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젠큐릭스(Gencurix)는 16일 지난해 연간 잠정 매출액이 75억5000만원을 기록, 전년 대비 4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61억원으로 전년 대비 29% 감소했다.
회사는 매출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와 사업 효율화로 손실구조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분기실적을 보면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1억1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9% 감소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22% 증가했다.
젠큐릭스 관계자는 “2025년은 회사의 주요 제품군인 유방암 예후예측검사 ‘진스웰 BCT’가 국내 유방암 예후진단 시장에서 핵심 제품으로 자리매김한 해”라며 “젠큐릭스는 지난 2024년에는 히타치 하이테크와 로슈진단, 그리고 지난해 바이오래드, 퀴아젠 등 글로벌 기업들과 제품 공동개발 및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국내외 사업확장을 위한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