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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차단제(P-CAB) 기전의 3세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Fexuclue)’의 위궤양 적응증 추가를 위한 임상3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펙수클루 40mg을 위궤양 환자 384명을 대상으로 1차종결점인 8주차까지의 상부위장관 내시경검사로 확인된 위궤양의 누적 치료율(healing rate)을 통한 활성대조군 대비 비열등성을 확인하고, 기타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할 계획이
HLB이노베이션(HLB Innovation)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미국 자회사인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가 실시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HLB이노베이션은 베리스모가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하는 528만여주를 총 414억7000만원에 취득한다. 주식 취득후 HLB이노베이션은 기존 베리스모의 지분율 98.75%에서 98.93%로 늘어나게 된다. 취득 예정일은 오는 12월31일이다. HLB이노베이션은 베리스모가 CAR-T 후보물질로 진행중인 임상개발과 운영비용 조달을 위
다임바이오(Digmbio)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다임바이오는 항암제와 중추신경계(CNS) 저분자화합물 신약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바이오텍이다. 다임바이오는 이번 선정을 통해 향후 3년간 최대 6억원 규모의 기술사업화,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는다. 또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을 통한 창업성장 및 기술혁신 R&D 연계, 기술보증, 글로벌 진출 지원 등 다각도의 후속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다임바이오는 현재 PARP1 저해제 ‘DM5167’로
알지노믹스(Rznomics)는 지질나노입자(LNP) 전달체 바이오텍 서지넥스(Surginex)와 LNP 기반 차세대 RNA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알지노믹스는 RNA 치환효소인 리보자임(ribozyme) 기반 유전자편집 플랫폼에 서지넥스의 조직 선택적 LNP 전달기술을 결합하게 된다. 이를 통해 표적세포 선택성과 전달 효율을 개선한 차세대 RNA 유전자치료제를 공동개발한다. 기존 치료제로는 접근이 어려웠던 난치성 질환영역에서 치료옵션을 제공하고, 글로벌에서
이대승 포트래이(Portrai) 대표는 “포트래이는 암 조직의 공간전사체(spatial transcriptomics) 데이터를 지도처럼 활용해 신약개발에 적용하는 기업”이라고 회사를 소개했다. 공간전사체는 조직과 세포의 공간적 맥락에서 유전자 발현의 위치와 패턴을 함께 분석하는 기술로, 세포간 상호작용과 질병 기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툴로 평가되고 있다. 이 대표는 “이같은 공간전사체 데이터를 지도삼아 항체-약물접합체(ADC), 방사성의약품(RPT), T세포인게이저(TCE) 등의 치료제가 도달한 부위에서 실제로 효능이 나
코오롱생명과학(KOLON Life Science)은 오는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회사의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KLS-3021’의 두경부 편평세포암(HNSCC) 대상 전임상 연구결과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9일 밝혔다. KLS-3021의 HNSCC 전임상 결과가 외부에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에 따르면 KLS-3021은 이번 HNSCC 전임상에서 PD-L1 발현수준과 관계없이 우수한 항종양 효과를 나타냈다. 또한 종양미세환경(TME)을 항암 면역에
뷰노(VUNO)는 9일 소아 중환자의 인공호흡기 삽관의 필요성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조기경보시스템에 관한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Heart & Lung(IF: 2.6)’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소아중환자실 환자 1318건의 전자의무기록을 후향적(retrospective)으로 분석한 결과, 뷰노의 예측모델(DeePedIMV)이 기존의 모델과 비교해 더 높은 예측 정확도와 특이도를 나타낸 결과이다. 특히 기존 성인 중심의 예측모델을 넘어 소아에게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논문에 따르면 급성 악화로
GC녹십자(GC Biopharma)는 미국 자회사 ABO플라즈마(ABO Plasma)의 텍사스주 라레도(Laredo) 혈장센터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라레도 혈장센터 허가로 ABO플라즈마는 미국 내 운영중인 모든 혈장센터에 대해 FDA 승인을 확보하게 됐다. ABO플라즈마는 라레도를 비롯해 오렘(Orem), 체리힐(Cherry Hill), 글래스보로(Glassboro) 등 7개의 지역에 혈장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내 미국 텍사스주 이글패스(Eagle Pass)에 8번째 혈장센터를
카나프테라퓨틱스(Kanaph Therapeutics)가 임상에서 인터루킨-12(IL-12) 약물 반복투여시 효능을 제한하는 내성(tachyphylaxis)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IL-12xFAP 이중항체 ‘KNP-101’의 투여용법 전략을 연구한 결과를 공개한다. KNP-101은 동아ST(Dong-A ST)와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내년 임상시험계획서(IND) 신청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지금까지 IL-12 약물개발은 성공적이지 않았으며, 임상에서 초기 효능을 보였지만 심각한 전신독성(systemic toxici
셀트리온(Celltrion)은 항암신약 후보물질인 넥틴-4(nectin-4) 항체-약물접합체(ADC) ‘CT-P71’이 이전에 치료받은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암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FDA의 패스트트랙은 기존 치료만으로 효과가 충분하지 않은 중증질환을 대상으로, 임상 전주기에서 개발사와 FDA간 협의를 신속하게 진행하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패스트트랙 지정 시 개발사는 ▲FDA와의 상시적 소통 채널 확보 ▲임상시험 설계 및 개발 전략에
“인공지능(AI)이 잘할 수 있는 분야는 현재로서는 분명히 나뉘어져 있으며,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다. 신약개발은 굉장히 긴 시간이 소요되고 또 성공하기가 어려운데, AI가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아직 성공률을 높이는 부분에서는 한계가 있다.” 윤태영 오스코텍(Oscotec) 대표는 지난달 31일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개최된 ‘바이오 AI 심포지엄’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국과학AI포럼이 주최하고 서울대 바이오인공지능연구단, KAIST Intelligent Chemistry Lab, 갤럭스(Galux), 인
서지넥스(Surginex)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의 바이오·헬스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DIPS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AI·빅데이터 등 10대 신산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딥테크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는 사업이다. 기술 사업화와 투자유치, 개방형 혁신, 글로벌 진출 등을 종합 지원해 국가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유망 기술기업의 스케일업을 뒷받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지넥스는 앞서
중추신경계(CNS) 신약개발 바이오텍 아델(ADEL)은 pre-IPO 단계로 약 49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총 15개 기관이 참여했고, 당초 목표액이었던 400억원을 상회한 투자금을 확보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델은 이번 투자를 기점으로 기술성 평가 등 본격적인 코스닥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라운드는 기존 투자자로 스톤브릿지벤처스, 유안타인베스트먼트, 스틱벤처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민트벤처파트너스 등이 후속투자를 진행했다. 신규 투자자로 한국투자파트너스, 삼성벤처투자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중국 간&리파마슈티컬(Gan & Lee Pharmaceuticals)로부터 GLP-1 수용체 작용제(GLP-1RA) ‘보팡글루타이드(bofanglutide, GZR18)’의 국내 독점 라이선스 옵션딜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에 따라 JW중외제약은 간&리에 계약금 500만달러(약 75억원)를 지급하며 향후 임상, 허가 및 매출에 따라 7610만달러(약 1147억원)의 마일스톤을 지급하게 된다. 총 8110만달러(약 1222억원) 규모의 딜이다. 매출에 따른 단계별 로열티는 별
셀트리온(Celltrion)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MS)’에서 발표한 ‘2027년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A) 인두세 비율(capitation rates) 및 Part C, Part D 지급 정책’에 따라 회사의 현지 직판전략 및 핵심 제품군에 대한 처방확대에 유리한 시장환경이 조성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발표에는 ▲MA 플랜에 대한 보험사 부담금 증가(2.48%), ▲환자 본인부담금 상향(2026년 2100달러에서 2027년 2400달러), ▲환자 의료 이용(utilization)에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8일 인천 송도 사옥내 인공지능(AI) 전용 교육장 ‘AI 아카데미’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에 발맞춰 임직원들이 상시 관련 교육을 받고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AI아카데미를 구축하게 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AI시대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AI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바이오제약 업종에 특화한 AI전문가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는 AI를 단순한 업무보조 도구가 아닌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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