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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Celltrion)은 10일 ‘졸레어(XOLAIR, 성분명: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OMLYCLO)’와 ‘코센틱스(COSENTYX, 성분명: 세쿠키누맙)’ 바이오시밀러 ‘CT-P55’ 등 2종의 임상결과를 유럽피부과학회(EADV 2025)에서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회는 이달 17~20일(현지시간) 나흘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셀트리온은 학회 2일차인 18일에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에서의 바이오시밀러 활용과 이해(Getting to Know Biosimilars in Chronic Spontaneou
HK이노엔(HK inno.N)은 심혈관 환자 치료에서 위식도역류질환 P-CAB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과 PPI 계열간 안전성을 비교분석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연세대 의대 용인세브란스병원 연구팀(교신저자: 김용철 심장내과 교수, 제1저자: 이오현 심장내과 교수)이 주도한 이번 연구는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PCI) 후 이중항혈소판요법(DAPT)으로 치료받은 급성 심근경색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내용은 ‘급성 심근경색으로 약물방출 스텐트 이식후 이중항혈소판요법으로 치료받은 환자에게서 테고프라잔의
코어라인소프트(Corelinesoft)는 최근 서울시 2025년 바이오·의료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R&D 지원 프로그램으로, 바이오·의료 분야의 혁신기술을 임상 적용과 사업화 단계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시험인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단계를 뒷받침한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이번 사업선정 과정에서 △저선량 CT 특화 인공지능(AI) 영상처리라는 기술적 난제 해결 가능성 △폐암·심혈관·COPD
차바이오텍(CHA Biotech)의 미국 자회사인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Matica Biotechnology)는 미국 소재 유전자치료제 개발기업인 서지엄 바이오사이언스(Cirsium Biosciences)와 아데노연관바이러스(AAV) 벡터 개발 및 생산에 대한 CDMO 계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마티카는 AAV 벡터 개발에 필요한 공정 및 분석법을 개발하고, 벡터를 생산해 서지엄에 제공한다. 계약금 등 세부사항은 양사간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서지엄은 식물기반의 일시적(transient) 유전자 전달기술
삼진제약(Samjin Pharm)은 9일 보건복지부와 K-헬스미래추진단이 추진한 ‘제2차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바이오헬스 초격차 기술확보 임무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삼진제약이 과제를 주관하고 퀀텀인텔리전스(Quantum Intelligence), 나무ICT(NamuICT), 광주과학기술원(GIST), 서울대병원이 컨소시움을 구성해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4년 6개월간 최대 127억5000만원의 정부지원금으로 추진된다. 삼진제약은 이번 과제가 양자–AI 하이브리드 기반의 혁신신약 후보물질 발굴 및 전임상 진입을 목표로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은 9일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GI-101A’의 제형(formulation) 특허가 유럽에서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GI-101A의 약물 안정성, 체내 전달효율, 환자 편의성을 높이는 제형기술을 보호하는 것으로, 정맥주사(IV)뿐 아니라 피하주사(SC) 제형에도 적용 가능하다. GI-101A는 CD80-IL2 융합단백질 기반의 면역항암제다. 이번 특허를 통해 GI-101A 물질특허보다 더 긴 존속기간을 확보함으로써, GI-101A의 지적재산권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회사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는 미국 고테라퓨틱스(Go Therapeutics)와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개발을 위한 신규 항체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리가켐바이오는 해당 항체가 적용된 ADC의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글로벌 권리를 확보했다. 항암 타깃을 표적하는 항체로, 타깃은 공개되지 않았다. 세부 계약내용도 계약상 비밀유지조항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에 도입된 항체는 고테라퓨틱스의 기술이 접목된 슈퍼-클린타깃(super-clean target),
뉴로핏(Neurophet)은 9일 일본 도쿄 건강장수의료센터(Tokyo Metropolitan Institute for Geriatrics and Gerontology)와 뇌신경 퇴화 영상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Neurophet AQUA)’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로핏 아쿠아는 환자의 뇌 MRI를 정량분석해 뇌 위축과 백질변성 등을 수치화하며, 알츠하이머병과 혈관성 치매 등 신경퇴화질환의 분석보고서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다. 이번 공급대상인 도쿄 건강장수의료센터는 지난달 뉴로핏이 과학자문위원으로 영입한 이와타 아츠
지노믹트리(Genomictree)는 폐암 보조진단을 위한 체외분자진단법 ‘얼리텍-L(EarlyTect-L)’의 탐색임상 결과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폐암학회(IASLC World Conference on Lung Cancer, WCLC 2025)에서 구두로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지원준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팀과 공동으로 수행됐으며, 폐암이 의심되는 폐결절 환자 185명을 대상으로 혈청과 기관지세척액(bronchial washing) 샘플을 분석했다. 평가는 지노믹트리가 개발한 고감도 메틸화 검출기술
항체신약 개발기업 노벨티노빌리티(Novelty Nobility)는 9일 사무가구 전문기업 코아스(KOAS)에 투자철회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코아스는 지난달 22일 노벨티노빌리티 최대주주 지위 확보(경영권 인수)를 위해 500억원 규모의 투자약정서를 체결한 바 있다. 투자방식은 내년 3월까지 세 차례에 걸친 3자배정 유상증자와 사모 전환사채(CB) 인수였다. 구체적으로 코아스는 이달 8일 150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보통주를 인수하고, 이어 10월 30일 150억원 규모의 CB를 인수할 예정이었다. 나머지 20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이 국가 단위 의료AI 지원을 위한 공적개발원조(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ODA)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개발도상국에 단순 제품수출을 넘어 AI 기반의 암 검진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루닛은 최근 외교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발주한 '2025년 정부부처, 지자체, 공공협력사업 통합 공모'에서 페루 의료취약 계층을 위한 AI 암 조기진단 및 의료역량 강화사업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발주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가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미국 소재 제약사와 12억9464만달러(약 1조8001억원) 규모의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창립 이래 2번째 규모로, 지난 1월 유럽 제약사와 맺은 약 2조원 규모 계약에 이은 초대형 수주 계약이다. 계약 기간은 2029년 12월 31일까지다. 고객사 및 제품명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로써 올해 누적 수주 금액 5조2435억원을 기록하며, 8개월 만에 전년도 수주 금액(5조4035억원)에 육박하는 성과를
차바이오텍(CHA Biotech) 계열사 차백신연구소(CHA Vaccine Institute)는 SML바이오팜(SML Biopharm)과 mRNA기반 백신 및 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성일 차백신연구소 대표와 전은영 연구부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남재환 SML바이오팜 대표와 김대근 연구소장 겸 COO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후보물질 발굴부터 제형화, 전임상, 임상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공동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백신 및 치료제 개발로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호중구감소증 치료 바이오신약 ‘롤론티스’의 중동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한미약품은 8일 사우디아라비아 제약기업 ‘타북(Tabuk Pharmaceuticals)’과 ‘롤론티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0월 타북과 체결한 파트너십 계약이 확대된 것으로, 양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롤론티스의 중동시장 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타북은 MENA(중동·북아프리카) 지역에서 쌓아온 풍부한 시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롤론티스가 중동과 아프리
GC녹십자(GC Biopharma)는 지난 5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글로벌 바이오콘퍼런스(Global Bio Conference, GBC 2025)에서 ‘지속 가능한 혈장분획제제 공급을 위한 접근성 제고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GBC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하는 행사로,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산업 전문가와 리더들이 참여해 업계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발표에서 GC녹십자는 지속 가능한 혈장분획제제 사업의 핵심은 안정적인 원료혈장 수급이라고 강조했다. 발표에 따르면 국내의 경우
AAV(adeno-associated virus) 기반 유전자치료제 연구개발 바이오텍 뉴라클제네틱스(Neuracle Genetics)가 시리즈C로 261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누적 투자금 총 725억원 이상을 유치하게 됐다. 이번 라운드에는 프리미어파트너스, 한국투자파트너스, 유안타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아이비케이캐피탈-나이스투자파트너스, 세븐트리에쿼티파트너스-빌랑스인베스트먼트, 티그리스인베스트먼트, 엔블록인베스트먼트 등 주요 기관이 참여했다. 또한 이연제약(Reyonpharm)은 이번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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