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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GC Biopharma)는 17일 미국 자회사 ABO플라즈마(ABO Plasma, 前 ABO홀딩스)가 텍사스주에 위치한 라레도(Laredo) 혈장센터(plasma center)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ABO플라즈마는 GC녹십자가 올해초 인수한 혈액원이다. ABO플라즈마는 라레도 혈장센터 출범과 동시에 혈장 공여자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채장된 혈장의 보관기한은 24개월로, GC녹십자는 공여자 혈장을 보관한 뒤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가 완료되는 즉시 판매를 개시할 계획이다. 혈장센터의 FDA 허가절차는 통상 9개월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는 17일 부정맥 탐지 인공지능(AI) 모델 ‘LGTNet(Local-Global Temporal Fusion Network)’이 국제 학술지 ‘IEEE TSMC-Systems(IF 8.7)’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부정맥 탐지 정확도 향상을 위해 심전도(ECG) 신호의 미세한 특징(로컬 정보)과 전체적인 리듬 흐름(글로벌 정보)을 통합 분석하는 ‘딥러닝 기반 신경망 구조(LGTNet)’를 제시했다. 씨어스는 이번 연구에서 시계열 데이터 분석에 특화된 ‘Temporal At
에스티팜(ST Pharm)이 리드 신약 파이프라인인 HIV 치료제 후보물질 ‘피르미테그라비르(pirmitegravir, STP0404)’의 환자 임상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약물의 차별전략을 발표했다. 에스티팜은 아직 시판된 약물이 없는 알로스테릭 인테그라제 저해제(ALLINI)인 피르미테그라비르의 임상개발을 진행중이며, 오는 10월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리는 IDWeek(Infectious Diseases Week) 2025 학회에서 개념입증(PoC) 임상2a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성무제 에스티팜 대표는 “STP0404(‘피르미
셀트리온(Celltrion)은 이사회를 통해 10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매입은 18일부터 장내매수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연내 취득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기업의 내재 가치가 성장 잠재성에 비해 시장에서 저평가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자사주 매입 결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결정을 포함해 셀트리온은 올해 9차례에 걸쳐 자사주를 매입했으며, 매입규모는 8500억원, 자사주 소각규모는 9000억원에 이른다. 셀트리온은 임직원들도 400억원 규모의 우리사주 매입에 동참
지노믹트리(Genomictree)는 자사의 방광암 체외 분자진단 검사법인 ‘얼리텍(EarlyTect) BCD’가 미국비뇨기과학회(American Urological Association, AUA)의 최신 임상 가이드라인 ‘무증상 미세혈뇨 환자평가기준’에 공식 포함됐다고 17일 밝혔다. 지노믹트리는 이번 AUA 가이드라인 등재가 한국의 체외 분자진단 기술이 미국의 임상진단진료 가이드라인에 포함된 첫 사례라고 강조했다. AUA는 비뇨기질환의 진단과 치료지침을 제정하는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학술·임상 기관 중 하나이며, AUA의
셀트리온제약(Celltrion Pharm)은 17일 글로벌 시린지(Syringe) 제조∙공급사 벡톤디킨슨(Becton Dickinson France, BD) 및 BD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인천 송도의 셀트리온제약 연구소에서 진행됐으며, 유영호 셀트리온제약 사장을 비롯해 BD 본사, BD코리아의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셀트리온제약은 BD사와 장기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글로벌 고객사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제약은 의약품 위탁생산(CMO) 역
마크로젠(Macrogen)은 1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한 ‘AI 기반 맞춤형 케어서비스 융합 선도사업’의 국책과제 1단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강북삼성서울병원이 주관기관이며, 총괄책임자는 강재헌 강북삼성서울병원 교수이다. 마크로젠, 서울성모병원, 성균관대, 네이버클라우드(Naver Cloud),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 웨이센(Waycen), 미소정보기술(MISOINFO), 디지털팜(Digital Therapeutics) 등 9개 기관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차바이오텍(CHA Biotech) 계열사 차백신연구소(CHA Vaccine Institute)는 자체개발한 면역증강제 ‘리포-팜(Lipo-pam™)’이 국제기구인 전염병대비혁신연합(Coalition for Epidemic Preparedness Innovations, CEPI)에서 구축한 ‘백신 면역증강제 라이브러리(Adjuvant Library)’에 등재됐다고 17일 밝혔다. 차백신연구소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면역증강제 플랫폼 기술을 가지고 있다. 차백신연구소의 리포-팜과 '엘-팜포(L-pampo™)’는 TLR2·3 기반 면역증강
광동제약(Kwangdong Pharmaceutical)은 미국의 바이오 기업 오큐젠(Ocugen)과 망막색소변성증(retinitis [igmentosa, RP) 치료를 위한 차세대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OCU400(AAV5-hNR2E3)’의 국내 독점 라이선스인(L/I)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OCU400은 AAV5 벡터를 통해 핵호르몬 수용체 NR2E3 치료유전자를 망망과 망막상피세포(retinal pigment epithelium, RPE)에 전달해, 망막의 기능과 구조를 보존하는 기전의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앱클론(AbClon)은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HER2 어피바디 기반 스위처블(switchable) CAR-T 기술’에 대해 특허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앱클론은 한국, 캐나다, 중국, 일본, 호주에 이어 미국에서도 독점적 기술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에 특허 등록된 기술은 HER2 발현 암세포를 표적하는 면역세포를 필요할 때만 활성화할 수 있게 설계한 스위처블(switchable) CAR-T로, 기존 CAR-T가 가진 한계를 해결하기 위한 차세대 플랫폼이다.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HK이노엔(HK inno.N)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이 인도에 공식 출시됐다고 17일 밝혔다. 글로벌 제약기업 닥터레디(Dr. Reddy’s Laboratories)가 현지 영업과 마케팅을 맡게 된다. 앞서 HK이노엔은 지난 2022년 닥터레디와 인도와 신흥국 6개국에 케이캡정 완제품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케이캡은 인도에서 ‘PCAB(피캡, 50mg)’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5월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위궤양 치료에 대해 허가를 받았다. HK이노엔에 따르면 인도 소화성
알테오젠(Alteogen)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 EC)로부터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와 공동 개발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제품 ‘아일럭스비(Eyluxvi®, 프로젝트명 ALT-L9)’의 시판허가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이럭스비는 알테오젠이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에 이어 2번째로 허가 받은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 지난 7월 유럽 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 자문위원회(CHMP)로부터 품목허가 긍정의견(positive opinion)을 획득한 후 약 2개월 만에 최종 시판허가가 이뤄졌다. 알테오
퓨쳐켐(FutureChem)은 16일 PSMA 방사성의약품치료제(RPT) 후보물질 ‘177Lu-루도타다이펩(ludotadipep, FC705)’의 전이성 거세저항성전립선암(mCRPC) 국내 임상2상 결과를 다음달 열리는 유럽종양학회(ESMO 2025)에서 포스터 발표한다고 밝혔다. ESMO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와 함께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암 학회 중 하나로, 매년 유럽 주요도시에서 개최된다. 올해 ESMO는 다음달 17일부터 2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릴 예정이다. 앞서 퓨쳐켐은 지난해 유럽핵의학회(EANM)에
홀로토모그래피 기반 3차원(3D) 이미징 기술기업 토모큐브(Tomocube)는 소형 신제품 ‘HT-X1 mini’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홀로토모그래피 기술을 보다 많은 연구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장비로, HT 기술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HT-X1 mini는 플래그십 모델 HT-X1과 동급수준의 고해상도 3D 비표지 이미징 성능을 제공하면서, 공간 효율성과 직관적 운용성을 갖춘 소형 설계를 채택했다. 단일샘플을 빠르고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어 연구 현장에서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동아에스티(Dong-A ST)는 16일 사이러스 테라퓨틱스(Cyrus Therapeutics)와 면역 및 염증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르면 사이러스가 독자적으로 구축한 분자접착제 분해약물(molecular glue degrader) 라이브러리와 분자접착제 스크리닝 시스템을 활용해 면역 및 염증질환 타깃 후보물질을 발굴한다. 이후 발굴된 후보물질은 동아에스티의 전임상 및 임상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공동연구를 추진하게 된다. 김병문 사이러스 대표는 “면역 및 염증질환 분야는 환자별 반응차이가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제15차 APEC 보건과 경제 고위급 회의(APEC High-Level Meeting on Health and the Economy, 이하 APEC HLMHE)’ 및 연계행사인 ‘세계바이오써밋 2025(World Bio Summit 2025, 이하 WBS 2025)’에서 한국 기업을 대표해 주요 세션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HLMHE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와 보건복지부가 공동 주최한 국제 보건정상회의로 ‘지속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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