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메디웨일(Mediwhale)이 총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메디웨일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512억원으로 늘어났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프리미어파트너스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KB인베스트먼트, 쿼드자산운용, IMM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 AON인베스트먼트, 스타트업파트너스 등이 공동 투자자로 함께했다. 지난 2016년 설립된 메디웨일은 망막 이미지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심혈관질환, 만성콩팥병 등 심혈관대사질환의 발생위험을 예측하는 의료AI 소프
세닉스바이오테크(Cenyx Biotech)는 31일 약 12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SBI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CKD창업투자, SL인베스트먼트, 인터밸류파트너스, 스케일업파트너스 등이 참여했으며, 세닉스의 시드 및 시리즈A에 투자한 기관 9곳 중 6개 기관이 후속 투자로 참여했다. 세닉스는 산화세륨(cerium oxide) 기반 나노자임(nanozyme) 모달리티로 중증 급성염증질환 치료제 개발을 시도하고 있다. 회사의 리드에셋은 ‘CX213’으로 미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미국 자회사 네옥바이오(NEOK Bio)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2500만달러(약 377억원)를 추가 투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진행된 3000만달러(약 452억원) 규모의 연구개발비 지원에 이은 네옥바이오 대상 2번째 시리즈A(Series A) 투자다. 네옥바이오는 해당 자금을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페이로드 기반 ROR1xB7-H3 이중항체 ADC ‘ABL206(NEOK001)’, EGFRxMUC1 이중항체 ADC ‘ABL209(NEOK002)’의 임상을 가
지씨셀(GC cell)은 지난 27일 CD5 타깃 동종유래(allogeneic)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GCC2005’의 국내 임상1상 중간데이터를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ICKSH 2026)에서 구두발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윤덕현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가 맡았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한 내용으로 지씨셀은 GCC2005를 투여받은 T세포 림프종 환자 1명이 12개월 이상 완전관해(CR)를 유지하고 있다고 업데이트했다.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지씨셀은 국내 임상1상 결과를 해외 학회에서 발표한
티움바이오(TiumBio)는 ALK5(TGF-βR1), VEGFR2 이중저해제인 ‘토스포서팁(tosposertib, TU2218)’으로 진행중인 두경부암 임상2a상 결과를, 오는 5월말에 열리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포스터 발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토스포서팁은 TGF-β와 VEGF를 동시에 저해해 종양미세환경(TME)을 개선하고 면역항암제의 반응률을 높이는 전략으로 개발중인 면역항암제이다. 티움바이오는 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두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토스포서팁과 ‘키트루다(Keytruda)’ 병용투여를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오는 31일 서울 잠실 선착장 ‘비워크(B-work)’에서 ‘대웅제약 이노베어 Partners Day (Digital Healthcare) with NAVER & JNPMEDI’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웅제약이 주최하고 네이버, 제이앤피메디(JNPMEDI)가 공동 참여해, 3사가 함께 발굴·육성해 온 디지털 헬스케어 포트폴리오 기업들을 외부에 소개하는 자리이다. 이번 파트너스 데이는 단순한 스타트업 소개를 넘어, 투자부터 사업화, 글로벌 확장까지 이어지는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세계적 권위의 'CDMO 리더십 어워즈(Leadership Awards)'에서 '지속가능성 리더십(Sustainability Leadership)' 부문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CDMO 리더십 어워즈는 제약·바이오 산업 연구기관인 '아웃소스파마(Outsourced Pharma)'와 생명과학 전문지 '라이프사이언스커넥트(Life Science Connect)'가 공동 주관하는 글로벌 시상식이다. 시상부문은 바이오의약품(Biologics), 세포&유전자(Cell&Gene) 등
유한양행(Yuhan)의 미국법인 유한USA(Yuhan USA Corporation)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이노(HUINNO)가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해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휴이노의 AI 기반 심전도 모니터링 솔루션 제품군(메모패치 M, 메모큐, 메모케어)과 임상 예측 솔루션 ‘바이탈 피카소(Vital-PICASO)’의 미국시장 진입 및 점유율 확대를 골자로 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국 내 판매채널 구축 ▲현지 마케팅 및 브랜드 전략 수립 ▲인허가 및 규제 대응 ▲물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Sartorius Korea Biotech)은 31일부터 4월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KOREA LAB 2026’에 참가해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생산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4월1일 오후 1시에는 KINTEX 2전시장 Seminar F에서 ‘무균시험의 신뢰향상 전략 세미나’를 열고, 무균시험의 정확도와 공정 신뢰성 향상을 위한 실무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은 이번 전시에서 세포배양, 여과, 분석, 데이터 관리에 이르는 전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는 미국 파트너사 네비게이터 메디슨(Navigator Medicines)이 OX40LxTNF 이중항체 ‘IMB-101’의 임상2a상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네비게이터는 자가면역질환 후보물질인 IMB-101(NAV-240)의 첫 임상 적응증을 화농성한선염(hidradenitis suppurativa, HS)로 정하고, MAINSAIL 임상2a상의 첫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 추가로 네이게이터는 IMB-101의 제형을 피하투여(SC)로 바꾸고, 약물 반감기(half-life)를 늘린 차세대
바이오플랫폼 기업 알테오젠(Alteogen)은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벡톤디킨슨(Becton Dickinson, BD)과 대용량 피하주사(SC) 디바이스에 대한 동물시험 결과를 오는 5월 국제학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고용량 바이오의약품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약물전달 기술로, 두 회사의 전략적 협력의 성과이다. 벡톤디킨슨은 글로벌 의료기기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프리필드시린지, 오토인젝터, 웨어러블인젝터 등 다양한 약물전달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복합제품 개발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발표는 오는 5
앱클론(AbClon)은 종근당(CKD Pharmaceutical)과 어피바디(affibody) 기반의 ‘어피맵(AffiMab)’ 플랫폼을 활용한 차세대 이중항체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어피바디는 항체와 유사한 기능을 하도록 3개의 알파헬릭스(α-helx)로 이뤄진 단백질로, 항체의 25분의1 크기다. 이번 공동연구는 두 회사가 보유한 역량을 기반으로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암질환에서 이중항체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 회사는 이번 공동연구에서 파이프라인을 다각도로 발굴하는 유연하고 포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가 지난 27일(현지시간) FGFR2 저해제 ‘리라푸그라티닙(lirafugratinib)’의 FGFR2 융합 및 재배열 대상 담관암 2차치료제 신약허가신청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우선심사 절차로 접수(acceptance) 받았다고 밝혔다. 리라푸그라티닙의 FDA 우선심사(Priority Review) 지정에 따라 일반심사 기간인 10개월 대비 4개월이 단축돼 6개월의 심사기간을 갖게 되며, 오는 9월27일까지 시판허가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셀카르타(CellCarta)와 AI 바이오마커의 동반진단(CDx) 상용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협업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9월 두 회사는 AI 바이오마커 '루닛 스코프'를 셀카르타의 글로벌 임상시험 환경에 적용하는 내용의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이번 협력은 이를 한단계 발전시켜 CDx 개발, 출시 준비, 글로벌 상용화 지원을 핵심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셀카르타 임상 워크플로우에 루닛 스코프를 통합시켜 ▲바이오마커 전략 수립 ▲
GC녹십자(GC Biopharma)는 지난 25일 수두백신 ‘배리셀라주(Barycela)’의 2도즈(2회접종) 임상3상 임상시험계획서(IND)가 베트남 보건부(Vietnam Ministry of Health)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받은 임상3상은 생후 12개월 이상 12세 이하의 건강한 소아를 대상으로 배리셀라주를 2도즈의 면역원성, 안전성을 평가하며, 미국 머크(MSD)의 수두백신인 ‘바리박스(Varivax)’와의 직접비교를 통해 제품의 경쟁력을 확인할 계획이다. 회사는 내년까지 해당 임상의 결과를 확보하
다임바이오(DigmBio)는 엑세쏘바이오파마(Axceso Biopharma)와 PARP1 표적단백질분해(TPD) 약물에 대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회사는 기존 PARP1 저해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PAPR1 선택적 리간드에 TPD 플랫폼을 적용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다임바이오는 PARP1에 대한 높은 선택성을 가지는 리간드 ‘DM5167’을 제공하고, 엑세쏘바이오는 경구 TPD 플랫폼 ‘CHEMDEGRADER™’를 적용하게 된다. 이번 공동개발은 기존 PARP 저해제 투여시 발생하는 혈액독성 부작
종근당, 'TOP1 극복' 분해제-항체 접합체(DAC) "첫 공개"
이노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리가켐, World ADC Awards ‘최고 ADC 플랫폼’ 수상
리가켐, TOP1 'CLDN18.2 ADC' 美1/2상 "첫 환자 투여"
HLB, '리픽투' FDA허가後 "그룹 중장기전략 발표"
스카이랩스, ‘반지형 혈압계’ 임상결과 "학술지 게재"
갈라파고스, ‘前대표 설립社’에 CAR-T부문 2.4억弗 매각
반다, 'α7-nAChR 작용제' 불안장애 3상 "실패"
빌릭스, 첫 ‘빌리루빈 나노입자’ 차별점과 개발전략은?
인제니아, 머크 베팅 'Tie2xVEGF' 기대 "3가지 이유"
동화약품, 장진혁 글로벌부문장 선임
에이프릴, "글로벌 제약사 출신" 황선진 부사장 영입
[새책]『헌트-FcRn과 이뮤노반트』 사냥과 신약개발
[기고]독성학 모임 'TRT', "지식흐르는 韓비임상 산업"
HLB 베리스모, 고형암 ‘CAR-T’ 전임상 결과 “SITC 발표”
앱클론, 스위처블 ‘zCAR-T 신규 항체’ 日특허 등록
씨어스, 'AI 부정맥' UAE 아부다비 보건부 IRB 승인
아토매트릭스, 아이랩 'IBD 치료제' AI 신약개발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