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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솔루플렉스 링크(SoluFlex Link)’ 관련 연구결과를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카나프테라퓨틱스(Kanaph Therapeutics)와 공동으로 개발한 솔루플렉스링크 기술을 적용한 ADC의 구조적 안정성(stability)을 평가한 결과를 발표한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카나프테라퓨틱스와 솔루플렉스링크에 대해 공동연구를 진행중이다. 회사에
넥스아이(NEX-I)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넥스아이는 면역항암제 불응인자 발굴 및 계열내최초(first-in-class) 신약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바이오텍이다. 회사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지정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 기술력과 수익모델의 완성도 등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상장예비심사 청구 자격을 획득했으며, 가까운 시일 내로 상장예비심사 청구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평가기관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회사는 종양미세환경(TME)에서 발생하는 면역항암 치료 불응(resistance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는 클라우딘18.2(claudin18.2, CLDN18.2)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인 ‘LCB02A’의 글로벌 임상1/2상 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리가켐바이오는 임상단계 ADC 에셋의 페이로드(payload)를,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기전의 엑사테칸(exatecan)까지 확대하게 된다. 기존 파이프라인은 MMAE, MMAF 등 미세소관 저해제(Microtubule inhibitor)나 PBD
지니너스(Geninus)는 오는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대장암 환자의 면역항암제 치료반응을 결정하는 종양미세환경(TME) 연구결과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14일 밝혔다. 연구팀은 원발성대장암 및 간전이 샘플과 정상조직 샘플의 상피세포 6만4911개를 포함한 총 27만3711개의 세포를 대상으로 단일세포 RNAseq(single cell RNA sequencing)을 수행했다. 이중 각각의 샘플에서 일관되게 나타나는 7가지의 종양관련 상피세포 클러스터를 각각의 아형으로 분류했고
일동제약(Ildong Pharmaceutical)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신약 연구개발 자회사인 유노비아(Yunovia)를 흡수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에 대한 흡수 합병으로,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한다. 일동제약과 유노비아의 합병 비율은 1대0이다. 주주 확정 기준일은 이번달 30일이며, 합병 기일은 오는 6월16일이다. 회사 측은 경영환경의 변화와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합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약가제도
지씨셀(GC Cell)은 HER2 양성(+) 유방암을 대상으로 하는 HER2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AB-201(GCC2003)’의 연구자주도 임상(IIT)이 재생의료진흥재단의 ‘2026년도 제1차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활성화 지원사업(R&D)’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최종권 건양대병원 교수 연구팀이 AB-201로 진행하는 ‘HER2 양성 유방암 대상 CAR-NK 기반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이다. 지씨셀은 이번 선정으로 AB-201 기반의 2번째 국가과제를 수행하게 됐다. 앞서 지씨셀은 지난해 11월
에스티팜(ST Pharm)은 13일 자체 mRNA-LNP 플랫폼인 STLNP의 핵심원료인 이온화지질 ‘STP1244’와 이를 적용한 LNP 제형 ‘STL1244’에 대해 일본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에스티팜의 STLNP 플랫폼 관련 특허 중 최초로 등록된 사례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한 단순한 제형기술을 넘어, 지질나노입자(lipid nanoparticle, LNP)의 성능을 결정짓는 핵심원료인 이온화지질에 대한 권리를 포함한다. LNP는 mRNA를 세포 내로 안전하게 전달하는 필수적인 전달체이다. 에스티팜의
삼진제약(Samjin Pharm)은 이대서울병원과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연구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편두통 등 CNS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해 연구역량을 결합하고, 전문지식 교류, 업무연계를 통해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삼진제약은 △항체발굴 및 엔지니어링 △후보물질 최적화 △인비보(in vivo), 인비트로(in vitro) 전임상평가 등 신약개발 초기단계 연구를 수행한다. 이대서울병원은 △질환 및 병태생리 이해 지원 △기전의 임
동아에스티의 관계사 메타비아(MetaVia)는 지난 10일 미국에서 진행중인 GLP-1, 글루카곤(glucagon, GCG) 이중작용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인 ‘DA-1726’의 임상1상 파트3에서 첫 환자투여를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임상1상 파트3은 성인 비만 환자 40명을 2개의 고용량 코호트 각각 20명씩 나눠 16주간 평가한다. 원스텝(one-step), 투스텝(two-step) 용량증량 방식을 통해 고용량으로 도달할 때의 내약성을 최적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했다. 참여자들은 시험군과 대조군으로 4:
셀트리온(Celltrion)이 유럽에서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선보인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알러지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가 유럽 전역에서 처방확대와 입찰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IgE 항체 ‘졸레어(Xolair)’ 바이오시밀러인 옴리클로는 유럽 주요 5개국(EU5) 중 독일,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에서 판매성과가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먼저 이탈리아에서 지금까지 총 14개 주정부 단위의 오말리주맙 입찰이 진행된 가운데, 셀트리온 이탈리아 법인은 10개 지역
웨어러블 AI 진단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10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웨어러블 AI 기반 심전도 분석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 런칭 행사를 개최하고, 현지 주요 의료기관 및 파트너들과 협약을 체결하며 베트남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씨어스는 UAE와 미국에 이은 3번째 해외 거점을 확보하며 반복매출 기반 서비스 모델의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했다고 설명했다. 씨어스는 그동안 베트남에서 파일럿을 통해 사업 가능성을 검증해 왔으며, 지난 2024년 6월 베트남 의료기기 유통 및 헬스케어 전문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현재 추진 중인 2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국내 벤처캐피탈(VC)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Atinum Investment)가 300억원 규모로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에이티넘은 백승욱 루닛 이사회 의장과 서범석 대표이사가 보유한 신주인수권 중 15%의 청약 참여를 위해 매도한 85% 신주인수권 전량 및 기타 임원의 신주인수권 등 총 96만주에 해당하는 신주인수권을 인수하고, 추가적인 청약에도 참여해 3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에이티넘은 지난 1988년 설립된 국내
뉴로핏(Neurophet)은 지난 10일 이사회를 열고 160억원 규모의 전환우선주(CPS), 16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해 총 320억원의 운영자금을 조달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CB 발행에는 GVA자산운용, 파인밸류자산운용, 오라이언자산운용, 포커스자산운용, 웰컴자산운용 등 국내 기관투자자가 참여한다. 뉴로핏은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미국, 일본 시장 중심의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주요 자금은 △글로벌 제약사, 의료기관과의 협업 확대 △미국 현지 사업
대원제약(Daewon pharm)은 서울바이오허브(Seoul Biohub)와 함께 ‘2026년 서울바이오허브-대원제약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망 제약·바이오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의 창업지원 인프라와 대원제약의 상업화 노하우를 결합했다. 대원제약은 개량신약 개발 역량과 호흡기, 순환기 등 만성질환 영역에서 강력한 영업망과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대원제약의 연구개발 수요와 연계 가능한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제공하고 공
유한양행(Yuhan)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글루코실세라마이드 합성효소(GCS) 저해제 ‘YH35995’가 고셔병(gaucher disease) 적응증에 희귀의약품지정(orphan drug designation, ODD)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FDA 희귀의약품 지정은 치료옵션이 제한적인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 지정 품목은 임상시험 관련 세액공제, FDA 심사 수수료(user fee) 면제, 허가 승인시점부터 최대 7년간 시장독점권 등 개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고셔병은 특정 효소결핍으로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GLP-1/GIP/GCG 삼중작용제(triple agonist) ‘HM15275’의 미국 임상2상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한미약품은 지난해말 첫 환자 투여를 시작했고, 4개월만에 환자 모집을 완료하게 됐다. 당초 올해 상반기내 환자 모집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했던 타임라인대로 임상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임상2상은 당뇨병을 동반하지 않은 비만(BMI≥30) 또는 동반질환을 가진 과체중 환자(BMI≥27)를 대상으로 HM15275 또는 위약을 매주 피하투여(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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