 이례적으로 크게 떨어지는 효과가 나타나는 등 '일관성 없는(inconsistent)' 결과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디서나는
리제네론(Regeneron)과 사노피(Sanofi)의 PD-1 면역항암제 '리브타요(Libtayo, cemiplimab-rwlc)'가 화학치료제 병용요법을 적용한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 대상 임상 3상에서 전체생존기간(Overall Survival, OS)을 22개월까지 개선하며 유의미한 효능을 나타냈다. 리브타요는 지난 2월 50% 이상의 PD-L1 발현율을 보이는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단일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시판허가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임상에서 리브타요는 모든 범위의 PD-L1 발현율
서밋, ‘PD-1xVEGF’ EGFR변이 폐암 “FDA 심사시작”
사노피, 에이비엘 'BBB셔틀' 등 3개 "우선순위 조정"
할로자임, '고농축 약물전달' 서프바이오 "4억弗 인수"
HLB 자회사 엘레바, 김동건 대표 선임
루닛, 2500억 규모 유상증자·100% 무증 "결정"
루닛, 작년 매출 831억 "전년比 53% 증가..역대최대"
카디프, ‘PLK1’ 2상 “혼재결과, 의구심↑”..CEO 사임
리브스메드, “한계극복” 복강경 ‘다관절기술’ 경쟁력은?
이뮨온시아, "실패 극복" 'CD47 병용' 임상개발 전략은?
동화약품, 장재원 연구개발본부장 선임
"16조 L/O 성과" KDDF, 韓바이오 '성장생태계' 구축
씨어스, 디지털 기반 "글로벌 의료격차 해소" 비전
스카이, ‘VEGFR 점안액’ 황반변성 1상 “안전성 확인”
앱클론, 작년 매출 47억.."관리종목 해제요건 충족"
삼성에피스, ‘아일리아 시밀러’ 북미外 특허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