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신창민 기자

김도연, 김의중 HLB제넥스(HLB Genex) 각자 대표가 각각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을 확대했다고 회사가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김도연 대표는 지난 12일 장내에서 1만380주를 매수했다. 주식의 취득단가는 2902원으로 총 3012만2760원 규모다. 김의중 대표도 같은날 주당 2833원으로 1만1000주를 매수했다(3116만3000원 규모). 김도연 대표는 보유 주식수를 2만3090주로 늘렸으며, 김의중 대표는 109만4506주로 확대했다.
김도연, 김의중 대표는 최대주주인 HLB의 특수관계자로, 이번 장내매수를 통해 HLB 및 특수관계자 지분은 915만6691주(31.39%)로 집계됐다.
이번 대표이사의 지분 확대는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토대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가겠다는 의지와 함께,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HLB제넥스는 설명했다.
HLB제넥스 관계자는 "기존 효소 사업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실적과 신규 사업을 통해 중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