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더나(Moderna)가 올해 2분기에 44억달러의 매출을 올렸다고 지난 5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발표에서 밝혔다. 전년동기 매출은 1억달러에도 미치지 못하는 6700만달러에 불과했었다. 2분기 매출액 44억달러중 42억달러는 코로나19 백신의 매출이 차지했다. 모더나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62억9100만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상반기에는 7500만달러였다. 발표에 따르면 올해 선구매계약(Advance Purchase Agreements, APAs)은 상반기 판매량 포함 200억달러 규모다. 올해 하반기 약 138억달러 매출이 예
CAR-T 세포치료제 '예스카타(Yescarta)'와 '테카터스(Tecartus)'를 개발한 카이트(Kite)가 아피아바이오(Appia Bio)와 혈액암 CAR-iNKT 세포치료제를 개발한다. 아피아는 조혈모세포 기반의 플랫폼을 이용해 'off-the-shelf' 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길리어드(Gilead) 자회사 카이트가 5일(현지시간) 아피아와 조혈모세포(hematopoietic stem cell, HSC) 기반의 CAR-iNKT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협력 및 라이선스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아피아는 두
소노마 바이오테라퓨틱스(Sonoma Biotherapeutics)는 지난 4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2억65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소노마는 이번 투자와 지난해 받은 시리즈A 투자금을 합쳐 설립 이후 총 3억3500만달러의 투자를 받았다. 이번 투자는 앨리 브릿지 그룹(Ally Bridge Group)이 리드했으며 새로운 투자자로는 애로우마크(ArrowMark), GV, 미래에셋(Mirae Asset) 등 14개 투자사가 참여했다. 기존 투자사는 8VC, ARCH 벤처 파트너스(ARCH Venture Partners), 알
슈뢰딩거(Schrödinger)는 4일(현지시간) 자이랩(ZaiLab)과 DNA 손상복구(DNA Damage Response, DDR) 경로를 타깃하는 새로운 항암제의 발굴, 개발 및 상업화 협력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두 회사는 맡은 프로그램에 대한 비용을 각각 부담하면서 계약에 따라 자이랩은 슈뢰딩거에 지분투자 형식으로 계약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는 신약 발굴을 위한 연구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신약 후보물질이 선정되면 자이랩은 글로벌 개발, 생산, 상업화 권리를 갖게 된다. 슈뢰딩거가 신약 임상 개발에 공동투자를 할
마리너스(Marinus pharmaceuticals)가 지난해 ‘가낙솔론(ganaxolone)’으로 진행한 임상 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발표한데 이어 이번에는 오리온(Orion corporation)에 가낙솔론의 유럽내 상업화 권리를 넘기는 최대 1억4500만달러 규모의 딜을 맺었다. 가낙솔론은 이전에 여러번 임상에서 실패를 알렸던 약물이다. 마리너스는 3일(현지시간) 핀란드 제약회사 오리온과 가낙솔론의 유럽지역(EU, 영국, 스위스) 상업화 라이선스권리를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오리온은 CDKL5 결
모더나(Moderna)가 CAR-T 개발 바이오텍인 오토러스 테라퓨틱스(Autolus Therapeutics)로부터 면역항암 타깃을 잡을 수 있는 바인더(binder)를 사들였다. 바인더는 CAR-T에서 표적과 결합하는 부분이다. 최근 mRNA 선두주자들이 감염병을 넘어 면역항암제 분야에 투자하는 움직임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나온 딜이다. 이에 앞서 바이오엔텍(BioNTech)은 지난달 카이트(Kite Pharma)로부터 TCR 세포치료제 개발 플랫폼과 제조시설을 인수했다. 모더나는 지난 2일(현지시간) 오토러스로부터 최대 4가
영국의 메스타그 테라퓨틱스(Mestag Therapeutics)는 지난 3일(현지시간) 3400만달러의 추가 투자를 받아 총 4500만달러의 시드(seed) 투자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100만달러의 첫 시드 투자를 발표한지 4개월만이다. 추가 투자는 포비온(Forbion), GV(Goolge Ventures), 노스폰드 벤처스(Northpond Ventures)가 리드했고, 설립 투자자인 SV 헬스 인베스터스(SV Health Investors)와 J&J 이노베이션(Johnson & Johnson Innovation-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AZ)의 '사프넬로(Saphnelo, anifrolumab)'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전신홍반루푸스(systemic lupus erythematosus, SLE) 치료제로 시판 허가를 받았다. 10년만에 새롭게 등장하는 SLE 신약 치료제다. AZ는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FDA로부터 중등도에서 중증(moderate to severe) SLE 환자에게 표준치료와 병용으로 1형 인터페론 항체 사프넬로(Saphnelo, anifrolumab)의 신약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표준치료
아델릭스(Ardelyx)의 고인산혈증(hyperphosphatemia) 조절 약물인 ‘테나파노(Tenapanor)’가 긍정적인 임상3상 결과에도 불구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약승인이 거절됐다. 임상적 의미가 불분명하다는 이유에서다. 며칠 전 FDA는 아델릭스에 테나파노의 임상적 연관성(clinical relevance)과 관련한 지적을 했으며 이는 결국 승인 거절로 이어지게 됐다. 이 소식에 아델릭스의 주가는 80% 가까이 떨어지기도 했다. 아델릭스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FDA가 테나파노의 신약승인신청서(NDA)에
다케다 파마슈티컬(Takeda Pharmaceutical)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투자회사 프레이저 헬스케어 파트너스(Frazier Healthcare Partners)와 힐백스(HilleVax)를 공동 설립한다고 밝혔다. 힐백스는 다케다의 노로바이러스(norovirus) 백신 후보를 개발하고 상업화하기 위해 설립되는 바이오회사다. 힐백스의 대표는 프레이저의 벤처파트너 롭 허쉬버그(Rob Hershberg) 박사가 맡는다. 다케다는 힐백스에 노로바이러스 백신 후보물질 ‘HIL-214(TAK-214)’에 대한 개발 및 상업화 권
입센(Ipsen)이 지난 2일(현지시간) 엑시큐어(Exicure)와 SNA(spherical nucleic acid) 플랫폼 기반 헌팅턴병(Huntington’s disease, HD) 및 엔젤만증후군(Angelman syndrome) 치료제 개발을 위해 10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입센은 엑시큐어에 계약금 2000만달러와 옵션 행사 및 마일스톤으로 최대 10억달러를 지급한다. 입센은 헌팅턴병과 엔젤만증후군을 타깃하는 SNA 기반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독점적인 권리를 가질 수 있는 옵션을 가지게 된다
미국 머크(MSD)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PD-1 항체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를 고위험 초기 삼중음성유방암(triple-negative breast cancer, TNBC) 환자 대상 수술 전 기존 화학요법의 병용투여와 수술후(adjuvant) 단일요법으로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머크는 키트루다가 고위험 초기 TNBC 환자 대상으로 허가된 최초의 면역항암제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허가의 근거가 된 임상3상에서 키트루다 치료군은 키트루다 대신 위약을
일라이릴리(Eli Lilly)의 연구개발 자회사 록소(Loxo Oncology)가 컴쿼트 바이오사이언스(Kumquat Bioscience)와 종양 특이적 면역자극 저분자 신약 발굴,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릴리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컴쿼트는 2019년에 설립된 캘리포니아 샌디에고(San Diego) 소재의 비상장 기업(privately-held)으로, 항암신약 발굴 및 개발을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바이오텍이다. 릴리는 컴쿼트의 저분자 면역항암제(IO) 플랫폼을 통해 특정 암세포의 항원을 타
인사이트(Incyte)의 PD-1 항체 ‘레티판리맙(retifanlimab)’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을 받지 못했다. FDA는 지난 6월에 있었던 자문위의 승인보류 권고사항을 받아들였으며, 인사이트에 기존 치료옵션 대비 더 나은 레티판리맙의 효능과 안전성을 보여줄 수 있는 추가적인 임상 데이터를 요구했다. 인사이트는 FDA가 레티판리맙의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 신청서(BLA)에 대해 최종보완요구서(CRL)를 발행하며 승인 거절을 했다고 지난달 23일 발표했다. 인사이트는 레티판리
다케다(Takeda)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일본의 펩티드림(Peptidream)과의 파트너십을 확장하며, 만성 퇴행성신경질환 치료를 위한 중추신경계(Central Nervous System, CNS) 타깃 펩타이드-약물접합체(Peptide-Drug Conjugates, PDC)에 대한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앞서 다케다는 지난해 12월 펩티드림과 JCR파마슈티컬(JCR Pharmaceuticals)이 공동개발한 ‘TfR1(인간 트랜스페린 수용체1)’ 결합 펩타이드-약물접합체 플랫폼을 토대로 펩티드림과 신
인공지능(AI) 기반의 유전질환 RNA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딥지노믹스(Deep Genomics)가 시리즈 C로 1억800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시리즈는 소프트뱅크 비전펀드2(SoftBank Vision Fund 2)가 리드했으며 캐나다 연금계획 투자이사회(Canadian Pension Plan Investment Board), 피델리티(Fidelity Management & Research Company) 등이 신규 투자자로, 앰플리튜드 벤처스(Amplitude Ventures) 등이
서밋, ‘PD-1xVEGF’ EGFR변이 폐암 “FDA 심사시작”
사노피, 에이비엘 'BBB셔틀' 등 3개 "우선순위 조정"
할로자임, '고농축 약물전달' 서프바이오 "4억弗 인수"
HLB 자회사 엘레바, 김동건 대표 선임
루닛, 2500억 규모 유상증자·100% 무증 "결정"
루닛, 작년 매출 831억 "전년比 53% 증가..역대최대"
카디프, ‘PLK1’ 2상 “혼재결과, 의구심↑”..CEO 사임
리브스메드, “한계극복” 복강경 ‘다관절기술’ 경쟁력은?
이뮨온시아, "실패 극복" 'CD47 병용' 임상개발 전략은?
동화약품, 장재원 연구개발본부장 선임
"16조 L/O 성과" KDDF, 韓바이오 '성장생태계' 구축
씨어스, 디지털 기반 "글로벌 의료격차 해소" 비전
스카이, ‘VEGFR 점안액’ 황반변성 1상 “안전성 확인”
앱클론, 작년 매출 47억.."관리종목 해제요건 충족"
삼성에피스, ‘아일리아 시밀러’ 북미外 특허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