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아드바크 테라퓨틱스(Aardvark Therapeutics)는 나스닥 상장 1년여만에 조달자금의 대부분을 사용했던 리드에셋의 후기 임상을 중단한다.
아드바크는 리드에셋으로 프레더-윌리 증후군(Prader-Willi syndrome, PWS) 환자의 과식증(hyperphagia)을 적응증으로 쓴맛 수용체인 TAS2R을 타깃하는 저분자화합물 작용제(agonist) ‘ARD-101(denatonium acetate monohydrate)’을 개발하고 있었다.
지난해 2월 아드바크는 9400만달러 규모의 나스닥 기업공개(IPO)를 하며 상장한 바 있다. IPO 추진 당시 아드바크는 ARD-101의 임상개발을 진전시키기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설명했었다.
국내 투자기관도 아드바크에 투자했는데, 시리즈C 라운드에 LG테크놀로지벤처스(LG Technology Ventures)가 참여했으며 프리미어파트너스(Premier Partners), BNH인베스트먼트(BNH Investment), 코리아오메가(Korea Omega) 등이 시리즈A 및 시리즈B에 참여한 바 있다.... <계속>