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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항체 전문 회사 와이바이로직스(Y-Biologics)가 이중항체 플랫폼을 넓히기 위해 미국 바이오텍과 손을 잡았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더럼에 위치한 이중항체 전문기업 듀얼로직스(Dualogics)와 신규 면역항암 이중항체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와이바이오는 자체 인간항체 라이브러리인 'Y-max ABL'로부터 발굴한 항체와 듀얼로직스의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 오소맙(Orthomab)을 활용하여 다수의 신규 면역항암 이중항체를 개발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공동으로 리
국내 바이오벤처 진켐이 180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진켐은 이번 투자유치로 작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GRAS 인정을 받은 시알릴락토스의 대량생산 설비를 구축해 글로벌 사업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180억원 규모의 이번 진켐 투자는 국내 자산운용사 등 다수 기관이 상환전환우선주 방식으로 참여했다. 진켐은 1997년 설립된 1세대 바이오벤처 기업으로 원팟 플랫폼 기술을 이용해 모유올리고당 성분인 시알릴락토스를 상용화시키는 기술과 노하우를 갖고 있다. 시알릴락토스는 모유, 특히 초유에 함유돼 있는 대표적
앱클론이 차세대 CAR-T 파이프라인 2종의 개발 진행 상황을 공개했다. 신규 항원결정기에 결합하는 항체를 적용한 'CD19 CAR-T'의 경우 임상진입이 초읽기다. 김규태 앱클론 이사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19(BIO 2019)’의 기업소개 세션에서 CAR-T 파이프라인과 개발현황에 대해 공개했다. 앱클론은 항원의 신규 항원결정기(epitope)를 발굴하는 ‘NEST’와 최소단위의 항체 ‘Affibody’, CAR-T 세포 치료제 개발기술 등의
한미약품이 미국 당뇨병학회에서 자체 개발한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3종에 대한 연구결과를 대거 공개했다. 특히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제(NASH)로 개발 중인 'LAPSTriple Agonist'의 1상 중간결과가 소개됐다. 한미약품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79회 미국당뇨병학회(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ADA)에서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3종에 대한 총 12건의 연구결과를 포스터 및 구두로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ADA에서 발표
한국콜마 계열사인 씨제이헬스케어가 수액제 사업 강화를 위해 1000억원을 투자해 신공장 건설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공장 건설은 씨제이헬스케어가 지난해 4월 한국콜마에 인수된 이후 사업확장을 위한 첫 대규모 투자사업이다. 한국콜마는 계열사인 씨제이헬스케어를 통해 화장품, 제약, 건강기능성식품을 큰축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씨제이헬스케어 신공장은 오송생명과학단지 내에 위치한 오송공장 부지에 연면적 3만2893㎡(약 1만 평) 규모로 지어진다. 수액제 신공장은 연간 5500만개(Bag)를 생산할 수 있는 규
천랩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장내 미생물 분석 서비스 ‘스마일베이비(Smilebaby)’를 론칭한다고 10일 밝혔다. 장내미생물 모니터링 서비스 중 두번째 제품으로 영유아를 대상으로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서비스다. 장내 미생물은 식이 및 생활습관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국가, 인종, 지역 별로 다르게 구성되며 불균형 상태에서는 대장염, 크론병 등 장질환과 아토피 등의 알레르기성 질환, 비만 등의 대사 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유아의 장내 미생물 구성은 분만 형태, 수유 방식, 식이 단계에 따라 달라진다. 최근 영유아
동아에스티는 위염치료제 ‘스티렌 2X정(스티렌 투엑스정)‘ 제형 크기를 축소해 새롭게 발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티렌 2X정은 약효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를 개선시켰다. 기존 대비 정제의 길이가 14.4mm에서 9.95mm로 약 30% 줄었고 무게도 441.40mg에서 361.40mg으로 약 18% 줄었다. 또한 정제 모양도 장방형에서 원형으로 변경됐다. 2016년 동아에스티는 기존에 발매한 위염치료제 ‘스티렌 정’에 특허 출원한 플로팅(Floating) 기술을 적용해 하루 세 번에서 두 번으로
오는 20일 서울 방배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개최되는 '2019년 제1회 바이오파마 테크콘서트'에서는 총 5가지 기술이전·사업화 가능 기술이 소개된다. ▲다제내성균 제어를 위한 신개념 항균 펩타이드 개발(유영도 고려대 교수), ▲오토파지 조절을 통한 내장지방 표적 분해 : 항비만 및 NASH 치료 전략(권용태 서울대 교수), ▲Toll-like receptor(TLR) signaling 제어에 의한 자가면역질환, 염증성질환, 항암, 항바이러스 치료제(최상돈 아주대 교수), ▲알츠하이머병을 치료하는 자가포식 증진제(이명식 연세대 교
“JPI-547는 현재 시판된 PARP(Poly(ADP-ribose) polymerase) 계열 약물과 비교해 DNA 수리에 관여하는 탄키라제(tankyrase)를 추가로 억제하는 이중 저해제로, 넓은 암종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정민 제일약품 연구소장은 PARP/TNKS 이중 저해제인 ‘JPI-547’를 고형암 환자에게 투여하는 국내 임상1상 중간결과를 첫 공개했다. 김 연구소장은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투자 벤처캐피털인 에스엠시노기술투자 주최로 지난달 22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2019 한-중 바이오 비즈니스
세포·유전자치료제 품목허가 신청시 유전자 계통검사(Short Tandom Repeat, STR) 결과 제출이 의무화된다. STR은 DNA 비교‧분석 통해 같은 계통의 세포임을 확인하는 검사로 핵심성분이 바뀌어 허가취소된 코오롱 인보사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제도화가 추진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일 세포·유전자치료제의 허가신청 시 STR검사 결과 제출을 의무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생물학적제제 등의 품목허가, 심사 규정' 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사항은 ▲세포・유전자치료제의 세포은행 구축・운영과정에서
국내 비임상CRO 노터스가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노터스는 이번 기업공개를 통해 신약개발 초기단계인 비임상 유효성(약리) 시험에 대한 경쟁력을 토대로 한 신약개발 컨설팅 사업과 동물의약품 개발, 유통 등을 포함한 동물바이오(BIO) 사업을 공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노터스는 지난 4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노터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100만주를 공모할 예정으로 상장주관사는 대신증권이 맡았다. 특히 노터스는 국내 바이오텍 다수의 기업공개 방식인 기술특례가 아닌 실적을 바탕으로 한 일반 상장을 택
SCM생명과학과 티앤알바이오팹이 7일 조직재생 및 치료용 제품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SCM생명과학의 고순도 중간엽줄기세포(MSC, Mesenchymal Stem Cell) 기술과 티앤알바이오팹의 3D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접목해 글로벌 재생 의료 시장 진출을 위한 조직재생 및 치료용 제품을 공동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연구개발 제품은 세포 패치 및 새로운 제형의 세포치료제 등이다. 특히 세포 생존율이 향상된 3D 바이오프린팅 기술, 조직 제작에 적합한 바이오잉크 소재,
지노믹트리가 방광암 조기진단 제품(EarlyTect-Bladder Cancer)의 허가용 임상을 다시 추진한다. 기존 완료한 제품의 경우 민감도 유의성 미흡을 이유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신청을 하지 않기로 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지노믹트리는 방광암 조기진단 제품의 새로운 허가용 확증임상시험을 진행키로 했다. 지노믹트리는 최근 진행 완료된 식약처 3등급 확증임상시험에서 민감도 83.7%(병기 Ta 73.8%, T1 91.6%, T2 88.2%, T3 100%, T4 100%), 특이도 94.4%를 얻어 임상시험계획서에 제시된 목
"지난 21년간 지켜본 한국은 많은 변화가 있었다. 많은 연구진과 기업인이 나타나고, 정부는 이들을 적극적으로 도왔다. 이번 '바이오 인터내셔털 컨벤션 2019(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19)'에 70여개국 중 미국, 캐나다에 이어 3번째로 많은 연구자와 기업이 참여했다. 곧 과학분야를 선도하는 기업, 프로젝트가 나올 것이라 기대한다." Joseph Damond 미국 바이오협회 부회장은 4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Loews호텔에서 열린 'Korea Bio-Tech Partnership In US
천랩이 미국에서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역량 및 자체 보유 플랫폼을 활용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및 진단제품 개발을 선언했다. 주력인 바이오인포매틱스 기반의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및 서비스를 넘어 치료제 영역으로의 본격 확장 계획을 전세계 바이오텍과 투자자 앞에서 첫 공개한 것이다. 천종식 천랩 대표는 4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19(BIO 2019)’에서 바이오스펙테이터와의 만나 유전체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플랫폼 ‘Precision Taxonomy Platf
미국 스펙트럼과 아테넥스가 한미약품에서 기술도입해 개발중인 신약후보물질(롤론티스·오락솔 등) 관련 연구결과들을 잇따라 발표했다. 특히 스펙트럼은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의 美 FDA BLA(생물의약품 허가신청)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펙트럼과 아테넥스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현지 기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ASCO 2019(미국임상종양학회)에 참가해 총 6건(스펙트럼 1건, 아테넥스 5건)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스펙트럼은 초기 유방암 환자 TC 요법(Docetaxel + Cyclophosphamide
와이바이오, IL-2/PD-1 백본 ‘삼중타깃’ 3건 “AACR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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